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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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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다카시마야 백화점] 내부 구경

2009.09.15 23:52 | 해외_중국권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741 주소복사

앞서 올린 크리스탈 제이드가 입점해 있는 오차드 로드의 대형 백화점구경을 조금 하시겠습니다.


오차드 로드 중심부를 걷습니다. 물론 덥죠;;;




그 우측에 나타나는 벽돌색의 거대한 건물군.




의안성이라는 거대몰 내에 일본의 대형 백화점 체인인 다카시마야가 들어서 있습니다.

십여년 전만 해도 한국에 일본계 백화점이 들어선다는 것은 전혀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요즈음 사회 분위기로 봐서는 들어 서도 극한의 저항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군요.
물론 가끔 있을 한일간 정치적 갈등 사건 때에는 항의시위 장소 1위인 일본대사관에 이어 2위 자릴 차지할 공산이 큽니다만..









우리의 궁궐에 세워진 해태상과 용도 및 형태에서 사촌간이겠죠?   에르메스를 지켜주고 있는 듯한...






백화점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매장 앞에 줄 세우기가 흔히 발생하는 브랜드.








까르티에는 건물 안밖의 요란한 광고물과는 달리 1층이 아닌 중간층에 자릴 잡고 있군요.




크리스탈 제이드의 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 들어가시면 되죠. 돈이 남아도는 분은 펠리스로...



일본의 딘타이펑은 대부분 다카시마야에 입점해 있는데 싱가폴에서는 크리스탈제이드에 자릴 빼았겼군요.
태국의 유명 수키 브랜드인 코카도 4층에 입점.

옷가게니 하는 것은 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오가다 보인 음식점 사진들이나 보시겠습니다. 바삐 다니던 길가의 업소만 찍다 보니 중요한 식당들은 없습니다.


좋다는 분들이 적잖지만 저는 별로인 일본 모스버거. 일본 백화점이라고 일본 브랜드가 많습니다.










요시노야도 있군요.  한국에서는 왕창 깨진 후에 다시 들어올 생각을 않는 듯. 애초 부터 잘못된 컨셉이었으니 잘 될 수가 없었죠.








여기도 한국인들의 식습성과 좀 거리가 있어놔서 애초 부터 대박은 무리였죠.   싱가폴에서 한국 이야기만 합니다;;;;








안내자료도 올려 두니 가실 분은 한번 살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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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크리스탈 제이드 키친] 오차드로드의 유명 중식당

2009.09.15 23:38 | 해외_중국권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740 주소복사

한국 명동점 소개를 드리는 김에 싱가폴의 지점 구경도 하시겠습니다.


오차드 로드의 다카시마야 백화점 지하 2층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홍콩이나 싱가폴의 여느 대중식당들과 별 차이 없습니다.












상품권.




홍콩식 하이 티 스페셜과 팥빙수 광고.




우리로 치면 약밥인 연잎에 싸서 만드는 다양한 재료의 양념찰밥 광고.








뜯으면 돈 내야 합니다.  일종의 기본 자릿세 개념이죠.



여행 중 일행들이 목적에 따라 몇 조로 쪼개지고는 돌아 다니다 들렸었기에 인원이 적어놔서 먹은 가짓수가 몇 종 안됩니다.

이쪽 동네에 여행을 오면 항상 챙겨 먹는게 중국식 야채볶음입니다. 한국 중식당들의 것이 워낙 질이 떨어져놔서 이런 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는 심정이 되죠.
마늘을 써서 짭쪼름하게 볶아서는 입맛이 살아 납니다.






새우만두 튀김입니다.




만두피의 바삭함이 예술입니다. 잘 튀겨서 기름도 적게 스며있고..




속에는 새우가 통으로 여러마리 들어 앉아 있고...






여기에 찍어 먹는데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한 것이지만  튀김과 꽤 어울립니다.





식사류도 나왔습니다. 아니지.. 다니다 간식으로 먹은 것이지;;;;;




한국에서는 먹기 힘든 광동식 죽입니다.






중국인들이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 튀긴 꽈배기빵인 유티아오도 얹혀 있고 땅콩에 파.




내용물은 모둠으로 시켰습니다. 닭살에 소고기에 피딴(삮힌 오리알). 피딴이 빠진 중국식 죽은 상상할 수가 없죠. 돼지내장을 넣어도 좋지만 일행이 거부해서 포기.





아주 주금입니다. ㅠ..ㅠ




한국에서는 맛 보기 힘든 것 또 나옵니다. 완탕면인데 면발은 에그누들.






아... 그리운 맛;;;




새우살로 가득한 완탕이 압권이고 에그누들 특유의 감촉도 훌륭하고 진한 국묾맛도 좋습니다. 이런게 광동식 완탕면의 본맛이죠.




입구쪽에는 제빵류를 파는 My Bread도 있습니다. 크리스탈 제이드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죠.






싱가폴 내의 지점들 주소.







