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33045 18852241
구독자 6 4734
댓글 18 25532
참조글 25 4382
전체 글보기(3801)
What's Up?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카페/주점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식당추천요청과 질문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분당][월페이퍼 wa..
[분당][월페이퍼 wa..
강남에서 모임 장소 추..
군인 5명이 술과함께 ..
[분당][챠오바 Cia..
최근 댓글 전체보기
1. 개설되어 있어요...
우리끼리 등록 부탁드립..
군대를 늦게 갔던지라...
밀탑이라... 개인적으..
태클은 아닌데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청수정] 삼청동에서 왜 유명한지 알 수 없는 집

2008.12.01 00:04 | 과대평가된 곳들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285 주소복사

삼청동의 맛집 하면 꼭 거론되는 곳입니다. 홍합밥이라는 흥미진진한 메뉴로 여성분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죠.


TV에서 동해안이나 울릉도의 지역별미 소개할 때에 가끔 볼 수 있는 고소하고 향긋한 홍합살이 잔뜩 든 밥을 떠올리며 기대감에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인지 소위 [맛집]으로 분류되는...







앞서의 게시물에서 설명 드렸듯  [눈나무집]과 [삼청동수제비]를 들렸다 3차로 왔습니다. 별로 먹지를 않아놔서 아직 뱃속은 빈칸이 여유만만..^^;;

정식과 도시락의 차이는 곁들여지는 찬의 종류이니 기본형으로 주문합니다.




일본식 실내도시락을 흉내 낸 용기에 담아 냅니다.




그래서인지 일본된장국.




특별히 '맛깔나다'고 하기는 평범한 찬.




홍합밥.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놔서는 온도가 낮고 홍합살의 함량은...   보이는게 거의 다입니다;;;;   밥에서 홍합향을 느낄 수 없고 찐득한 참기름과 간장 맛만 가득.....;;;



적잖은 분들이(특히 유명 연예인!!) 아주 맛있다고 잘 드시는 음식을 그렇게 먹지 못하는 저의 저주 받은 입맛을 탓해야만 할까요......  ㅠ..ㅠ


홍합 원가가 비싸서 적게 넣었다고 할 수는 없고 홍합에 알러지가 있는 손님이 계실 수도 있어서 그런 점을 배려해서 약간만 넣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해 드릴 수 밖에는;;;






기억에 홍합살이 모두 세 개 정도 나왔던 듯 합니다.
이때만 그랬냐 하면... 7년 전에 처음 갔을 때(물론 저도 소문만 믿고 갔었죠. 홍합이 듬뿍 든 밥을 기대하며;;;)는 기억에 4 개는 되었던 듯 한데 그 사이 물가 인상때문인지 한 개가 줄어들었습니다;;;

음식의 맛에서는 개인차가 있으니 저와는 달리 맛있다 여기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홍합의 함량에 있어서는 제 경험들과 다른 분들의 경험들을 다 합쳐도  5 개(부스러기 제외)가 넘게 나온 사례를 보질 못했기에 듬뿍 든 홍합살의 황홀함을 기대하고 찾아 갈 분들은 그런 쪽으로의 기대치는 마구 낮추셔야만 하리라 봅니다.
수저질 마다 홍합을 넣어 먹으려면 미리 작게 여러조각을 내어 놓는 고도의 테크닉이 구사되어야만 한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
어쨌든, 삼청동의 중요 위치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해 오고 계시니 분명 나름의 매력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겁니다만 저로서는  다시 찾을 일은,,..


이 집을 맛집으로 꼽는 방송/신문의 담당자분들은 앞서의 눈나무집 집합 때 함께 불러 진료 받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한 번에 식당 세 곳을 연달아 가서 먹을 수 있냐?]는 궁금증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눈나무집][삼청동수제비][청수정] 이렇게 세 곳을 엮어 들려 보시면 [어.. 그럴 수도 없지 않겠구나...]하는 약간의 이해심이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이 식당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계속해서 삼청동의 다른 유명식당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추천(1) 스크랩 (11) 인쇄
stfe9640 2008.12.01  08:27

세군데 중 집사람이 극악의 만족도를 느낀 집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집이 2개나 들어 있군요..
집사람은 몇 년 적 방문 후 이 집 앞을 지날 때 마다 뭐라고 한 마디씩 합니다만
서울에서 홍합밥을 먹겠다는 시도가 무리였는지도 모르죠.. ^^

답글쓰기
황태 2008.12.01  09:03

울릉도에서 홍합밥 드신 분들은 이런 데서 평가하시면 불합리(?)합니다. 홍합밥은 생홍합살을 밥할때 같이 얹어 해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십수년전부터 홍합이 아주 귀해졌습니다. 대신 지중해진주담치란 넘이 그 자리를 차지했죠. 이 지중해 담치는 여름철 잘못 먹으면 패혈증이나 식중독이 걸릴수도 있는, 패류독소가 있는 종자에요. 그나마 말린 홍합을 사용하는데 이건 잘 불려서 밥을해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산지와는 게임이 안되는 대체재일 뿐입니다.

