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산 산지,..8년째 됩니다. 일산 만큼 식당 많고, 맛집 많은 지역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보다는 먹을만하고 친절한 맛집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중국집을 찾아 파주까지 가신다는 말씀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필요하시면 저한테 쪽지 주시면, 아는데까지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일산과 서울 두군데 서식지가 있습니다.(두살림아닙니다;;;) 혼자 살다보니 일산집에 있을땐 자주 외식도하고 집에서 피자.치킨등등 시켜 먹기도 합니다. 물론 서울집에 있을때도......같은 브랜드라도 일산에서 시키면 피자는 토핑과 도우상태가 다르고 치킨은 닭상태가 다릅니다. 왜 그런지 저도 알고 싶습니다. 분명 같은 브랜드란 말입니다. 그리고 왜 일산 식당에서 서빙보시는 아주머니들은 왜 그렇게 불친절 하신지요...(-_-:)
항상 가는 집입니다.
폄하되는 게 맘 아픕니다. 약재까진 아니더라도 닭이 싱싱하고 껍질까지 싸악 제거하는 정성이며 바지락의 궁합이 제 입에 딱 맞습니다.
늘 먹어도 미원은 느끼지 못했고 파와 다데기를 많이 넣고 먹는 편이라 거기서 약간 들어갔을 뿐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네요.
삼계탕이 만원을 육박하는 요즈음 가격에 대한 만족도 제겐 큽니다.
분당 살면서 45 km 떨어진 일산까지 가는 것은 순전히 이 집 때문입니다. 담에는 해금잘 된 바지락에 다시 한번 곰곰히 음미해주시기를...
좋은 식당은 ..자주 가게 되죠. 이 곳 다녀온 뒤 저만 물이 땡기나 했는데 아니군요. 어쨋거나 건다운님의 일산 기행이 세군데로 끝나서 아쉽군요. 기회 되시면 호수공원길에 옥류담이라는 꿩냉면 한번 둘러보시죠. 평양냉면 좋아하는데 이 곳 육수 맛이 저로서는 참으로 난해해서..
칼국수에 생명은 겉절이 김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조미료도 들어 가겠죠! 하지만 물을 많이 먹게 된 건 약간의 청양고추를 섞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것때문에 땀이 많은 사람은 이 집에서 사우나를 하듯 머리속까지.. 휴지 한통 다쓰고 나옵니다. 물론 겉저리국물을 듬쁙
칼국수에 넣어 먹죠!! 이집이 잘된 건 넓은 주차장과 푸짐한 양 그리고 약간의 기다림입니다. 정말 화나는 건 공기밥을 돈 내고 먹는 것입니다. 사실 동네 체인점 명동칼국수와 겉절이는 비슷한데 말이죠.
이사하기전에는 진짜 맛있었죠. 옮기고나서 정말 서비스부터 맛까지 다 별로더라구요.
예전에는 사리리필도 되고...김치도 진짜 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김치는 진짜 까다로우신데 여기 이사전까지 김치는 정말 맛있다고 자주 찾으셨는데...어휴 이제는 다시 안가요 저기는. 저도 일산주민이지만 일산 중심지쪽은 확실히 식당들 질이 별로긴해요. 고기집이나 술집을 제외하고말이죠;;
구일산시절엔 맛이 정말 좋았는데 재배발로 이사할수 밖에 없긴했는데 저렇게 크게 지어서 갈줄은 몰랐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니 맛이좀 변한거 같습디다. 김치도 아주 맛있었는데 지금위치의 김치는 맛이 변한걸 알겠더군요.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는 메뉴에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옮기구 나선 추가 된듯...이건 제가 잘못된 기억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