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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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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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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8/32 다까시마야 백화점 식품부

2009.10.30 10:58 | 해외_일 본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950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 내의 판매 음식들 구경입니다.

저 오방떡은 물론이고 길거리의 붕어빵도 일본 도미빵을 카피한 것이죠. 국화빵도 물론...




화과자와 만쥬.




한국은 일부 백화점의 식품매장을 제외하곤 판매음식의 내부공개를 잘 않죠.



그러다 보니 겉만 보고 상상하던 것과 실제로 막어봤을 때의 내용물 차이가 커서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인들은 남을 잘 속이지 않는 양심적인 사람들이라서기 보다는 의심이 많고 꼼꼼하게 따지는 성향이 강해놔서 저렇게 내용물 공개를 해 둬야만 판매가 수월합니다.
일본은 고객이 무서워서 저러는 것이고 한국은 고객이 만만해서 그러는 것인...







당시 환율로는 한국 보다 많이 싸서 하몽도 좀 사둡니다. 밤에 호텔방에서 와인 마실 때 안주로 쓰려고..






4월은 죽순철이죠. 그래서 세계에서 죽순을 가장 사랑하는 나라답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꼭 들려야만 하는 곳이 해산물 코너.





일본의 식당들에서 비싼 가격 때문에 회를 사드시지 못하는 분이라면 백화점 식품부의 것들을 공략하는게 경제적입니다. 선도도 좋을뿐더러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폐점 전의 할인시간에는 반값에도 살 수 있기에 간단한 음식으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후 시간 맞춰 백화점에서 음식들을 골라(메뉴와 함께 할인율도 고려) 호텔에 와서 느긋하며 화려하며 저렴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주머니 가벼운 이들의 일본여행 방법이죠. 점심때는 저녁에 비해 저렴한 런치셋트메뉴를 제공하는 고급식당들을 노립니다.







호화롭습니다.




한국에 가져 갈 식재료 쇼핑도 계속됩니다. 이태리 음식 만들기를 위한 재료들.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유를 시식 가능합니다. 이태리음식에서 올리브유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대하기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만 합니다.



저는 매니아스럽게 강하고 짙은 맛과 향을 즐깁니다, 그래서는 때론 식구들이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는;;;


스페인산을 프로모션중이더군요.




일본에서의 이태리 음식은 대중화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어버이날 선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은 아직은 불가능.

그렇다고 한국에서 어버이날 고추장이나 간장을 선물하는 경우도 없죠;;;
좋은 올리브유에 대한 가치를 높이 사는 문화가 일본에는 있기에 가능한 일일겁니다.










그때 요것도 하나 샀던 것으로 기억이... 레몬 첨가(레몬즙은 아니죠. 수용성이라서 서로 섞이질 않으니...레몬오일이었던 듯)로 독특한 향이 나서는 여성들이 좋아하더군요. 샐러드와 빵 찍어 먹을 때 썼던..






공부도 되네요.




바질을 넣은 것은 파스타 등의 가열요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생바질잎을 사다가 집에서 직접 만들수도 있죠.




이런 곳을 들리다 보면 지갑이 점차 헐거워져옴을 느끼게 됩니다;;;




매혹적인 향기에 끌려서는 눈요기만을 위해서라도 들렸던 빵집.  제빵강국이죠.








한국 보다 많이 저렴한(칠팔백원대였던 당시 환율로는 더욱!!!) 와인샵을 빼놓을 수는 없죠.






일본 된장이나 절임류는 구경과 시식 정도만 합니다. 그런 것들 까지 사다가 음식 만들어 먹을 정도로 전문적이질 않으니..








정말 심각한 문제는.. 일본 백화점의 음식들이 맛 없는게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하나 같이 비싸다는 것이죠.  ㅡ..ㅡ;;




사 오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느라 전신경련이 일어날 뻔 했던 알들;;;;;  알 강국 일본입니다. 아니 초강국!!!