답글쓰기
정지혜 2009.05.14  17:25

홍합이 귀한가요..;; 발에 채이던데;; 홍합이 제일싼 조개류로 알고 있는데요;;

mmm12@Y 2008.12.01  10:20

저도 건다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맛집이라는것 다 믿으면 안되요 전 삼청동 수제비집 갔다고 너무 맛없고
식당안에서도 비위생적이고 국물맛도 기분나쁠정도로 맛없었고 홍합밥은 이미 맛 없다 절데 가지말아라고 해서
안갑니다. 삼청동 가면 청이라는 중국집만 간혹 갑니다.

답글쓰기
foxtail0325 2008.12.01  10:40

저도 예전에 신문에 맛집평을 보고 그날로 즉시 찾아가 시식했었는데 결과는 실망뿐니었습니다. 홍보도 좋지만 맛에 더 신경을 써야 될 집입니다. 맛만 있으면 소문은 저절로 나거든요....

답글쓰기
이재용 2008.12.01  10:45

저역시 소문 듣고 세군데 다 가서 먹어본 결과 간단히 말하면 그냥 동네 집앞 분식집이 더 맛있다 입니다. 긴말 필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답글쓰기
newylee 2008.12.01  11:10

물론 개인의 입맛차가 있을 수 있지만 기자들이 돈 받고 기사써주니 이런 일이 생깁니다. 기사 믿지 말고 손님 지속적으로 바글바글 한 집이 맛있는 집입니다. 단, 강남오느 사거리에 있는 김치찌개 잘한다고 소문나 주차할 곳도 없던 곳에 갔는데 짜고 맛없고( 스타일이 가난한 집 멀건 찌개 식이더라) 주인도 손님많단 자만심에 불친절한 그 집 빼고.

답글쓰기
천하난폭자 2008.12.01  11:19

양이니 머니 전 이런게 중요하지 않다 봅니다 진짜여 솔직이 정말 맛없어여 김치도 짜고 짱아치도 먹으면 솔직히 중국에서 가져오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가져 여동생땜시 가봤는데 그냥 삼청동이라는 메리트땜시 가지게 되는게 옳습니다 맛집소개하는 부문에서 방송용말로 업소주인들이 푸싱한다는 말을 많이 쓴다고합니다 정말 개맛도없는 곳을 홍보하는경우가 70%이상입니다

답글쓰기
foodnjoy 2008.12.01  12:14

날도 꿀꿀하고...이럴 날 일수록 수제비가 땡기는 날인데....제대로 집 찾기는 어렵고....

잘 보고 갑니다........

답글쓰기
김태인 2008.12.01  13:01

기자도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니오? ㅎㅎㅎㅎ

답글쓰기
rewqaf 2008.12.01  13:02

아직도 tv에 나오는 맛집을 믿는건가 ㅋㅋㅋㅋㅋ

답글쓰기
독립군 2008.12.01  13:03

신문에 맛집평 실리는거 그냥 실어주지 않는거 아시죠? 기사화해서 실리지만 사실은 광고라는거..ㅎㅎ

답글쓰기
핑키 2008.12.01  13:41

언론에 소개된 맛집치고 맛있에 하는 집 못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맛있어서 언론에 소개되는게 아니라 판촉비 내고 소개되기 때문이겠죠.

답글쓰기
nsc4120 2008.12.01  14:12

세태가 그렇지요...자신의 입맛은 제쳐놓고 유명하다면 무조건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광고료주고 광고하면 그비용은 전부 손님부담으로 간다는...맛집이라 소문난집 치고 음식값싸고 맛있는집 못봤고....

답글쓰기
j082205 2008.12.01  14:35

일명,매스컴탄집,,"나도 가봤다"아니면 가봐야뒤쳐지지않는다는 심리적 효과의 광고,,맛은 ,간판없이 장사해도 내입에 딱이고 맘편하면 그만..

