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돌아서 이별에게 묻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indiansummer (indiansummer2108825)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758)
기본폴더
길 위에서..
살강 위.. 숟가락
江江..
노르웨이의 숲
nostalgia..
마리서사
그리움의 距離..
blue note
절집
Cinema Odyssey
테니스
티벳
오늘 전체
방문자 70 187474
구독자 0 32
댓글 0 453
참조글 0 335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댓글 전체보기
일지암에 대하여 공부 ..
와 너무 잘 했내요..
fgdfsg
담아갑니다
안녕하세요^^바짝긴장하..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Cheap viagra..
세계가 보는 다른시각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leesang53@Y
- 고암
- gte0426
- 유성희
- 신천옹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개설일 : 2005/08/27
 

-= IMAGE 1 =-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0월 그 즈음..
가을이 깊어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은행나무는 비로서 그 가을살이에 깊은 몸살을 앓는다..
나는 나대로 더한 몸살에 시달리다가, 자리를 차고 일어나 나무곁으로 간다..
<이정하>의 작은 시집 한 권..
나무 밑.. 자동차 유리창엔 언제부터인지 노오란 나뭇잎비가 내려..
자동차 시트를 뒤로 젖혀 몸을 뉘인채 하늘을 올려다 본다..
팔절지 크기만한 선루프 창 가득..
비에 젖어 매끄러운 은행잎이 지천이다..
나는 몇 시간이고 그렇게 시간을 죽여 나간다..
가슴이 지쳐 머리속이 하애질 때까지..
그렇게 가을비를 머리꼭지서부터 맞으며 가을속으로 나뒹굴어진다..
그렇게 무수한 가을을 보내고도 다시 그 가을을 기다린다..
은행나무아래 발목을 빠트리고..
노오랗게 아픈 물이 들어가는 그 깊은 가을을 바라보는
가벼워진 내 호흡......秀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1) 인쇄
한상혁 2007.09.12  19:22  [211.210.224.45]

숙제로씁니닼ㅋㅋ

답글쓰기
stress go out 2009.10.15  11:15

담아갑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