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개구장이가 행복이의 이유식을 보더니 먹고 싶다고 조르던 볶음 국수를 장조림 먹고 남은 장조림국물로 만들어 봤어요 고기는 밑간을 해두었어요<참기름, 청주약간, 마늘약간>
삶은 국수를 넣고 장조림 국물로 간을 하고 검정깨를 넣어요
간단한 볶음 국수 완성 !!ㅎㅎ
볶음국수와 곁들여주는 센쓰...찬밥에 검정깨와 들기름, 김을 넣고 비벼 손으로 모양을 만든 후 먹다 남긴 멸치볶음을 넣어주어요.
삶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큰 개구장이에 이어 작은 개구장이가 가지고 놀다 이젠 조카를 주려고 깨끗이 닦고 다시 조립을 했네요 손오공 제품이었고 한 번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보냈는데..정성껏 고쳐서 보내주었다. 하나 하나 박스도 보관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개구장이들도 조립을 하며 새삼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녀석들 꽤나 장난스럽게 놀았어도 로보트만큼은 아기 다루듯 어찌나 소중히 여겼던지...그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네..훗
로봇을 나란히 세워놓은 것을 보니
바보님의 아이들이 어린남자인 줄 알겠어요.
울아들도 어릴 때
로봇이란 로봇은 사달라고 졸라서 혼쭐을 뺐는데.
다 나이를 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서
때가 되면 꼭 해야하는 연례행사인 것 같아요.
고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남든 것은 추억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