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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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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정 도너츠] 정아분식의 새로운 이름과 메뉴 보강 1/2

2009.02.25 17:48 | 지방여행과 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681 주소복사

예전에 소개 드린 경북 풍기의 [정아분식]이라는 생강도너츠집을 기억 하시는지요.

기억이 안난다거나 흐릿하다는 분은 일단 여기를 클릭!!

제가 소개를 드린 덕분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그 후로 장사가 더 잘 되어서는 다른 분식 메뉴는 접고 도너츠 하나 만으로 영업을 하며 상호도 [정 도너츠]라고 바꿨습니다.
그러며 도너츠 메뉴도 대폭 보강을 하였는데  작년 말 지방 여행길에 방문해 본 이야기입니다.


'뭔 도너츠 이야기냐'고 의문을 갖을 분들도 적잖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직접 맛을 보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게 분명한 맛집이죠.

같은 자리에서 간판만 달라졌습니다.





찾아 갈 분들을 위해 주위 풍광도 보여 드리죠.  휴일 아침 8시 경이라서 매우 한가합니다.




 영업을 일찍 부터 시작하기에 간밤을 이 동네에서 숙박한 후 일찍 출발하며 들려 포장을 해가게 되었죠.






예전에는 만두류도 전시되어 있었던 쇼케이스.








연예인들의 방문은 없었던 듯.






문을 연지 얼마 안되어서 생강 도너츠만이 나와 있습니다. 안쪽 주방에서 계속 만들고 있죠. 그날 만든 것은 그날만 판매한다는 원칙.







저는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拂擄据 日記

'하늘 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블로그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블로그는 방문자가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게시물은 작성해야만 한다.

 라면을 끓이고 강냉이라도 찍어야 한다.

 디카가 없으면 폰카로라도 찍고 그림 스캐치라도 해야만 한다.

 먹고 찍어 올릴 게 없다면 남의 것을 퍼다가 올리는 짓이라도 해야 한다.

 블로거는 오직 포스팅 해야만 하는 사람

 올려서 사람들을 침 흘리게 만들어야 하는 사람

 그러지 못하면 블로그 이름을 '허접한 쓰레기 블로그'라고 써서 올려둬야 한다.'


^ ^ ;;;



주방 쪽을 살펴 봤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방부제 등을 넣지 않고 팥소가 들기 때문에 지키셔야만 합니다.




초등생의 과제물 같군요.






대표메뉴인 생강도너츠입니다. 제 입에도 그렇도 대부분의 손님들도 이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생강과 땅콩 조각들이 듬뿍 있어서 알싸한 생강향에다가 고소한 땅콩맛이 환상의 조합을 이뤄 냅니다.  풍기가 생강으로도 유명한 곳이기에 지역 특산물을 잘 결합시킨 상품으로서 지자체에서도 팍팍 밀어 드려야만 할 듯.

방금 만들어 온 것이기에 뜨겁고 부드럽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가득.

















사진이 많아 나눠 올립니다.


이 집의 새로운 신제품 도너츠들 구경을 계속해서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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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95 2009.02.26  07:47

오늘도 여전히 건다운님의 글과 사진들을 보며 괴로움과 그리움을 참고 있습니다.^^
올여름에 십수년만에 10일정도 한국에 방문하는데 시간이 된다면 건다운님이 맛나다고 평가해주신 음식들을 최대한
맛보고 돌아가고 싶어요.
건다운님 덕분에 한국에 가서 즐겁게 맛난 음식들 맛보고 올수 있을거라는 희망에 너무 들떠있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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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26  10:04

한국 살게된 외국인들이 꼭 먼저 하는 얘기가 한국 음식이던데, 건다운님이 한국의 음식업을 (더) 자랑스럽게 만드는데 일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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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9.02.26  10:14

와하하~건다운님의 불로거일기에 폭소가 터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의 사진은 퍼다 나르지는 않으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도너츠에서 택배로는 사 먹어봤는데
매장서 직접 먹는 맛만 못한 듯 싶어요.
직접 갈 수 없으니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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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njoy 2009.02.26  10:22

