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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 퐁네프와 돈은 벌어도 늘 가난한 고감자가 버스비가 아까워 오늘도 배낭을 매고 산을 타 도서관을 다녀왔다.이번에는 왕복을!! 솔직히 멀지는 않다 -_-;; 한 이삼십분 거리 ....등산로에 있는(집에서 오분거리에 있는) 봉원사에연꽃이 만발하였다.연꽃사진전도 하고 있었지만 패스카메라 조작에 익숙치 않아 색이 이상하다...오늘은 천천히 여유롭게 등산하여 도서관을 가자고 마음을 먹었건만오늘길에 소나기가 쏟아져산을 뛰어서 넘었다 ㅠㅠ다리가 후들후들 ps 근처에 아기자기한 도서관이 있다는건 참 좋은일인듯 ㅎㅎ
어이구,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봉원사가 저런 곳이었군요. 난 맨날 휴일에 잠만 잤어요. 집밖에도 안 나가고. ㅋㅋㅋ 부지런하시네요, 감자님.
사시는 동네가 아기자기 한게 볼곳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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