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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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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만두찐빵] 회기역의 만두 맛있는 분식집

2008.12.29 12:58 | 한국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453 주소복사

앞서의 경발원 소개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배도 덜 찼고 본능적으로 뭔가가 있다는 느낌도 받고 해서 불쑥 들어가 봤습니다.











다른 메뉴는 섭취 못해봤고 만두만...





한국식 소가 아닌 중국식 소를 넣은 만두라서 구미가 더 동했었죠. 동네 분식집의 만두인데 부추와 하이포크를 넣었다니!!





일단 맛을 보려고 하나 청했더니 바로 따끈한 것을 주시더군요. 적당한 크기의 덩어리를 통으로 입에 넣고 씹어 보니...

앗, 맛있어!

좋은 고기를 써서인지 잡내도 없고 부추와 어우러져서 구수함 육즙도 풍성합니다. 피의 두께도 꽤 얇아서 소가 충실히 들었다는 것도 확연히 느낄 수 있죠.
큰 기대감 없이 충동적으로 들린 동네 분식집에서 큰 횡재를 한 느낌입니다.^^


십여명의 일행들도 이구동성으로 [맛나다!!]를 외치며 다들 이삼인분씩 포장을 합니다.
인적이 끊긴 춥고 늦은 밤에 업소 주인내외분들도 횡재를 한 기분이시겠죠.^^

맛 있는 것은 맛 있는 것입니다. 그에 맞게 충분히 즐거워 하고 맛있어 해야죠.
저희의 열광적인 반응에 파는 분들도 함께 즐거워 하시고...







다음 날 집에서 데워 먹었는데 여전히 맛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바로 쪄서 먹던 것만은 못하죠.

만두는 집에 가서 바로 먹을게 아닌 한은 익히지 않은 것으로 포장을 해와야 좋습니다.
이미 완전히 익힌 것을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데워 내면 육즙도 덜하고 특히 피의 상태가 나빠집니다.
중국식 만두만이 아닌 한국식 만두도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식당엘 가나 꼭 생만두로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만 이날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다 익은 것으로 싸오게 된...


그래도 맛있습니다!








무말랭이/양배추 같은 저급재료로 만드는 소가 아닌 고기와 부추(호부추 아닙니다)가 푸짐하게 든 내실있는 만두가 일인분에 이천오백원이면 매우 휼륭합니다.




집 근처에 있다면 만두매니아인 저로서는 일주일에 몇 번이고 찾아 갔을 것인데 많이 멀어놔서 안타깝군요.
날을 잡아서 익히지 않은 것으로 십인분 정도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두고는 긴 겨울밤 출출할 때 야금야금 몇개씩 쪄서 먹어야 겠습니다.

전화번호를 알아오질 못했는데 아는 분은 게시물의 리플로 달아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회기역 2번출구 부근의 화교 중국집 경발원 바로 옆집.

Good : 가격대비 최강의 만두. 동네 분식집 만두라고 깔보지 마라.
Bad :  중국식 만두를 즐기는 분에게 만족도가 더 높을 듯. '만두는 뭐니뭐니해도 김치만두나 당면 팍팍 든 만두가 최고지'하는 분들께는 다른 평가가 있을 수도...
Don't miss :  경발원에서 깐풍기를 중심으로 적당히 먹은 후 여기서 마무리 하면 환상의 코스가 될 듯.
Me? : 만두만으로도 일부러 찾아가게 될 듯.


계속해서 이 동네에서 2차로 갈만한 다른 맛집 소개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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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 2008.12.30  17:16

식어도 맛있다고 하시는걸 보니,,진짜 맛있는 만두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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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ldie4u 2008.12.30  19:44

하루 날 잡아서 꼭 가봐야겠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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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222324 2008.12.30  23:49

꼭 가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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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lovebini 2008.12.31  01:12

2008 년 글잼나게 잘봤습니다,,,새해 복많이받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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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2008.12.31  01:14

만두가 만두다워보이네요. 만두란게 참... 실속있는, 만족감을 많이 주는 그런 느낌의 음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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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2008.12.31  02:09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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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vers 2008.12.31  07:01

경발원 보다 이곳이 더 유혹적이군요... 오늘이라도 차몰가서 저도 '생만두'로 한 10인분 사와야겠네요..저도 만두킬러거든요... 좋은 정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ps : 근데 회기역 2번출구 근처로만 가면 되는건가요? 경희대쪽은 잘 알지만 2번출구 쪽은 생소해서..ㅎㅎ 가서 헤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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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xaba 2008.12.31  10:57

