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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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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주변의 추천할만한 식당/주점/카페가 있으면 올려주세요.
기회가 되면 방문하여 소감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식당의 이름 조차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적지 않는 것은 매우 곤란;;; 가능한 전화번호도 함께 넣어 주시면 좋죠.
부적절한 게시물/리플은 사전예고/사후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타인의 추천을 위장한 게시물도 삭제됩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직접 광고를 올려 주십시오. 업소측의 직접광고는 삭제 않겠습니다.
타인의 글/사진을 불펌해다가 올리는 것도 삭제 대상입니다.

건다운님의 블로그 정말정말정말 열렬히 애독하고 있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훠궈 전문점에 대해 한번 평가해주십사하고 가입까지 했네요..ㅎㅎ;


저는 심천의 샤오훼이양(小肥羊)에서 원앙샤브샤브(위엔양훠궈)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사실 이게 정통 사천식 원앙샤브샤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조선족분들이 하시는 양꼬치 집에서는 그 맛이 잘 안나더라구요..
불이아, 매화반점, 기타의 다른 중식당 등은 가보질 않아서.. 다른 곳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홍대에 샤오훼이양 한국 본점이 하나 있더라구요!! 와 대박 좋았습니다

근데 가격은 좀 허걱스럽습니다..;;
내부장식이랑 식기류도 좀 고급스러워서 그런지.. 부담이 되서 잘 못가겠더라구요..;;

근데 맛을 보니,,
오.. 심천에서 먹었던 것과 굉장히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건다운님 블로그에 와서 한번 찾아봤는데, 소개글은 없는 듯 하고..
홍대 점 장사도 잘 안되는 듯 하던데;;
이러다 아무도 모르셔서 망해버릴까봐;;; 하는 노파심에 글을 올립니다 ㅡ.ㅡ;;

사이트는 www.littlesheep.co.kr 이구요..

건다운님이 이미 알고 계신 곳이면, 어떤 느낌이셨는지, !! 그 시식기 꼭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보다 더 괜찮게 원앙샤브샤브하는 곳이 있는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건다운님의 글 정말너무킹왕짱아주엄청데끼리 잘 보고 있습니다.
블루리본서베이보다 더 좋아요 제게는 - -;;

꼭 오래오래사셔서 많은 음식글 남겨주시길..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기본 gundown 2009.12.03  10:05

본토풍미의 구현으로 시작할 때는 꽤 화제를 모으며(할인행사도 주효) 나름의 인기를 구가하더니 점차 흐지부지해지는 듯 해서 아쉬운 집이죠.
맛의 변화와 함께 아무래도 입지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상대적으로 저가업소가 강세인 홍대앞에 비싼 컨셉으로, 더군다나 한국인들 사이에는 저가음식으로 인식된 훠궈를....
위치만 잘 잡았다면 나름 장기흥행이 가능했잖나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불이아 처럼 가던가..
불이아도 강남에 고급스럽게 분점을 냈지만 훠궈는 잘 먹히질 않고 일반 요릿집화 된...
아직은 정통 훠궈의 소비층이 두껍지를 않아서 기존 업소들만으로도 감당이 되어서의 영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 취향에는 중경신선로가 제일 좋았었는데 많이 망가졌죠;;;

추천 감사하고 오래오래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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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바나는 서래마을에 있는 미국 남부 가정식을 표방한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사실 저도 미국 남부 가정식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고, 건다운님이 KFC 코울슬로 얘기를 하셔서 갑자기 떠오른 곳이라 추천 레스토랑에 한번 올려봅니다. ^^그렇다고 코울슬로가 너무 맛있다 이런 것도 아니구요 제가 이 레스토랑을 추천하는 포인트는....
1. 서래마을이라는 위치 대비 덜 허걱스러운 가격 (^^이거 건다운님 표현 맞죠?)
2. 본 메뉴도 그렇지만 사이드 메뉴의 소박한 구성 (대표적으로 마카로니 치즈, 비스켓)
3. 메뉴만큼 소박한 분위기
뭐 이런 것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맛은....음...전 그동안 먹어 보지 못한 특이한 메뉴와 패스트푸드점 혹은 집에서나 볼수 있는 친근한 메뉴들의 조화가 맘에 들긴 하지만 분명 호불호가 나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제 친군 그집 코울슬로 맛 없다고...ㅋㅋ 주인인듯 보이는 분에게 직접적으로 말하고 나왔다는..)

