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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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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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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앤베리스 Beans&Berries] 63시티의 카페.

2008.09.30 01:25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046 주소복사

63시티에 있는 카페입니다. 와꼬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방문했죠.


외국계 커피 전문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즈음에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런칭한 토종 브랜드 카페입니다.

그 1호점이 갤러리아가 아닌 63에 문을 열었다는 것은 흥미롭죠




2006년에 63의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는 시내 곳곳에 13군데의 지점을 운영중입니다. 갤러리아에도 2개 오픈.





갤러리아라는 브랜드에서 비춰진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가벼움이 혼재하는 묘한 분위기입니다.




이름 처럼 Berry류 그림들이 크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페리에는 시중에 레몬맛 밖에는 잘 안보이죠. 플레인이 저는 좋은데..




미국에서는 잘도 마시던 아리조나 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게 팔아 먹어서는 손이 가질 않습니다.












무료 인터넷.   초고속인터넷이 아닌 구닥다리 전화다이얼모뎀을 쓰는지 허걱스레 느려서 웹서핑이 매우 힘들더군요.
어쩐지 진득하게 앉아있는 사람들이 없다 했더니;;;








Berris를 형상화한 듯한 전등인데 제 눈에는 어째 초대형 우담바라(실제는 풀잠자리알)로 보이는 듯;;;






건물 밖에도 문이 있습니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마냥 색색으로 변하는 조명장식도..








상호와 같이 Bean 과 Berry를 주문했습니다.




크레마가 살아있는 아메리카노.




제가 좋아하는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Berry Berry Bliss




아.. 이거 물건인데요.  Berry 함량이 근래 마셔 본 것들 중 최고. 심하게 달지도 않고...  상호가 부끄럽지 않은 제품입니다.




여기서 나와서는 옆의 빵집(63시티 내)에 가서 몇 가지의 독특한 빵을 사 가지고서는 집으로 귀가.


이 곳의 메뉴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이 집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없군요;;;;

대신에 홈피 구경이나 하시죠. 여기를 클릭!!

와꼬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나와 차를 마시러 카페를 가던 길에 담은 풍경들입니다.






나들이 인파로 붐비던 곳들이...
























63에는 이미 백리향이 있음에도 새롭게 중국식당이 입주해 있더군요.




시청앞 프라자호텔의 유명 중식당인 도원에서 운영하는 [티원]이 서울역과 연대동문회관에 이어 세번째로 문을 열었더군요.




기본기가 있는 브랜드이니 여기도 잘 하리라 예상합니다.






백리향과 영업권이 중첩될 것 같지만 백리향은 고가격에 정통메뉴인 반면 티원은 그보다 낮은 기격에 가벼운 메뉴 중심.




이 식당의 메뉴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계속해서 63의 가 볼만한 카페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채소를 장식해 뒀군요.




그 너머에 키조개 관자도 보이고 해서 작품사진 하나 나오나 싶어 들이밀어 봤는데..




별로...;;;










찜이 아니라 탕입니다.  1인분씩 나오죠.








햇것을 쓰는지 송이향이 제법 올라 옵니다.




크레미스러운 고급 맛살이 든게 약간 아쉽습니다만.. 뜨끈한 국물을 곁들이는 코스 중 하나로서 어울립니다.






뜻밖에 낮은 만족도를 보여 줬던 초밥.




네타는 나쁘지 않았으나 초배합(초데리)이 단맛이 강하고 밥(샤리)은 푸석하며 질척했습니다.




이 정도의 지명도 있는 일식집에서 나오리라고는 생각치 못한 수준이어놔서 꽤 당황했었죠.













부드럽고 양념간도 적당해서 맛있었던 꽁치구이.








 쥐똥고추(중국산 통조림으로 추정)의 등장도 일식집에서는 좀 어색한 만남이죠.

참기름과 깨에 버무린 오이지도...









해물찜입니다.






다진 생선살에 버섯을 얹었습니다.  궁합이 좋고 맛도 좋습니다.








중화풍의 굴소스 전복.






어릴 적 학교에서 실험시간에 만들었던 기억이 어슴프레 나는 듯.. 약품에 담가두면 저렇게 잎맥만 남고 녹아 버리는..










여느 알밥들 보다 재료가 실하게 얹힌..












