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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소문난 식당에 가 보면 의외로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수가 있습니다.
높은 기대감에 따른 실망감일 수도 있고 의도적이든 아니든 과도하게 부풀려져 소개된 이유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다녀 본 식당들 중에서 그 명성에 못 미치는 실체를 드러내어 실망감을 증폭시켰던 곳들을 모아 봅니다.
올려지는 식당들이 그 소문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이야기이지 원초적으로 문제 있는 곳은 아닌 점을 유의해 주십시오.
그런 문제업소들은 'Hall of Shame'에 올려 집니다.
모두 개인적인 소감이지 절대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http://kr.blog.yahoo.com/igundown/trackback/251/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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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44442002 2009.05.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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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다운 웃기네요! ㅋㅋㅋ
나름 할머니 얼굴을 넣고 고가 정책을 펴는 모양인데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영특해 졌는데 아직까지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잘 보고 갑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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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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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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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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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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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다기 2009.08.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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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입니다..이미 대구사람들은 이집 곰탕 잘안먹습니다....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소문도 별로고 맛까지 별로인데다 가격까지 비싼데..왜 아직까지 장사가 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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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2009.05.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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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근처 비슬산에 놀러 갔다가 고픈 배를 움겨지고 먹었는데도 그저 그랬던 집이네요. 그때도 소문에 비해 그저 그런 맛과 가격, 인심에 놀라 내 입맛이 잘 못 된건가 의심한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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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ctg 2009.05.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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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상표권문제로 소송하고 대구 쪽에서 화재가 됐었죠,대부분의 업소가 부모세대가 쌓은 명성에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 점점 질이떨어지죠 몇년전 주인이 바뀐 대구강산면옥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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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9.05.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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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저렇게 장사해서 돈많이 벌었구만요...곰탕이 원래 여러부위 상관없이 끓인다지만...그래도 양지 몇점이라도 들어 있어야 곰탕 국물 맛을 내지요 ...차라리 6000원짜리 소머리 국밥 먹고 말겠네요...수육이라면 양지와 양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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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2009.05.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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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정말 많이 벌었겠군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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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m2 2009.05.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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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저도 몇년전에 대구에 일이 있어 들른적이 있습니다.
예상보다 인심 박하더군요..... 지역감정 어쩌고 하는거와는 별개로 인심이 좋은것같지는 않았습니다.
9000원이라니.... 특곰탕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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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1228 2009.05.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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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으로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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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09.05.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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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다운 ^^^^^
부산에는 남포동에 서울깍두기 집이 있는데 드셔보셨죠.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 점은 맛집들의 김치가 대부분 달다는거죠.
저만 그런가요.그래서 맛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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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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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개념 보다는 첫입에 감기게 하려고 달게 만드는게 탕집의 깍두기들 공통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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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 2009.11.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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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서울깍두기 이십 삼,사년 정도 단골인데, 오늘도 감기기가 있어서 갔다왔는데 (감기기가 느껴질때마다 포장해와서 미리 며칠 아플 채비를 하는데) 요 몇년 전부터 느끼는건 예전 맛이 나지 않는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오늘도 손님들은 많던데.다음에도 가야하나? 아님 다른 곳을 뚫어야하나 싶네요. 가격 7천원, 포장비 천 이백원씩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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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c 2009.05.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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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사람으로, 저 집 가시는거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저 집이 10여년 전에야 괜찮았다지만, 어느 순간부터 맛도 변하고 인심도 많이 변했습니다. 대구 맛집에 넣어서는 절대로 안될 집입니다. 외지분들 오셔서 드시다가 대구 욕만 할듯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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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9.05.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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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박수 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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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09.05.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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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틀림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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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543 2009.05.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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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건다운님께서 대구사는 저보다 더 근래에 갔다오셨네요... 저가 마지막으로 계산한 가격이 8000원이었으니까... 하여튼 좀 시끄러운 집입니다 근데 저말고도 않좋은 경험을 하신 분이 더 계신것 같습니다. 어디가든 맛집에 고속관광버스 주차많이 한집치고 욕안먹는 집 없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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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worth 2009.05.0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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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집에서 국물 리필 안해주는 것 출생신고 이후 처음 겪어 봤습니다"......"국물 많이 팔아서 빌딩 올리고 비행기 사고 자손만대 번창하세요"
^^ ^^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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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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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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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09.05.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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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서초동 우성아파트 뒤에있는 "현풍할매곰탕집"이라는 상호의 곰탕집이 박소선보다 더 맛있던데요....생긴지도 꽤 오래됐는데 요즘도 기끔 갑니다. 방문하셔서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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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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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집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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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achoi 2009.1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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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곳은 한우를 쓴다고 했다가 적발된 곳입니다. 그런 후로 거의 망해가고 있는데요..^^ 강남, 서초에 사시는 분들은 거기 안갑니다. 이미 소문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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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iksu 2009.05.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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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은 역시 하동관이죠. 을지로에 있을때보다 좀 못한거 같지만 그래도 곰탕 먹으러 갈때는 하동관으로 갑니다. 그런데 하동관에서 국물 리필해달라고 하면 바로 가져다 부어주는데 현풍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국물 가지고 참 야박하게 구는군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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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9.05.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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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찡그리는것 보면 먹은것 바로 올라올것같습니다, 더러버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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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2009.05.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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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 대구 왔다가셨네요^^ 그런데 저 집 정말 아니올시다거던요.저는 앞산쪽에 다른체인점 두번인가 가봤는데요, 역시 불친절하구 맛도 형편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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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2009.05.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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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님, 저도 약 15년전 명성만 듣고 찾아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하고 다시는 안간답니다. 당시 저의 애기가 3살때인데 따로 1인분을 더 시킬수도 없고 그냥 그릇에 국물만 좀 더 담아달라고 했더니 일언지하에 거절하더군요. 그럼 빈그릇이라도 하나 달라고 했더니 아주 불쾌하게 가져다 주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한번 난동을 부릴까 하다가 일행도 있고 해서 그냥 먹는둥 마는둥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뒤론 누가 간다 하면 도사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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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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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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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난빠 2009.05.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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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건다운님 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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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ns 2009.05.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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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명성으로 이집가서 두번 놀랐읍니다. 대구시내도 아닌 현풍이란 변두리에 있으면서도 무지막지한 가격. 뭔가 빠진듯한 맛.
