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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이별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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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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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을 돋우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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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쳐 쓰러진 내 머리맡에 소리로 먼저 내리려 하는지..

           사람은 잠들고..그 곁에 놓인 마음은 잠들지 못하는데
           비는 그 잠들지 못한 마음위로
           또 아픈 그리움의 발자국 하나 남기고 가겠다........................................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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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지키리 2009.09.18  21:54

와, 마지막 세줄이 너무 멋있습니다. ^^
정말 슬픔이 느껴지네요.
마음은 잠들지 못한다....
꼭 제 얘기 같아요.
그래서도 꿈이 요즘은 하나같이 그 모양인지...
외워두었다가 비오는 날에 어느 듣는 사람 앞에서 읇으면
제가 멋져보이고 딱이겠어요. ^^
물론 인디언이란 님의 시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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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지키리 2009.09.18  21:59

마음은 안그런데 왠지 슬픈 시 밑에
밝은 댓글을 단 것 같네요.
왠지 안어울리는 것 같아.
제 마음이 지금 딱 그렇거든요...
감동받은 기쁨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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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summer 2009.09.19  00:19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지키리님..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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