작년에 영주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들려서 먹어 봤는데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시는 길에 풍기 온천 들려 보세요...전국의 온천을 거의(경북 동쪽만 빼고) 다 가봤는데..
물 좋습니다.....가족들 온천 나들이 겸 해서 다녀오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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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ihan 2009.02.26  13:08

사진 보고 있으니 정말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건다운님 블로그이기에 이런 정보도 접할 수 있네요.
메모 해 두었다가 꼭 들러서 먹어봐야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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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2.26  23:38

rainyday95님/리스트 단디 짜셔서 즐겁고 보람된 고국 나들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yadda님/크게는 몰라도 자그마하게는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jinachoi74님/제가 퍼다 올린다는 것은 '상인의 일기'에 나오는 최악의 상황을 빗댄 의미죠^^'
foodnjoy님/woonihan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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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9.02.27  00:46

와 정말 맛있겠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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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rkwlek 2009.02.27  00:52

오 아는집이다ㅎㅎ
전 집이 충북인데 아버지일도와드리느라 경북을 아침일찍 안동부터 해서 영주 풍기를 마지막으로 경북을 돌아오는데요그러다보면 점심을 먹지 못할때 저기 식당에서 2-3상자사서 차에서 먹고 집에가져와서 어머니드리고 합니다
자주와서 올리시는거보는데 아는집이 나와서 글써보네요 ㅋㅋ요샌 안먹은지 좀되서 ㅠ.ㅠ크~
아 그러고보니 간판을 사장님이 새로하셨나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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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미온 2009.02.27  01:01

안녕하세요 경상북도 영주시에 살았던 서울의 21살 남자입니다 ㅋㅋㅋ
저기 진짜 유명하죠 ㅎㅎ 저희 가족이 항상 고향에 내려갔다 올라갈때면 몇만원어치씩 사서 먹곤했는데
저기는 진짜 톡쏘는 생강맛이 ㅎㅎㅎ 아 이번에 군대가기전에 다시 영주내려갈거 같은데 가봐야겠네요 ㅎㅎ
상호명이 바뀌니 더 유명한거 같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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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girl6991 2009.02.27  01:03

아~진따...ㅠㅠ 지금 새볔인뎅
이거 보니까 배구파ㅠ~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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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이 2009.02.27  01:51

약 30년전 더 하우스라는 빵집을 경영하던 화교? 아저씨가 저 생강도너츠의 원조입니다. 20년? 전에 그 아저씨가 간암인가로 세상을 뜨시고 한동안 사라졌다가 정아분식 아주머니가 다시 살려놨습니다만... 30년전의 입맛을 갖추기엔 조금 모자란듯 하구요. 지금은 많이 달아서 많이 먹기가 조금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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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이 2009.02.27  01:51

요즘은 생강이 조금 들어가고 땅콩가루로 더 많아서 조금 텁텁한 맛이 나더군요. 정아분식 아주머니가 한 이후로도 조금씩 맛이 변하긴 했지만 세월 탓이겠지요. 가끔 그 아저씨의 얇게 썰은 생강이 붙은 도너츠가 생각 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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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레이 2009.02.27  01:55

그래서 그런지 50~60대 장년층들은 정아분식의 생강도너츠가 맛이 다르다고 몇개 못드시는데 젊은 사람들은 대 여섯게는 우습게 먹지요.. 세월이 변하면 입맛도 변하듯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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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orocksbitch 2009.02.27  05:57

omg it looks really good.

i want 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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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루 2009.02.27  06:39

장사잘된다고 여러가지 늘리면 오히려 망하는 경우가 많던데..한가지 그냥 전문화가 낫지않나..600원이면 좀 비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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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창공 2009.02.27  08:13

상인일기에 나온 문구가 넘 절박하게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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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sangil 2009.02.27  08:16

우리동네에요~~~ㅋㅋㅋ 경북영주시 풍기읍,,,, 원래는 정아 분식이었는데....갑자기 바뀌었어,,,이름이..ㅋㅋㅋ
구리고 유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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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dwntkfkd 2009.02.27  09:40

입맛도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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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10000 2009.02.27  09:52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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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0808 2009.02.27  10:02

사진을 찍으신 후에 가격이 바뀌었나 봅니다. 가격이 많이 묵직해졌습니다.
생강도너츠 800원
커피도너츠 800원
허브도너츠 800원
인삼도너츠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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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unjbd 2009.02.27  10:36