건다운님... 조만간에 제가 전화번호 알아봐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사서 보내드릴까요? 저희집에서 가깝거든요. 그나저나 이런 곳이 있었다니... 위치는 회기역에서 위생병원 출구로 나와 계단을 내려오신 다음 큰 길로 나가지 마시고 철길을 따라 바로 옆길로 쭉 내려가세요. 예식장들이 양 옆으로 있습니다. 그 길에 경발원이 있는데 바로 그 옆이라니 오늘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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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xaba 2008.12.31  18:28

건다운님... 오늘 추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문을 닫으신 듯 합니다. 언제 다녀오신 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임대 공고가 붙어있고 장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오늘만 쉬나 안을 들여다 봤는데 커다란 솥도 없고 바닥이 어지러운 걸 보니 장사를 접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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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검공 2009.01.01  14:07

강남에 은마이파트단지 남서쪽 코너상가의 지하 북쪽 출구에 가까운 왕만두집이 생각나요...거기 정말 짱 맛있었는데... 아직 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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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2002@Y 2009.01.01  19:24

댓글남기고 싶어서 야후에 가입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건다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식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길 올해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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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nim33 2009.01.01  20:51

여기 만두 참 맛있죠... 자주 먹었습니다.
역시 건다운님. 한 눈에 알아보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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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01  23:43

iwldie4u님/morolovebini님/flo2002님/samnim33님/감사합니다.^^
capixaba님/몇주 전에 간 것인데 진짜로 문을 닫았다면 참으로 애통스럽기 그지없는 노릇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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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eo72@Y 2009.01.03  13:51

근처에 물어보니 청량리로 이사를 가셨다고 해서 집념하나로 헤매서 결국 찾아냈습니다. 위치는 청량리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경동시장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제일은행이 나오는데 그 옆에 찜통 연기나오는 집이 봉이만두집입니다.먹어보니 건다운님이 칭찬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찾아 헤맨 보람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주인아저씨께 물어보니 1월말까지만 하고 더 큰 곳으로 이사간다고 합니다. (회기역에서 찾다가 왔다고 하니 찐빵 일인분 공짜로 주셨습니다.마음씨도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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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2009.01.04  00:04

저도 실망하던 차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네티즌 수사대(?)의 실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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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04  17:51

msheo72님/대단히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 되면 연락 전화번호도 좀 알려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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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2009.01.04  23:56

몸살감기를 무릅쓰고 오늘 퇴근길 진로를 바꿔서 잠시 들렀는데 셔터가 내려져 있었다는... ToT
주말에 영업을 쉬거나 제가 한발 늦었나봅니다.
동그란 간판은 그대로인데 전화번호는 따로 표시된 것이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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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xaba 2009.01.05  17:14

msheo72님이 알려주신대로 오늘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살고 있거든요.^^ 일단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 없었고 부추와 숙주인듯한 채소가 좀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이천원으로 내렸구요. 이 불경기에 가격이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물으니 가게엔 따로 전화가 없고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생만두 택배가 가능한 지 물었더니 한번도 해보신 적이 없어서 당황하셨지만 한번 해보시겠노라 하시네요. 전화번호는 011-9647-8488입니다. 입맛 까다로운 딸 데리고 갔는데 1인분 6개 걸어오는 길에 해치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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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ill 2009.01.05  23:18

참고로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다른 간판 때문에 봉이라는 글자는 가려져 있어서 잘 안보이고 만두,찐빵이라는 간판만 보일겁니다. 그리고 제일은행 찾지 마세요. 1번 출구 나오면 바로 뒤에 제일은행 있는데 나와서 앞만 보시고 가시면 절대 못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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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양파 2009.01.07  00:47

청량리역1번출구로 나오니까 바로앞에있내요 ^^ㅋㅋ 주인아저씨랑 즐겁개애기하면서 2인분 친구랑 맛있게먹엇습니다. 만두가 딱 진짜 딱 제가원하던 그맛이었습니다 단골집하나찾아서행복해요 ㅋㅋ 주변에사시면 한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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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07  11:12

내부고발자님/capixaba님/freewill님/나쁜양파님/방문기 달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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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enhouse 2009.01.07  16:30

