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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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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Grandy's] 시골풍 저가 음식점 2/2

2009.09.08 16:37 | 해외_기타국가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697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음료도 역시 셀프.




여기는 물론이고 미국의 대부분 식당에서는 홍차를 단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두 종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잼도 알아서... 그런데 이런 후한 인심이 미국에서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어려워진 경제사정 탓이겠죠. 물가는 오르지만 서민용 식당들은 가격인상이 쉽지 않기에...



보행 보조기를 써서 혼자 아침 드시러 온 할머니. 물론 차도 직접 몰고 나오셨겠죠. 혼자 살아가는 황혼이 더 쓸쓸하고 불편하고 외로운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저렇게라도 나들이가 가능할 때가 그나마도 나을 듯.





저의 아침식사  입니다. 저가 식당의 투철한 원가절감 정신덕에 접시 상태가;;;;




20oz. 원하는 음료로 채우면 됩니다.



미국 패스트푸드점은 대부분 음료가 무한리필입니다. 그런데 왜 컵의 사이즈가 다른게 팔릴까요?
이유는 나중에 채워 들고 나갈 때를 생각해서입니다. 컵이 크면 많이 싸 나갈 수 있어서인데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체질인 미국인들.... 특히 날씨가 무더운 남서부쪽에서는 저런 큰 통에 얼음과 함께 음료를 가득 채워서 들고 다니며도 마시고 차의 컵홀더에 끼워 두고는 몇 시간에 걸쳐 마시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컵이 커져도 밑둥은 차 컵홀더에 맞춰 크기가 정해지는..
한국은 기후 및 이동환경이 달라서 그런 영향을 적게 받기에 큰컵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적죠.


하여튼... 배는 채워야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럭저럭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치즈를 넣어 익히는 수가 많죠.






후추와 핫소스를 뿌려 줍니다.




비스킷. 올 어메리칸 다이너에서도 등장했던 분이죠. 좀 더 풍만한...











해쉬브라운. 이런 곳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맛. 감자볶음을 좋아하는 체질상 다 먹어 줍니다.




그레비를 잔뜩 얹은 컨츄리 치킨.




튀김옷의 바삭함이 유난스럽습니다. 




아침식사라서 얇은 한 장으로 만족. 다른 끼니라면 더블로 주문을 해야 포만감을 느낍니다.  닭살로 만든 것도 고를 수 있습니다.



한국분들은 돈까스 생각나서 캐첩에라도 찍어 드실 듯.









꽤나 저렴하면서도 그 보다는 나은 분위기를 제공하는 미국 토속(??)서민음식 전문점이라 나름의 인기가 있습니다만 백인들의 취향에 맞는 메뉴들이고  그들의 인구비율이 갈수록 줄어드는 남서부 지역에서는 이런 식당 매장 수가 늘기는 커녕 줄어드는 추세이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히스페닉 인구들 때문에 그런 메뉴의 식당들이 늘어나고 기존 식당들 마처도 멕시코 음식 메뉴를 보강하고 혹은 주종목으로 삼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이십년 후에는 투표인숫자 때문에라도 히스페닉계 대통령이 탄생케 될 듯.

하여튼.. 일부러 찾아가 맛 볼 수준은 절대 아니지만 미국의 백인들이 '고향의 맛' 내지는 '시골 가정식'이라 여기는 음식들이 어떤 것인지를 싼맛에 오가다 체험해 보는 기회 정도로 삼을만 합니다.
단일점포가 아닌 프랜차이즈로서 남부지역에 적잖은 숫자가 산재해 있습니다.


업체 홈피는 여기를 클릭!!

