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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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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유다까] 근래의 방문기 2/2

2009.12.01 16:34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128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연어뱃살로 기억이 됩니다.











































무등을 태워주네요.























설명글을 적지 않으니깐 게시물 올리기가 이렇게나 간편하고 쉽군요.

아니면 몇 시간이 걸릴지를 모를 고난의 길이었을텐데;;;;

이상입니다.

유다까의 상세정보(연락처 메뉴 및 약도 등)는 예전 게시물의 내용을 살펴 보시길...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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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유다까] 근래의 방문기 1/2

2009.12.01 14:03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125 주소복사

앞서 분당의 페삭 소개 게시물을 올리는 김에 함께 올리는 유다까의 근래 방문기입니다.


예전의 방문기를 통해 상세 소개가 되었으니 설명은 간단히 가겠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제가 청일점이 되었던 자리...








이 분이 저희 테이블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솜씨가 있으시더군요.























여기도 Broken Heart.




















저희 일행이 몇명이었는지는 짐작이 되시죠?



















불쑈의 푸짐한 연속.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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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anggaebi 2009.12.02  10:53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읍니다, 요즘 음식점 가면 , 자꾸 님의 스타일로 평가 하려 하는 경향이 있네요.
어떻게 하면, 님의 팀에 껴볼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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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undown 2009.12.03  10:52

따로 연락처 알려 주시면 기회 생길 때(그게 드물어놔서 문젭니다만;;;) 연락 드리겠습니다.^^

기본 kd061 2009.12.02  18:01

질문 : 철판구이 요리사에게 팁을 줘야하나요? 왠지 일식집같은 분위기라서 안주면 이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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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undown 2009.12.03  10:54

답: 제 생각에는 '줘야 하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가 생각에 따라 성의표시 하는 것은 몰라도 의무감 같은 것은 갖을 필요가 없죠.

기본 vari 2009.12.04  15:47

게우는 구워 먹어보지 못했는데 구워도 맛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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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페삭] 수내동의 분위기 좋은 철판요리집 3/3

2009.11.30 23:18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123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데판야끼의 로망   랍스터.




익어가며 껍질의 붉은 색이 위로 올라 옵니다.



갑각류의 껍질색이 조리후 변하는 것은 아스타산틴(astaxanthin)색소 때문인데 단백질에 결합되어 있다 열에 의해 결합이 풀리면 원래의 자기색인 붉은 빛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붉은색이 본색인 셈.


화이아!!!

















그냥 막 익히면 안되죠. 너무 익으면 퍽퍽해지기에 기술이 필요합니다.












레몬즙 흘리기.




버터 녹이기.




버터 발라 지지기.








메인 이벤트.




자연송이.




거위간(푸와그라)




소 스테이크.










적포도주로 푸와그라의 맛과 향을 잡아 줍니다.










특유의 농후한 풍미와 고소함이 매력.  겨울별미인 아귀간도 이렇게 내 놓으면 좋을 듯.










적당히 숙성되어 부드러우며 진한 육즙.




여기까지만 먹어도 엄청난 포만감이 드는데 숙주나물 볶음의 양 좀 보세요!!;;












식사는 김치 볶음밥.








후식은 아주 달콤한 멜론.




식후 음료는 차와 커피 중 택일.





여전한 솜씨이신데 자신의 이름을 건 오너쉐프 식당을 개업해서인지 서비스와 음식에의 정성이 더 들어간 듯 합니다.
예전 직장인 유다까와 거리가 멀지 않으며 취급 음식의 종류도 동일하기에 경쟁관계가 성립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유다까는 큰 업장규모이고 메뉴도 여러 가격대로 다양하지만 여기는 단일 가격으로 한 팀만을 받기만 하기에 상호 중첩현상은 그리 크지 않으리라 봅니다.
도리어 데판야끼 소비시장을 넓히는 작용을 해 주기에 서로에게 좋겠죠.

강남의 세계적 유명업소인 베니하나 마저 폐업을 한 정도로 한국의 철판구이(데판야끼) 분야는 침체일로입니다.
그 주요 원인은 형식에만 치중하고 맛과 음식의 질에는 소흘히 했던 탓이라고 봅니다.
싸구려 업소들에서 느껴지던 허망함 아니면 베니하나 같이 가격만 하늘을 찌르고 음식의 양과 질은 허무함이 대부분이었죠.

