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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의미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좋은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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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나뭇잎이 고운날 소풍을 가고 싶었어요



야채샐러드와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싸들고 소풍을 갔지요







떨어진 나뭇잎이 사각사각 발밑에서 박자를 마추고..
이야기 꽃을 피운 작은 시간에 잠시 외로움을 강물에 띄웠습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는 말이 참 정겨웠던 그런 가을 소풍이었습니다.

<바보네 김장하는날>



저희는 시댁에 모두 모여 김장을 합니다.
어머님 덕분에 싱싱한 채소를 가지고 김장을 하지요



작은개구장이도 손가락이 다 맞지도 않은 장갑을 끼고서 배추 나르는 것을
돕네요.^^*



속이 꽉차고 노란 배추가 참 이쁘지요? 훗



커다란 고무통이 몇개가 더 있지요..소금에 절이고서..ㅎㅎ형님이랑 조카도
보이네요



잘 절여진건지..어머님께서 보시네요..아침 5시에 모두 일어나 절여놓았던
배추 씻고요



요런거 해보셨어요? ㅎㅎ 트럭 빌려다 두꺼운 비닐 두개 깔고서 양념 버무리고
배추를 꾸며주었지요.ㅎㅎ 함 해보세요..허리도 안아프고 척척 양념이 배추에
잘 꾸며지니까요 ㅎㅎ 두 누님과 동서도 보이고 전 틈을 타 사진을 찍었지요
김장 끝~~^^*신난당~~김치냉장고가 꽉차서여 ㅎㅎ



우리가 누군가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생각한다면,
그도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어느새 개발꽃선인장이 지어 테이블위에 꽃이 떨어졌네요
꽃이 피었다 지도록 블로그에 자주 오질 못했어요
언제나 마실오셔셔 인사주시고 마음 나누어 주신 블로그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흐뭇한 미소와 사랑을 전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나 2008.12.03  20:01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김장을 모여서 하셨군요. 저도 해마다 친정집에 모여서 육남매가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제각각 하려니까 왠지 허전하고 쓸쓸했습니다. 풍성함이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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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08.12.03  20:27

형제분들이 모여서 김장을 담그셨군요
저도 친정어머님댁에서 사남매 김장을 단체로 했어요
어머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형제는 모여서 자주 얼굴보고 같이 음식먹고 이야기 나누고
그래야 정이 든답니다
어머님 살아생전에 김장김치 단합대회 하라고 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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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2008.12.03  23:03

ㅎㅎ사진을 보니 바보님은 김장하는 모습 하나도 안보이는군요
올 김장 거저 먹었네요 ㅋㅋㅋ 근데 김장 엄청 많이 하는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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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예감 2008.12.04  00:11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김장한것 같네요
참 재미있고도 힘든게 김장이죠..
가면갈수록 남자들의 할일이 더 많아 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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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8.12.04  09:31

ㅎㅎㅎㅎㅎㅎ트럭위에서 하면 허리 도 안아푸공 좋겠네염...ㅋㅋㅋ
아주 편리 ...나눔의집 김장때 트럭은 아니더라도 같은 위치만큼 김장대 를 만들어서 해 보았답니다... 저많은 식구들 김장...올 겨울 내내 행복하시겠어요...어머님 직접 가꾼 거니 더욱요~ 자식 사랑 하는 맘은 ~~증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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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12.04  10:45

바님 너무나 아름다운 김치 만드는 시간이네요
사랑이 넘칩니다
바님
^&^

따스함이 그리운 12월
마음만이라도 포근하게
기쁘게
그리고
즐겁게
노력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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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맘 2008.12.04  10:48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한참동안에 가뭄인지라 겨울비가 반가울만도 하겠지만
가게문을 열고 있는 지금은 비가 얄굿기만 하군요.
사람들이 안다녀...흐음..ㅋㅋㅋ
잘지내시지요?
잠시 다녀가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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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2008.12.10  15:46

와아..진풍경이네요.ㅎㅎㅎ
트럭 위에서 김장이라....
그 맛 죽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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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12.18  21:30

바님 은근히 보면 못하시는 것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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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8.12.18  21:31

좀 먹고싶어요 나도요
아침에 안개가 뽀얗게 피어 오르네요
이제 한해가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마음만은 바쁩니다
한해동안 보여주신 우정 참 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함께 하길바라며
굿모닝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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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12.23  00:48

세상에나 만상에나
요런 김장법이.
음마야......
참말로 입이 딱 벌어지네.

트럭에서..
대식구라는 게 그런가 봅니다.
감히 생각지도 못한 상상초월.

어릴 적엔
식구 많은 것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아이 낳고 사는 지금.
식구가 많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 재산인가를 실감하고 있슴다.

그나저나..
저 김치들은 다 어디로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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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12.24  23:40

아이들과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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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gel1717 2008.12.31  16:14

김치가 맛나 보여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 넘치는 또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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