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은 영업소에서 구입자의 집 까지 배달을 해 주고 그때서야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편하긴 편하죠만 그 대신 적지 않은 금액의 탁송료를 지불해야 하고 드문 경우입니다만 전시/시승용 차였거나 사고차량 수리된 것을 받을 우려도 있습니다.
그럼, 자신이 직접 출고사무소 까지 가서 차를 받아 온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이득이 생길까요?
제가 지금 까지 5대의 새차를 구입했었는데 첫번째를 제외하고는 모두 출고 사무소에 직접 가서 몰고 왔던 전력이 있습니다. 탁송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경제적인 측면만으로 그랬던 것은 아니었고 새차의 길들이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탁송기사가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려 올 내 차에 대한 걱정이 더욱 강했기에 그랬던 것입니다. 요즈음이야 대부분은 출고 사무소로 부터 차량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에 실려 오기에 새차의 주행키로수가 적게는 몇 키로 많게는 십여키로 정도의 적은 수준이지만 예전에는 대부분이 탁송기사가(주로 연로한 분들이죠) 한 대 씩 몰고 왔기에 거리가 먼 출고 사무소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백키로에 가까운 주행거리를 뛰고 나서야 구입자의 품에 안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차를 아끼고 초기 길들이기에 공을 들이는 제 입장에서는 탁송기사 손에 맡기고 싶지 않은 욕망이 마구 샘솟았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좀 처럼 않는 [직접 차 뽑기]를 계속해 오고 있었죠.
10년을 넘게 타던 차를 지난 1월에 팔고 새 차를 구입했더니 경제상황 덕인지 바로 다음 날로 출고가 잡혀졌다는 소식이 영업소로 부터 전해 왔습니다. 이제는 트레일러로 날라 지기에 차 길들이기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 실정인지라 그냥 탁송위탁으로 처리를 할까 생각했었지만 탁송비가 무려 십몇만원;;;; 마침 이틀 후가 쉬는 날이고 해서 돈도 벌고 간만에 출고사무소 구경도 하고 바람 쐬는 지방 드라이브도 즐기고 차 상태도 점검할 겸(중요하죠. 임시넘버 달고 다닐 기간내에 차의 이상을 발견하면 교환이 가능하니...) 제가 직접 차를 뽑아 오겠다고 영업사원분에게 말했습니다.
십년 전에는서울역사박물관 옆에 있는 건물에 출고사무소 가는 분들(거의 다 전문 탁송기사들)이 모여있다 셔틀버스가 도착하면 타고 내려갔었는데 이제는 각자가 직접 출고사무소로 내려가야만 한다는군요. 전에는 기흥이었는데 이번에는 충남 아산이라는 적잖은 거리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아산(온양) 버스터미널 앞에서 출고사무소로 다니는 셔틀 버스가 하루 몇 차례가 있다는 홈페이지 정보를 보고 그 시간에 맞춰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해 표를 끊었습니다. 평일의 한가한 시간인지라 예매는 필요 없고...
출고 사무소는 아산이지만 온양에서 내려야 합니다.
요금은 삼천 얼마였던 것으로 기억.
이른 시간의 터미널은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한 겨울의 아침해는 꽤나 게을러서 이제야 얼굴을 내밀고 있군요.
서너 명의 손님만을 싣고 버스는 떠납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간 밤에 눈이 내린 충청도 지역은 희게 덮여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만 차가 매우 지저분한 상태로 집에 도착해야만 하는 아픔이 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운명이려니 여기고 편한 마음을 갖으려 합니다.
저 것은 이순신 장군을 본뜬 조형물일까요?
도착했습니다. 온양이 목적지입니다. 낡은 모습의 온양 시외버스 터미널.
그 옆에 작게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
터미널 앞의 버스 정거장.
서울에서는 이제 시험가동이 한창인 버스도착안내 전광판이 여기는 이미 정착이 된 듯.
