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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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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LA에 가면 가장 눈에 띄이는 '스테이플 센터'입니다.
예전에 2002년 월드컵 응원을 이 곳에서 했는데 장관이였죠.
NBA LA 레이커스 경기나 NHL LA 킹스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는데 경기장안이 꽤 멋있습니다.
3월달에 여기에 김연아가 온다니 티켓장만을 해봐야 할 듯.....


노키아 극장..
여기는 주로 컨서트를 하는것 같은데
아직 안 가봤습니다^^;;



오..
현대 제네시스 빌보드 광고..
요즘 현대가 공격적인 광고를 하죠. 수퍼볼이나 81회 아카데미 시상식 광고시간에 빠짐없이 나오더 군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드라마 '24'에서 주인공 잭 바우어의 자가용으로

제네시스가 스폰서를 선다고 하니 반갑더군요
미국인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재미한인들이 현대에 대해 약간 냉담한 이유중에 하나가
현대차를 몰아본 한인들이 차가 고장 났을때
자동차 부품보급이 일본차들보다 수월하지 않다는 ( 현대모비스에서만 수입해야 하는..)
말씀을 하시더 군요.

현대지사에서는 뭐 차를 많이 구입하셔야 부품을 많이 가져다 놓지라고 변명을 하시던데...
10년 워런티를 준다고 해도 고치는 데 일본차들보다 느리니 구입을 꺼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선입관도 한 몫하죠. 15년전에 현대 엑셀을 타고 다닌 저를 우습게 보던 생각이 갑자기 나는 군요.^^;;

'현다이'라고 일본차로 알고 있는 미국인들이 많지만
그나저나 캘리포니아주를 떠나 알라바마나 콜로라도 주에 가보면 현대가 꽤 선전을 하고 있더군요.
계속 마켓팅 잘 하시길.. 


 LA 코리아타운쪽으로 가면 후버와 올림픽 코너에 위치한 
이 '엘 따우리노' ( 대부분 한인들은 후버 타코라고 부르죠 )식당이 바로
LA에서 타코를 가장 맛나게 만든다는 집이라고 소문난 곳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0년전에는 여기가 주택가였는데 번성하셔서 주위의 부동산을 사들여 주차장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는 동양인은 거의 한인들인데 한번은 한인끼리 시비가 붙어
사람이 다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적이 있다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살다보면 처음보는 같은 한인끼리 이상한 행동을 서로 주고 받는데
"한국어 모르는 척"하는
기이한 행동이 바로 그것이죠.
그것 때문에 연장자와 나이 어린 사람들간에 충돌이 일어납니다.

"OOPS" "WELL" "UM.." "OH MY....." "SH*T" "FU*K"정도의 보케불러리 보유자라면
알아서 한국인끼리 예의를 갖춰 이야기 하는 것이 목숨보존에 유리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총하고 골프클럽을 들고 다니는 한인들이 많죠)

그리고 제발 
캘리포니아에서만 사신분이 미국을 완전히 아는 것처럼 한국사람이 어떻니 뭐니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것...
한인들 없는 타지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한번 살아보니 그래도 같은 민족이 좋더군요. 정이 많잖아요^^  


LA 시장이 LA를 소개할때 데리고 간다는 킹 타코...
이집과 킹 타코는 비지니스 적으로 자매관계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예전에 요길이 악명이 높았죠.
마약쟁이들이 마약을 길거리에서 대 놓고 판곳으로 유명한 우범지대였죠..
요즘은 완전히 정리된 상태죠.





이곳에서 종업원들도 다 라티노라서
음식이 나왔으면 주로 '스패니쉬'를 쓰더군요
약간의 쉬운 스패니쉬를 배우면 용이한곳이죠

아끼 (HERE- 여기에서 먹겠다)
바라예바르 ( TO GO 하겠다 )





아침이라서 한산합니다.
이집은 맥주도 파는데 아침부터 드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JOKI 테이블에 드시고 계시는 분 보이죠?)



위생A 등급












아침이라 '메뉴도'를 주문했는데 없다고 해서 양고기 콘소메를 시켜 보았습니다. ( 냄새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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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타코..