전에도 말씀 드렸죠. 날치알로 보이는 것들 중 색이 어두운 것은 날치알이 아닌 시사모(열빙어)알이라고요. 단가를 낮추려고 섞어서 씁니다.  그걸 감추려고 빨갛고 파랗게 물을 들여 쓰죠.









식사는 알밥과 김말이 중 선택.






깨 뿌려 낸 것은 과유불급.









알밥도 달고 김말이도 달아서 나중에 물어 보니 와꼬의 개성이랍니다. 저는 별로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입맛은 다 다르니..







63빌딩 운영사에서는 짐작에 연시감을 한 층 가득 채워두고 일년을 나는 듯...

아니고서야 직영식당들(루프가든,백리향,와꼬,파빌리언)의 식사 후식으로 사철 내 주는 얼린 연시(홍시) 숫자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여기도 연시로 직접 만드는 셔벳을..  설탕 잔뜩 넣고 색소 써서 만드는 인공 셔베트류 보다 훨씬 좋죠.












주차는 넉넉하게 4시간 무료.






식사를 마칠 때 쯤 주방장께서 오셔서 인사를 건내기에 '오늘 초밥의 샤리가 좀...' 했더니 '햅쌀을 써서 좀 질게 되었을겁니다' 하시더군요.
초밥은 일반 밥 보다 수분이 적고 꼬득해야 하기에 햅쌀만이 아닌 묵은 쌀을 섞게 되죠.
같은 양의 물을 붓고 밥을 지었을 때 햅쌀이 좀 더 질게 나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인 것 같은데..
그렇다 해도 과도하게 질고 무릅니다.
그래서 계속 원인에 대해 의견을 말씀 드리니 '우리 식당은 나이 든 분들이 많아서 다른 곳들 보다 질게 밥을 짓습니다'하는 답변이 새로이 나오더군요.
그럼, 앞서의 '햅쌀을 써서'라는 이유는?...
초배합의 단맛이 강한 것은 업소의 개성이라고 여길 수 있겠습니다만 밥알 상태는 좀 처럼 수긍이 가질 않는군요.
일본의 일식을 기준으로 잡은게 아니라 지역 노인분들의 취향을 기준으로 삼아 영업을 하신다는 이야기이니;;

 어쨌든 정리를 하자면 초밥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식사였습니다.
영업환경의 변화 탓인지 분위기도 캐주얼해지며 메뉴와 가격도 전 보다는 가벼워진 것 같은데 맛과 질에서는 가벼워지면 안되겠죠.
초밥의 변화가 업소의 변화를 보여주는 증거라면 우려가 됩니다만 그게 아닌 제가 갔을 때만의 일시적인 현상이었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전성기때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하는 분들의 숫자가 근래들어 무시할 수 만은 없는 수준이라는 점도 유의를 하셔야 겠죠.


이 집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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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시티의 일식당 와꼬는 여의도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던 솜씨 있는 고급 일식집이었습니다.

63의 리노베이션 후 지하 1층 식당가로 자릴 옮기며 그 성격과 맛이 좀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왔었는데 얼마 전 기회가 생겨 방문해 본 이야기입니다.

뷔페 파빌리온 부근입니다.










가을맞이 바람개비 축제를 한다며...




층수가 내려가며 저가의 메뉴도 다수 생겨난 듯 합니다.








내부는 일식집이라기 보다는 양식당스러운 분위기.












일본스러운 것은 요정도..




한쪽 벽으로 룸이 늘어서 있습니다.












다른 쪽 벽으로는 고급 양식당스럽게 책꽂이가..






꽂힌 책들은 전부 일본과 관련된 것입니다.  일본어 회화책도 보이고..

미국 서점에서 봤던 것도 있네요.




미국인들이 보면 흥미로울지 몰라도 초밥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는 한국분들이라면 별 관심 두지 않아도 될 수준의 내용입니다.


저런 책들은 내용 보다는 표지의 색 때문에 가져다 놓은 경향이 더 클지도....








삿뽀로 생맥주가 있다고 광고 중이라서 반가운 마음에 두리번 거려 봤습니다.




바로 등 뒤에 기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주문 했습니다.




잔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준비해 둔 센스.
















조리장 특선정식이라는 메뉴로 나옵니다.  55,000+TAX




옥수수 게살 스프.




옥수수향이 짙은게 먹을만 합니다.