와~ 뭔가... 기분좋은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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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nim33 2009.01.07  21:06

어젯밤에 다녀왔는데... 늦게 가서 그런 것이었을까요? 만두 맛이 좀 없었네요. 육즙도 없고.
예전에 먹던 맛이 아닌데 ㅜ_ㅜ 찐빵도 겉이 좀 굳어있는게 상태가 영...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조만간 다시 찾아줄 생각입니다. ^^;

그리고 주인아저씨가 인터넷 보고 찾아오는 사람 많다고 하시던데.. 건다운님 언급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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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08  11:00

mivenhouse님/수준 높은 분들이 많이 오시다 보니..^^
samnim33님/저도 조만간 확인점검차 방문 예정입니다. 그때 절 알아 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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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eop 2009.01.12  16:33

오래전부터 건다운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눈팅만 하다 글 남겨봅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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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12  20:47

kooyeop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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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yeop 2009.01.13  08:37

어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5분거리라..
최근들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더군요.
2인분 포장해왔는데, 기다리는중에 찐빵이랑 만두도 주시고, 포장할때도 한개씩 더 넣어 주시고.
맛은, 매우 담백한 맛입니다. 조미료를 안넣었다고 하시던데, 다른집의 만두보다는 순수한 맛입니다.
부추의 씹히는 질감도 좋고, 육즙도 괜찮습니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분께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이사계획이 있으시다고 하던데, 아직 옮길곳은 못 정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종종 사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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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i 2009.01.16  07:45

화~~~ 그런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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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4096 2009.01.19  13:33

주말에 방문해봤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2천원으로 내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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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2009.01.27  02:31

저희가게를찿아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만두를만들면서 항상 어떻게해야 더맛있는 만두를 만드냐를 생각하면서 만들지만 이거다라고확신하는 그런만두는 아직인것 같습니다 더욱더노력하고매진해서진짜맛있는만두로 보답하겠습니다 올한해 건다운님을비롯한 모든회원님들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봉이만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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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27  23:40

봉팔이님/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맛과 서비스를 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겠죠.
새해에도 사업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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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gkr33 2009.01.28  00:51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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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2009.01.29  19:19

건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전 님때문에 입맛이 고급스러워 진것 같네요.. 앞으로 쭉 고생해야 될것 같습니다 ㅋㅋ
2009년에도 좋은곳 맛난곳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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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1.30  00:58

가람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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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6w 2009.01.31  14:49

건다운님... 처음 글을 남기지만... 늘 잘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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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9.01.31  19:21

늘 잘보고있습니다. ^^ 오늘 붕이만두에 가서 2인분 먹구, 하나 싸가지구 왔네요. 맛있었습니다.. 청량리 1번출구 나가자 마자 오르느쪽에 보여 찾기가 쉬웠습니다. 가게자리에 곧 만두체인점이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가실 것 같았습니다. 아직 이전장소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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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종원 2009.02.01  10:36

방금 전화걸었음 영업은 1.31로 접고 지금 가게를 알아보는 중이라함 근간에 얻을 것 같다고 하니 조금만 참으면 될 것같음 핸드폰전화번호를 알려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는 젊은 분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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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2.01  22:50

mary6w님/감사합니다.^^
winnie님/사종원님/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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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스마일 2009.02.03  12:03

만두를 좋아해서 한번 찾아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곳인데 또 가게를 옮기시게 됐군요.
새로운 터전을 찾으시면 그 땐 꼭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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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ranoii 2009.02.05  11:06

저도 몇번 먹어봤는데 가격도 저렴하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회기역이나 경희대쪽으로 다시 가시면 더 좋을텐데.. 제가 그쪽에 살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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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pang7 2009.02.10  13:28

제가 워낙 만두를 좋아하는데다가....차로 10분 거리인지라...설전에 함 가봤습니다. 댓글에 씌여져 있는데로 1번출구 바로 대로변에 있더군요! 5인분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기대를 많이 해서인지...약간 못미치던데요! ^^ 아마도 가격을 2000원으로 낮추시면서...조금 변한 듯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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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pang7 2009.02.10  13:28

만두피도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두툼했고 만든지 좀 되신건지..육즙도 거의 없고...^^);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다시 가게 알아보고 계신다니...다시 자리 잡으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건다운님 덕에 음식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게 되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o^⑪^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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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2.24  17:34