제가 첫 방문할 당시는 오픈한지 얼마 않되었었구요(벌써 몇년전이네요), 요즘은 도통 가보지 못해서...혹시 다른 분들이나 건다운님이 가보시고 최근 평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다보니 추천이 아니고 레스토랑 평가를 요구하는 글이 되어 버렸네요~.

아 업체 정보는,
상호: SHY BANA
위치: 서래마을 서래약국골목(검색하면 나와용~)
전화번호: 536-4281

추천할 정도의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맛이서 한번 권해보려 합니다.
상호 : 장지리 해장국
위치 : 경기도 광주이며 3번국도를 타고 성남서 관주쪽으로 가시다가 용인쪽으로 빠지시면 우측에 있음
메뉴 : 선지 해장국(단일 메뉴)

성남,광주,용인쪽으로는 단골손님이 많은 나름 이름이 알려진 가게 입니다.
기회 되시면 평가 해주십시요

안녕하세요~

건다운님하고 취향히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끼는 열독자입니다 ^^

제가 곰탕을 좋아하는데 을지로 하동관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곰탕집이 문을 열어서 소개드립니다.

건다운님의 평을 꼭 보고 싶어서요.

위치는 성내동, 올림픽공원 길건너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나주관"이라는 곰탕집입니다.

나주곰탕 하얀집의 곰탕이 서울로 올라온 거라는데요

곰탕은 하얀집에서 주방을 담당하고 홀 운영, 서비스 등등은 서울 업체가 맡아서 하는 구조랍니다.

곰탕에 쓰이는 고기도 하얀집에서 직접 공급하고, 주방장도 파견했다는군요.

아무튼 음식은 하얀집하고 똑같이 제공한답니다.

서울이라고 음식 스타일 바꾸는 것은 불가한걸로 하얀집하고 얘기가 되었다네요.

위치 :  강동구 성내동 444-2번지

전화번호:02-6677-7766

상호 : "나주관"

보통 7천원, 특 1만원이고 밥을 말은 맑은 곰탕국물에 계란지단, 고추가루, 후추, 파와 함께 내더라구요.

저는 맛있게 먹고 왔는데 건다운님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나주 하얀집 곰탕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서 맛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저는 음식점과는 직접 관계가 업고 거래가 있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곰탕집이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다운님께서 함 들려보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다운님.
인천 종합 문화예술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함춘원]을 추천드립니다.
직장이 인천 종합 문화예술회관인 와이프가 추천하여, 서식지인 광화문에서 상당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브할 겸 같이 가본 이후로 나름 충격 (좋은 의미로)을 받은 곳입니다.
음식에 대한 제 느낌은 터프하다! 호쾌하다! 입니다. 
추천 메뉴는 유니짜장면, 옛날 볶음밥, 탕수육이며, 설명을 덧붙이자면...

1. 유니짜장면: "매우" 뜨거운 상태로 소스가 나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면과 비빈후, 곧바로 입에 넣으면 입천장 다 까질 정도 입니다(5번 정도 가봤는데 매번 뜨겁더군요). 간짜장과 유니짜장의 특성상 주문후 새로 볶는 것을 알지만, 타 업소에 비해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뜨겁습니다. 맛은 은은하게 달달하지만 캬라멜을 사용하지 않은 듯하며, 춘장 고유의 향도 살아있습니다. 다진 호박과 양파를 푸짐하게 사용하여 식감도 좋더군요.

2. 옛날 볶음밥: 불맛에서 더 나아가 일부 밥알이 타서도 나옵니다 (펑!). 두 종류의 볶음밥을 제공하는데, "옛날" 볶음밥이라고 따로 주문하면 계란을 넣지 않은 볶음밥 위에 계란 후라이를 얹어줍니다. 물론 일반 볶음밥은 계란넣어서 볶아준다고 합니다. 다진 당근, 파, 고기만 넣은 볶음밥이며, 햄 대신 탕수육 고기(튀김옷 입히지 않은)를 잘게 잘라서 같이 볶아줍니다.

3. 탕수육: 케찹과 과일을 사용하지 않은 하얀 소스이며, 생강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달달한 스타일입니다. 오이, 양파, 당근 정도만 들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튀김옷은 폭신한 스타일입니다 (목란의 바삭한 그것과 비교하면 더욱 더).

개인적으로는 거리가 상당히 부담되는 위치라서 자주는 못가지만, 근래에 중국집만 가면 자꾸 이곳과 비교를 하게 되네요. 제 의견으로는 옛날 맛을 상당히 제대로 재현하는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중국음식에서 중요한 "불맛"과 "뜨거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화상입니다.
네이버에서 "인천 함춘원"으로 검색해보니 업체 정보가 조금 나오더군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식사하시길 기원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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