집사람 이야기도 옛날과 맛이 다르다네요. 맛집 몇 없는 대구에서 또 한집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았읍니다. 건다운님 블러그
잘보고 있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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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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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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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 2009.05.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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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에 본점에 가봤고 물론 그뒤로 안갑니다.
4~5년전 대구 본리동에서 술마쉰뒤(만취상태) 일행따라 분점에 들어간것 말고는
지금까지 대구에 살면서도 절대로 내돈주고는 안갑니다.
이따위로 장사하며 대구사람들 인심이 어떠니 소리를 다듣게 만들고...
질로 승부가 안되면 양이라도 많아야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장사가 프랜차이즈에 신경쓰고
홈쇼핑에 신경쓴다면 이제 그집은 맛은 물건너갔다겠죠 저만의 생각인가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우째 저놈의 식당이 대구의 이미지를 다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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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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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 곳인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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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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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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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soli0 2009.05.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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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껌다운에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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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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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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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2009.05.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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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도 한 번 가고는 다시는 안 가는 곳이죠 그래도 다들 유명세 덕에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겠지 하면서 딱히 갈만한 곳이 없을 때 한 번씩 들리나봐요 근데 아직도 그런 손님들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니 참 유감스러운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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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crow 2009.05.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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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꼬집어서 냉철하게 비평한신글 참 잘 읽고 갑니다...여러모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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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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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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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9.05.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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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곰탕을 저돈에 먹는다니....에혀 돈아까워....대성집 도가니탕 먹으러 갑니다..해장용으로요...ㅎㅎㅎ 스지 수육도 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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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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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맛,인심 등 다방면에서 대성집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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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박사 2009.05.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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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전에 청담쪽에 있을때 들어보고 취향이 아니라 다시는 가지않았느데. 여기 십여젼즘 전에 똑같이 현풍 할매 곰탕(박소선뺀)이라고 먼서 상표등록한 업체에게 거액 소송당했다고 TV에서 본적있습니다. 이름 먼저 걸어놓고 소송건 업체는 큰소리 땅땅치고, 여기는 불쌍하게 나오던 기억나요. 다행히 박소선 할머니네가 이기면서 홍보효과가 컷는지 그뒤로 완전 대박난듯한데, 이휴...저 정도라면 돌아보지도 않을랍니다. 저도 하동관 스타일이 좋아요. 삼성동에서 계속 매장 관리하시던 할아버지 요즘 안보이시던데...건강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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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olaris 2009.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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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리필이 안 되다니. 정말 대단한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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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9.05.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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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이 대구에 편입된지 얼마되지 않은걸로 알고있구요, 저도 대구산다고 두번가봤는데요, 건다운님생각과 똑같습니다.소문나고 장사되면
손님들 더섬길줄알아야되는데,먹기싫으면 가라는것과 같아요, 저는 절대로 쌍손들고 말립니다. 어떤집은요, 시설은 조금 허접하지만 가격과 퀄리티는 정말만족이상, 감동이며 주인의 장인정신이 육수에 우려나온것을 느낄수 있는데도 있습니다, 지방사시는분 절대 건물에 현혹되지 마세요, 건다운님 조은글 지속적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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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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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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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i0924 2009.05.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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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인가 8000원 할때 가보곤 안갔는데 물가상승 대비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았네요. 아무튼 현풍의 일개 음식점 경험하시고 대구 인심이 야박하니 어떠니 하시는건 별로 보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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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스 2009.05.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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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는것이 이렇게 부끄럽게 느껴지기는 처음입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대구가 이렇게 인심이 야박하다고 생각치 않았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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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호 2009.05.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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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를..항상 눈팅만 하다가..오늘은 댓글 안달수가없네여...ㅋㅋㅋㅋ 마지막.한마디 내가껌다운이다....웃다가 쓰러졌읍니다..항상 침착하게..내용을 평가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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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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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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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mdongwha 2009.05.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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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구에 사는데 4-5년전 저집에 갔다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과, 맛없는 곰탕, 그리고 적은양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죠.
대구 음식 짜꼬 메워 냬세울껐 없지만 저집은 대구음식도 아니고, 이름만 듣고 찿아온 뜨네기 대상 으로한 식당입니다.