이젠 체인점 하고 있어요 한달전에 대구에 체인본점을 만들었는데. 그기서 우리가 우리가 설비를 좀 했지요. 도너츠 맛은 좋더군요. 대구 근방에 계신 분들도 한번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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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047045 2009.02.27  10:3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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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2009.02.27  10:36

하여튼 건다운님의 글솜씨하난 ^^
사진보다 건다운님 글솜씨가 더 맛깔스런운것 아세요. 글맛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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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424w@Y 2009.02.27  10:41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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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477 2009.02.27  11:12

절대 태클 아닙니다......대구 달서구에 정도너츠 라는 생강도너츠, 커피도너츠 같은 특이한 찹쌀도너츠 를 판매하는 점포가 생겼길래 가서 1통 6,000원치 사서 먹었는데......글쎄요....영 아니올시다.....였읍니다.....그래서 우리 마누라랑 둘이서 농담삼아 저집 6개월 안에 분명히 문닫겠다 하며 웃은적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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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적 2009.02.27  12:12

일본에 갈때마다 부러운 것은 어지간한 지역에 하나 이상 명물 먹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특성에 알맞은 재료로 이런 먹거리 개발하면 좋지 안하요? 문제는 조금 된다고 체인점 확장사업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금방 모방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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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yst 2009.02.27  14:13

속 내용이 궁금한데 반 잘라서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서울로 배달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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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zkth794613 2009.02.27  15:05

쩝....
건다운님은 블로거이신..
침을 흘리게 해주시는 ㅎㅎ
중간에 시
참 인상적이내용 ㅎㅎ
아으..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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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9.02.27  15:23

유명한 음식들이 널리 알려지게되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상인일기'에 담긴 모토를 보니 안 바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는 군요.
서울에서 좀 멀기는 하지만, 꼭 들려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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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239 2009.02.27  17:37

이거...대구에 체인점 있는데 개당 800원 입니다. 커피도 팔고.. 참나 ~ ~ 小時적에 영주 갔을때하고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차라리 대구사는 저는 달성공원앞 "적두병" 추천 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가격도 거의 비슷하고 .적두병이랑 공갈빵 맛이 일품 입니다. 사장이 젊으신 분인데 자기만의 영업철학이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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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09.02.27  17:46

내 고향 영주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꼭 가보고 말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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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t712 2009.02.27  19:54

땅콩가루가 범벅된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좋은 생강까지 들어가서 몸에도 좋은 정도너츠 건다운님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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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3h 2009.02.27  19:58

맛있겠닥ㄴ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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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212321232123 2009.02.27  20:30

진짜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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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민 2009.02.27  21:35

아내가 도너츠를 넘 좋아해서 주문했더니 보름이 넘게 걸린다네요

주문이 엄청 밀렸나봐요 기다렸다 맛 봐야 겠네요 기다리다 늙겠어요 ㅋㅋ

참고로 안동점에서만 택배가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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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넛 2009.02.28  03:49

원조는 풍기입니다.이건 풍기의 음식입니다.
영주에서도 이 음식은 단한곳도 없습니다.
풍기 인삼도 마찬가지로 영주에서는 판매가 몇군데 있지만 역시 활성화가 안되어있습니다.
풍기네에서 다른곳에 퍼지지 않고 테두리안에서 판매되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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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9.02.28  14:32

생강도넛보다 블로그 모토가 가슴을 울리는 군요 / 역시 대표블로거 다운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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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넛 2009.03.01  03:24

가격이 올라서 요즘 비싼 편입니다...주원료인 찹쌀이 많이 올랐구요.그래서 가격도 오른 것입니다.
속여서 파는곳(밀가루 살짝 섞여서)도 있을지는 모르나 100%찹쌀로 만드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식어도 쫄깃한게 맛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식당에서는 모르겠으나 생강보다 향이 좀더 약한 계피 도너츠도 같이 판매하는 곳이 있으며 어린이들도 좋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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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넛 2009.03.01  03:24

다른곳도 택배 배달은 가능하겠으나 소량은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 같은데 다시 데우면 녹아서 내리기때문에 그냥 드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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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넛 2009.03.01  03:43

