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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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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개화시기에 수정을 위해 이용한 듯...














농장 방문의 잇점은  재배환경과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고 무농약 상태라서 견학 중 따서 맛 볼 수 있다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죠.












알이 상당히 굵은 것으로...   제가 거의 따 먹지 않고 사진만 열심히 찍고 있으니 농장 따님이 손수 좋은 걸로 골라 따다 주셔서는 고맙게 먹었습니다.






일행 중 한 분은 사진과 같이 챙기다가 발각되어 놀림을 좀 받았죠.^^



본인은 하나도 먹지 않고 담아서 그렇다고 해명을 하시는데 제가 먹지 않은 것 까지 포함해서 이해를 해 드리기로 합의.


도라지꽃이 소담스레 피어 있습니다.





스파르탄은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로서 이곳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당도가 뛰어나고 맛도 좋으나 키우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더군요.




저희가 각자 사 가지고 갈 것들이 미리 포장되어 있습니다. 직접 찾아 왔다고 할인도 좀 해주셨고..^^



박스 하나가 일킬로이고 백그램 짜리 소포장이 열 개 들어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멀리서 왔다고 블루베리를 갈아 시원하게 만든 것을 주셨습니다.




컵 당 꽤나 많은 양의 블루베리가 들어 갔을 것이라 짐작이 됩니다. 시원하게 쭈욱~ 들이키고는 박스를 챙겨서 작별인사를 나눈 후 농장을 떠나 왔습니다.



가격은 작황과 수확 및 일기에 따라 변동이 있다고 하니 직접 문의해 확인하시는게 좋겠죠.
서울에서 직접 찾아 가기에는 만만찮은 거리이기에 부근을 엮어서 관광삼아 다녀 오시면 되겠습니다.

이 여행길의 방문 식당들 소개는 언제쯤 하게될지;;;;

업소의 홈피를 구경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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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블루베리 시식기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서울에서 일찍 출발하여 점심을 진주에서 먹고 진주성 관광 후 찾아 갔습니다. 진주에서 한시간 남짓 걸리더군요.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찾아 가니 농촌 들녁 한 복판에 비닐하우스동과 노지 과수원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익음 상태의 블루베리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포도 등과는 달리 한 송이에도 각기 다른 상태의 것들이 달려 있어서 보고 잘 익은 것으로 골라 따야 하기에 기계수확은 어렵고 사람 손이 가야 하더군요.
인력투입이 만만찮은 형식이다 보니 원가에서 인건비 비중이 꽤나 높겠습니다.











겉에 흰 분 같은게 많을 수록 잘 익은 것이라고 합니다.










묘목을 구해갈까 하고 사장님과 상의중인 일행분.   여름은 식재에 적당치 않고 상당히 예민한 특성이라는 설명에 다음 기회를 기약.




밖의 것들도 둘러 봅니다.








한국 토양과는 궁합이 좋지를 않아서 직접 흙에 뿌리를 내리기 보다는 사진과 같이 맞는 재료로 보강시켜 준다 합니다.




한 그루 씩 개별 물 공급을 해주는 등 손 많이 가더군요.   미국의 남서부쪽 극건조 지역에 가면 정원수/가로수 마다에 저런 시설을 해 둔 것을 볼 수 있죠.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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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이맘 때 국내에서 생산된 생 블루베리의 시식기를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의 소개글을 보지 못했거나 기억이 가물거리는 분은 일단 먼저  여기를 클릭!!                                                    

내년에 다시 보자 하시더니 정말로 잊지 않고 또 보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택배로 도착한 블루베리.



앗, 너는 낄 자리가 아니잖아!!


제거 후 다시 촬영.



우리집 냐옹이를 오래간만에 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예전 이탠쿡 시절에 몇 번 소개해 드렸었죠.

이름이 냐옹이라서 고양이라 오해할 분들을 위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전에 살던 곳의 옆집 고양이 이름이 멍멍이였습니다.
참 괴상하게도 지었다 생각을 해왔는데 우리집에서도 강아지를 기르게 되어 이름을 지으려니 옆집과 헷갈릴 것 같아서 반대로 지었죠. 냐옹이라고..

그래서는 두 집 열린 문에서 각기 '멍멍아~' '냐옹아~'하고 밖에서 놀던 애들을 부르면 이름과 정 반대의 짐승들이 자기 집을 찾아 들어가는 기괴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아... 블루베리 이야기 하다 말고;;;;;


하여튼. 이 번에는 두 박스가 도착했는데 하나는 식도락동호회의 회원들과 시식 자리를 갖는 용도로 쓰라고 하셔서 그렇게 임무 완수.








이 곳의 연락처가 필요한 분들은 적어 두시길...