아마 한번 갔다온 대구나 현풍사람들은 다사는 안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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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락삭스 2009.05.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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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구에서 근무할 때 한번 갔었는데 가격 대비 맛이 영 아니올시다라고 느꼈던 집이네요. 그런데 서비스까지 영 아니올시다여서 두번은 올집이 못되는구나 하고 생각했죠. 직장 동료들한테는 절대!! 가지 말라고 강조하던게 생각 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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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 2009.05.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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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도 비싸네. 옛날에 가서 먹었을때 천원인가? 2~3천원이였나?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땐 구수하고 맛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평판이 안좋디만은 가격 진짜 엿같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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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 2009.05.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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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도 전혀 딴판이군요. 예전엔 허름한 옛날집이였는데.. 집꼬라지도 정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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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dissection 2009.05.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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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이랑 똑같네요 한번가고 다시는 가기 싫은 맛이었어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곰탕이 제일 맛난거 같습니다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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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009.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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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저도 처음 실망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합번 더 갔는데 역시나...... 개안적으로는 현풍할매곰탕 주인과 전혀 감정이 없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같아 하는 소리인데 타지역에서 오신 손님들 절대 그식당으로는 가지 마세요. 차라리 주린배를 자장면으로 떼우는게 낫지...... 체인이라 다 거기가 거기입니다. 심지어는 도둑이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혹시나 해서 말인데 저는 식당업과는 전혀 다른 회사원입니다. 타지에서 오신 여러분 속지 마세요. 식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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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009.05.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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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오타가 있어 죄송합니다. 너무 흥분을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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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009.05.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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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현풍할매곰탕이면 체인이고 뭐고간에 현풍 안에서만 팔아라. 안그래도 대구 이미지 별로 좋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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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2009.05.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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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씨 전 대구 토박이 입니다..그런데 뭐가 그렇게 대구사람으로서 부끄럽소? 다른지역 음식점들은 다들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장사한답니까? 곰탕집 한곳가지고 뭔 대구사람으로서 그렇게 부끄럽니 어쩌니 합니까...또 뭐 안그래도 대구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고요? 누가 그럽디까?음식점사이트에서는 음식점 이야기만하세요...그리고 건다운씨의 표현도 잘못된부분이 있다고 봅니다...음식점 한곳 들려놓고 대구인심이 어떻고 하는말은 하는게 아니죠...그리고 제가 느낀 현풍할매집곰탕은 일단 가격은 비싼거 맞습니다..그리고 엄청 사무적으로 손님들을 대합니다..그러니까 다들 이런말이 나오곤 하지요..하지만 그것뿐입니다..그이상 뭐 도둑놈 심보니 이런건 상당히 오바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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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ri86 2009.06.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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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 // 대구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안좋은건 사실이죠.. 고담대구라 인터넷에만 검색해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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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2009.06.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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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씨 특정지역 사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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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세번고기 2009.08.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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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씨 그만하세요.. 제가 다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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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90899225 2009.05.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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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식은 체인점 시스템으로 시작하면 잘 안되는거 같네요...
제 입맛엔...역시 곰탕은 하동관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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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 2009.05.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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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들 잘사네... 9천원짜리 곰탕먹고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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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2009.05.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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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음식맛없기 삼위안에 들어가지요 그저 조금 유명새타면 왜 그리돌변하는지 좀 한결같으면 안되냐봅니다
저런집들은 돈도많이벌고 했으면 좀더 이쁜가격에 좀더 이쁜맛으로 보답은 몬할망정 저게멈니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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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오디 2009.05.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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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 님의 글 항시 잘 읽고 있으면서도 덧글 한번 달아본일없이 눈팅만 하고 있어서 늘 죄송^^:: 한 마음이었는데...
곰탕 가격때문에 놀라서 글 올립니다..지금 가격으로 따져 본다해도 9천원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싼 가격이라도 좋은 음식먹고서 지불한다면 당연하겠지만~~ 건다운님의 글을 보고나니 황당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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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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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천원 정도 했다면 제가 그 정도로 황당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짐작에 비싸게 가격을 정해 두고는 관광버스에 단체손님들 태우고 온 운전기사나 가이드에게 일정액을 떼어 주느라 그런 높은 금액이 정해져 있잖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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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09.05.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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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매사진 걸고 할매욕보이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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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09.05.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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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구식으로 장사 하다가 간판내리는건 시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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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2023 2009.05.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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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소문나면 친절과인심은 사라진답니다..대표가 부산에 매떡!그집은 손님에대한친절과예의를떡뽁이고추장에 다비벼너은듯..그래서 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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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 2009.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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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연휴에 대구가서 상주식당 경주할매집국수 공주떡복기 태산만두 아리조나막창 봉산찜갈비 미야코우동 ,싹먹어본바, 서울에 비해 물가가 30~40%는 싸다는느낌을 받앗는데요...이집은 가격이 거의 광분하는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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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74@Y 2009.05.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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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소문나고 장사잘되면 불친절해지는게 정석인가 봅니다.
그중대표적인곳이 생막창집 '마루' / 들안길 복어집 (상호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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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74@Y 2009.05.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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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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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9.05.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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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명하신곳 초창기땐 가격, 맛. 어디에 비교해도 승부가되었는데, 지금은 3류로 전락된것같습니다.
옛명성 찾고자 합니까 ?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의 풍요에 저도 일조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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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웃돌이 2009.05.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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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보 정말 소중합니다. 소비자 주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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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721 2009.05.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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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가마솥 걸어놓고 장작떼며 직접 끓여주던때가 15,6년전이네요. 그땐 먹고 고마운 마음으로 돌아왔었는데...! 지금은 아마 후손들이 장사하는가 본데 저도 여의도에서 귀한 손님 모시고 갔다가 난색이었습니다. 두명이 가서 그런지 주문도 잘 안받고 막상 시켜놓고서는 손님앞에서 민망했었어요.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도 등에서 땀이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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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koreakkt 2009.05.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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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의 건저놓은 고기는 제가 볼 때는 맛있는 부위입니다. 보통집들은 뻑뻑한 살고기가 붙은쪽을 주는데 비해 이곳은 그나마 제대로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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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27kr 2009.05.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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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구사람으로써 제가 다 미안하고 죄송스럽네요... 저또한 아주옛날 저희집사람과 연애시절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보았는데....