터미널 건너에 보면 사진과 같은 휴대폰대리점이 있고 그 앞에 출고 사무소행 셔틀버스가 도착합니다. 별도의 표지판 같은 것은 없고...
아침도 거르고 나왔기에 출출해 놔서 고속버스를 내리며 운전기사분께 '제일 잘 하는 해장국집이 어딥니까'하고 물었더니 부근의 업소를 알려 주시더군요.
그래서 뜨끈한 콩나물 해장국으로 속을 풀고 채운 후 돌아와서 차를 기다리기 십여분... 차가 오고 있습니다.
서너 분의 출고 고객 외에도 아산 공장 부근에 사는 현대차 가족분들도 함께 이용을 하는 듯 합니다. 물론 무료.
삼십여분 가량을 달려 출고 사무소에 도착 했습니다.
1층의 접수창구에 신분증을 제시하면 접수가 완료(예전에는 출고증을 영업소에서 받아 갔었는데 이제는 몸만 가면 되는 것으로 바꼈군요)
창밖에는 영업소로 가는 출고차들이 출발 중.
한 층을 내려 가면 출고 대기실이 있는데 여기서 기다리다 보면 차례로 호출을 합니다.
탁송기사들이 차를 일일이 나르던 예전에는 출고사무소의 대기실이 무척 컸었죠. 저런 카페 분위기가 아닌 종합병원 로비의 한쪽방향으로 주욱 늘어 선 밴치형 의자들이었는데 이제는 이용자가 줄어들어서 한결 여유로워 졌고 경제난으로 더욱 심해진 듯 합니다.
창밖으로는 출고를 기다리는 차들이 잔뜩 주차되어 있습니다.
대기실 옆으로 출고차가 주차되며(앞서 세차를 완료) 호출된 고객이 나와 인수를 위한 설명을 직원으로 부터 듣게 됩니다.
저 같이 혼자 온 분들도 있고 이 차 처럼 가족이 함께 와서 기쁨을 나누는 분들도 계시고...
대기 오분만에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 영업소에서 제가 간다고 알려둬서는 미리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던.. 대한민국 경기 좋을 때는 반나절 가까이 기다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10년 만에 새 차를 사는 것이라 기분이 남다릅니다. 계속 흰색만 뽑았었는데 이번에는 주위의 강압에 못 이겨 검은 색으로;;;
심심하실까봐 차종 알아맞춰 보라고 마스킹 처리를 했습니다. 저 차 오너분들이야 단번에 아시겠죠만...^^
간단한 작동법 설명과 정비요령 및 부속품 인계를 거치고 인수증에 서명을 하면 바로 시동 걸고 출발!!
주행거리 2천 될 때 까지는 급가속급제동 절대절대 엄금에 알피엠은 2천5백을 넘기지 않는게 원칙이라서 이제 부터 스트레스 좀 쌓이죠. 밟고 싶은 질주본능을 억눌러야만 하기에... 어릴 때는 그게 스트레스였습니다만 이제는 적당히 즐길 줄 알게 되었으니 저도 나이를 먹기는 먹었다고 봐야겠습니다.^^
아주 천천히 출발하고 일찌감치 감속하여 스르르 정차하기를 반복합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많이 두는 것은 눈 녹은 지저분한 물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조심을 했지만 결국 마주 오던 트럭이 왕창 끼얹고 가는 바람에 완벽하게 흙탕물 코팅이 된;;;
2009년 부터는 6단 변속기가 장착된다는 뉴스를 듣고 기다렸다 구입한 것인데 기대 만큼의 부드럽고 조용한 변속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제품이니 제가 마루타가 되었다는 느낌도 지울 수는 없지만서도;;; 앞에 쓰던 차도 결국 변속기 문제로 팔리게 되었던 아픔이 있습니다. 수리를 하려니 중고차 시세 보다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더군요;;
이 번은 부디 탈 없는 차로 나와의 우정을 길게 쌓아 가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차를 이동수단 정도로만 여기는 분들이 있고 살아있는 애완동물(예전으로 치면 말) 수준의 교감 나누기를 즐기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후자에 좀 더 가까운 편입니다. 그렇다고 튜닝이니 뭐니 하며 온갖 요란한 것을 마구 달고 다니는 것은 딱 질색입니다만.. 정비 잘 해주고 손질 자주 하고 세심히 관리하는 정도로 사랑해 줍니다.