한국어로 된 업체 설명이 있어서 퍼다 붙여 둡니다.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하던 월터 존슨(Walter Johnson)과 렉스 스탠더스(Rex Sanders) 라는 동료가 뜻이 맞아서 새로운 컨셉의 레스토랑을 창업하자는 취지로 생겨난 그랜디스 레스토랑(Grandy’s Restaurant)은 지난 1973년에 Grandy’s Country Cooking Restaurant으로 텍사스주 Louisville 에서 출발했다.
현재는 15개 주에 1백40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데 제공되는 음식의 품질(Quality)은 물론 시너몬 롤이 특히 유명한 베이커리 위주의 컨셉으로 성공한 업체이다.
Grandy’s Inc.는 가맹점에 차원 높은 마케팅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 적시에 배송 서비스 등을 텍사스의 Louisville에 소재한 본사 차원에서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Grandy’s Inc.의 모기업인 American Restaurant Group 은 Stuart Anderson’s Black Angus, Spoons, Spectrum Food and National Sports Grill 등으로 잘 알려진 외식 그룹.
그랜디스의 특징은 집에서 만든 것과 거의 같은 정성과 품질로 음식을 제공하면서 값은 패스트푸드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전날 재고없이 매일 그날의 기본 물량을 점포에서 직접 만들어서 신선한 제품을 파는 전략이 성공한 케이스. 닭고기 류, 미국 남부 시골풍의 후라이드 컨추리 스테이크, 메기로 만든 요리 등과 함께 야채, 샐러드 및 신선한 빵이 유명하며 일요일에는 인근 주민들 위주로 마치 할머니 집에서 파티를 하는 듯한 오붓한 분위기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자랑거리이다. 조식으로 달걀요리, 소시지, 베이컨 등이 특별한 방법으로 제공되고 당일 구운 빵과 함께 특히 시너몬 롤이 유명하다.
실내장식은 주로 미국의 전형적인 18세기 시골 풍을 연상하게 하며 다른 풀서비스 레스토랑과 같이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로 단장한 곳이 많다. 또한 드라이브 인(Drive in thru)매장을 추가해서 바쁜 사람들을 배려하고 있기도 하다. 그랜디스의 컨셉은 Family Quick Service Dining에 속하며 매장은 대부분이 텍사스 지역에 있으며 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클라호마 등 15개주에 걸쳐서 호황을 누리고 있고 2001년까지 20개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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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외국의 식당들 이야기를 올리면 현지주민분들이 '별것도 아닌 곳 갖고 난리다' 내지는 '더 나은 곳이 많은데 왜 이런 곳을?'하는 내용의 리플을 많이 답니다.
제가 현지인이고 여기가 현지의 커뮤니티라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블로그의 주 방문객인 한국에 사는 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외국 현지 실정에 어두운 단기 관광객 혹은 여행을 못하는 분들의 호기심 해소차원) 식당을 소개하는 것이지 현지인들께 맛집정보를 드리려고 올리는 게시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현지인들이 보면 하찮은 곳이나 것들을 신기한 듯 나열하는 수가 많습니다.
현지에 살며 여기저기 잘 다닐 수 있고 많은 식당들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현지인들은 거기에 맞는 곳들을 즐기시면 되고   단기 관광객들은 짧은 여정과 어두운 길눈 및 부족한 관련정보 한도내에서 식당을 선택할 수 밖에는 현실 때문에 유명하거나 흔하고 찾기 쉬운 곳을 갈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치 않고 비아냥성의 리플을 다는 분들은 꽤나 자기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럴 때는 정중한 표현으로 다른 나은 곳을 추천하거나 권유를 해야지 '영세민이나 가는 허접 식당을 잘도 가는군'하는 식의 리플은 심히 무례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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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Grandy's] 시골풍 저가 음식점 1/2

2009.09.08 16:21 | 해외_기타국가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696 주소복사

앞서 올린 이태원의 미국식당 올 어메리칸 다이너 속 컨츄리 스테이크 이야기를 하는 김에 올리는 미국에서의 컨츄리 스테이크입니다.

작년 이른 봄에 미국을 놀러 간게 아니라 일을 보러 간게 되어놔서 이리저리 다니다 길가에 눈에 띄는 곳에서 대충 혼자 한 끼니를 해결할 일이 많습니다.
맛집이니 하며 찾아다닐 시간 여유가 되질 않아서 그런데 여기도 그렇게 들리게 되었죠.


이름도 그렇고 분위기와 취급메뉴에서 뭔가 시골스럽고 할머니 손맛스러운 식당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







맥도날드스러운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분위기와 메뉴에서 좀 벗어난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끼니 식사가 2불99 짜리도 있다는게 그 수준과 주고객층을 나타내 주겠죠. 








이때가 환율이 900원 정도 할 때였으니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꽤 쌉니다.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남부에 백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프렌차이즈업체입니다.









분위기에서 패스트푸드점을 면해 보려는 시도가 역력하죠.





늦은 아침식사 시간이어놔서는 한산합니다.


짝지어 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








혼자서 드시는 분도 적잖고...






저도 외로운 손님이 끼고;;;;;
















아침이라서 샐러드바는 닫혀 있습니다. 역시나 저렴하죠.  당시 환율로 사천원 남짓이니...




레스토랑스러운 분위기입니다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셀프서비스입니다. 그게 팁도 안나가기에 서민들은 더 원하죠.




메뉴 꽤 많습니다.










캣피쉬는 메기입니다. 생김새가 고양이를 닮았다고 그들은 보는 듯.




미국에서 Texas Size라는 것은 '크다'를 의미합니다.






한국애들을 이렇게 매일 아침 먹이면 소아비만을 즉각달성하겠죠.