작년과는 용기가 좀 다르군요. 술잔의 손잡이스럽게 생긴 것이 아래에 달렸었는데 올해는 사라졌습니다.




작년 보다 확연히 알이 굵어지고 탄탄해 졌습니다.  나무가 제대로 자라는 듯.






꺼내서 자세히 살펴 봅니다.




무농약 인증을 받으셨답니다. 그래서 씻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조만간 유기농 인증도 가능하겠죠.












위는 DSLR  아래는 디카로 찍어서 사진의 느낌이 다릅니다.  매크로 렌즈가 없다 보니..








당도도 꽤나 높아져서는 맨입으로 마구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즐기죠.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




블루베리를 적당히 넣어서는...




함께 먹으면 밋밋한 맛으로 좀 지루한 플레인 요거트 먹기가 한결 즐거워 지죠.




더군다나 우유 속 유지방이 블루베리의 지용성 비타민을 녹여줘서는 몸에 흡수가 잘 되게 만들어 주니 금상첨화.






전국적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가 급속히 늘고 있어서 해 마다 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내려가는 추세라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그 동안 높은 가격으로 인해 쉽사리 접하기 힘들었던 상황이 점차 좋아지고 있어서 반갑다고 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품종/질/맛의 것들을 백화점/할인매장/대형수퍼/인터넷 등에서 접할 수 있으니 각자의 사정과 필요성에 따라 골라 드시면 되겠습니다.
장차 저가경쟁과 품질경쟁 두 축으로 시장이 정리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후자의 입장에서 벌이는 판이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더 나으리라 봅니다.
그런 면에서 유기농 인증은 필수로 자리 잡겠죠.
또한 소비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충성도 높은 단골 확보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만족스러운 시식 결과였고 마침 주말의 지방여행 계획이 잡혀지던 상황이었어서 경남 합천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계속해서 블루베리 농장 방문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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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oh-dee] 역삼동 고래불 앞의 카페

2009.06.30 00:24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361 주소복사

역삼동 고래불 바로 앞의 카페입니다.

고래불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2차로 차 한 잔 하러 가기에 적당합니다. 걸어서 나가 봐야 프랜차이즈 에스프레소집들 몇개가 다이니...









핸드드립은 않고 에스프레소와 싸이폰 커피를 내더군요.








상호의 뜻은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시킨게 아니어 놔서 맛은 모르겠습니다.








더치 만큼 풍미가 좋다는 업소의 추천으로 제가 주문해 본 싸이폰 냉커피.  꽤 쌉싸름한게 나쁘지 않더군요.



작은 규모에 비해 메뉴가 예상 외로 다양합니다.  상세한 메뉴판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Yahoo! [거기]에는 올라와 있질 않고...  명함도 없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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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회 모둠.










볼락.




볼락의 뱃살쪽이었잖나 기억이 되는.. 하여튼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이 떼깔 고운 분 때문에 생겨난 기억력의 혼란이었을겁니다. 지난 방문 때의 생참치 대신 나온 귀한 생선인.... 돗돔.



근래에 뉴스에 자주 등장했던 희귀(예전에 비해서) 고급 어종이죠.
돗돔이 뭔지 모르겠는 분은 여기를 클릭!!    여기도 클릭!!









협찬 와인으로 딸보 등장.




된장스럽게 생긴 이것의 정체는...  고래고기를 다져서 견과류에 버무려 낸 쌈입니다. 처음 씹을 때는 견과류의 맛이 지배를 하지만 잠시후 고래 특유의 풍미가 밀려오죠.












지난 번에도 등장했던 가자미인데...




낚시로 포획한 완전 자연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낚싯바늘이 불쑥...




각자 한 마리씩 먹는 가운데 약 40%에서 바늘이 나타나더군요.




끈 까지 달린 분도...




저는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바늘 없이 통과.




지난번과 달리 강원도산 약숫물에 지은  돌솥밥이 등장.






물곰탕.








솥밥이다 보니 누룽지가 자동생성됩니다. 손님이 먹다 남은 밥을 모아 만드는 시중 식당들의 누룽지와는 달리 재사용 걱적이 없죠.




후식음료로 매실액.






일행이 가져 온 과자를 곁들여 줍니다.






음식이 나오는 틈틈이 직접 상세한 설명을 해주신 사장님.




경청하는 일행들.




다들 잘 먹는게 기특하다며 방풍나물 뿌리로 만든 술을 한 잔씩 나눠 주십니다.
여러해 살이 풀이다 보니 뿌리가 제법 실합니다.








쌉쌀하니 마실만 하더군요.




업소 세부정보와 평가는 앞서의 게시물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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