그당시 90년말정도 쯤이였는데 그때나지금이나 형편없는건 같네요 대구엔 배짱 장사하는여러곳이 쫌 있죠 이런장사꾼들때문에
대구이미지 다배리니 씁슬하네요 그런데 돈많이버는것보면........ 하지만 대구에도 저렴하고 인심좋고 맛있는집들도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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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543 2009.05.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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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저도 대구살지만 이 식당이 대구를 대표하는 식당은 분명히 아닙니다. 오히려 안좋은 경험을 대구의 인심으로 단정짓는 건다운님이 조금은 성급한게 아닌가 합니다. 대구에 전통적으로 음식이 빈약한건 사실입니다만 건다운님처럼 냉철한 의식을 가지고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간다면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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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_0200 2009.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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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이죠~ 교대앞에 분점에 가서 먹고 우웩~~ 짜증 지대로 받고 왔지만 본점은 다를줄 알았는데... 허거덕..
대구에서 맛있는데는 황금동 복집이랑 서문시장 닭똥집 튀김이 제일인가봅니다.
현풍은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동감백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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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db 2009.05.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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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잖아요 이해하세여 원조랍시고 곰탕식당여러군데 있어서 예전콤탕집이나 유행하고 했지 요금 곰탕집가는 사람드뭅니다 값어치를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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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ndoit 2009.05.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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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을 몇군데 다녀본 결과, 지역 맛집은 그 지역 범주에서 맛있다는 결론...주변이 너무 맛없어서 상대적으로 그집이 맛난 집으로 평가 절상되는 경향이...(하나 덧붙인다면, 시대적으로도 동시대 주변 식당보다 조금만 만나면 히트칠수 있지만, 개발을 소홀히 하면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음식만 그러겠습니까...모든 것이 다 그러겠죠...간단하면서도 중요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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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hae78 2009.05.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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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설명 듣고 있음 막 화가 난다는... 우째 저런 터무니 없는 가격에 국물두 리필 안해줄 수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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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2009.05.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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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제일 맛있는 곰탕집은 칠성시장에 있는 마주보며 영업하는 단 3군데밖에 없는 곰탕집입니다..가계상호는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전국의 곰탕집을 찾아 다녔지만 거기만큼 맛있는곳은 아직까지는 없는 듯...현풍할매곰탕은 개나 소나 다 자기들이 원조라는 간판 걸고 영업합니다..결론은 어느 집을 가든 현풍할매곰탕이란 간판 걸은 집은 맛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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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7787@Y 2009.05.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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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구사람 인데 현풍을 갈려면 한참 가야되요 거기는 대구 끝자락인 서부정류장에서 시외버스타면(고속도로 구마선) 약30분 이상 걸리는 촌입니다 대구가아니고! 가격이 전국에서 아마 제일 비쌀겁니다 약15년전에 거기 갈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나온 기억이 있어요 원조 박소선 할매는 오래전에 세상 뜼고 지금은 자식들이 하는데 손님 별로 없어요 국물 절데로 리필 안해주는걸로 소문난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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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베짱 2009.05.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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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으로써 미안한 마음 가눌길 없네요...곰탕하면 역시나 팔달시장쪽 곰탕이 유명하죠..가격은 자세히 모르겠는 데 맛은 있습디다...24시간 하는 데가 많으니 거길 권장하고싶네요..리필은 당연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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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 2009.05.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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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비싸지요 원래 울 국민성이 그렇습니다 돈벌면 저런 따구로 행세하지요
대구에 언론이 만들어준 곳이 몇개 더있죠 대백뒤에 상주추어탕집도 언론에서는 유명하다지만 실제 먹어보면 을지로 골목시장에서 먹는 추어탕 보다맛이 없죠 배추만 잔뜩 넣고 현풍박소선 할매곰탕도 언론이 띄운 대표적인 식당 물론 초창기때는 할머니표 곰탕다왔지만
지금은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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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ular_rasa 2009.11.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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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쯤 일행들과 가본적 있는데..지저분하고 냄새가 역해서 먹지않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상주추어탕집 양도 적고 별맛도 없으면서 국물 리필해달라고 했더니 반그릇 주문해서 먹으라고 하네요...
참 기가 막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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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lsy2000 2009.05.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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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리플달린 글을 읽어보니.. 대다수가 한번쯤은 저 음식점을 이용하셨네요...
십여년 전엔 유명했던 집이 맛도 질도 떨어졌는지... 은근히 내막이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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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정 2009.05.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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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있게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절대공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처음 대구에 왔을때(약10년전)에도 별반 훌륭하지 못했던 맛이기억이납니다. 서울에서 웬만한 기사식당수준보다도 못한 맛에 기가 찼죠. 아마도 대구 음식의 특성상 곰탕을 즐기지 않는 문화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만..서울이 고향인 저는 설렁탕이나 곰탕이 먹고 싶을땐 걍 서울갈때까지 참고 있을때가 많습니다.대구에서 유명한 들안길복어불고기도, 앞산의 선지국도 , 동인동 찜갈비도 어느것 하나 자신있게 추천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별로거든요. 저 개인적으로 야끼우동이라하는 대구음식이 있는데 (아마도볶음우동정도되는)대구백화점 맞은편과 신일전문대(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던데..) 근처에 리안이라고 하는데가 먹을만 하더군요... 방송에 나온곳 치곤 맛있는데가 없더군요, 그리고 대구는 원래 밑반찬이 별로 다양하지 못한편이예요. 이제 대구에 좀 살아서 외식할때 그부분은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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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ong8272 2009.05.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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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생각납니다. 저집이 아마 앞산순환도로변에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처가가 대구인데 몇년전 아내와 같이 간적이 잇습니다. 아마 건다운님 보다 더 실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비싸고 (거의 두배수준) 맛은 다른집 두배이상 없고 불친절에...ㅎㅎㅎㅎㅎ 암튼 그때 열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껍데기만 삐까번쩍한 집입니다. 다시 생각하니 짜증납니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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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 2009.05.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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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에 있는 본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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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ongk 2009.05.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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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떡같은 집구석이...영업자로서 기본소양도 없는 무식한 것들이 지역망신을 전국적으로 시키고..당장 시청홈에 업하겠습니다.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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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9.05.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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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일부러 찾아요셨는데, 현풍은 엄밀히 말하면 대구가 아닌 달성인데,암턴 저도 이집 가격이 비싸 안간지 한 3년 됩니다.