스페인어 공부가 절로 됩니다. 우측 아래의 채소는 일본인들도 즐기는 오크라를 잘라 옷 입혀 튀긴 겁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이 집의 음식들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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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6/6

2009.08.19 19:06 | 해외_기타국가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574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더 자세히 둘러 보고는 싶지만 공항 갈 시간이 다 되어서는 해변을 빠져 나왔습니다.






HBO의 새로운 7부작 드라마 John Adams의 광고. 드라마를 잘 안보는 저이지만 21세기 들어 즐겼던 상당수가 HBO 것이었죠. 밴드오브브라더스, 소프라노스, 로마 등.




독특한 하이틴 코미디 charlie bartlett , 제시카 알바의 허접한 리메이크 디 아이, 베리 메닐로우 옹의 DVD 광고. 아직 살아 계셨군요. 아, 아직 칠십도 안되셨지;;;




그런데 어디선가 튀어나온 흑인이 자꾸 카메라 앞을 가로막고 포즈를 취합니다.



한국 같았으면 준엄히 타일러서 치워 버렸겠지만 뭔일 당할지 모를 위험한 미국이기에 그냥 미소와 친절로서 떨궈 버렸죠.
한국에서는 강심장이었던 저도 미국에 오면 새가슴 됩니다. 총알과 칼날 앞에 버틸 피부가 아니며 마약 때문에 돌발행동을 곧잘 하는 애들이 널린 나라다 보니;;;
주위에 인적이 없어서도 더 그랬고...


아무튼 자릴 옯겨 베니스 운하를 찍어 줬습니다.



주위에 고건축물들이 없어놔서 베니스와는 비교가 안되죠. 뭐 그래도 미국 서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


짝짓기 철이라서 다들 청춘사업에 한창입니다.








대략 짝을 찾은 듯 한데 저 뒷쪽에는 동성커플도 보이는군요.





아 그런데 이 인간 여기 까지 어느새 따라 붙었습니다. ㅡ..ㅡ;;



뭔가 단호한 의사표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뭘 원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친구가 되고 싶어서랍니다.
친구도 매우 여러 의미를 품고 있죠.
어떤 의미를 말하는 것일까 순간적으로 생각을 하다가 접어 버리고는 '미안하지만 혼자 있고 싶으니 내버려 다오'했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사라지게는 만들었지만 혹시 뗴거리로 몰려 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운하사진 대충 찍고 사라지기로 했습니다.
주우이에 인적이 드문데다가 아시아인 관광객은 현찰을 많이 갖고 있다는 고정관념들이 있어놔서 먹잇감으로 삼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죠.

하여튼 서둘러 찍은 사진들 이어집니다.





뒤쳐진 동성 커플 지나 가고...












운하가 길지 않아서인지 대부분이 무동력선으로 보입니다.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 짙죠.

고급스럽고 평화로운 베니스 운하의 주변에는 홈리스들이 적잖이 기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홈리스들과의 차이를 살펴 보면... 미국은 사람들 눈에 띄질 않는 곳에 자릴 잡으려 하지만 한국은 사람이 제일 많은 번화한 곳으로 모여들어 지내려고 합니다.
서울역과 을지로의 노숙자들 문제 정말 심각하죠. 음주소란 방뇨 지나는 사람에게 행패 부려도 놔두는 공권력은 정말 한심합니다.
노숙인의 인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인권은 우선적으로 보호 받을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킬 것은 지키며 인권을 찾아야죠.








지 몸에 좋다면 종류불문 멸종위기 동식물 까지도 마구 먹어 치우는 습성이 상대적으로 강한 한국인들과는 달리 먹여 주는 문화가 일반화 된 미국.

















주말 여유로운 시간의 햇살을 받아 빛나는 웃음이 싱그럽습니다.



몸보신족들이나 밀렵족들로 부터의 공포가 없이 사는 동물들이 행복해 보이고...


이 글 읽는 몸보신족들께서는 속이 부글부글 하시겠군요.^^  키보드를 향하는 손끝에 경련이 일 듯.


운하의 끄트머리.




차를 몰아 공항으로 향합니다. 



 LAX는 너무 넓고 불편해놔서 자주 가지만 정이 들지 않는 곳이죠. 911 이후로는 짐 내리거나 실으려 차 잠깐 세워둬도 몰려들 와서 공포 분위기 잡고;;;  카트도 유료고 근무자는 불친절에 검색과 통관은 느리고 시설은 후졌고 면세점은 허접하고..
국제공항 만큼은 인천공항을 매우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가자는 길로 갑니다만 큰길 놔두고 자꾸 골목길로 꼬불꼬불 끌고 다닙니다.
십수년 전 LA에서 지도판독 잘못으로 위험한 동네에 들어갔던 악몽이 되살아 나서는 불안해 집니다;;;



미국의 네비 수준은 한국 것만 못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동네에서 뻉뻉이를 돌려 고생한 경험이 수두룩하죠.
네비게이션 만큼은 국산을 쓰는 한국분들이 자랑스러워 할만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네비게이션 맵 만들기 참 쉬워 보입니다.
아리조나와 네바다의 황무지를 달릴 때 네비 화면에는 직선 한줄만 계속 그려져 있고  몇십분을 가도 안내음성이 전혀 나오질 않아서 꺼졌나 싶어 자꾸 확인을 하게 됩니다.
긴 직선구간이 많고 달리 안내할만한 내용이 없어서죠.