참고용으로 올리는 다카시마야의 안내서.  시간이 꽤 지났기에 현재와 다를 수도 있음에 주의.



한국에 가져와 스캔을 뜨질 못하고 현지 호텔에서 스탠드 불빛아래 디카로 찍어놔서는 상태가 좋지 않은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며칠 쉰 후 식당 이야기가 이어지겠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건강 유의하셔서 뉴스 시간에 등장하는(서울 거주 40대 남성으로 고위험군이 아니었으나... 하는 식의;;) 경우가 절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빌어 주시면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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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7/32 가쓰오부시 전문점

2009.10.30 10:58 | 해외_일 본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949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시장 내의 가쓰오부시 전문점에 들렸습니다.



집에서 가끔 일본음식을 만들어 먹기에 일본에 가면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를 사곤 합니다. 국내에서는 종류도 한정적이며 가격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니..

가쓰오부시 ?節(견절)은 가다랑어을 쪄낸 후 훈연과 말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만드는 요리의 기본재료로 국물내기에 주로 쓰이며 음식에 뿌려 내기도 합니다.
훈연의 정도와 피어나는 곰팡이의 종류 및 수준에 따라 다양한 맛의 종류들이 있어서 이런 전문점에 가면 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겁나게 많은 종류과 엄창나게 차이나는 가격대 때문이죠.




가정용으로는 대패로 얇게 깍아둔 것을 주로들 사고..









이렇게 덩어리 상태로 파는 것은 업소에서 주로 씁니다. 단단하기가 돌덩어리 수준이라서 전용 대패를 사용해 원하는 크기 및 굵기로 깎아내죠.



가다랑어 한마리에서 세장의 포를 떠내서는 만듭니다.


가격대의 폭도 상당하죠. 이것들도 결코 하품이 아닙니다만..




비싼 것은 이정도..




사단법인 일본 가쓰오부시 협회의 회장상을 받은 대단한 분이시로군요.




겉의 콩고물 같은 가루는 제조과정 중 저절로 피어난 곰팡이입니다. 맛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죠.








요즈음은 좀 느슨해졌습니다만 미국이 친 사고로 인해 전 세계가 불편을 많이 겪던 시기였습니다.



문구가 흡사 태평양전쟁 때의 제국주의 일본을 보는 것 같죠. [통제회]니 [특별지시]니 하는...


탐나는 돌돔들이 계셔서 침 좀 흘리다 갔습니다;;;



맛있기로 소문난게 이분들이신데 양식어종 중의 하나라서 자연산 만나기가 쉽지 않죠.
새끼때는 암수 모두 줄무늬가 선명하나 숫놈은 커가며 사라지고 암놈은 남아 있어서 암수 구분이 됩니다.


쇼핑을 마치고 거리로 나와 백화점을 향해 갑니다.





전에 여러번 말씀 드렸죠. 일본 거리에서 제일 크고 제일 화려한 업소는 빠찡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뭐 하는 집인지는 설명 않아도 아실테고..






킬빌2의 개봉시기.  킬빌3의 제작에 곧 들어간다는 타란티노의 인터뷰 기사를 어제 읽었습니다. 기대 한가득.




목적지가 보입니다. 나고야 JR역.  그 안에 있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나고야의 랜드마크 중 하나죠.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  4월임에도 햇살이 뜨거워 그늘을 찾게 됩니다.




횡단보도의 폭이 엄청나죠.








역에다 백화점 및 쇼핑센타 까지 있기에 유동인구가 아주 많습니다.



계속해서 백화점과 식당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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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6/32 柳橋시장 구경과 아침식사

2009.10.30 10:57 | 해외_일 본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948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시장으로 건너가 봅니다.






이쪽은 시장 중 도매 기능의 부분이라서 아침 일찍 장이 열리고 일찍 한산해 집니다.










시장 상인들과 식당 조리사들을 위한 업무복 판매점.






시장 상인들을 위한 작은 식당들도 여러 곳 있습니다.




