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 MBC FM '배철수의 음악캠프' 중 7시 부터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gundown의 食遊記'로 방송 까지 타게 되었네요.
모두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 입어서라 믿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녹음을 하고는 왔는데 생전 처음의 라디오 출연이었고 사전 원고도 없이 진행한 것이라 잔뜩 긴장해놔서는 뭔 소리를 지껄였는지 조차 모르겠어서 저도 방송을 들어 봐야 파악이 될 듯 합니다. 횡설수설에 이해를... ㅡ..ㅡ;;
제가 쓰던 마이크.
제 자리에서 바라본 바깥.
배철수씨와 의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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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분은 몰라도 이런 종류는 사전녹음이 필요하겠죠. 사전검증 되지 않은 사람을 생방 내보냈다가 방송사고라도 나면 안되니...^^;;
그런데 단 한번도 컷 없이 그냥 달리더군요. 노래며 광고 까지 실시간으로 트는 것으로 봐서 편집 없이 그대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생활의 반 이상?인 한국시리즈를 포기하고 들을만큼 가치있었습니다. 외모에;; 비해 목소리가 철수형님 못지않게 매력적이시더군요;; 인연 맺은지 3년 만인가요 조금이나마 사적인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고, 블로그 자체에 진질성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녹음도 했습니다.^^ 대체로 좋았습니다.(무난 하다고나 할까요 ㅋㅋ 프로못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조금 긴장감 ㅋㅋ듣는 저도 떨리더라구요ㅎㅎ)
발간 하실 책은 우리끼리 회원들께는 무료로.......................주실.........................꺼죠!!!! 멋졌습니다!!
jinniebae 님/ sebe123 님/큐 님/순하게 님/ bjcrew 님/clilus 님/hyenie75 님/이준용 님/strider 님/uipung 님/mobumsimin1 님/ ilufe714 님/ 이네스 님/yoanna 님/백살때얼짱 님/ssw6465 님/엠제이 님/로드바이오스 님/ yang3726 님/개인적으로는 의미 깊은 자리였습니다만 이름을 날리고 싶어서 하는 블로그 생활이 아니다 보니 출연사실을 널리 알리고는 싶지 않아 제한적으로만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혹시 실시간으로 듣고 싶으시면 요즘은 각 방송국 라디오를 인터넷으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MBC는 mini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 http://www.imbc.com/broad/radio/index.html 에 들어 가셔서 왼쪽 중간쯤에 있는 "mini다운로드" 클릭 하시면 됩니다.
오늘 방송 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시던걸요 ㅎㅎ 글솜씨처럼 말씀도 참 잘 하시고.. 기분좋고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곧 건다운님 책도 읽을 수 있게된다니..기대가 큽니다.. 제가 건다운님 블로그의 단골이라는 것도 정말 기쁘구요. 옛날에 나물이님 홈피에 놀러다니다가 나물이님 요리책 내서 대박났을때 완전 기뻤던 것 처럼요.. ^^ 건다운님 책 쓰시는 것도 조용히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음 조금 걱정되는건 너무 많은 분들이 보고 같이 하시니(방송까지 타시고) 더 신중해 지시고 다른 상황들도 고려 하시고 하시면 자의든 타의든 좀 영향을 받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방송에서는 일축하셨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은지라)항상 처음과 같은 블로그를 바라는
1인^^ 좀 오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축하드립니다.
주로 눈팅만 하지만 매주 들와서 글 보는게 취미인 사람인데 요근래 지방출장땜에 한동안 못 들어왔더니... 건다운님의 목소리 들을 기회를 놓쳤네요.. ㅡㅡ;;
녹화분이라도 들을 수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매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제 삶을 풍요롭게 해주셔서(더불어 제 살도..ㅡㅡ;;)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실직고하자면 건님과 일면식이 없으나 사진도 봤고 실명도 알고 있습니다. 식당도 운영해보셨고 또 집안이 그런 일을 했다는 걸 첨 알았군요. 큰일났습니다. 앞으론 건님에 대한 평론에 대해 그린라이트를 부여하게 생겼네요. 소햏은 어떤 한 분야에 대한 글을 볼 때, 그 작성자가 그 분야에 대한 경험을 했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무조건적으로 띄워버리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건님을 식음료계 컨설턴트로 띄워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돕니다. 앞으로도 그에 걸맞는 활동 부탁바랍니다. 佛下寶!!
