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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이별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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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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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정암 다녀 왔습니다..
   불현듯 그 곳이 그리워서요..
   오래도록 산에 오르지 않아 다소 염려스러웠지만..산에서의 제 다리는 예전의
   그것이였습니다..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4시간30분만에 걸었습니다......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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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정암으로 가는 길엔 이런 다리가 수십개가 있습니다..
  나즈막한 개울물을 베고 누운 다리는 유월의 햇살 아래서 그대로 작은 풍경이 되었습니다...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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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어디인지 모릅니다...그저 물빛이 좋아 멈추어 선 자리...
  암자를 3km정도 남겨두었을 즈음인듯합니다..물은 그대로 옥빛.........................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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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큼 등산화,양말  벗어 던지고 발 담그고 앉았습니다...
  물이 어찌나 차갑던지 1분을 견디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준비해간 오이 하나 깍아 먹고 다시 산을 오릅니다.........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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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질듯 산봉우리를 안고 걷는 길은 내내 혼자가 아니였습니다..
  아 그래요...어찌 이 곳에서 외로울 틈이 있단 말인가요...................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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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2007.06.18  12:47  [125.133.222.76]

에이 디럽게 발을 왜 담근데여..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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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2007.06.18  21:32

부산에서 가려면 언제쯤이 좋을요/? 토요일 4시쯤 출발하면 일요일 오후에 도착할수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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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 2007.07.19  10:30  [220.81.185.88]

여름 휴가에 봉정암을 가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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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자 2007.09.17  15:43  [203.128.192.174]

이번추석에봉정암엘가려고하는데처음인데올라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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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dg 2009.10.16  14:46  [59.22.67.38]

fgdf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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