크리스탈 제이드 브랜드 중 한국식 삼계탕집이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 만큼 우리 삼계탕의 아시아권 인기가 드높다는 겁니다.



여기는 명동의 지점과는 다른 [키친]이라서 명동점과의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격이 크게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화권 최고급요리랄 수 있는 샥스핀과 제비집에다 불도장  등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죠.
위치가 좋고 가격대가 높지 않으며 메뉴가 다양하며 음식들이 기본을 하니 싱가폴 여행 시 들려볼만 합니다.

이 곳의 메뉴판은 서울 명동점과는 달리 메뉴판의 사진이 적습니다. 그래도 싱가폴이기에 영어로도 잘 되어 있죠.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 식당이 입주해 있는 일본계 백화점인 다카시마야의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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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니다.












후진으로 비행기에 접근하는 납짝한 차량은 비행기 견인차. 항구의 터그보트 처럼 비행기를 끌고 다닙니다.






북경으로 가던 비행기편의 식사와는 달리 척 봐도 중국에서 사 들였다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는 기내식.














짧은 일정이었고 인원도 많아놔서 식당도 몇 곳 못들렸고 패키지여행스럽게 바쁜 걸음을 재촉해야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동/식사/숙박/관광 대부분에서 4인이 여행 함께 다니는게 제일 낫더군요,

늦으나마 올림픽 기간 내에 완료하게 된 점을 다행으로 여기며 끝까지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외국 이야기로 너무 길게 이어가 지겨운 면도 있을 것이기에 당분간은 국내 식당과 음식들 이야기 올리기에 충실토록 하겠습니다.

더위가 슬슬 물러가는 중이죠. 마무리에 신경써서 건강한 가을 맞으시길..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주요 건물들의 주차장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이채롭습니다. 중국의 주차난은 이미 시작되었죠. 경제성장의 부작용.






길가 무료이용 운동기구들 화려합니다.










북경이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를 하는 풍경.







발전속도가 빠르다 보니 키가 갑자기 심하게 자라는 중삼 남자아이 처럼 균형잡힌 형태가 아니기도 합니다.

건물 형태들도 독특하다면 독특하고 뭔가 이상하다면 이상할만한 것들이 적잖은..







일본스러운 형태의 아파트.





























전혀 국민친화적이지 않은 모양새의 관공서.    중범을 취조하는 취조실이 잔뜩 있어서 창문을 만들지 않았을 지도...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는 풍경이었기에 설명글이 별로 없습니다.

이어서 북경 여행기 최종 게시물이 올라갑니다.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식사 후 일을 보고나서 공항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다시 찾아 간 예전의 그 마사지집 앞 풍경입니다.

공안으로 보이는 친구들이 군기 잡기에 한창이더군요.  행인이 많은 길가에서..










뭐 우리나라도 80년대에는 전경들이 큰길가에 버스 세워 놓고 그 옆에서 단체기합도 열심히 주고 슬쩍 하급자 폭행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요즈음이야 마음 놓고 [인권]을 외칠 수 있는 좋은 때이지만 80년대 후반 까지는 장기 군부독재의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던...

중국의 가로 자동청소차 구경 하실까요?

큰길용.  물 사정이 좋지 않은 북경이라서인지 물 인색하게 씁니다.




좁은 길용.






인력으로 청소하는 분도 당연히 계시죠.









예전에는 북경을 상징하는 것으로 첫손에 꼽히던 자전거가 넓어진 길과 많아진 자동차들 때문에 이제는 주인이 아닌 내몰리는 입장이 되었죠.











시내 복판의 군사 시설.




골목안을 들여다 본 결과 경비 서는 사람 외에는 별다른 특이점 발견 안되고...




중국대륙은 지금 매운 음식과 열애 중!!








한 때는 국가 상징술로 유명세를 떨치던 마오타이도 짝퉁의 극성과 소비자 취향의 변화 때문에 그 명성이 많이 빛 바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유의 냄새가 거슬려서 잘 찾지 않습니다만...
그 판매 전문점.






무슨 용도로 저렇게 지었을까요.  설마 건축미 어쩌구 하는 이유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오지는 않겠죠;;;;








담배와 술 판매 전문점입니다.




맹인 안마사 전문 업소인데 관련 학원에서 직영하는 듯..






중국 제약업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북경 동인당의 분점입니다.




1669년에 개국하여 황실약방으로 봉해지며 그 명성이 시작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제약회사로 탈바꿈하며 중국 각지 및 해외 여러 나라에도 지점을 내는 등 발전일로에 있는데
대표약품이 여러분도 잘 아시는 [우황청심환]입니다.

한국 패키지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는..




제가 아직은 지병이랄만한게 없어놔서 이런 곳 신세를 질 일이 생기질 않는군요. 그래서 이곳 약들의 효능이 과연 그 명성만큼 좋은 것인지에 대한 경험치는 없습니다.

가격은 확실히 비쌉니다. 특히 패키지 관광객들이 버스로 안내되어 가는 지점의 경우 더욱...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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