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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ie75 2009.04.13 15:19
아 미디 (a midi) 는 지난 달 아따블르 방문하여 김병길 쉐프님께 여쭤본 바로는 아따블르 근방으로 이전했다고 들었습니다. 건물 쥔장이 다른 가게(커피집)로 바꿔버렸다더군요. (건물주의 횡포인 듯 합니다.) 상호도 아 미디가 아닌 '아 따블르 비스트로'로 변경했답니다. 부이야베스는 여전히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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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6:18
hyenie75님/정보 감사합니다. 컨셉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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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2009.04.13 20:53
앗; 먼저 쓰셨네요. 제가 알기로는 "아 따블르 비스" 라고 알고 있었는데ㅡ그 '비스'라는게 비스트로에서 왔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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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worth 2009.04.14 00:36
"동굴을 충실히 재현하려는 듯 곰팡내 나는 "
날카로움,섬세함과 유머감각의 조화의 극치....
건다운님의 글을 보면 잘 균형잡힌 음식을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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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9.04.15 16:15
감자 삼청동시절 크라제버거 땀시로 배고팟던 기억이 나는군요...여직원들이랑 밥먹자니까 크라제버거 가서 비싸긴 무쟈게 비싸고 배고프고....그돈이면 소머리국밥 먹고 남아서 커피방앗간 갈돈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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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 2009.05.18 15:43
맛있는 케익과 그 가격에 놀랐던 제이스 키친이 보이는군요. 맛은 있었으나 가격이 식사값이상 이더군요. 유기농이라고는 하지만 한개이상은 못먹을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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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6:55
삼청동을 비싼 거리로 만드는 선두에 서 있는 곳이죠.^^
흑기사 2009.12.01 04:33
삼첨동이 이렇게 변했군요-.-:
[깨끗해지고 새로워지는게 무조건 좋은 줄로만 알던 시절이 저도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잃는 것 또한 크다는 것을 나이가 들며 차츰 알아가게 되더군요.]
라고... 말씀하신 건다운님의 말씀이 자꾸 가슴에 저려옵니다 !,, 아 삼청동!,,,,,,,,제가 어릴적 안국동이 집이라,,,어린시절,, 늘 놀던곳이었는
데-..ㅜ,,아 엣날이여!,,,,,(겉 멋만 들은 듯......돈만 아는듯,,,,,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자꾸들게하는,,,식당들 요리집들,,, 이상한,집들,,,외국식당들도 아닌것이 너무 많아,,, 가슴이 더 아파 옵니다!..이것도 과도기 문화의 일부분 이겠죠! ) 溫故知新이란말이 문득 스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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