로하소스가 정말 맛나죠.
( 제가 아시는 분이 유명한 한국 라면회사의 연구소에 다니시는데 미국방문 오셔서 이 소스를 샘플병에 몰래 가져가더군요
라면스프로 함 개발해보겠다고....^^;; )

처음 타코를 접하는 한인들은 실란트로와 특이한 또르띠야의 냄새로 엄청 싫어하시는 분은 시식은 커녕 냄새도 못 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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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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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맛보는 집인데
역시 맛이 좋습니다.
LA에서 최고의 타코맛을 경험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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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별 2009.02.24  09:33

참 이상한 것이, 중국에서는 샹차이때문에 힘든데, 그 좋아하던 타코에 실란트로가 들어있음을 몰랐다는 거... 아마 살사의 매운 맛이 가려줘서 그럴라나요..?? 그건 중국음식도 마찬가진데.. 참 어려워요, 음식은.. 우짜든동, LA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려봐야겠네요. (근데, 나성을 또 가볼 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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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2.24  12:24

킹 타코. 명성을 많이 들었지만 아직 못 가봐서 다음번 미국 방문시의 리스트 상위에 올려드고 있는 집입니다. 사진만으로도 Mouth Watering 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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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0501 2009.02.24  12:52

저는 메누도에 오레가노를 뿌려서 먹곤했는데 저 양고기 콘소메에도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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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2009.02.24  13:15

mouth watering ^^ 역시 쎈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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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AN 2009.02.24  15:29

나중에 버리도와 메누도 사진을 넣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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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eonchoe 2009.02.25  01:10

저는 이집을 한달에 두세번 가는데 불경기 때문인지 손님도 많은 줄은듯 합니다. 킹타코 보다 소고기 (flap meat)등급이 더 좋은 거로 쓰는거로 아는데 확실히 맛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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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e 2009.02.25  01:14

엘에이 살다 달라스로 이사온지 꽤 되는데여...먹어본 타코 중에 이 집 타코 정말 최고예여!!!
저 발간 소스 최고!!! 강추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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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lausa 2009.02.25  01:20

LA 최고 맛집중 하나입니다.멕시코에 출장을 가서 먹는 오리지날보다 더 맛있습니다. YIMAN님의 내공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15년 살던 LA를 떠났지만 지금도 LA가면 꼭 방문하는 집입니다. 참 타코와 올챠따 음료를 꼭 같이 드시기를 강추합니다. 쌀과 우유 그리고 계피등으로 만든 멕시코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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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ongin 2009.02.25  01:51

정말 맜있어요!
근데 주인은 유태인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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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lee68 2009.02.25  02:37

엘에이 살다 타주로 이사했는데 후버타코 넘 그립다~~꿀꺽~~
어쩌다 엘 에이감 쏘스만 따로사와 아껴아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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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im33 2009.02.25  03:52

Orange County에서 유명한 Taco de Anda 와 비슷하네요. OC에 6-7지점이 있는데 Al pastor taco(bbq pork), 은 최고의 맛입니다. 또한 lengua(beef tongue), cabeza(beef brain), asado(beef steak) taco들은 틀린 쏘스를 뿌려주므로 각각 다른 맛입니다.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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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naine 2009.02.25  04:58

LA에서 일주일에 두번꼴로 다니던 집..한국에서 그맛을 못잊어 오자마자 들리는곳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요번에 왔더니 킹타코에 넘어가버렸다고 하더군요..근데 킹타코처럼 인심이 후해지지는 않았지만..킹타코같은 경우 핫소스(요거때매가는건데), 양파와 실란트로를 좀더 달라고하면 호일에 싸서 주는데 예전 후버타코때와 마찬가지로 돈을 받고 있더라는거..암튼 이거저거 다떠나서 맛하난 끝내주죠..한국에서도 히스패닉 주방장이 있다는곳등 여기저기 헤매고 다녀봤는데 그맛이란..참 가격이 또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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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AN 2009.02.25  05:40