젊은 사람이 돈독이 오르면 앞뒤 가리지않고, 박을세우는데,음식장사는 원래 인심을 퍼주는 장사인데, 안타깝네요.
대구인심으로 오해는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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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9849 2009.05.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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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물도 없네요 ^^ ㅎㅎㅎ 가격도 싼 게 아니구만 국물인심 참 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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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197108 2009.05.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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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이라면야,,,,, 이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절대 안 갈 집으로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어후,,, 저 고기도 잡부위로만,,,, 크,,,, 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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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top65 2009.05.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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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먹고들 계시나 저곰탕을 ...현풍에서 92년도에먹고 더이상찾지않았던집인데..맛에소문이 왜이리더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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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543 2009.05.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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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쪽이 타지역에 비해 음식이 투박하고 변변치 못한면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하지만 지역을 비하하는 수준까지 보시는 댓글은 좀 그렇습니다. 아마 건다운님도 그런 의도는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구 지역분들 이 식당이 대구를 대표하는 곳은 절대 아니니 부끄러워 하실 필요없습니다.음식투박하고 볼품없다는 건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글들을 보며 대리만족도 하고 근처에 들릴길이 있으면 정보공유도 하고 하는것 아닙니까.. 볼품은 없지만 정직하게 정성을 다해서 영업을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 섭섭하십니다. 참고로 전 식당업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음식에 관심이 많을 뿐이니 언짢게 듣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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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공주 2009.05.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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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곰탕을 좋아하고 미식가인 저로써는 이해할수가 없는 식당이네요~절대 가지말아야할곳1위로 지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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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me 2009.05.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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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오리지날곰탕두 아니고 소머리곰탕이내여 가격대비 최악이내여 저질곰탕에 한표!
소머리 곰탕은 부산 조방앞에 얼마전까지 3000원 짜리 있음 그집보다 못한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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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2009.05.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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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은 역시 어머니의 손맛 하나뿐인것 같습니다.
건다운님 글을 보며 변변치 못한 찬에 고기 한점 들어간 멀건 국이라도
어머니가 내어 준 밥상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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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우 2009.05.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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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 예전 에 국물 좀 달랬다가 거지동냥 주는 표정으로 거절 당하고는 다시는 안갑니다 주인 은 황제 고 손님은 그저평범한 거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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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rt9 2009.05.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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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다운 ^^ 최곱니다 ㅎㅎㅎㅎ 국물리필 불가는 정말 너무 하는 군요,,,,,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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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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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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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2009.05.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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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다운 ...ㅋㅋㅋㅋ 저도 국물리필 불가는 출생싱고후 첨 여기서 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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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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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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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2009.05.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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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지지리도 없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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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3081 2009.05.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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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오로 댓글을 다네요. 건다운님의 냉철한 비평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식업을 하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비교하곤 한답니다. 여러 비평 또는 호평글을 보면서 저희집과 차이나는것을 비교해서 고쳐나갈껀 고쳐나갈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라지만 틀린말보단 맞는말이 더 많아 보여서 저희집에 본보기로 볼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맛집을 찾아서 더 많은 비평글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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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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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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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9.05.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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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그집에 한번갔다온 사람은 두번다시 안가는데....이름만보고 찿아가는 사람밖에 없니다..그집 비싸구 맛없고 못되먹은곳이야요~~담부턴 가지 마시라요~~한번속지 두번속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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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rdo 2009.05.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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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다운에서 쓰러졌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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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2009.05.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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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대구시가 아니라 인근 에 들르셨다가 저집을 가신것같은데 도대체 누가 저기보고 유명하답디까?
언제 대구에 한번 오쇼.
내 화끈한 곰탕 맛뵈드릴테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기는 대구가 아니오~!!!
참고로 난 저집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소이다. 나역시 출장갔다 저집서 한번 먹어봤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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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uni710 2009.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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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까지 고생하셨네요..서울-동대구또는(대구역)서부주차장-현풍까지
..정말 여러가지 냉철한 지적잘하셨네요.....하지만 국물리필 이런건 제경험하고 틀리는데요 건다운님께서 잘못보였나^^(손님차별이런건 어떠한 경우에도 없어야 겠죠^^) 암튼 공감내용 입니다....지근에서 가끔 들리는 집인데...머 맛보단 소문이 자자하니깐 손님접대 ...머 이런일로 가끔 가긴합니다만 .....윗분말씀처럼 주인은 황제요...손님은 종이라...먹을려면 먹고 ..머배짱.....워낙에 손님을 많이 대하다보니(관광버스) 서비스마인드도 영 아닌것같고..많은 개선이 필요한 집입니다.. 대구인심 좋아요.
