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10928 18694963
구독자 1 4707
댓글 9 25304
참조글 39 4255
전체 글보기(3776)
What's Up?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서양음식
동양음식
카페/주점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매스컴 기고문 모음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추천해 드려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이태리 음식 (혹은 로..
을지로 종로쪽 오래된 ..
경기도 광주(선지 해장..
[KFC] 연타석 헛스..
[gundown의 食遊..
최근 댓글 전체보기
선지(술국)만은 주문불..
우리끼리 신청합니다. ..
연탄에추억 사라져가는군..
맞습니다. 축산농가에..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스노브 SNOB] 홍대 부근의 디저트 전문점 2/2

2009.05.29 22:27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235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먼저 커피맛 부터 봅니다.

모두가 에스프레소 베이스인데...

도피오.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업소 설명에 따르면 전문적인 바리스타분이 계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여느 업소들에서는 보기가 쉽잖은 'Espresso Shakerrato가 있어서 주문.




역시나 나쁘지 않습니다.




쵸컬릿의 풍미를 힘차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인 쇼콜라 퐁당.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곁들여 나왔습니다.






쵸컬릿 케잌 속에 뜨겁게 녹인 쵸컬릿을 부어 내는 것인데 어떤 집에 가면 어린애들이 즐겨 먹는 미제 초컬릿시럽스러운 저급한 것을 넣는 수도 적잖습니다만 여기는 질 좋은 것을 써서 그 풍미가 좋습니다.













견과류가 들어서 씹는 재미도 선사하고...





레어치즈 무스케잌.




유럽식 치즈의 농후한 맛을 기대치는 마시길... 미국식 크림치즈입니다.




마롱 타르트.  머랭과 밤크림을 샌드해서 만든 케잌. 












후레즈 프로마주 무스 케잌. 딸기무스와 리코타치즈무스가 어우러졌습니다.










학교 부근이다 보니 학업의 장으로도 이용되는 풍경이 흔하죠.




귀여운 명함.





몇 번 가 봤는데 서비스며 분위기에 맛과 양 등 모든 면에서 흠 잡을만한 구석이 별로 눈에 뜨이질 않더군요.
단점이라면 자리 잡기가 쉽잖다는 것. 특히 주말!
섭섭할 정도로 적은 양의 디저트류를 내는 여느 디저트집들과는 달리 그리 높지 않은 가격이면서도 양도 푸짐하며 솜씨도 있는 디저트류를 저렴한(상대적으로) 커피/차 종류와 즐길 수 있으니 추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카페에는 맛이나 합리성을 즐기러 가는게 아니고 위치와 브랜드를 따져 가는 분들이라면 쬐그만 크기에 만원 가까운 가격을 받는 디저트와 비싼 커피가 있는 업소를 일부러 가실 수도 있겠고 스타벅스/커피빈/파스쿠치의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를 퍽퍽한 디저트류들에도 만족을 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무얼' 먹고 마시느냐 보다는 '어디서' 먹고 마시느냐가 더 중요한 분들도 계시니...

그렇잖은 분들이라면 가 볼만 하겠죠.

메뉴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 곳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계속해서 이 동네의 다른 신생 디저트 전문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 스크랩 () 인쇄

[스노브 SNOB] 홍대 부근의 디저트 전문점 1/2

2009.05.29 21:58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234 주소복사

앞서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홍대 일대의 개념 디저트 카페 소개글입니다.


가장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집일겁니다.  극동방송 건너에 있죠.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쓰는 듯 한데 이 동네의 카페로서는 규모가 제법 됩니다.




외관이 동남아의 옛 서양국가 식민지풍이죠.  어쨌든 주고객층인 젊은 여성분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외관과 내부에 메뉴 구성이더군요.
















실내 분이기가 깔끔하며 아기자기한게 일본 동경의 디저트 전문점을 연상시키더군요. 더군다나 일 하는 분들 머리에 스카프 두른 것 까지도 비슷.












한국의 업소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들이 많이 보입니다.




쇼콜라 퐁당.




오렌지 타르트와 과일 타르트 반 반.




수북한 딸기의 타르트.  그런데 이 집의 타르트들 두께가 장난 아니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작고 얇은 타르트 일색인 시중의 전문점들에 비교되는 푸짐함입니다.


이 집의 큰 매력 중 하나가 그 푸짐함에 있습니다. 물론 맛도 그에 못지 않으니 인기는 자동으로 형성되는..

앞서 올린 '르 뿌띠 푸'가 저렴함이라는 무기를 들고 싸운다면 여기는 푸짐함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케이크류들도 덩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대부분이 4~5천원/조각.






슬쩍 보이는 주방안에서는 훈남스러워 보이는 젊은 남자분들이 열심히 작업 중.




꽤나 다양한 업소 캐릭터 상품도 전시되어 있고...









취급 품목이 엄청 다양하고 캐릭터 상품 까지 갖추는 등 개인이 적당히 배워서 낸 업소 규모는 아니라 추ㅡ측이 되어 물어 봤더니 주인분이 서울과 동경에 같은 매장을 동시 운영중이라고 히시는군요.

역시... 어째 동경스럽다 했던 느낌이 해답을 얻습니다.

일본의 카페나 식당/주점에는 와인이 하프 바틀로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놀기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특성 때문인데 (밥/술 혼자 안 먹는 한국분들 때문에 국내의 그런 업소들에서 반 병 용량의 와인은 보기 어렵고....)

