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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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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장 마비 그릴] 햄버거

2009.01.12 11:48 | 소개합니다 | sildai

http://kr.blog.yahoo.com/igundown/9513 주소복사

-= IMAGE 1 =-

첫 포스팅인데 약간 떨립니다...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우연히 건다운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 뒤로 팬이 되었습니다 (음식관련은 아니고 라디오)

야후에 올려진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댓글까지)

앞으로는 엠파스에 올려진 글 까지 모두 읽어보려 합니다 ^_^

요즘 햄버거 포스팅이 많으셔서 제가 사는곳 근처(라고 하긴 약간 멀긴 하지만?)에 있는 햄버거집을 하나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이름은 Heart Attack Grill (번역이... 심장 마비 그릴??) 이고 Chandler, ARIZONA 에 있습니다 (2005년에 오픈)

웹주소는 http://www.heartattackgrill.com 입니다...

유명메뉴는 Quadruple Bypass hamburgers와 Flatliner Fries (순수 라드에 튀겼다고 자랑 하는)

Jolt cola (슬로건이 유명하죠 All the sugar and twice the caffeine)

전부 몸에 나쁜 메뉴들만... ㅋ

개인적으로 미서부에서 햄버거 최강은 인앤아웃이라고 생각해요...(프로틴 스타일 강추)

작년에 미국에 왔다 가신것같은데... 나중에라도 한번 아리조나 지나가게 되시면 저녁이라도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_^

그럼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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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12  14:25

앗, 매우 강한 포스의 업소로군요!!
조크인줄로만 알았던 음식 이름들이 실제라니 덜덜덜;;;
특히 Flatliner Fries는 압권!!!!
참고로 플랫라이너는 환자의 심장박동과 호흡,혈압, 뇌파 등을 수평파동선으로 보여주는 모니터가 심장과 호흡이 정지하며 그 선이 직선(Flat)을 이루는 상태(죽음의 문턱을 넘는)를 뜻하는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재미난 추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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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12  14:38

그런데 지난 여행에서 아리조나를 한 8번은 차로 혹은 비행기로 통과한 것 같습니다. 그러며 세도나, 플랙스텝,투손과 피닉스에서 밥도 먹고 잠도 잤었던...^^;;(화이트샌즈는 뉴멕시코죠?)
다음에 기회 되면 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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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il@Y 2009.01.12  18:45

우와.. 정말 몸에는 나쁠듯하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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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eYoun 2009.01.13  02:01

오, 감자튀김, 저렇게 동물성 기름에 튀기는게 진짜예요. 물론 모두 고도로 계산된 마케팅이긴 하겠지만, 아예 저렇게 몸에 나쁘다고 이름짓고 파는게, 온갖 나쁜건 다 넣으면서 아닌척 하는 (프랑스에서는 맥도날드가 "균형잡힌 식사"라고 광고하기까지...) 것보다 솔직하고 재미있네요. 전 평소에 특히 싸구려 제품일수록 "슈페리어 퀄리티" 등의 문구를 꼭 써넣는게 너무 웃겨서 차라리 "저급물품" 이라고 쓴 제품라인을 개발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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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사람 2009.01.13  02:48

오우~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이름과 자태(?)네요. ㅎㅎㅎ
딱 한번만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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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ac@Y 2009.01.13  09:41

Bypass면, 관상동맥의 한 부분이 막혀서 인공혈관으로 그 부분을 뛰어넘어 혈관을 연결시키는 시술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덜덜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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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enhouse 2009.01.13  16:51

허허허... 그러게요~ 왜이렇게 끌리지?? 5월에 Texas 갈 때 들려야하나~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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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t712 2009.02.10  02:35

패티가 한 두개정도가 적당하지 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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