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거창한 것을 이루기 위해 나서기보다 어느 자리에서든 순간 순간의 삶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새해 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훗
서울로 병원을 다녀오신 시어머님께서 고단하셨나봅니다. 코오~~주무십니다. 쉿~~조용 조용
개구장이들을 위해 준비한 떡볶이 입니다. 작은 개구장이는 검정깨와 표고버섯을 유난히 좋아해 넣어서 주었습니다. 방학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간식을 만들어 주는 시간도 많고 이야기 나눌 시간도 있어 좋습니다. 개구장이들이 더 바쁜것 같습니다만....
어머님을 위한 약식을 했습니다. 두 번째의 약식만들기라 처음 했을때 보다 밥도 잘되었습니다.
맛있게 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블로그님들! 마음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훗
요즘 운동을 하십니다. 한 달이 되어가시니 좀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실버카를 운전하시면서 매일 다섯바퀴 도십니다.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운동장을 도는데 어르신 한 분이 다가오셔셔 말을 겁니다. 할머니는 관절이요? 허리가 아퍼서요 나는 당뇨때문에 수술도 몬해요~하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로 꽃을 피우십니다. 뒤에서 사진을 찍는 저를 보시더니 딸이 우째 저리 자상하요 울 매누리요..ㅎㅎ 웃으시며 두 분이서 며느리 자랑 아들 자랑 손자 자랑에 시간 가시는 줄 모르시고 오늘 여섯 바퀴를 도셨습니다. ㅎㅎ
저녁엔 시장엘 갔었는데...시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생태입니다. 꽤 비싸던걸요 ㅎㅎ 미더덕 몇개와 조개 다섯 개 공짜로 얻었습니다.ㅎㅎ 저녁엔 시아주버님 두 분이 오셔서 소주도 몇 병 샀어요.ㅎㅎ
무도 넣고 조개를 넣고 국물을 내고...여러분은 국물을 뭘로 하세요? 가끔은 멸치국물이나 새우도 넣기도 하는데...
전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섞고 소금도 넣지만 국간장도 조금 넣어요 두부도 넣구요 버섯도 넣구요 호박도 넣고 파 송송 썰고 있는데~~ 시아주버님들께서 오시질 않아 잠시 불 껐다가 다시 켰지요 ㅎㅎ
미나리 향긋하게 넣어주었어요 국물이~~국물이~~~끝내주냐구요? ㅎㅎ 그정도는 아니구요ㅎㅎ 시원합디다~ㅎㅎ맛나다고 합디다.~ㅎㅎ 소주 두 어잔 받아 마시니 알딸딸~ㅎㅎ
시작이란 염려하지 않는 것, 근심 걱정 없는 것, 망설이지 않는 것, 괴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것. 시작이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잘 될 거야' 믿고 기대감과 설렘으로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 것.
한 년이 가고 또 다른 년이 시작되는 기축년이네요 이 년은 좋은 년으로 기억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자 출발~~ㅎㅎ
요즘은 아주 비상한 추위가 며칠이 지나도록 풀맂 않고 우리 곁을 맴도는 비상한 경제상황을 더욱 얼어붙게 만듭니다. 온 세계가 금융위기로 인해 몸서리를 치고 있는데 아직도 중동에선 아직도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무고한 시민들을 향해 로켓포를 퍼부어 대고 폭탄 테러로 하루에도 수십명씩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바보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근무하는 용인경전철이 조선일보에 나왔네요. 사진에 있는 철도차량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험운전중에 있는 무인운전 경전철입니다. - 좋은아빠 http://kr.blog.yahoo.com/cals3kr/1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