건다운님의 얼굴을 그것도 크게 볼 수 있다는 말에 아주 반가워 하며 보고왔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다 공개하진 않으셨군요.서운해 마지않지만 한국의 "이고르"같은 스타일로 글을 쓰려기에
아직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된다는 말씀에 역시...하면서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그래도 건다운님께서 미국서 식당창업도 하셨었단 소중한(?) 얘기도 들었으니 만족해야죠.^^
빨리 책이 나오길 기다려봅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들의 성원 덕에 이름이 알려져서 영광스럽게도 시사 주간지의 지면을 차지하는 대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 놓는 블로그와는 달리 실리는 매체의 체면을 손상 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다듬어 올리기에 시니컬함이나 날카로움은 많이 (아주 많이!!;;) 무뎌질 수 밖에는 없는 안타까움은 있습니다만
오랜 기간 저 보고 책을 내라는 많은 분들의 권유를 구체화 시키는 첫 걸음으로 여겨 잡지에 올려지는 투고물과 블로그의 적당한 것들을 골라 살을 입히고 털을 깎는 작업을 통해 올해 안에는 저의 첫 책이 나오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물론 [XX블로거의 추천맛집 100곳] 따위의 흔하디 흔한 책자 형식은 절대 아닐 것을 약속 드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기고문 글들의 재탕 수준도 아닐 것이고.. 돈 주 고 사셔서 후회 않을 내용으로 만들도록 땀 흘려 노력하겠습니다.^^
토요일 새벽에 서울을 출발해서 어젯 저녁에 돌아오는 경북/강원 맛기행을 다녀 왔습니다. 승용차 두 대에 8분의 식도락가가 분승하여 다니다 보니 예상 처럼 많은 맛집과 놀라운 먹거리들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 중 압권은 자그마치 4킬로 그램 짜리 자연산 참복의 시식이었죠. 9명이서 (현지 1인 추가 합류) 회,수육,무침,튀김,탕의 풀 코스를 해치울 정도의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숫놈이라서 무쟈게 많은 양의 정소맛도 볼 수 있었고...
그러며 다녀 보니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2월의 산과 바다였는데 여러분들도 짬 내서 느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와..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축하드려요. 사실 진작부터 하시고도 남음이 있으셨죠.. 잡지에 실리는 글 음식점 관련 글들 치고.. 건다운님만한 필력과 공력을 갖춘 글들은 정말 찾기 어려웠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물해주시는 역할을 해내시라고 믿습니다. 이 곳을 즐겨찾는 한사람으로 정말 신나는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Scratch님/파프님/dreamyk2님/앙님/이네스님/choi90899225님/enochs05님/순하게님/바람처럼님/감사합니다.^^
로드바이오스님/k2543님/책에서는 가급적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주간지에서는 무리죠만..
kospiman님/음식은 좌우 구분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수저를 어느 손으로 드느냐 말고는...
와아~ 축하드리고 기대가 큽니다. 일반 맛집소개와 다른 건다운님의 소개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로서 꼭 사보겠습니다. 그리고 4kg짜리 참복이라니 상상이 잘 안가네요. 저도 몇년전 4kg짜리 자연산 광어를 먹어봤는데 정말 양이 많아서 결국 회로 먹던 것을 매운탕에 넣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축하드립니다~ 황교익책을 절반정도 흝어보았더니 (맛집소개뿐이 아니라 음식이야기책을 골라보내라 했던것이...)난 절대적미각을 지녔다그래서 슬프다..와..나도 평범한 입맛을 가졌다가 엄청 반복되는 느낌이...ㅎㅎ
저는 향수인지...음식재료나 지금은 접할수 없는 음식을 전래동화처럼 읽고 싶은맘이 굴뚝같슴다... 건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