시장 내부로 들어섰습니다. 소매점들이라 손님이 좀 있죠.




생 와사비.  수경재배하며 강판에 갈아서 쓰는데 상어껍질로 만든 강판을 최고로 치죠. 


우리가 와사비라며 먹는 분말을 물에 말아서 쓰는 녹색가루 제품(대부분의 횟집 및 저가 일식집/참치집 기본제공)것은 진짜 와사비를 쓰지 않고 비슷한 맛을 내는 호스레디쉬라는 채소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강한 자극성에 비해 청량감 같은 다른 매력점을 거의 갖고있질 않죠. 빙초산과 현미식초의 차이 정도라고 볼 수 있는.

 몇년 전 부터 국내서도 생산을 시작했지만 워낙 소비처가 한정적이라...  유럽의 돼지생햄을 따라한 국내산도 만들고 있다고 떠들썩하게 뉴스를 날리던데 마찬가지로 국내 소비처가 워낙 적어놔서는 그 시장성에 의문이 큽니다. 수입산의 품질을 뛰어넘지 않는 한은 '싸다'는 것 하나만으로는 그나마의 작은 시장 작악도 힘들겠죠.
소비처와 주요 소비자들이 가격 보다는 품질에 민감한 편이라섭니다.






뭐 하는 곳인지 척 봐도 아시겠죠.




나무판자에 가려 보이질 않지만 손질용 칼 중에는 사람 키에 가까운 것도 있습니다.










시장 내의 작은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카페테리아식으로 미리 조리되어 나열된 음식들을 골라 먹는 형태입니다. 시간과 인력 절감을 위해서죠.



메뉴 대부분은 해산물입니다.




물론 주문에 의해 조리를 해주기도 합니다.




일단, 필수품목 부터 챙기고..  나고야라고 된장국도 붉은된장을 쓴 것이로군요.




신선한 참치 부터..




잘 구워낸 꽁치.






된장국에는 재첩이 많이 들어가서 맛의 깊이를 더해줬습니다.




일본인들의 아침식사라는게 워낙 단촐해서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대단한 별미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만 한국인들의 취향에도 잘 맞는 음식들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참치회 까지 곁들이는 아침식사는 일본인들의 기준으로는 꽤 호화롭다고 할 수 있겠죠.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한 장. 이런 식당은 좌석갯수도 적고 회전도 빨라 느긋하게 앉아 사진 여유롭게 찍고 있으면 혼이 나니 재빨리 찍고 쨉싸게 먹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시장에서 뭘 좀 사러 갑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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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계속되는 일본 나고야 여행기입니다.

나고야에서의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을 나와 아침 식사를 겸해 시장구경에 나섭니다.







아시다시피 자판기의 왕국답게 거리 곳곳이 이런 것들로 채워져 있죠. 술과 담배 까지 파는 것은 청소년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문제가 됩니다만...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ㅡ..ㅡ;;




아침이지만 빠찡꼬는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 탁송회사죠.




전에는 경양식집이나 카페가 아니었나 싶은 외관의 편의점.




시내 복판의 빌딩들 사이임에도 이런 고가가 보입니다.






 대부분은 영업집이지만 그냥 살림을 살고 있는 경우도 있죠.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동경의 긴자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우체통.. 그러고 보니 우표 붙이는 편지를 보내본게 백만년은 지난 듯;;;;;;







일본은 자전거 이용이 대중화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보행인에게 불편을 주고 불법주차(거?)로 곤란을 겪는 일이 많기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의 처벌 법규가 강합니다.



이제야 시작되는 수준인 한국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기초준비를 단단히 해야만 하겠습니다. 장점에만 취해 단점 발생에의 대비책에 소흘하면 큰 댓가를 치뤄야만 할테니..






クアトロピステ    名古屋市中村?名?5-25-1 愛三ビル 052-583-02310

그런데 quattropiste 라는 이태리어가 있나요?  quattro는 4를 뜻하지만 piste 라는 단어는 없는 듯한데..