방금 봉이만두 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가게를 물색하셨는데 현재로서는 예전 자리(경발원 옆)으로 다시 가게 될 것 같다고 하시는군요. 오픈 날짜가 잡히면 여기에 공개키로 하셨다니 궁금함에 전화 자꾸 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봉이만두 옆의 실내포장마차도 운영 중이시라니 거기도 맛이 좋잖을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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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y70 2009.03.18  17:05

아 정말 제가 먹고 싶던 그런 만두...
피도 두껍지 않고 부추와 육즙..쩝
생각만해도 침이 도네요. 저도 만두를 무쟈게
좋아 하는데 정말 만두같은 만두를 만날 수 없는 미국이다 보니..ㅠ.ㅠ
이사하셔도 계속 같은 맛을 유지하고 계셨음 좋겠네요 제가 들를때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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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팔이 2009.04.09  14:51

휘경동 봉이만두 주인장 입니다.
회기역 2번 출구 경발원 옆 예전 그자리에 재 오픈 하였습니다.
저급한 재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맛에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많이들 보시고 방문하여 맛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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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us12 2009.05.12  00:33

내일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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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09.05.21  22:16

요즘 이런 곳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봉팔이 사장님 현재와 같은 맘 길이길이 보존하시면 많은 사랑도 받고 부~자 되실 것 입니다.
여기는 평촌 인데, 서울 가게 되면 일부러 핑계 삼아 꼭 방문하고야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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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h88 2009.08.01  20:12

감사하니다.가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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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oo23 2009.09.21  17:07

만두라.... 사실 만두의 종류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전 동네육교앞이나 어귀에 있는 만두피가 얇은 그런 만두를 먹고싶엇는데 요즘은 다들 공장 만두다 보니 옛맛을 찾기가 쉽지를 않았군요 , 나중에 한국가면 꼭한번 찾아봐야 겟습니다 . 저는 한국가면 주로 전국을 도라 다니면서 먹자집 가는게 유일한 취미라서요 . 길거리 음식도 꽤나 좋아 하지요 . 추천하나 한다면...... 부산남포동의 부산극장앞의 남포동 호떡 !! 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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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cja 2009.09.22  20:23

오예~bad 항목의 말씀이 너무나 감동으로 가슴에 다가오는지라!!그렇고 그런 만두말고 <만두>라는 먹음직스런 그 단어에 어울리는거 어디가면 있을까..하고 몇달을 생각하다가 열어보니 건다운님 블로그..십인분 사다놓고 얼려서 꺼내먹는..저도 그런거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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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정 2009.11.22  01:41

여긴, 블로그를 보구 다녀 온적 있었는데 ...... 갑자기 천둥 번개에 장마비처럼 내리던날 .... 전활 하구 물어 물어 비를쫄딱 맟구선 .... 아 ~~~ 그런데 ...입맛 차이인지 그날은 머가 잘못 된건지...... 정말 실망 사실 이정돈 어디든 있는거 아닌지 ...... 차라리 충북 청주시 내덕동에 토지공사 골목에 "소문난 만두" 가보세요 8개 1000원 찐빵 1000원에 5개(예전엔 10개 7개 .....) 여기보다 곱하기 100배 보장 정말 임다 청주 가실일 있으시면 함 들려 보세요! 가격이 낮다고 우습게 보믄 절대 안됨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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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정 2009.11.22  01:48

그런데 사진 속에 이아주머니 아저씬 안계셨는데........ 가게는 분명히 맟구...... 한번 확인 해볼 필요는 있을것 같네여~~ 내가 갔을땐 30대 중후반의 사람이 혼자 있었는데....? 그땐, 고기 냄새에 만들어 났던거 대충 데워서..... 맛없는 단무지, 위생은 완존 엉망 .... 대치동서 일부러 찿아 갔거든요 올5~6월인가?...... 암튼, 이분들은 없었구요! 확인 해볼 필요는 있을것 같네요

휘정 2009.11.22  01:58

혹시, 이분들이 할때가 아닐수도 있읍니다! 전두 건다운님 블로그 보구서 저 위에 댓글중에 핸폰 전화보구서 연락 하구 간건 분명하구요 확실하게 아시는분은 장소나 연락처좀 댓글로 달아주심 고맙겠네여 다시 한번 다녀 와야 할것 같네요..... 괜히 이분들 피해 보면 안되니까요....^^

**** 2009.11.22  14:2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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