총 주행거리가 17키로이니 제 손에 넘어오기 전 6키로 가량을 뛴 아주 양호한 상태. 현재는 지방 좀 다니느라 한달만에 2천에 근접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앞으로 몇 대의 차가 더 인연을 맺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계속 직접 뽑아 오기의 즐거움은 버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갓 낳은 신생아 같은 새 차를 제가 처음으로 다루고 길을 들이고 그러며 꼼꼼히 세심히 살펴 보는 과정에서 차와의 교감이 생기고 애정도 피어나서 오래 지속될 동반자 관계가 더욱 견고하고 친밀해 지는 선물을 안겨 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에 정을 붙인 만큼 차도 주인에게 보답한다는 것을 지난 세월 동안 깊게 느껴왔었거든요. 기계와 전자장치 일색의 무생물임에도 자주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고차 구입은 질색을 합니다. 예전에 딱 한 번 구입을 했었는데 남이 쓰던 것이라서인지 정이 가질 않았고 그 만큼 관리해 소흘해 지니 차는 말썽을 부리게 되고... 결국 얼마 못 가서 팔아 버리게 되었죠. 중고차라는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저 같은 사람에게는 중고차가 맞지를 않는다는 이야길겁니다.
아, 경제적인 이득을 말씀 드려야죠. 편도 버스비와 톨비 및 기름값을 제외하고도 십만원 가까이 건졌으니 이것도 기쁜 일입니다.^^ 돈 벌고 이쁜 새차와 함께 하는 야외 드라이브도 즐겼으니 일타쌍.... 아니;;; 일석이조!!
탁송과 직접 뽑기의 장단점을 모아 보겠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겠죠.
탁송 직접 뽑기
장 점 단 점 장 점 단 점
편하다 십만원이 넘는 탁송료 지불 적잖은 돈을 건질 수 있다 게으른 성격이면 번거롭다
썬팅,몰딩,시트갈이,타이어갈이 등의 차량에 문제 발견시 교환이 힘들다 야외 드라이브를 공짜로 시간에 쪼들리는 삶이면 마이너스 사후작업이 완료된 것을 받아 볼 수 있다(영업사원에게 요청시)
전시차/교환차를 속아 살 우려 문제점 현장발견시 교환 귀경중 사고나면 자신책임
가족과 함께 가면 즐거운 가족여행이 된다
새차에 애정이 더 붙죠
직접 차 뽑아오는 절차는 아주 간단합니다.
1. 직접 뽑아 오겠다고 영업사원에게 알리며 서울과 가까운 출고사무소로 정해 달라고 부탁한다. 2. 출고일이 정해지면 그 날 후 부터 며칠 내로 날짜를 정해서 내려 간다. 3. 고속버스편의 시간과 요금은 버스터미널 홈피를 참조하고 도착지의 셔틀버스 운행정보는 해당 자동차사 홈피를 통해 입수하여 간격이 심하게 벌어지지 않도록 시간계획을 짠다. 4. 버스를 탄 후 영업사원에게 출발을 통보하면 영업사원은 출고사무소에 연락해서 차를 준비시켜 둔다. 5.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때가 되었거나 그냥 배 고프면 밥을 먹고 시간 맞춰 셔틀버스 타고 출고 사무소로 간다. 6. 신분증을 제시하기만 하면 접수 완료되고 대기실에서 인터넷을 하며 놀고 있는다. 7. 차 나왔다고 방송호출이 되면 나가서 설명 듣고 상태 점검하고 차량열쇠와 인수증을 받고는 출발~~~~ 8. 영업사원과 미리 협의해 둔 카센타로 가서 선팅 등의 써비스 항목 시공을 한다. 9. 집에 와서 주차 잘 시켜 두고는 매우 편히 잔다.