주문한 맥주를 따르고 있군요. 신속한 동작으로 달려가 카메라에 포착했습니다.






아가씨 손가락 배치가 마이크 좀 잡아 본 솜씨 같습니다.^^








신선하며 거품이 곱게 부숴지는게 좋지만 탄산 배합율을 좀 더 높이는게 나을 듯.. 목 넘김이 다소 약하니..






주방 아랫직원 숫자를 줄여설까요. 채소 차림새가 길거리 포장마차스러운;;;






응아스러운 형상의...^^;;




추석연휴 마지막날에 갈 일이 생겨서 전화로 영업여부를 문의하며 이런 질문을 던졌었습니다.

나 : 명절연휴라 해산물 수급이 안되서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직원 : 노량진 수산시장이 가까워서 싱싱한 것으로 계속 조달하고 있기에 문제 없습니다.
나 :  구정추석 연휴에는 어선도 쉬기에 잡히는게 없는데 어떻게 싱싱한 것을 구합니까? 연휴에는 어판장 경매도 없잖아요.
직원 : 손님, 63의 자랑꺼리로 국내 최대규모의 수족관이 있는 것 아시죠?  거기에 연휴 내 쓸 물량이 넘치게 있기에 문제 없습니다.
나 :  허걱;; 63수족관에 키우는 열대어를 잡아 먹습니까?;;;
직원 : 아... 그 전시용 수족관이 아니라 내부에 따로 와꼬용 수조가 있어서 횟감용 어류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 :  아...;;;

어쨌든 생선 말고 일반 신선 식자재의 공급도 끊어 지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추석연휴의 일식집 방문은 그리 영리한 짓이 아닌 것 같아 취소하고 말았죠.

이 방문은 연휴 끝나고 나서 한참 뒤의 일입니다.


해물의 선도가 두루 좋습니다. 수족관... 아니;;; 수조 덕이겠죠? ^^;;




도미 배와 가까운 부분. 기름이 제법 올라 고소합니다.








등쪽은 나름의 맛이 있고..




광어






전어는 철이 일러 싱겁습니다. 10월이 되어야 기름이 본격적으로 오르죠. 개인적으로는 기름 안 오른 전어회는 초장맛 밖에 나질 않아 일부러는 사 먹지 않습니다.






뭐였더라..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스칼렛] 선능역의 새로운 뉴욕식 식당 2/2

2008.09.29 00:23 | 서양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032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음료도 마셨습니다.  각 4,500+TAX




오렌지에이드.




레모네이드.




마지막으로  나온 요코하마 스시 콤보 (16,500+TAX)




젓가락을 독특하게 내어 오는군요.




어떤 분들은 새우 대가리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만 저에게는 그냥 무우채를 꼬아 둔 것으로만 보이니;;;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서 내온 것은 큰 감점요인. 뉴요커들은 그렇게 먹는지 몰라도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아니죠.
사실 미국의 초밥들은 와사비 향을 견디지 못하는 미국인들 때문에 밥에 미리 바르지 않고 따로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집도 밥의 와사비 함량이 적어서 제게는 추가분이 필요했던..


소고기 타다키.








새우... 아니;;  쉬림프 전문점답게 열 개의 초밥 중 두 개는 쉬림프!!^^

















이런 분위기의 식당에서 만팔천원 가량에 먹는 초밥으로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며칠 전에 먹은 여의도 63의 와꼬 초밥 보다 훨씬 나은..




그런데 바쁜 시간도 아니며 음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천천히 달라고 요청했더니 '원래 이렇게 나오는데요'하는 당황스러운 답변이 돌아 오더군요.
공짜 손님이라서 그러는지 아니면 원래 이 식당은 주문음식들을 그냥 막 밀어 낸다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어느 쪽이던 감점 요인. 한정식도 아니며 한 상에 잔뜩 차려두고 먹는 양식당이라니.. 





테이블 양념통.




뭐가 들었는지는 구멍으로 써 있죠.






마실만한 커피류.  요즈음 소비자들 수준이 높아지다 보니 식당들의 커피 수준들도 전체적으로 따라서 높아지고 있죠.




크레마가 잔뜩인 위의 아메리카노와 아래는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와 다크초콜렛이 어울린다는 것을 잘 아는 분의 센스있는 매치.