CKIM33님 감사합니다. 예전(10년이 넘었나) 한번 가보고 놀란곳이죠. 주소가 아리삼삼한데
좀 가르쳐주시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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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AN 2009.02.25  05:42

kitanaine님 빨갛고 똥글똥글한 무우도 잘 안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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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돌리늄 2009.02.25  06:37

젊은 친구들은 나이든 한국 아저씨들을 싫어하지요. 자기들은 미국식으로 학교교육을 받았는데, 아저씨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사고체계를 갖고 자기들에게 맞추라고 하니까요. 또 하나는 이민 온 기성세대가 서로 너무 속이고 싸우며 신뢰를 잃은 탓에, 자기들은 한국혈통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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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돌리늄 2009.02.25  06:37

해결책은 기성세대가 훨씬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수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더 협조하고, 이해해주고, 너그러워지고, 더 부자가 되고 (자본주의나라에 살고 있으니...), 그래서 한국인이라는 걸 내세워야 얻어 먹을 것이 생기기 전에는, 젊은 애들이 나이 든 사람 앞에서 고등학교 중퇴, 내지는 퇴학 맞은 영어를 쓰는 일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 볼 때 아버지 직업이 그럴 듯한 집 아이들은 대체로 예의가 바릇 듯 했습니다.) 어눌한 영어 쓰는 젊은 녀석들이 속상해서, 그냥 개인적인 의견을 몇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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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ingkph 2009.02.25  07:48

저도 처음에는 쵸코렐(미국서 캔디또는 캔디바) 못먹는데

이제는 킹싸이즈 먹어야 양이 차니

대세는 싸고 맛나는 파코 인가봐요

근데 영 냄새가 역겨워서 선듯 먹지을 못해요

브리도(만두같이 길게 싸서 쇠고기나 닭고기에 콩이나치즈을 같이 넣은것) 와

치미찬가(속에 지푸라기 같은게 씹여서)도 먹어보았지만 뒷끝이 개운하지 않고

냄새을 안나는 방법을 연구하면 어디서든 잘팔리는데

우리나라 음식도 냄새 안나게 써빙을 하면 잘 먹을덴데

대체로 아시안음식이 냄새가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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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265792000 2009.02.25  07:59

가끔 해외 특히 미국 음식점이 포스팅으로 올라올때마다 패스트푸드점만 나와서 이건 좀....했는데, 드디어 유명한곳을 방문 하셨군요. 저도 여기 자주 간다는.......아직도 쏘스맛은 최곱니다. 고기맛도 그렇고....제가 대학 다닐때는 부리또가 엄청 컷었는데 이젠 기업화 되면서 양도 줄고 가격도 올랐다는....그래도 맛은 변함없죠. 한국 사람 입맛에 꽤 잘 맛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한가지...워낙 유명해서 그러겠지만 저녁시간은 무조건 줄서서 기달려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기는 해도........맛이 좋아서 그런지 다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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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265792000 2009.02.25  08:01

전에 이곳 타코에 마약을 집어 넣는다는 소문까지 있었죠. 한번 먹어보면 다시 안먹고는 못베긴다는...ㅋㅋ 농담이겠지만 얼마나 유명한지 알만한 곳입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주말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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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im33 2009.02.25  08:59

taqueriadeanda.com에서 찾으시면됩니다. 전 fullerton의 valencia ave.에 있는 본점이 제일 쏘스맛이 좋타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이회사의 모태격인 이지점이 다쓰러저 가는 망한 gas-station에서 조그만 가게로 시작했을때 부테 먹어봐서 그런것같습니다. 근처에서 대학다닐때 한인선배가 여기서 점심을 사 주면서 알게되었죠, 한 27-28년전 일입니다. 그후로 이가게는 승승장구하여 7-8지점을 거느리게됬습니다. al pastor과 lengua맛이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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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im33 2009.02.25  09:05

이회사를 보면 남쪽나라 사람들도 business를 꾀 잘하는것같군요. 아니죠, 꿈과 희망을 갖고 미국에 오는 모든이민자들이라 해야겠죠. 하여간 이집은 타코만 했는데 몇년전 들려보니 burrito, torta등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타코맛은 볌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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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nghyup 2009.02.25  10:14