대구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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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uni710 2009.05.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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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곰탕집 한집으로 대구인심 이 어떠니 ... 대구가아니네 변두리네 촌이네 경상도가 어떠네 하시는분들 좀 자제하세요
건다운 님도 글에 조금 신경써주세요 공인이란 심정으로 글올려주세요.........글고대구다시한번 오세요 ....진정한 대구인심 느끼게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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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suny2001 2009.05.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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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여지껏 저딴 짓을 해서 돈 벌었네요... 저도 몇번 가 봤는데..먹기에만 정신이 팔려서 잘 몰랐어요...하지만 우라지게 비싸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님의 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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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뚜루 2009.05.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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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 데리고 요즘 왠만한 식당에 가면 아이꺼 따로 국물이던.. 아이가 좋아할 음식이던 챙겨주는 식당 많던데.. 무섭네요.. 국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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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luethdus 2009.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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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풍면에서 가까운 구지면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원래 현풍할매곰탕은 상호도 점포도 없이 달성군 인근 고을(현
풍면, 구지면, 유가면, 이방면등등)에 장이 서면 장을 돌면서 시장 한 귀퉁이에 솥을 걸어놓고 곰탕을 끓여 팔았습니
다. 그때는 그 할매의 성함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도 가지지 않았죠. 그러다가 돈을 좀 모으고 현풍에 허름한 점포
를 열었고 장터에서 할머니 곰탕맛을 보던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찾았었는데... 저도 어린시절(80년대 초) 할아버지따
라 허름한 식당에서 곰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할매가 "쪼매난기 잘 묵네.."하시던 기억도 나고.. 근데 지금은
자식들이 어머님의 노고에 찬물을 끼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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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lood 2009.05.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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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변한지 오래됬어요 한 7년전에 근처에 공사가 있어서 가보고 다시는 안가요. 그때도 상당히 불친절, 욕쟁이 할머니가 아닌 종업원한테 싫은소리 듣고 맛도, 서비스도 영 아니올시다네요. 동대구에서 현풍까지 저길 가셨으니 상당히 돈과 시간이 아까운신듯 하네요.
대구에 좋은곳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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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 2009.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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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은 곰탕전문이 아니라 꼬운탕집이(아니꼽다)된지 오래입니다 ^^:; 맛집 선택을 잘못하셧어요 건다운님 ㅎㅎ 대구사람들은 그집 식당이라고 쳐주지도 않습니다. 저도 7-8년전 이후 한번도 안갔고 가자하면 말리죠 ㅋㅋ 다음에 대구오시면 따로국밥 드세요 ㅎㅎ 항상 건필하시고요 님의 애독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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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2009.05.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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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음식일 뿐이고 음식점은 음식점일 뿐이지 곰탕집 한곳 가지고 대구인심이 어떻고 저떻고...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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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2009.05.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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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그식당사장이 대구를 대표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이 참 성겁하게 결론짓고 열을 올리네요. 이식당이 이렇구나 찾지안으면 되지 대구인심이 이러니 저러니, 대구사람으로서 미안하다느니 이런표현은 지나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곳에서 정보를 얻어서 아까운돈 낭비하고 기분나쁠일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 만으로 감사하구만~.여러분들 한술 더 뜨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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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0716 2009.05.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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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야후에 화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박소선할머니의 친아들이자 주인인 차준용씨의 부탁으로 구술하신 내용을 대신 올리는 글입니다(차준용씨는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컴맹입니다.) 현풍 박소선 할매곰탕집의 주인인 차준용입니다... 먼저 멀리서 저희 가게에 오셨다가 비싼가격에다가 리필까지 거절당하여 기분이 나쁘셨다는 건다운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대구 인심에 나쁜 인상을 주었다는 여러 댓글을 보면서 그동안 저희들이 얼마나 인심을 잃어왔는지 깊은 반성을 전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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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 2009.06.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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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이 아니었다면 언감생심 이렇게 개선하겠노라고 사과하겠어요? 가격이 비싸요... 그리고 친절하지 않아요... 다만,오이장아찌 하나는 맛있읍디다... 올 여름 내가 그 오이장아찌를 주워들은 대로 만들어 볼려고... 아무튼 회의 때문에 일년에 몇 번 씩 가보는 그 집... 건다운님 덕분에 앞으로 좀 나아질려나요? 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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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0716 2009.05.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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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에 상표권 문제로 시련을 겪었다가 곰국의 참맛을 인정받아 겨우 제대로 장사를 해오던 시점에서 이처럼 야박한 서비스 정신에 대한 질타를 받게되어 참으로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송구스럽기 그지없고 한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동안 저희가게를 방문하여 주신 고객님들로부터 맛이 있다는 호평과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만을 보아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자만하지 않았나 깊이 반성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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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0716 2009.05.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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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변명하자면 곰탕의 생명인 곰국을 고을 때 들이는 지극정성으로 곰국물에 대한 중요성만을 교육받았던 종업원과 주방담당자가 설렁탕이나 다른 국물과는 달리 리필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리필을 거절한 것으로 이러한 부분은 제가 모친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여 오던 초심과는 다르며, 식당을 운영하여 번 돈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장학사업 등에 적게나마 보탬에 되고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여 왔던 저의 경영이념과도 다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저희 식당의 종업원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정신을 새로이 교육할 것이며, 앞으로 저희 가게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따로 곰국을 담아갈 것이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무한 리필해 해드릴 것을 약속하여 드립니다.