이 집에는 4 종의 와인이 메뉴에 있는데 그 중 3 종이 반 병 짜리더군요. 역시나 일본식을 차용해서인 듯.
저 선반에 그 4 종이 얹혀 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몇 개 없고 2층이 분위기도 나으며 테이블도 많습니다.  오르는 계단.




분위기 있어 뵈는 계단. 남유럽스럽죠.




2층은 크게 두 지역으로 나뉩니다.   오르자 마자 보이는 이 곳과...




다른 쪽.



눈으로의 구경은 푸짐하게 하셨으니 이제 입으로의 구경(뭐 간접체험이지만;;;)을 하셔야겠죠.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이 집 먹을 것들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 스크랩 () 인쇄

[르 쁘띠 푸 Le Petit Four] 홍대앞의 새로 생긴 디저트 전문점 2/2

2009.05.28 16:01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229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설탕병.




주문한 디저트들도 나왔습니다.




딸기 마카롱과 생딸기로 장식한 컵티라미수.








생딸기로 만든 크림을 채운 슈.  귀엽죠.




딸기향이 좋습니다.










요거트크림과 헤이즐넛 다쿠아즈 시트로 만든 응아 모양의 케잌.  '똥케잌'이라는 충격적인 이름과 쇼킹한 모양에 비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죠.






파리도 여러 마리 앉아 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쁘지 않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창가쪽에 자릴 잡고 앉아 넷북 까지 켜 두고는 여유롭게 앉아 놀려고 했으나...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치 않아서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파리에서 배워 왔다는 뜻이지 자체적으로 파리와 직접관련이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는 업소측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작고 항상 붐비며 분위기는 평범합니다만 위치도 좋고 참신한 아이디어의 솜씨 있는 디저트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고 커피도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찾아 갈 가치가 적잖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존 업소들의 터무니 없는 가격과 다소 지루한 구성에 불만이었던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 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즐기고픈 분들께는 아쉬운 면이 일부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서양식 디저트계의 새로운 트랜드의 한 축을 구성할 형태의 업소로서 그 등장에 박수를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이런 다양한 시도가 디저트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자극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니...

메뉴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 집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계속해서 홍대 부근의 매력있는 디저트 전문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 스크랩 () 인쇄

[르 쁘띠 푸 Le Petit Four] 홍대앞의 새로 생긴 디저트 전문점 1/2

2009.05.28 15:59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228 주소복사

이천년대 중반 들어 그 전까지는 그리 대중적이지 않던 서양식 디저트 전문점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제과점들과는 차별되는 메뉴와 가격으로 나름 관심을 모았었는데 조각 케이크로 부터 시작하여 타르트,마카롱,컵케잌 등으로 영역을 계속 넓혀 나갔습니다만 그 가치 대비 너무 높은 가격 혹은 적은 양 등으로 내심 불만의 소리 또한 높아만 갔죠.
그래서는 소위 된장녀들의 간식 정도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적응기를 거쳐 요즈음은 취급 점포 수도 꽤 많아지며 대기업에서도 기웃거리는 인기 품목이 되어가고 있는데
근래들어 환영할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의 허황된 가격이나 허무한 크기에서 벗어 나 한층 낮아진 가격 혹은 푸짐해진 양으로 즐거움을 주는 그런 곳.
물론 맛이 떨어진다면 몰라도 여전하거나 더 낫다면 매우 환영받을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성격의 신생업소 몇 곳을 홍대를 중심으로 살펴 보시겠습니다.

첫번째로

홍대 전철역에서 홍대 정문으로 오르는 길 좌측 2층에 생긴 집.






테이블 몇 개 없이 작습니다. 더군다나 소문이 나며 자리 잡기가 여간 힘들어진게 아니죠.








스승과 제자분이지?




프랑스에서 배워오셨군요.




가격 저렴하죠.






마카롱으로 장식이 된...








입구쪽 진열장에 준비 된 제품을 보고서 고르면 됩니다.  마카롱은 천원대 케이크류는 삼사천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죠.










이런 설명판이 각기 설치되어 있어서 선택에 도움을 줍니다. 




오른쪽의 것은 위 설명판 중 '똥케잌'의 축소형 제품.  재미있는 이름이고 생김새입니다.











디자트들의 가격대가 만원 가까운 요즈음의 서양식 디저트류들 평균가격 보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일단은 가격으로 매력을 느끼는데 맛은 어떨까요.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이 집 디저트들의 맛 구경을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 스크랩 () 인쇄

안녕하세요~ 종종 블로그를 들려 정보를 얻어가고 있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당 평양면옥에 대해 질문인데요... 외국에 살다 제가 저번 겨울에 한번 들린적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만두도 잘 먹었었고...

근데 며칠전에 완전귀국해서 어머니도 모시고 가봤는데... 뭐 어머니야 평양냉면이 안맞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입맛이 바뀐건지...뭔가 잘 모르는건지... 저번 겨울에 먹었을때와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요...
이번에도 만두 먹었는데...

어머니까지 모시고 맛있다고 생각해서 간건데...음...제가 잘못느낀거라면...혹시 기회가 되시면 말씀해주세요...

단지 건다운님이 맛있다고 하셔서 저도 맛있는게 당연하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저번 겨울엔 맛있다고 느꼈는데 며칠전엔 좀 틀렸다는 느낌이 들어 이상하다 생각들어서요...
냉면이랑 만두랑 같이 먹어서 그런건지...아님 아무것도 안넣고 먹어서 그런건지...
물론 저번에도 냉면엔 첨가물 없이 먹긴했는데...

그리고 상호에 "논현동"이 붙어있던데 서울 논현동에도 있는건가요? ^^ 좋은시간되세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