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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나를 적나라하게 바라보았던 시간.. 모든것은 물과 함께 흐르고, 나는 그 빈 물 위를 오가는 작은 배와 물로 통하는 낡은 문(門)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이별한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것..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버렸던 것.. 그러나 언제고 다시 돌아보아야 할 것들..그래서 정작 온전히 마음으로부터 떠나 보내지않으면 안된는 것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것처럼 뚜벅뚜벅 그 영화속으로 걸어 들어와 강물과 함께 사라져간다.. 마음을 어찌 그리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뛰놀고 곤두박질치는 그 마음을 어찌 그리나.. 그 마음이 이어져 탐욕도 되고 공(空)도 되는 것을.. 아름다운 영화다.. 간결하고 섬세하다.. 보고난 후 오래도록 속이 쓰렸다.. 나는 지금 어디만큼 와 무엇을 보고 있는가..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중......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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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보는 다른시각 김기덕 감독작품의 포스터 [그..시작과 끝] 2006.12.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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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주제의식 스타일리스트적인 영상미학을 보여주면서 매니아층을 양산해 온 감독 스타일리쉬한 저예산 영화의 지존 김기덕감독 Directo - Kim Ki Duk 뭐~ 김기덕감독 작품을 편식하는 분들이야 쪼게 ~ 아니하게 보시겠지만 그렇게 얼마전 100분토론에서 그만의 주장를 펼치기도했다 상처에 새살이 돋는 소리 자신만의 예리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도태된 저시민들의 지리한 삶을 낱낱이 파헤치며 확고한 그 만의 시각으로 세계의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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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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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나 마음에 안심과 피난처가 되어 주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노년의 눈을 빌려 인생을 배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중 최고의 수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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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2006.12.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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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섬머님...겨울 잘 보내고 계시죠...한가지 여쭈어 볼게 있는데
이 영화 예고 편에 보면 배경음악 있던데...그 곡 을 잘모르겟네요..혹시 아시면 들려주시면 이 겨울이 따스 할듯...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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