저희들의 서비스정신 부재로 인하여 기분나빠하셨을 모든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 맛있고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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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0716 2009.05.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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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라고 한 부분에 대하여 해명드립니다... 저희 가게는 한우의 우족과 양 등으로 곰국을 고으며, 아시다시피 한우를 도축한 우족과 양은 그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이를 주 식재료로 사용한 곰국 역시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입산을 사용한다면 가격을 낮출 수도 있으나 이는 저희 식당의 영업이념과도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이렇게 번 돈으로 저는 사회사업과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작게나마 일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사업과 장학사업의 규모를 키워 나가 식당으로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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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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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식당들은 나름의 지지층(매니아)을 갖고 있어서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곤 합니다.
여기에도 많은 분들이 느낌을 적어 주셨지만 박소선곰탕집에 우호적인 글을 찾기 어려운 것은 현재의 업소 위상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겠죠.
고객들의 지적을 되새겨 앞으로는 부디 더 많은 분들로 부터 인정과 칭송 받는 업소로 거듭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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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2009.05.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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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
우선 늦으나마 축하드립니다...지면으로 뵙게된걸
건다운님 블로그 잘 보고있는 팬입니다
덕분에 주위분들한테 음식에 대해 쬐금 아는척 하고 다닙니다(양심불량이죠? ㅎ)
저도 고향이 대구쪽인지라 어느 글 보다 자세히 보게 되네요. 물론 저도 그 집에서 식사를 한 적도 있구요
댓글들이 음식의 맛을 논해야 하는데 자꾸 지방색이 묻어 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어느 지방이든 맛난집 그렇지 않은 집은 있다고 봅니다. ㅎ
뭔 말을 하는지 횡성수설하네요...
하여간 글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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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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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두를 던져서도 그렇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만..
축하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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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japan@Y 2009.05.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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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의 블로그를 눈팅한지 2년만에 첨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현풍할매곰탕 이란 제목에 어린 시절(1970년대말)이 생각나는군요.
대구 집에서 아버지 친구분 차 얻어 타고 아버지랑 현풍까지 가서 먹었던 곰탕 생각이 그립습니다.
(당시에는 현풍이 대구가 아니라 경상북도 달성군 현풍면이었지요)
그때는 허름한 시골집에서 장사하셨던 때라 지금의 인심과는 전혀 달랐죠.
기억에 남는건 아버지 친구분들이 "할매 소불알 좀 주소"라며
특별대우를 요청하던 일. 그 분들은 곰탕과 수육의 고기보다 소불알이 더 좋았나 봅니다. ㅎㅎ
국민학생이던 전 거의 엽기였지만서도요.
어릴적 현풍까지 직접 가서 먹던 곰탕을 어른이 되어서는 거의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지적하셨다시피 아들들의 상표분쟁 등 좋지않은 일들로
예전 할매의 훈훈한 인심은 온데간데 없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곰탕집으로 바뀌고 나서부터 먹고 싶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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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ejapan@Y 2009.05.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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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본)에서 생활한지 꽤 오래 되어서 어릴적 아버지 따라 다니며 먹었던 그 맛들이 많이 생각나곤 합니다.
대구 출신이라서 현풍 할매곰탕 말고도 앞산 대덕식당의 소피국(선지국)이 기억에 남아 있는데
요즘은 어떤 맛을 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횡설수설이 길어집니다.
건다운님 일본 동경 오시면 서민적인 맛집(일본 기준에서) 소개해 드릴테니 연락주시겠습니까? dori1969@gmail.com
횡설수설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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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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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몇 주 전에 동경을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고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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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햇살 2009.09.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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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대덕식당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90년대 후반께 한 번 가봤으나. 글쎄요. -_-; 다시 가고 싶어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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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 2009.05.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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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다운님 말씀대로 우호적인 글이 없다는게 더 문제네요! 저도 예전에 한번 수성구쪽에 갔다가 먹는데 참기름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서 찜찜히게 먹다 집에서 설사를 한적이 있어 항의하고 손자인가 젊은 사람에게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전 오래된 냄새때문에 참기름을 썪었다 보고 항의를 했습니다.벌써 15년전이네요! 사과만 받았습니다.지금이면 보건소고 구청이고 인터넷 한방이면 해결 되었겠지만....정말 이건 아니죠..꼬리한 냄새에 잡고기만 있는 아무리 한우지만 소값이 폭락한다는데...물른 유통구조상 문제겠지만요..이가격은 요즘 용서가 안되는 가격이죠! 9천원의 질을 전혀 한다고 볼수없습니다.저 이번주 국물 리필 해보로 가보겠습니다.그리고 제발 주인이 직접 여기의 글들을 읽고 느끼길 바라겠습니다.아무리 컴맹이지만 글을 읽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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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junkr 2009.06.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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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집이 맞긴한데.. 예전엔 비싸서 그렇지 먹을 만은 했었는데 이정도의 지탄을 받을 수준으로 떨어졌군요. 앞으로는 안가야 겠군요. 대덕식당 핏국(선지국)은 예전에도 조미료 많이 써서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선지국은 시내 아세아극장 부근의 몇몇 따로국밥집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사람들 출장길에 추천하여도 다들 괜찮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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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할 2009.06.0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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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이 집 가서 꼬리 곰탕 시켰더니 미지근한 육수에 주더라는..... 이 집은 탕기도 데우지 않냐며 하던일이.....5,6년전 다시 같을 때는 건다운님 보다 더 한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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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구름 2009.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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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25년전에는 괞찬았고 지금은 욕나오는집입니다.나이들어 눈알은 안나오고 주둥이근처가 실룩거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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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구름 2009.06.