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나뭇잎이 사각사각 발밑에서 박자를 마추고.. 이야기 꽃을 피운 작은 시간에 잠시 외로움을 강물에 띄웠습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말이 참 정겨웠던 그런 가을 소풍이었습니다.
<바보네 김장하는날>
저희는 시댁에 모두 모여 김장을 합니다. 어머님 덕분에 싱싱한 채소를 가지고 김장을 하지요
작은개구장이도 손가락이 다 맞지도 않은 장갑을 끼고서 배추 나르는 것을 돕네요.^^*
속이 꽉차고 노란 배추가 참 이쁘지요? 훗
커다란 고무통이 몇개가 더 있지요..소금에 절이고서..ㅎㅎ형님이랑 조카도 보이네요
잘 절여진건지..어머님께서 보시네요..아침 5시에 모두 일어나 절여놓았던 배추 씻고요
요런거 해보셨어요? ㅎㅎ 트럭 빌려다 두꺼운 비닐 두개 깔고서 양념 버무리고 배추를 꾸며주었지요.ㅎㅎ 함 해보세요..허리도 안아프고 척척 양념이 배추에 잘 꾸며지니까요 ㅎㅎ 두 누님과 동서도 보이고 전 틈을 타 사진을 찍었지요 김장 끝~~^^*신난당~~김치냉장고가 꽉차서여 ㅎㅎ
우리가 누군가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생각한다면, 그도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새 개발꽃선인장이 지어 테이블위에 꽃이 떨어졌네요 꽃이 피었다 지도록 블로그에 자주 오질 못했어요 언제나 마실오셔셔 인사주시고 마음 나누어 주신 블로그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흐뭇한 미소와 사랑을 전합니다.
ㅎㅎㅎㅎㅎㅎ트럭위에서 하면 허리 도 안아푸공 좋겠네염...ㅋㅋㅋ
아주 편리 ...나눔의집 김장때 트럭은 아니더라도 같은 위치만큼 김장대 를 만들어서 해 보았답니다... 저많은 식구들 김장...올 겨울 내내 행복하시겠어요...어머님 직접 가꾼 거니 더욱요~ 자식 사랑 하는 맘은 ~~증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