그런 가운데 페삭과 유다까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유다까는 다양한 가격대로 다양한 수요를 충복시켜 주며 그에 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가 돋보이는 페삭은 파인 다이닝에 가까운 식사와 분위기를 제공하며 한번에 한 팀만을 받는 프라이빗스러움으로도 장점을 안고 있으니 각종 모임과 데이트 및 상견례, 청혼이벤트 등의 뜻 깊은 자리에 효율성이 높다 하겠습니다.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니 떠들썩한 회식이나 아이들을 다수 동반한 가족외식으로도 좋고...

저야 서울 사람이니 활용도가 낮을 수 밖에는 없겠지만 분당이나 부근에서 생활하는 분들께는 유용한 업소라 생각이 됩니다.

가격은 5만8천원인데 식사 한 번에 결코 저렴하다 할 수는 없는 가격대이지만 구성 재료와 분위기를 고려해 보면 합리적이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업소들에서 요구하는 높은 주류 가격대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산 소주도 있으며 가격은 4천원.^^;

오픈 초기라서 홍보를 겸해 년말년시의 회식이나 가족모임의 경우 일정인원 이상이면 (정확한 인원수는 기억이 확실치 않은데 8인인가 10인인가...;;;) 메뉴와 가격의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은 전화문의해 보시길..

이 집의 메뉴는 다 먹어 봤으니(^^;;) 평가를 내릴 수가 있겠죠?

Good :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훌륭한 데판야끼와 서비스, 높은 가격대비만족도. 허걱스러운 양;;;
Bad : 글쎄?  음식 남기기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허걱스러운 양???
Don't miss : 서빙 보는 여성분은 오너쉐프와 가까운 분이라고 하니 껄떡거림은 절대 금물. 예약시간 절대준수.
Me? : 분위기 있는 식사자리로 이런 종류의 음식구성이 필요할 때는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될듯.

한 번에 한 팀만을 받기 때문에 다른 팀과의 약속된 시간을 지켜줘야 함은 필수입니다.
그러니 예약시간 보다 늦게 와서 제시간 다 찾아 먹으려 하면 매우 곤란. 예약된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것도 엄청난 피해를 주죠.
외국의 경우 그런 손님을 막기 위해 예약시에 신용카드 보증을 걸게 하고 지정시간 이후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나타나지 않으면 카드로 위약금(인당 몇십불에서 백불이 넘는 수도)을 강제 인출해 갑니다.
우리나라도 조속히 도입되어야 하는 제도.
좋은 업소를 살려주는 것은 손님의 책임도 큽니다.

독특한 상호의 뜻을 직접 물어 보지는 않았는데 짐작에 유대교의 명절인 유월절 이름에서 따온게 아닌가 합니다. 

업소의 홈피는 여기를 클릭!!

Yahoo! [거기]에는 등록되어 있질 않군요. 

이야기 나온 김에 계속해서 유다까의 근래 방문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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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dnckddnrsla 2009.12.01  14:16

이야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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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헛둘헛둘 2009.12.01  15:12

우왕~~~
너무나도 잘봤습니다..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여기 꼭 가볼려구요,,
좋은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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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asterwon2002 2009.12.01  15:21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다운님!! ^^ 이것 읽자마자 바로 페삭에 전화해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예약 했습니다. 벌써 좋은시간은 꽉 찼네요 ㅡ.ㅡ; 기대되네요. 외식계에도 이런 종류의 수준높은 niche player 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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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IJ 2009.12.01  16:39

(건다운님에 의하면 맛과 질이 허무하였지만 ) 몇 달전 베니하나가 문 닫으셨다는 비보를 접한 후 (그 자리에 병원을 짓는다고 합니다.) 테판야끼와는 인연이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아직 살아계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이름하여 유다까와 페삭.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담아가고 멋진 글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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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멀대 2009.12.01  17:07

거리만 아니면 결혼기념일에 무조건인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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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나이모 2009.12.01  20:02

철판요릿집들은 웬지 로망이 느껴집니다. 왜일까요?^^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가끔 사주시던 '뉴욕뉴욕'의 철판요리가 생각납니다. 당시엔 꽤나 유명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떨까요?
'기린'이란곳도 가물가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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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순하게 2009.12.01  20:39

