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33223 18852419
구독자 6 4734
댓글 18 25532
참조글 25 4382
전체 글보기(3801)
What's Up?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카페/주점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식당추천요청과 질문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분당][월페이퍼 wa..
[분당][월페이퍼 wa..
강남에서 모임 장소 추..
군인 5명이 술과함께 ..
[분당][챠오바 Cia..
최근 댓글 전체보기
1. 개설되어 있어요...
우리끼리 등록 부탁드립..
군대를 늦게 갔던지라...
밀탑이라... 개인적으..
태클은 아닌데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타이 오키드] 이태원 본점은 대폭 할인 중! 2/2

2008.12.08 23:47 | 동양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336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왕새우를 넣고 끓이는 새콤달콤새콤한 스프로 [똠 얌(양X) 꿍]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조리법으로 좀 더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는 메뉴로 [똠 얌 탈레]가 있는데 특별히 큰 새우에 집착하지 않으신다면 이게 더 나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주문한 똠 얌 탈레.   여전히 버섯 많이 넣으시는군요.






적잖이 한국화되게 조리하다 보니 태국에서 즐기는 맛을 기대하게 되면 좀 아쉽기에 주문시 [정통 본토 오리지날 스타일로 만들어 주세요.]해 뒀지만 그래도 모자라더군요.
특히 매운 맛이 약합니다.

팍치(고수) 추가 투입.






건더기 구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테이블 위의 고춧가루도 뿌려 봤지만 별로 매워지지 않던..



맛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덜 오리지날스러움에 대한 아쉬움이죠.

태국식 볶음국수는 가는 면발로 달게 볶아내는 것과 이렇게 넓은 면발로 고소하게 볶아내는 두 종류가 있는데 제 입에는 이게 낫습니다.
다른 종류는 소스가 태국스럽지 않죠.













소고기가 들었고 면발은 쌀로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태국음식들이 그렇듯 이것도 그냥 나오는 그대로 먹는 것 보다는 부재료를 적당히 첨가해서 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땅콩가루를 달라고 하시고(좀 더 부쉈으면 좋았을...)




땅콩가루를 듬뿍 붓고 액젓을 적당히 뿌려 비벼 보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니다. 볶음밥 종류도 마찬가지죠.



저만의 비법이 아니라 태국 현지인들은 다들 그렇게 먹습니다.
그냥 나오는데로만 먹어 보고는 '뭐야 태국음식이라는게 별 맛 아니잖아'하는 분들은 비빔밥 받아놓고는 양념고추장 빼고 비벼 먹어 본 외국인과 같은 소감이겠죠.






이 집의 제일 큰 단점이라면 맵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뭐 맵지 않게 드시는 분들을 고려해서 그러는 것이라면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면 플릭남플라 같은 액젓양념이나 따로 요청하면 주는 고추를 매운 것으로 내줘야 할 것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 섭섭하죠.
태국음식 고유의 맛 중에 매움을 결코 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이니..

그런 점과 전체적으로 순화된 맛을 제외하고는 크게 흠 잡을만한 면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다 좋고 가격도 크게 높지 않으며 와인값도 낮게 책정 된...

더군다나 12월 한 달 동안은 무려 30%의 대폭할인 행사를 한다니 이태원에서의 분위기 있고 이색적인 메뉴의 식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가볼만 하다고 봅니다.
 
놀라운 것은 24일과 31일에도 평소와 같은 메뉴에 같은 할인!!
대부분의 외국음식 식당들이 대목을 맞아서 특별메뉴만을 판매하고 평소보다 허걱스럽게 비싼 가격을 붙여두는게 일반적인 것을 생각해 보면 칭찬해 줄 일이죠.

그러나 그 두 날은 사전예약이 안되고 당일 도착순으로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점.


그날 찍은 사진들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새로운 식당.




한 점포 같은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차양에 보면 호텔/리스토란테/트라토리아 이런 세 가지 업종이 각각 써 있더군요.
실제로 내부가 셋으로 나뉘는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써두기만 한 것인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일층의 저곳은 디자인 회사의 업무공간으로 이용하는 듯 하고... 하여튼 뭔가 헷갈립니다.




이 업소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천(0) 스크랩 (1) 인쇄
AltaCucina 2008.12.09  03:16

이름이... "Hey, Maria" 한국식... "야, 마리아야!" ㅋㅋ
제가 보기엔 그리... 이탈리아스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 요리 조금만 안다면 칠판에 적어 놓은 것 보고 들어가기가...
물론 절대 험담은 아닌데... 근데... 내가 첨으로 1빠 하는 건데... 이런거 적어두 되나?

암튼 언제나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기시면서 사시는 게 너무 부러워요^^
그럼 건다운님도 블러그만큼이나 맛난 인생을^^

답글쓰기
choi90899225 2008.12.09  08:01

올라.. 는..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파는 이탈리아 음식 요리점 입니다... 와인도 팔구요..
가격대는.. 약간 쎈편이고... 양은 무지 많습니다^^,. 양으로 승부하는??
음식이 뛰어나게 맛있다.. 이런건 아니구요..기억에 남을만한 맛집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서비스로 제공되는 마늘빵은.. 매우 괜챦았습니다...
호텔, 레스토랑,트라토리아... 이렇게 세개의 표기는.. 주인장의 장래 포부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과천(?) 쪽에도
분점이 있다는듯....