이상 베니스 비치 관련 게시물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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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5/6

2009.08.19 19:00 | 해외_기타국가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573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옆쪽에 시끌한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흑인 가수가 주인공인 야외녹화가 있는 모양입니다. 스탭들이 별로 없고 가수의 수행원도 적은 것으로 봐서 그리 인기 프로나 인기인은 아닌 듯.

앞쪽의 흰 두건 쓴 흑인은 인터뷰를 딸 일반인을 섭외 중.









가수의 음악을 들려주고 그 평을 듣는 구성인 듯 합니다.





아가씨의 청취 반응이 시원찮은 듯.




 
한국의 10월 가을 날씨 정도인데 강추위로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는 듯.








개와 산책하는 이들도 간혹 보입니다.














제일 좌측분은 아무리 봐도 성별의 짐작이 힘듭니다.








멀리서 자전거 한 대가 옵니다.









꽤나 개성있게 차린 분인데.. 자기 현시욕에서 그러는 것임에도 저의 카메라를 그리 달가워 하질 않는 듯한 시선이로군요.
자전거 탄 여성분들과는 반대의 반응.




성수기에 오면 이런 수준은 아주 평범한 쪽에 속합니다. 기괴할 정도가 수두룩하죠.







아까의 촬영팀은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인터뷰 따는 중.




기괴하다 밖에는 할 수 없는 분위기의 피에로 한 분이 지나갑니다. 기분이 그리 즐거워 보이질 않던데..




아이가 있는 쪽으로 접근해서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풍선을 갖고 아이를 어르는 중.





잡으려고 하면 바람을 넣었다 뺏다 하며 약 올리니 아이가 즐거울리 있겠습니까.





그래서인지 아이는 내내 웃는 얼굴을 보여주질 않더니..





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깁니다.




이 할아버지 팁이나 잘 얻으셨나 모르겠군요.   연세야 어쩔 수 없지만 인상이라도 좀 펴고 애랑 놀아 주시잖고...


거리 구경은 이 정도로 마치고 마지막으로 베니스 비치의 명물인 운하 구경을 하시겠습니다.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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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니스 비치 (Venice Beach) 4/6

2009.08.19 18:41 | 해외_기타국가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572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캘리포니아 하면 파도타기를 빼 놓을 수 없죠.


겨울이라서 수트를 입고는 있지만 서퍼들은 여전히 바다를 찾습니다.






뭐에 찔리기라도?




이 날은 파도가 그리 높질 않사서 작품이 나오질 않더군요.




다들 바닷쪽을 바라다 보며 적당한 파도가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번가의 진정한 왕좌는 이런 분들의 차지일 듯.   금속탐지기 들고서 모래속 보물을 찾는... 그러나 사람이 적으니 보물도 적어서 인건비나 건지시겠습니까.




저기에 앞서 소개드린 Jodi Maroni's가 보이는군요.















마로니네는 전에 보셨으니 옆집 '원숭이네'구경을 하시죠.












얘도 차양에 얻어 맞은 듯.










개성있는 샵과 갤러리들이 있으니 시간 되면 둘러 보셔도 좋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는 여자분이 입는 옷인 듯.




18세 이상만 구입이 된다고 해서 뭔가 에로틱한 물품인줄 알았더니..




대마초 등의 연기 내서 마시는 마약류에 쓰이는 기구들이로군요.




'담배를 피우는 곳에만 사용하시오'라고 크게 써 있지만.. 눈 가리고 아웅이죠.   권총의 소지는 불법이지만 권총케이스 소지는 불법이 아닌 것과 같은 경우겠죠.





몽롱한 효과를 반영한듯한 꽤나 몽롱한 디자인들입니다.













이 아줌마도...





카메라 들고 있는 이들이 적잖은데 왜 저에게만???  특히 여성들이???









성수기에는 잡상인에 저글링 등의 묘기로 푼돈 얻는 이들 및 광대들, 거리공연 묘기꾼들에 그냥 시선 받기 좋아하는 이들의 기묘한 행진 등이 넘쳐 흘러서는 사람 구경만 하고 있어도 재미난 곳입니다.

여기서 만난 독특한 사람들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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