좋은 의도로 올린글에 이런 답글을 달아서 싫어하시겠지만..
예전에 대규모로 광우병 소를 도축하여 납품하는 업체가 적발된 적이 있는데..
그 업체에서 납품 하던 식당 리스트에 후버와 올림픽에 있는 엘 토리뇨가 있더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다 싼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광우병 걸린 소를 싸게 사서 타코를 만들어 판 것이지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한국인 손님도 많이 줄고 예전처럼 장사도 안되는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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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brother 2009.02.25  10:48

아무생각없이 글 읽다가 '이 글 건다운님 필체하고 비슷한걸? 이런거 건다운님이 보면 한마디 하시것는디?'라고 생각하다가....건다운님 블로그인걸 보고 '헐~ㅋㅋㅋ역시 그러면 그렇지'라고 느낀 한 사람입니다. ^^ 왠지 낯이 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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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im33 2009.02.25  11:08

광우병이 있는 소고기가 미국내에서 유통됐다는건 사실무근입니다. 잘알지도 못하고 그러카더라로 일관하면 할말없지만... 한국에서 할일없이 미국소수입반대 데모가 엇그제 같은데 현재 한우,호주산을 재치고 미국소고기가 제일잘 팔린다고했습니다. 그리고 taco하나에 $1.15정도면 fast food으로 정상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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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25  11:21

kosanghyup님, 광우병 소가 아니라 "다우너"라고 앉은뱅이 소입니다. 광우병 소는 미국에서 극히 드물게 발견됐고, 발견됐을 때마다 목장소들을 죄다 죽여 파묻고 언론에 보도가 되는 등 난리가 났었죠. 광우병 걸린 소를 먹는다고 다 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광우병 소가 대량 식용으로 사용됐다는, 그것도 거대 체인망에서 일부러,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이건 세계가 발칵 뒤집할 사안입니다. 명백한 증거없이 "광우병 소를 사용했다"는 말을 흘렸다면 당연히 해당 업체에선 소송을 걸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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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nghyup 2009.02.25  11:50

근거가 없는 말이 아니라 이 사건 때문에 주류사회에서는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한인 언론사에서는 별 언급이 없었지만.. 주류 사회에서는 이문제로 법정 소송은 물론이고 그 회사 직원들도 처벌되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라디오 토론도 했었는데 그 회사 사장이 자기는 몰랐다고 발뺌하고 직원들한테 책임을 넘겨 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나온 납품리스트에 엘토리뇨(후버 타고) 주소가 나온것을 신문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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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anghyup 2009.02.25  11:59

그리고 후버타코에서 나오는 고기는 타코벨 같은 싸구려(ground beef)가 아니고 고기 양도 월등하게 많은데 같은 값에 파는 것이 싸다는 말이고 저도 사실 후버 타코를 엄청 좋아했었던 관계로 그 사건을 관심있게 지켜 봐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엔 언제가도 줄을 한참 서야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한인 손님도 별로 없고 장사도 잘 안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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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AN 2009.02.25  15:26

kosanghyup님..그럼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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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99krkr2000 2009.02.25  16:04

hoover/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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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_faith62 2009.02.25  16:37

Hoover and 11th street. one  block south from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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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junro 2009.02.25  16:51

아~ 지금 12시 되가는데 괜히 여기 들어와서 배만고파지는 군요...킹타코...중독성이 가주 강하죠...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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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압축 2009.02.25  17:34

현대입장에서 현다이가 일제차로 오해 받는걸 은근히 모르는척 즐긴다더군요 ,아직까진 일제차가 더 먹어주니. 위에 적으신 oops ,well ,um, 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마켓에서 한국말 열심히 하다 살짝 부딛치면 ,,,아우치 !,, 하면 가관이더군요 .. 그리고 ,,그집이 그렇게나 유명한 집이군요..그리고 위에 바라예바르 하고 하셧는데요..para llevar ,,곧 빠라 례바르-->빠라 예바르 라고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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