시장에 거의 다 왔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나고야의 시장과 거기의 식당 구경을 계속해서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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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4/32 [마끼라멘] 하카타식 돈코츠 라멘집

2009.10.20 12:17 | 해외_일 본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877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제가 즐기는 돈코츠 라멘의 전문점입니다.
돈코츠의 본고장인 규슈(九州) 하카타(博多)식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하카타의 돈코츠 라멘은 나가하마(長浜)의 포장마차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죠.





라멘집들의 늦은 시간은 귀가길 직장인들의 속풀이 자리로 애용됩니다. 한국의 라멘집들과는 사믓 다른 풍경.




라멘에 맥주를 곁들이는게 흔한 취식법인데 늦은 시간에 저렇게들 먹고 마시고도 몸매를 유지하니...



한국의 직장인들은 어떤가요. 삼겹살에 쐬주? 순대국에 막걸리?


예전 한국의 다방 테이블에 있던 점괘 적힌 종이조각 나오는 기계와 비슷한게 있군요. 동전을 넣고 레바를 누르면 돌돌 말린 작은 종이가 나오는데 각종 다양한 운세가 적혀 있어서 심심풀이로 읽던..



일본의 라멘집이라는게 중국음식점으로들 분류를 하기에 저런 중국음식 메뉴도 다양하게 구비하는 집들이 흔합니다.

맛 보지 못했던 부타 가쿠니가 땡기네요.




2천년대 초반 부터도 일본의 라멘집들에서 김치를 맛보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뭐 상당수가 김치가 아닌 기무치(이름만 다른게 아니라 재료와 맛도 꽤 다르죠)였습니다만...




나왔습니다. 차슈 라멘.




비계층이 적당히 붙은 부드러우며 간이 잘 밴 차슈입니다.




명란 라멘.  기본형에 명란(明太子) 덩어리가 하나 얹혀져 있죠.






뭐였더나.. 기본형에 고채(高菜) 가 약간 들어간 것이군요.








고채(高菜)가 듬뿍 들어간 라멘.






高菜는 우리의 갓과 비슷한 채소로서 일본과 중국에서는 절여서 음식에 넣거나 곁들여 먹는데 한국에서는 쌈의 재료로 주로 쓰고들 있죠. 라멘에 든 것은 씹으면 우거지스럽기도 합니다.  느끼함을 잡아줘서 잘 어울리는..
중국은 상해 부근에서들 흔히 이와 비슷하게 먹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중국에서 맛 본 이야기도 소개 드리죠.





면은 가는 직면으로 상태와 삶김 모두 훌륭합니다.



여기가 본점이고 몇 개의 직영점이 있습니다.






나고야에서 돈코츠 라멘으로는 정상 중의 하나죠.




이 집의 메뉴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라멘을 먹고는 걸어서 호텔로 돌아 갑니다.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소화도 시킬 겸...


아까의 식당 사진이 밀려서 여기로 왔네요.






앞서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는 2차 갈 사람과 귀가할 사람을 나누는 자리. 우리 팀과 다른 팀이 사진에 섞였습니다.




중국식당이 저렴한 점심뷔페를 하네요.  放題라는게 일본에서는 무한리필을 말하는 겁니다.



食べ放題 (다베호우다이)는 음식, ?み放題 (노미호우다이)는 마실 것의... 대부분은 시간제한을 두죠.



















늦은 시간의 중심지를 달리는 경찰차.






큰 건물 앞의 불 켜진 곳에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뭔일인가 했더니..




힙합과 브레이크댄스 즐기는 젊은이들이 오밤중에 모여 놀고 있더군요.




이렇게 나고야에서의 여행 첫날이 끝났습니다.

물론 여행의 주목적은 관광이나 업무가 아닌 식도락이었죠.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의...

한국의 식당들 소식 좀 전하고는 나고야 여행기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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