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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담은 편지를 띄우며

2009.05.09 22:23 | 이야기 | 바보

http://kr.blog.yahoo.com/impress1070/1246473 주소복사



연초록잎이 이쁜 요즘입니다.
봄이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덥다고 아이스크림이 연신 입으로 맛나게 들어갑니다. ㅎㅎ

알타리 김치 담그다 조금 남은 것으로 양파, 마늘 아삭이 고추 넣고 만들어
봤습니다.^^*



멸치에 잣과 해바라기씨를 넣고 볶아봤습니다.
볶는데...옆에서 작은 개구장이 연신 멸치를 집어먹습니다.ㅎㅎ



옆집 엄마가 준 치즈스틱을
개구장이들에게 튀겨주었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맛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개구장이들 먹는 것을 보며
전 옆에서 커피 한 사발 마셨습니다.훗


속없이 웃는 사람이라고 해도 상대방에게 건네는
웃음은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이라고 합니다.
웃음 많이 짓는 오월 만드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길.............훗



사람이 산다는 것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 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장성숙, 나무생각. <그래도 사람이 좋다>에서

크늘채 2009.05.10  09:03

네에..그래요..바~~님...실없이 웃는다 해도 웃음만큼 좋은 ...무엇이 또 있을까요,,
짱아찌....아주맛나보입니다..치즈스틱도..견과류 .멸치볶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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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9.05.10  09:04

여러 행사 들이 줄줄이 많이 바쁘셨죠? ㅎㅎㅎ
이케 뵈니 더욱 반갑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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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2009.05.10  20:38

크~~개구장이들이 먹는구경하면서 커피를 한사발씩이나 ㅎㅎㅎ얼마나 귀여운 장면 ㅎㅎㅎ언제부터인가 봄이사라저버린겄같은 봄은 지나가고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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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9.05.10  23:31

바지런한 바보님.
김치에 양파 삭이고
거그다 모자라
아그들 간식까정.

웃음 가득한 5월.
때론 바보 같고 어리석다고 해도
신나는 웃는 달이 되도록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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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17  08:58

항시 달콤함이 진동해서 좋아요 ^^
이런 촉촉한 느낌처럼 바보님 에게도 봄비가 녹녹히 내려주었겟지요, 비가 끝나면 예전의 기온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비온뒤 상쾌함 처럼 뽀샤샤시 한 기분으로 휴일을 올인하시길 바랍니다.
밑반찬의 황제 멸치볶에 밥 한술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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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2009.05.22  23:20

항시-
모자라서-
더채울수-없는지--

그렇지만--
그저 -
미지는--
항시-
날-
일켜주기도 --
하다구 --어떤 넘이 날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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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2009.05.22  23:23

행복을 안다면-
찿지-말고-
그순간에-행복을--
느끼면서--^^(돼 ~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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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4  23:50

어제 오늘 씁씁한 뉴스때문에 불편함 맘도 생기도 좀 그런 날의 마음였는데 아주 된장스럽게 말이죠.;;
날씨 좋은 휴일이네요,
계속해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바보님의 위트성 업글로 기분업 하려 왔는데 업글좀 해 주세요^^
또 새로운 한주 상쾌하게 시작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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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2009.05.28  12:51

알타리 김치 익으면 맛나겠어욧 ㅎㅎ
멸치 볶을 때 잣과 해바라기 씨를 넣어요?
첨 듣는 ^^
그나저나 아기 넘 이뻐요.. 이나이에도 아기 보면 또 낳고 싶으니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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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9.06.04  08:44

네에..바~님...잔치 잘 치루시길 바랄께요~ 즐겁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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