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2129 18567170
구독자 0 4697
댓글 1 25189
참조글 4 4142
전체 글보기(3760)
What's Up? 새 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동양음식
카페/주점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새 글이 있습니다.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추천해 드려요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온양관광 호텔 주변 맛..
인천 관교동 근처에 맛..
여의도 또는 신림동 근..
(호텔) 도시락과 베이..
나주관 곰탕
최근 댓글 전체보기
인터뷰하는 사람들의 상..
블로그에 소개된 63의..
제가 잘 가지 않는 지..
중식은 불맛이 생명인지..
언급하신 서강대의 델리..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부산 밀면 탐방기 1탄..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이곳은 개인의 일기장과 같은 곳이기에 올려지는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식당과 음식 이야기입니다.
내용의 오류 지적/이의가 있으신 분은 귓속말(비공개)이나 이메일로 알려 주시고,
제 판단에 부적절하다 생각되는 방명록의 글과 게시물의 리플(귓속말이 아닌 공개된)은 사전예고/사후통보 없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부적절의 기준은 제가 임의로 정합니다.
가끔 보면 개인 블로그를 인터넷의 일반 자유게시판인양 착각하여 리플을 다는 자유를 소리 높여 외치며 무례한 글을 남기는 분들이 계셔서....

[불고기브라더스] 생막걸리 시음회 1/2

2009.11.24 16:36 | What's Up?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083 주소복사

서교동에 있는 페밀리레스토랑 분위기의 고기구이집 불고기 브라더스에서 생막걸리 시음회가 있다는 초청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전에 소개를 드렸던 업소이기에 상세설명은 생락하겠습니다.
예전에 올린 불고기브라더스 게시물을 보지 못했거나 기억이 가물거리는 분은 여기를 클릭!!

업소 부근의 도로변은 공사로 꽤나 어수선하더군요.





[독점]이라는 것은 배상면주가의 생막걸리를 여기서만 판매를 한다는 뜻이랍니다. 어쨌든 막걸리로는 가격이 만만찮군요.


이런 할인 프로모션도 있고...




일대의 고기구이집 중에서 제일 나은 분위기와 서비스.





공기 깨끗합니다.







전통주들을 장식 겸 진열해 뒀습니다.




어린애들이 보면 가만 안둘 것 같은데 잘 고정시켜 놔야겠죠.






행사는 룸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막걸리를 와인잔에 마시는 독특함.




항상 기본제공되는 것들입니다.






시음용 막걸리 들어 옵니다.











유기그릇에다가도 따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시음할 생막걸리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와인잔에 따라 마시니 기분이 묘하군요.



생막걸리고 관리가 잘 되어서인지 깔끔하며 산뜻한 맛이었습니다. 시중 일반 막걸리들에서 느껴지는 잡다한 첨가물의 맛도 별로 안나고..






이걸 따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식당에서 판매하는 막걸리는 꼭 저렇게 밀봉 용기에 담아서 제조자와 성분이 표시된 라벨을 부착하여 유통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시중의 상당수 업소에서는 20리터 정도 되는 허연 물통에 담아 파는 것을 쓰는데 지난 주의 MBC 불만제로에서 다룬 내용 처럼 물을 타서 양을 늘린 후 옅어진 맛을 감추려고 화학 첨가물을(그것도 사용이 금지된 사카린 등) 타서 파는 것이라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고 부작용도 우려되니 드실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곳에서는 당연히 용기제품을 씁니다.




소량의 아스파탐을 제외하곤 첨가물이 없군요.



저도 막걸리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으로 인해 그리 자주 마시지는 않습니다.
밀가루로 만들어 카바이트로 강제숙성시킨 예전의 막걸리는 맛도 없고 숙취도 심해놔서는 싼맛에나 마셨지 그 후유증이 여간 심한게 아니었거든요.
현재는 그런 장난질을 치지 않고 잘 만들어 부담 없이 마실 수가 있는데도 예전의 기억이 잠재의식속에 남아서는 발목을 잡는 듯 합니다.^^;;
그런 기억이 없는 세대들은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겠죠.

일본인들과 젊은 여성들을 위한 막걸리 칵테일도 요즈음의 유행이죠.


복분자를 섞은 생막걸리.








흰 막걸리가 두 잔이죠. 하나는 비교시음을 위해 준비한 서울의 대표 막걸리인 '장수막걸리'였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던 첨가물의 맛과 향이 이렇게 비교해 보니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장수막걸리에는 여러 종의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이 집의 음식들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1) 스크랩 (1) 인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