음식 블로그인데 음식 이야기 없이 지나가면 아쉽죠?
그래서 아까 말씀 드렸던 온양에서 제일 맛있다는 추천을 받은 해장국집 방문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현대 럭셔리 세단, 신형에쿠스 공식발표 HYUNDAI EQUUS IV 신형에쿠스 '2009 10대 엔진' 장착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신형 에쿠스는 이전의 에쿠스와는 전혀 다른 신개념의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미국의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의 '2009 10대 최고 엔진’에 선정된 4.6ℓ급의 타우엔진과 3.8ℓ급의 람다엔진이 적용됐다. 베일 벗은 신형에쿠스 VS460 신형 에쿠스는 기존 에쿠스에 비해
축하드립니다.늘 안전운전 하시고 순하게님 말씀처럼 음주후 대리운전 꼭 부르세요.
사실 저도 남에게 맡기는걸 별로 안 좋아해서(예전에 술마시고 대리불렀더니 웬 아주머니 오셔서 친구차를 주차장에서
나오는데만도 시동을 10번 넘게 꺼트리더군요.) 음주후에도 종종 몹니다만 이젠 거의 고쳐가는중입니다.^^;;
10몇년 전 겨울 경부 고속도로에서 있었던일인데, 코란도 한대가 급발진, 급정지, 끼어들기등, 굉장히 터프하게
운전하길래 보니, 임시 넘버더군요.와이프에게 저 사람 틀림없는 탁송직원일거라고, 눈도 군데 군데 남아있어서,
사고 날거 같다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전 근처에서 중앙선 쳐박고, 피 흘리는 손이 운전대 창문에 걸쳐 있더군요... ㅎㄷㄷ
차종은 그랜져 TG 아닌가요? 수출명은 아제라... 모델은 아마도 Q270 아니면 L330인듯하구요.. 제 큰형님도 Q270몰고 다시니고 형수님은 NF2.0 몰고 다니십니다... 전 XG구요.. 현다이차 주요고객(?)인데요... 이넘들 특히 노조아저씨들 하는 꼬라지 생각하면 담에는 절대로 현다이 안살겁니다..
차와 교감을 나눈다는 말... 정말 공감이 갑니다. 1996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86년산 토요타 캠리를 샀습니다. 녀석은 나와 함께 미국을 두 번이나 횡단했고 시카고에서 애팔레치안 산맥을 넘어 뉴욕 까지도 동행했었고 인디애나주에서
벼락이 떨어지는 길을 달릴 때도 함께했고 뉴멕시코주에서 록키산맥을 힘겹게 넘어갈 때도 유일하게 나와 함께 한.. 2001년에 다른 차를 구입할 때는 녀석에게 붙인 정을 떼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소나타인 듯..........휠이 고급형인데요~ 건다운님의 음식정보 즐기고 유용합니다. 저도 신차 두 번 구입했지만 직접 출고할 생각도 했었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 땜시 어렵습니다. 저는 차를 아끼는 정도가 심해 타인이 제차 타기가 부담스럽답니다. 너무 깨끗해서요.... 성격인가봐요............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를 개발했다. 현재 현대자동차가 사용하고 있는 5단 자동변속기와 비교해
연비는 21% 향상된다고 한다.