답글쓰기
김현동 2008.12.01  15:00

간결하니 별 흠 없는 것 같은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성이 느껴지는데... 양 많고 가격 싸다고 해서 추천할 것 못 되더군요. 그런 집 보면 다양한 조미료 범벅에 믿기 힘든 음식 들인데.. 6천원에 저 지역에서 저정도면.. 훌륭한 것 아닐까요? 저도 한 때 블로그 운영하면서 편견에 사로 잡혀 가격 싸고 양 많은 곳을 추천하곤 했으나... 시간 지나서 보면 이런 집이 오히려 정감이 가더군요.

답글쓰기
siro 2008.12.01  15:29

빚바랜 일본식 식판? 이런거 일본에서 살때 본적 없는데.. 식판에서 페인트 바랜건 누가 먹었을까? 공장안에 있는 직원식당같은데요.. 너무 싼티나네.. 홍합이야 중국에서 말린거 들어왔을텐데 그거라도 많이 넣어주면 건다운님 화 안나셨을지도 몰랐을텐데요..

답글쓰기
로드코 2008.12.01  15:47

딱 한 번 5년 전에 가고 가지 않습니다. 기대와는 너무 다른 맛이라서. 게다가 기본 찬이 유명식당치고 깊은 맛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홍합밥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절대 동감합니다.

답글쓰기
짱구 2008.12.01  15:58

언론,특히 TV의 맛집탐방 프로가 유난히 호들갑을 덜어대는 바람의 장 바닥의 요깃거리집도 못 될 그렇고 그런 집들이 거품같이 떠 올라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공연히 발품 팔고 지갑 털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다. 요란 떠는 양념,쏘스라는 것도 쑤셔보면 물엿에 인공조미료에 과일즙,매운 고추에 몇가지 비밀도 아닌 재료들을 뒤범벅하여 입맛 훈련도 안 된 초딩들을 홀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짓거리도 큰 공해에 속한다.방송전에 제대로 점검하고 공부한 연후에 소개하기 바란다

답글쓰기
k1023@Y 2008.12.01  16:05

피식.. 늦은 시간 배가 고플때 자주 찾아가는 모기사식당의 5천5백원짜리 제육볶음과 비교하면.. 3천원도 비쌀듯.. 솔직히 언론 같지도 않는 언론들 방송을 믿고 맛집을 찾아갈 바에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기사식당들중에 택시기사들에게 물어보고 맛있다고 하는 집을 찾아가는게 훨씬 나을듯..

답글쓰기
준하아빠 2008.12.01  16:14

백반 도시락에 홍합 네개 들어간 것 치곤 좀 비싸군요...6천원이면...

답글쓰기
spike21@Y 2008.12.01  16:21

누가 사준다고 해도 욕하는 집 가운데 하나죠.
전 홍합이 5개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밥 먹으면서 홍합 갯수나 세고 있던 내가 쪼잔한 인간은 아니었군요.
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 정식을 먹었네요. 그래서 5개 들어가 있었나 봅니다.
차 기름값이 아까웠다는.....

답글쓰기
apsabal99 2008.12.01  16:22

집사람과 맛집탐방을할요량으로 유명인이소개제작한책과 언론사추천맛집책 두권을가지고 몇집다니다 포기했읍니다.
정말 맛집이 이정도인가하고 실망실망대실망.

답글쓰기
lhs7186 2008.12.01  16:51

역시 건다운 님.쪽집게처럼 쏙쏙 정확히 찝어 내시는구나.유쾌,상쾌,통쾌..........

답글쓰기
김혜선 2008.12.01  17:03

저도 두번가보고 급 실망

답글쓰기
zzxx45@Y 2008.12.01  17:11

저도 그실망 동감 합니다 전 몇년 종로 탑골공원근처에있는 싸고 밋있다며 방송에서 소개하길대 큰기대를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곳 실망으로 치닺고말았씁니다 테이블은 안닦았는지 지저분하고 주인이나 종업원이나 손님이와도 한마디 인사도 없고 무엇보다 방송해서 보여주던 그맛있는김치는 없고 대신 추글추글한 김치 몇조각에 북어국하고 선지국을시겨더니 정말 작은국그릇 북어몇조각 선지몆조각 나왔씁니다 엄마를 졸라 먼길을왓건만 이걸그냥 --전 그날 그방송국 쫓아갈뻔했씁니다 이젠 절대 방송에서하는 맛집은 안갑니다

답글쓰기
dukho 2008.12.01  17:14

"홍합밥"이 아니라 "홍합볶음밥"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듯 . . .. 진짜 그저 그렇더라

답글쓰기
헤라클레스 2008.12.01  17:21

우와!!! 저랑 같은 경험과 비슷한 좌절을 맛본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몇해전에 가족과 함께 갔다가 입에서 욕나오는 것을 주체하지 못했었고 이게 맛집이냐? 사기 맛집이지! 라는 생각밖에 없었고 이런 식당에 다를 분들이 속지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억울해 했었습니다. 홍합 아직 무지 싼 해산물입니다.