청담동 베니하나는 정말 망할 만 했어요. 음식은 형편없고 가격은 건방지고.
서울 베니하나에서 충격 받은 후에, 철판구이라고는 먹어 본 적도 없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까 침이 막 고입니다.
사진이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 같아요. 신기하게 음식 향미도 느껴지는 것 같구요..
이제 건다운님은 사진 예술가의 경지를 뛰어넘어, 마술사의 경지에 오르시는 듯..
정말 잘 봤습니다.
화이아!!! 저도 당장 가고싶은데.. 위치가 분당이군요.. 아흑흑..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라면, 먼~ 거리도 감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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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K 2009.12.02  03:32

멋집니다! 건다운님의 포스팅중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좋은 음식, 좋은 사진, 좋은 설명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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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undown 2009.12.02  11:01

dnckddnrsla 님/ 헛둘헛둘 님/ IJ 님/ 감사합니다.^^
masterwon2002 님/동작이 매우 신속하시군요.^^;
멀대 님/서울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 강남이면 이십여분, 강북에서도 막히는 시간이 아니면 한남대교-경부고속도로 타고 사오십분 정도면 가죠.면 가죠. 직행좌석버스 타면 더 빨라지고.. 나들이 삼아 다녀 오시요.^^
나나이모 님/ 뉴욕뉴욕, 기린... 다 운명을 달리하신 듯 합니다;;;
순하게 님/ BK 님/ 과찬의 말씀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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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친뱃사람의숨소리 2009.12.02  15:55

스테이크는 안심이군요. 제가 먹어보지는 못했으나 1팀만 받는 다는거는 철판구이요리의 특수성때문이겠죠. 전체적으로 평범하다고 느껴집니다. 한번은 가서 느껴볼만하지만 2번째는 가지 않을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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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공압축 2009.12.02  18:22

정말 근사한 곳 이군요..껀수 생기면 꼭 가고 싶군요 ..저 정도 코스에 그가격이면 싸다는 느낌이군요.. 마눌 감동으로 나 자빠지게 한 50만원 주고 한상 거하게 차리라 해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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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나나이모 2009.12.03  03:16

어이쿠... 운명을 달리하셨었군요...
기억으론 2004년쯤 뉴욕뉴욕을 추억을 떠올리며 아버지와 함께 다시 갔었는데, 웬지 재료 질이라던가, 서비스라던가 여러가지 떨어지는 느낌을 받긴 했었습니다. 그 넓은곳에 딱 저희랑 다른 한테이블밖에 사람이 없었고요. 서울에선 철판요리집이 살아남기 힘든가 봅니다^^.
건다운님 덕분에 마음의 저울이 아오야마 포기하고 여기로 잡을까로 기울고 있습니다. 한정된 일정안에 여러군데 다 돌려니 빡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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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undown 2009.12.03  10:36

시공압축 님/ 감사합니다.^^
나나이모 님/ 기억에 2005년인가 6년인가에 문을 닫았던듯 합니다. 그 집 좋아했던 분들이 적지 않죠. 성질 급한 한국사람들로서는 감질나게 시간 걸려 나오는 데판야끼가 어울리질 않아서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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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rient0325 2009.12.04  00:04

와~정말 가보고 싶어요.이번 연말 모임은 페삭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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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고구려 2009.12.04  16:33

아주 어린 시절, 명동의 거구장에서 철판구이라는 걸 처음 구경해본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당시 편식이 심하고, 매우 입이 짧은 어린이였던 저는 왜 쓰잘데기없이 해산물이나 야채를 내게 주는지 무척 짜증이 났었다는...그리고 그 거구장에서 처음 접한 것 중 하나가 메추리알 후라이였는데, 계란 후라이 조차 안좋아하던 저였지만 메추리알후라이는 한입에 쏘옥 들어가서 매우 재미있더군요...^^ 뉴욕뉴욕도 망했나요? 철판 구경해본지가 너무 오래라 그런 류의 식당들이 어디 남아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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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페삭] 수내동의 분위기 좋은 철판요리집 2/3

2009.11.30 23:02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122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소스 3종셋트. 유다까의 것과 동일합니다.




사각한 식감과 상쾌한 즙이 매력인 아스파라거스.








느끼한 순간에 좋은 백김치.




불쑈 준비.




불쑈 시작.




화염은 찍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왕창 질리도록 보여 드리죠.