중국산 멜라민 파동으로 혼통 시끄럽습니다만 평소 과자를 먹지 않고 블랙커피와 70% 이상의 카카오 함량 다크 초콜렛만을 즐겨 왔다는 것에 약간 위안을 받습니다. ㅡ..ㅡ;;
다군다나 십여년 전 부터 자판기 커피를 끊었던 제 자신이 이렇게 대견한 적이 없다는;;;


크렘뷜레.








그래도 꽤 그럴듯해 보여서 기대감에 스푼을 꼽았더니.........;;;;;;





냉동상태 그대로 내왔습니다;;;




스푼을 꼽아도 서 있죠.




얼마나 얼어 있었나를 보여 드리기 위해 스푼을 기울여서 꼽아 봤습니다;;;



가스토치로 구워 바사삭고소달콤함을 즐기는게 크렘뷜레인데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
만들어 얼려 둿다 쓰는 것은 이해 합니다. 그러나 다시 토치로 구워 고소하며 바삭한 불맛을 내서 제공하는게 일반적이죠.
맛은 나쁘지 않으나 불맛을 기대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쉽습니다.












Good :  분위기에 비해 크게 높지 않은 가격대에 일식과 양식을 한번에 맛보기
Bad : 음식 몰아서 나오기와 패밀리레스토랑스러운 부분.
Don't miss :  ..
Me? : 오픈 초기라서 앞으로를 지켜 봐야겠습니다.


뉴욕에 다녀와 본 사람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주고객층은 Sex & the city 의 뉴요커스러운 기분을 맛보고 싶어하는 젊은 여성층들이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테리어나 장식 및 분위기에서 뉴욕을 느낄 요소가 미약하며 메뉴도 일반 패밀리레스토랑이나 롤집에서 접할 수 있는 종류들의 나열이 아닌가 싶더군요.
다방면에서 주 고객층이 끌릴만한 요소의 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Yahoo!  [거기]에는 올라와 있지 않고...




메뉴판을 구경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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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식당들로 부터 시식 요청을 받습니다.

그에 응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냥 시식.
2. 시식과 조언
3. 시식소감을 블로그에 올리기

1,2번은 가급적 응해 드립니다만 3번의 경우 무조건적인 칭찬만을 원하시면 저는 거부합니다. 솔직한 제 감상을 올리는 조건이라면 응하죠.

그런 시식을 통해 인터넷에서 뜨고 싶어하는 업주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짜 시식을 시켜주면 감읍해서 황홀한 아부성 극찬 리뷰를 자기 블로그에 마구 올려 주는 블로거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는 꿍짝이 잘 맞아 기분 좋게 작전을 펼칠 수 있겠습니다만
저 같은 사람은 경우가 다릅니다.

저는 시식기회가 주어지면 고맙게는 생각 합니다만 저 또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멀리 까지 가서는 제 입에 맞을지도 모를 음식들을 먹어야 하기에 공짜밥이라고 일방적으로 마구 고마워 하지를 않습니다.
'밥 공짜로 먹여 줬으니 고마워 해야 하고 그러므로 칭찬하는 게시물을 꼭 올려야만 하는 의무가 너에게는 있다'고 생각하는 업주분들은 저에게 연락 마세요.
혹시나 그랬는데 제가 감동하는 맛이라면 업소에서 요구치 않아도 듬뿍 칭찬을 해드리지만 실망스럽다면 제 리뷰 또한 그에 솔직해지니 후회가 되실 것입니다.

그냥 어떤 형태의 무료시식에도 굶주려 있을 다른 블로거들을 데리고서 노심이 현명한 판단일겁니다.
그런 블로거들이야 널리고 또 널렸잖습니까.  선착선 줄 세워도 운동장 몇 바퀴는 돌겁니다.
영화 무료 시사회 다녀온 분들이 다 찬사의 평만을 퍼뜨리지는 않잖아요. 비판도 각오 하셔야죠.
과대포장된 소문은 당장에는 달콤할지 몰라도 결국 업소에 해를 끼치죠. 소문만 믿고 찾아 온 분들의 실망감은 분노로 이어지기에..


이상은 이번에 방문한 스칼렛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스칼렛은 칭찬해 달라는 식의 조건이 없으셨기에 제가 편하게 올리는 것이고
다른 일반적인 경우를 예를 들어 달아 본 글이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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