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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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보이호텔앞에서 하던집인가요?대구가 그당시 목욕탕 하나는 전국제일이었고 사보이 장이라해야하나 호텔이라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대구친구들과 목욕하고 들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수성못옆의 닭백숙,따로국밥,돼지국밥 정도가 먹을만하고 딴음식은 좀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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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09.06.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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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으로 내세울것 하나없는 대구음식 참으로 쪽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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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질주 2009.06.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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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대 음식 -> 동인갈비, 선지국밥, 따로국밥 여러분!! 기대하지 마시고 아예 안먹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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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2009.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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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국하면 대구사람들 앞산에 유명한집 다들아시죠, 몇년전 목격한일인데요, 선지국에 들어있는 배추, 통배추사용않합니다, 시장에서 배추정리한것 중에 상태가 나은것만 모아서 가지고옵니다, 1톤차로 한차씩 자주, 그걸 마당에 그냥 내려둡니다, 처음봤을때 김장배추 정리하고 버릴쓰레긴줄 알았는데, 그게 선지국 재료더군요. 그런데 그위를 지금은 그집 개가 살아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놈이 그기에다 볼일을보고 운동장 마냥 뛰어 놀고있더군요, 그배추가 모두 우리들 배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날 이후로는 절대가지않습니다. 저는요 절대로
아침등산객들 내려오면 간단히 요기꺼리로 꽤 유명한집인데,지금은 어떨련지요, 가보신분들 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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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ay 2009.06.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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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풍가서 먹으면 맛이 달라요. 현풍 이외에 같은 상호의 곰탕 먹었다가 후회 많이 했습니다. 워조 집에 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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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 2009.06.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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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윗글을 읽고 댓글 다셨는지? 원조집 이야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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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과 2009.06.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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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박소선곰탕집에서 곰탕국물 무료 리필... 이제는 해주겠다고요?^^역시나 컴다운님ㅋㅋ
개인적으로 그옛날 저의 부친께서 구마노선에서 운수업을 하셔서 어른께서는 정말로 자주 드셨다는데...
그때는 물론 자~알 못먹든 시절이었지만 유명한 집이었다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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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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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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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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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놀랐습니다. 작년에 오고 오래간 만에 왔는데...!! 댓글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음 대구 분들이 일케 많으신 지도 첨 알았습니다 ㅎㅎ
대구도 맛나고 가격좋은집 참 많은데 외지인들 뜨네기 장사나 하는 (간판만 크고 유명세만 있는곳) 그런 곳에 가신듯 합니다. 솔직히 저집은 대구 사람들 잘 안가는 집인데요 ㅎㅎ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경주에도 콩나물 해장국 길이라고 있는데 외지분들 관광차로 국밥먹으러 오지만 정작 경주사람들은 안갑니다. 통영도 비슷하죠 굴축제니 충무김밥이니 해도 정작 통영사람들은 안가고 ㅋㅋ전국 어디나 그런집들 많죠 사실 외지에서 오면 유명세나 맛집 '이름값'보고 가는경우 많지 않습니까? (요즘은 TV땜에 더하죠)잘모르니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대구도 구석구석 맛집찾아 다니는 미식가들 많습니다. 가볼만한 곳도 많구요. 소개하신 대구분이나 건다운님이 선택하셨다면 실수하신것 같네요 뭐 그리 대구분들 흥분하시고 사과하실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전 대구 오셔서 이런집이라도 올려 주시니 대구 사람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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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2009.06.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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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원래 곰탕이 아니라 곰국이죠.. 탕은 높임말이죠... 옛날 가난한 서민들이 고기를 먹지 못해 뼈를 고아 싼 머릿고기와 내장을 끓여먹던 것이 곰국입니다. 블로그 주인장님은 서울분이시라.. 설농탕과 곰국을 같이 알고 계신가 싶네요.. 설농탕은 선릉 주변의 사대부 양반가들이 즐겨 먹던 음식이라 고기가 들어간 탕 입니다. 곰국은 원래 이런 것 입니다. 좀 곰국을 폄하하는것 같아서 한자 적고 갑니다. 아직 저희 외할아버지께서는 사골이 아닌 잡뼈를 가마솥에 푹 고아서 머릿고기를 넣어서 곰국을 끓여 주십니다. 아마 그게 곰탕 곰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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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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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님/정확히 뭘 말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설렁탕을 선릉 주변의 사대부가 주로 먹던 음식이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가설 중 하나인 선농단에서 제를 지낸 후 끓여 나눠 먹던 음식에서 유래한다는 이야기를 잘못 전해 들으셨나본데 그나마 선농단은 선릉에 있질 않고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습니다. 곰국을 폄하한다며 님이 먼저 곰국은 가난한 이들의 저급재료 음식이고 설렁탕은 양반들이 즐겨먹던 고급음식이라 하시는군요. 곰국은 경남일대에서 뼛국을 지칭하는 것이고 곰탕은 전국적인 것으로 지방에 따라 재료 및 구성이 차이가 납니다. 이름이 같다고 재료와 맛이 같지 않은 음식이죠.
지방에 계셔서 경험을 못하셨나 본데 서울의 하동관 곰탕과 전남 나주의 곰탕을 드셔 보세요.
설농탕은 일부 식당에서 사용하는 방언의 일종이고 표준어는 설렁탕입니다. 사전도 좀 찾아 보시고... 설렁탕은 살코기 외에 뼈도 넣어 끓이는 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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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2009.06.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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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곰탕집은 맛이 없어서 대구 사람들 잘안가요..한때는 나도 자주갔는데 갈수록 맛이 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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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기 2009.06.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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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머니 살아게실때는 허름한 집에서 정성것 끓여서 주변에서는 꽤 괜찮은 집으로 인정 받았었는데.....
요즘보니.... 좀 씁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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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als9133@Y 2009.06.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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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잇써보이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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