제가 사랑하는 가지구이.






해산물들로 이어집니다.




순식간에 구워낸 전복 살덩어리.




한쪽에서는 전복 내장이 구워지고 있고...




키조개 패주를 굽습니다.






전복내장 등장.




고소함과 바닷내음이 즐거운게 전복내장.




새우의 조리과정. 생각보다 단계가 많습니다.
















군사용어로 '꼴아박아' 중.




새우는 대가리가 제맛이기에 버리면 안됩니다.




본격적인 불쑈에 들어갑니다. 숙달된 연속동작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버터로 구워 고소짭짤하며 부드러운 육질이 살아 있습니다.




꼬리도 바삭하게 구워줘서 맛있게 씹어 먹고..




대가리  조리 시작






대가리의 3단 분리.




3단 중 저 부분만 먹게 제공됩니다.




고소하죠.





해산물 2차분으로 귀하신 분들이 입장.




복어살 구이.






샥스핀 통구이.








레몬을 짜서 포크를 타고 흘리는 중. 









무슨 맛이냐 하면...


샥스핀을 잘 구워 먹는 맛이랄까요..




아직도 음식이 다수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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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페삭] 수내동의 분위기 좋은 철판요리집 1/3

2009.11.30 22:49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1121 주소복사

예전에 분당에 있는 유다까라는 철판구이 전문점 소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거나 가물거리는 분은 여기를 클릭!!

그 곳에서 일하던 송지훈 쉐프님이 독립하여 분위기 있는 전문점을 개업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해 본 이야기입니다.


분당 수내동의 롯데백화점 부근 MS프라자 3층입니다. 3층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내부로 들어가면 이렇게...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풍경입니다.




대기석.  한 번에 1 팀(2인 이상)만을 받는 예약 전문 시스템입니다.




입구에 손 씻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따로 화장실을 다녀오질 않아서 편하죠.




분위기 있죠.







테이블은 이곳 단 하나 뿐입니다. 철저한 예약제로 한번에 한팀(2인 이상)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사실이군요. 최대 12인 까지 가능.




천정이 높아 답답하지 않습니다.




권투나 레슬링장의 링 조명 같은 분위기죠.










안쪽에서 돌아다 본 입구쪽.




구석에 수조가 보입니다. 활어 등의 해산물 보관용.




2인 예약석.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가 코 앞이군요. 구세군 자선냄비가 오늘 부터 24일 까지 운영에 들어간답니다. 올 모금목표는 40억원.






가족팀을 위해 아기를 뉘일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독팀만을 받으니 개구장이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뛰어 놀 수도 있어서 가족외식에 좋을 듯.




대부분의 창은 환기를 위해 천정 가까이에 붙어 있어서 창밖 조망이 불가능한데 저게 유일한 조망용 창.






방송에도 다회 출연하여 현란한 솜씨를 보여 주셨죠.





오너쉐프인 송지훈 쉐프십니다. 여전히 차분하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군요. 식사 시작에 앞서 재료와 음식의 설명.



기억에 남는 말씀이 '제가 손이 커서 음식 양이 많이 나가니 남김에 부담을 갖지는 말아 주세요'
양이 많다는게 어떤 분께는 부담일수도 있지만 어떤 분께는 매우 희소식이겠죠.

메뉴는 한 종류로서 코스로 제공되며 매일 시장을 보기에 원하는 재료가 있으면 사전 상담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달팽이스프 부터 시작을 합니다.











꽃들은 생화입니다.





하우스와인은 선셋 크릭 진판델이 준비되며 병와인으로는 11종이 있는데 대부분이 저렴한 가격대의 것이라 음식과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고급와인을 원하는 분은 따로 가져가서 코키지를 지불하고 드시면 될겁니다.
이 곳의 제일 고가와인은 루더포드힐 멜롯 2004  십일만원.
제일 저렴한 것은 하우스와인으로 제공되는 종류로 2만5천원(이런 업소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엄청난 가격이죠!!)

우리는 3만5천원 짜리 쁘띠 비스트로 2006. 가격대비만족도가 양호한 분.






아사히생도 있군요. 마셔보질 않아서 상태는 모릅니다.




에피타이저.




열심히 꼬물거립니다.






채소구이 부터 시작합니다.






달인의 능숙한 솜씨가 펼쳐집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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