추가적으로 주변 관광은 단양군과 경계에 있는 소백산국립공원,풍기온천,영주시 부석면 소재지인 부석사,영주시 순흥면에 소수서원과 선비촌...등이 있으며 인근 지역인 봉화군은 송이버섯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교통은 중앙고속도로가 바로 접하고 있어서 풍기읍으로는 풍기IC로,영주시는 영주 IC로 들어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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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넛 2009.03.01  03:54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열차편은 서울 청량리발 무궁화로 영주역까지 3시간40분가량 소요되었으나 최근에 변경되어 3시간정도 소용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강변역)에서 영주 터미널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2시간20분 정도 소요됩니다.의심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반 개인이며 지역에 관련된 글이 있어 남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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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2009.03.01  11:11

먹어보고싶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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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im914 2009.03.01  15:55

금요일 주문해 월요일 발송문자 받고 화요일 도착했습니다. 배송도, 포장 깔끔합니다만, 하루지난 찹쌀도너츠는 그냥 먹기엔 좀 딱딱합니다.(사무실서 주문하시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설명서대로 렌즈에 살짝돌렸더니, 겉에붙은 생강+설탕이 녹아서 다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냥 현장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을것 같네요. 제 입맛엔 좀 달고 기름지게 느껴지네요.생강보단 커피가 더 맛있는것 같고... 참, 가격은 개당 800원으로 올랐고, 죽전점만 인터넷 주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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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09.03.02  17:06

저는 건다운님이 올려주신 풍기점으로 연락했는데 생강도너츠 그대로 600원이던데요.. 2박스 이상만 택배 되구요.. 그리고 배달하면 맛없어지는데 그래도 드시겠냐구.. 꼭 물어보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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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스 2009.03.02  22:09

역시 가격이 올랐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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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3.02  23:55

풍기 본점을 어제 다시 다녀 왔는데 가격은 600원 그대로입니다. 분점들의 가격과 맛 상태는 제가 가 보질 않았기에 어떤 정보도 드릴 수 없고 맛과 가격에 대해 제가 어떤 책임도 느낄 필요 없죠.
앞으로도 분점들을 가 볼 계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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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3.02  23:57

풍기 본점을 어제 다시 다녀 왔는데 가격은 600원 그대로입니다. 분점들의 가격과 맛 상태는 제가 가 보질 않았기에 어떤 정보도 드릴 수 없고 맛과 가격에 대해 제가 어떤 책임도 느낄 필요 없죠.
앞으로도 분점들을 가 볼 계획 없습니다.


그리고 찹쌀도너츠라는게 택배로 며칠 걸려 받아 먹을 종류의 음식이 아닙니다. 하룻만에 단단해 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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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3.02  23:58

그러니 택배로 받아 드시는 분들은 그만큼 각오를 하고 드셔야지 맛이 어떻니 저떻니 하는 불평은 적당치 않습니다.
탕수육이 식당에서 사 먹는 것과 배달시켜 먹는게 천양지차인데 배달만 먹어보고는 그 식당 평가를 하는게 우스운 짓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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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읍 2009.03.08  18:30

위에 라레이님께서 올리신 리플을 보면 풍기생강도너츠의 원조가 따로 있었군요.
만약에 원조 기술을 가지고 계셨던 분께서 풍기생강도너츠를 누구에게도 비법을 전수하지 않았다면 진짜 우리는 원조 생강도너츠를 맛 볼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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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tkddnr123 2009.04.19  08:31

사람 엉첨많던데 마싯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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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axhosa 2009.04.19  10:57

군침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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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거벨 2009.04.19  15:19

전번이어떻게되는지요 기차편은 어떻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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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 2009.04.19  16:49

원조가 "더 하우스" 맞는것 같네요.. 어릴때 그집 이라고 했죠. 그분 화교는 아니고요 전남 진도 분이시죠..풍기 오셔서 결혼도 하시고 좀 일찍 돌아 가셨는데 암튼 70년대 찐빵에 삭카린 안넣고 설탕으로 만드신 정말 내공 있는 분이었습니다.제가 풍기가 고향 이라서....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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