2009년에 발매되는 차량들을 시작으로 탑재될 이 자동변속기는 일반 승용차나 SUV에도 두루 점목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첫번째 주자로 신형 '그랜저'에 탑재. 배기량 3.3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조합될 에정이다. [출처] 현대자동차, 신형 6단 자동변속기 개발|작성자 아날로그
님의 글과 그림 잘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갑작 차종을 맞혀보라 하셔서 평소 안하던 글을 남긴에요 ^^;;;... 제가 좋아하는 그랜저 TG군요!!... 검은색이 유독 많죠ㅎㅎ... 좋은 차 뽑으셨네요... 제 애마도 신차 뽑아 현재 12년째 타고 있는데... TG로 바꿔 볼까 요즘 고민 중...ㅎ
차,, 잘 타세요,, 저도 작년 7월에 트랜스폼 뽑았는데,, 기억상으로 탁송료가 10 얼마 든거 같은데,,
6단변속기 너무 부럿네요,, 소나타는 4단이라서 5단 기어만 되도 좋을텐데,,
이번 신형 소나타가 그렇타네요 ㅠ 쪼금만 늦게 살껄.. 나중 직장 다니고 여유되면 그땐 저도 직접 몰고
와야겠네요 ㅋㅋㅋ 대학생이 트랜스폼이면 아주 감사하죠ㅋㅋㅋㅋㅋ (오늘 6300km 탓던데)
prominence00님/pollini1967님/hdsj1017님/순하게님/좋은생각님/77님/envt712님/Eddie님/용인촌놈님/호빵맨님/옹고점님/이준님/taegyunk_1999님/수연아빠님/자유바람님/lhd102님/감사합니다.^^
시네아스트님/저와 공통점이 많으시군요. 저도 미국에서 지낼 적에 캠리(96년식 신차 LE 메탈릭그린) 오너였습니다. 얼마나 정이 들었던지 이년 후 딜러에게 되팔고 매장 나올 때 눈물이 그렁그렁;;;
무슨 차를 뽑으셨는지... 제눈엔 소가 타는 차 ^^ 아님 아제라 같은데.. 전 하나도 모르겠어요... ㅋㅋ
제 동생두 캠리 타요... 전 혼다 pilot suv.. 기름값 장난 아니에요. ㅠ.ㅠ.... 아이땜에 할수 없어서... 카시트랑 유모차랑.... 캠리는 뒷자석이랑 트렁크랑 넓어서 오케인데... 제차는 작아서 바꿨어요...
앗 ! 음식을 전문적으로 소개해 주시던분이 이제는 장느를 자동차로 변경했는지 착각할뻔했내요, 이어지는 음식소개에 그러면 그렇지하고 고갤 끄득여 봅니다, 새차도 구입하셨으니 조은음식과 맛집소개 기대해봅니다, 안전,안전,강조해도 지나치지않는것 잘 아시죠, 감사,감사.......
gundown님 블로그에 이 글을 써서 죄송하고.. 야간에 차를 타고 갈 때 제가 제일 고통을 받을 때가 에쿠스와 그랜저 뒤를 따라 갈 때인데 이유인 즉 백밀러 전등 불빛이 너무 많고 밝아 눈알이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고문을 당하는 것 처럼.. 다른 선진국 외제차를 보면 딱 필요한 만큼 백밀러의 전등을 밝히더군요. 현대가 차를 제대로 만들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고.. 현대에 욕 좀 하겠습니다. 야 이새리들아 @#$%^&*#!!!
ethan0708님/네꼬님/저는 외제차를 고를 때 누가 사 준다면 유럽산 고급차로, 내 돈 내고 산다면 캠리를 사겠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주는 차라고 생각하거든요. 개성이 약한게 큰 흠이기는 하지만...
불사조님/woonihan님/감사합니다.^^
Gundownfan님/축하드리며 안전운전!!!!^^
섬진강님/여러 모로 욕 좀 먹어야만 하는 회사죠.^^
ysbrother님/양복을 맞춰 입을 때도 뽑는다는 말을 쓰는데 거기서 유래한 듯 합니다. 질 좋은 것으로 자신에게 딱 맞춰 폼 나게 장만한다는 뜻을 의미하죠.
L330은 계기판 최고속도가 260까지 있었던 것 같은데,
휠 사이즈가 17인치면 Q270이고, 16인치면 Q240, Q270입니다.
역시 예리하신 건다운님답게 휠모양까지도 잘 가려주셔서 더 이상은 짐작을 못하겠네요ㅋ
안전운행하시고 여행길의 좋은 애마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