답글쓰기
기지개 2008.12.09  10:00

원래 올라는 과천 백운호수에 있던 파스타집이었죠 제 입맛에는 별로였는데 장사가 잘되신 모양이에요.
여의도(포스코 더샾)에도 분점이 있구요. 아마 올라 안주인이 K모 방송국의 지모 아나운서라죠
그나저나 가격대비 만족도를 고려하면 그닥 추천하고 싶은 집은 아닙니다-_-
그 돈이면 '몰토' '그란구스또' 가는 것이 현명하죠^^

답글쓰기
gundown 2008.12.09  12:34

AltaCucina님/choi90899225님/기지개님/정보 감사합니다.^^ 아.. 백운호수의 올라가 낸 것이로군요...

답글쓰기
거미 2008.12.09  13:13

팟시유가 맞나 모르겠네요
똠양쿵 말고 다음 음식이요,,,,,,,,

답글쓰기
cedent@Y 2008.12.09  14:15

올라 사장님은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호텔사업을 해보실 계획이 있으셔서 미리 분위기를 즐기시는게 아닌지...음식의 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양도 많고...그런데, 가격은 조금 세죠 ^^

답글쓰기
strider 2008.12.09  16:39

저는 여의도 올라에 가보았습니다. 전 Italian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입에도 맛있더군요.. 샐러드도 매우 신선한 상태였습니다. 다만 가격이 꽤 비싸서, 가격 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도 권할만한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답글쓰기
동물 2008.12.09  19:05

럭셔리해 보이는 '팟타이'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현지에서 자주 사먹던 음식인데 저도 항상 넓은 면발을 고집했었죠.
'타이 오키드'에선 20밧은 아니겠죠? ㅠㅠ 요즘말로 안습입니다.
침고여서 아마도 찾아갈 듯 싶습니다.

답글쓰기
loyed2002 2008.12.10  00:49

저번 주부터 시작한 KBS다큐멘터리 누들로드의 진행자 켄홈은 자신이 먹어본 세계의 면 요리중 팟 타이를 최고로 꼽더군요.(논란의 여지는 있겠습니다만) 켄 홈의 말을 듣고 갑자기 팟 타이가 먹고 싶어졌는데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답글쓰기
gundown 2008.12.10  08:50

거미님/맞습니다.^^
cedent님/strider님/정보 감사합니다.^^
동물님/loyed2002/제가 먹은 것은 팟타이가 아닌 팟시유입니다. 주문시 착오 없으시길... 이 집 팟타이는 별로라서... 그런데 누들로드 1회...실망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국수의 시작을 밀로 만든 것으로 잡는 어처구니 없음이라니;;;

답글쓰기
loyed2002 2008.12.10  11:03

그렇군요. 그럼 팟 타이와 팟시유의 차이점은 어떤 것인가요 타이오키드 메뉴판에 있는 대로 팟 타이 - 쌀국수 새우 볶음, 팟시유 - 쇠고기 볶음 국수로 이해하면 되나요

답글쓰기
동물 2008.12.10  14:48

앗 볶음국수는 그냥 죄다 '팟타이'라 부르면서 사먹었었는데 으흡~ '팟시유'라는 이름이 있었군요.
간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자꾸 떠오릅니다. 사진 다시한번 보고 갑니다. 좋은 자료와 정보공유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jin00700 2008.12.11  12:38

어제 잘 갔다왔습니다. 메뉴가 어려워서 추천메뉴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일행들도 다들 좋다고 하구요.
감사드립니다. 야후 거기 바로가기에 있는 약도와 전화번호가 타이가든 이더라구요. 114에도 타이오키드는 등록이 안되어 있었구요. 많이들 타이가든에 전화해서 타이오키드를 문의하는지 전화받으시는 분이 썰렁(?)하더라구요.

답글쓰기
덱도이 2008.12.11  16:45

팟타이는 투아엉ㅋ(태국 숙주나물)들어가고 팟시유에는 없읍니다
글고 보통 팟타이에는 센야이(사진의 넓은 면발)는 안 쓰고...
제가 현지 살고있는 이유로 방장님 대신 아는체 했읍니다

답글쓰기
gundown 2008.12.11  16:52

동물님/감사합니다.^^
jin00700님/확인해 보니 그렇더군요;;; 정보 감사하고 게시물의 관련 정보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덱도이님/도움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loyed2002 2008.12.12  02:59

덱도이님/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특히 면발의 차이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홈즈 2008.12.13  01:40

방콕의 추억을 그리면서 조만간 가보려 생각했는데 잘 봤습니다. 똠 얌 꿍과 팟타이를 먹을까 했는데, 사진을 보니 똠 얌 딸레와 팟시유가 더 땡기네요. 이 집하고 해밀턴호텔 뒷골목에 있는 부다스 밸리 중 어느 집이 더 나을까요? (맛, 분위기 모두 고려할 때 ^^)

답글쓰기
gundown 2008.12.15  11:17

홈즈님/단적으로 어디가 낫다고는 할 수 없고 용도에 따라 좀 달라지겠죠. 분위기는 이 집, 맛은 부다스가 약간 나은 듯도.. 저는 분위기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면 경리단길의 부다스 본점 가겠습니다. 가격 착하고 맛도 나쁘지 않으니.. 그곳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적잖죠.

답글쓰기
홈즈 2008.12.15  23:53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의 타이오키드에 비해서는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더군요. 일행 중 태국음식을 처음 먹는 사람이 있어서 음식은 특별한 주문을 안 했더니 얌전한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점 어디선가 왜 이렇게 찬 바람이 들어오는지...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