답글쓰기
redmarins 2008.12.01  17:29

헐~저게 13,000원...이건 뭐 딱히 할말도 없네...

답글쓰기
kyssuldi 2008.12.01  18:16

보리 조금만 들어가도 보리밥. 따라서 홍합이 반 개만 들어가도 홍합밥.^ ^ 그나저나 온갖 향응 받고 엉터리밥집을 맛집이라고 해대쌓던 어느 아자씨하고는 정반대이시군요. 이런 엉터리밥집들 참 많습니다. 두 번 다시 안 갈 집(돈 준다 해도) 맛대가리라고는 하나도 없던 강남의 모 대형음식점. 웬 연예인 쪼가리들의 가짠지 진짠지 모를 싸인들로 게시판을 도배질...비싼 값 내고 먹고 난 소감. 수류탄 하나 있었더라면 그냥 안전핀 뽑았을 확률 100%...

답글쓰기
kyssuldi 2008.12.01  18:19

TV 나왔다고 간판 단 집과 무궁화 꽃 그림 있는 집의 공통점.- 맛은 X나게 없고 값은 X나게 비싸다. 이건 거의 진리입니다. 이런 집에는 안 가기만 해도 100% 성공인생입니다.^ ^ 이런 짝퉁도 못되고 사이비나 겨우 될까말까한 집들은 계속 선전을 해주시기를...

답글쓰기
so92kim 2008.12.01  18:57

저두 2주전에 저집 다녀왔는데요. 누가 사줘서 먹었습니다. 저도 엄청나게 실망하고 돌아와서 건다운님 글을 적극 동조합니다. 저홍합은 혹 말린홍합을 불려서 쓰는건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풍미도 향도 암것도 아닌 무늬만 홍합이었습니다. ㅠ ㅠ

답글쓰기
chiccja 2008.12.01  21:13

저게 육천원? 어이가 없네. 딱보니 중국산 말린 홍합인거처럼 보이긴 하는데 무슨 홍합밥이라는겁니까. 홍합맛 하나 안나겠구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반찬들도............안습;;;;;;;;;;;

답글쓰기
chiccja 2008.12.01  21:18

땅값 건설비 등등 감안하더라도 마니 받아야 삼천원짜리 비주얼 이구만. 이천원 받아도 안가겠당.

답글쓰기
alsdldy 2008.12.01  22:37

왜 과대평가가되는냐는 아주간단하죠 돈만받고 맛집으로 광고해주기때문이죠

답글쓰기
kralph01 2008.12.02  09:32

예전에...한 10년 넘었네요...삼청동에 갔다가 우연히 정말 우연히 청수장에 들러서(유명하기전이죠 아마) 홍합밥 시켰을때는 굴비도 주고, 반찬도 정갈하고...홍합밥의 홍합은 좀 잘게 썰어서 나오긴 했지만 홍합양도 많았고 맛있었었는데. 가격은 당시에도 5천원정도...그래도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했던 곳이었는데...청수장 매스컴 타면서 안갔었는데..저렇게 망가졌구나...쩝...사라지는 게 또 하나 늘어서 서글프네요.

답글쓰기
pokpung8 2008.12.02  09:45

이건 말이 안되는 경우죠..김치볶음밥을 시켰더니..김치는 몇쪼가리 들어있더라?? 제육볶음을 시켰더니 고기는 몇점있더라?? 이런 경우와 같죠.. 홍합밥이면 말그대로 홍합이 주축인 밥이 되야죠.. 저길 찾아오는 손님은 홍합을 먹으러 간 거지.. 반찬먹으려고 간 게 아니죠..

답글쓰기
신선 2008.12.02  11:26

방송은 방송일뿐 기대하지말자. 방송은 대부분 편집, 즉 조작이죠.ㅋㅋㅋ. 근데 방송뿐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맛집찾다가 경남 진해에 해초비빔밥으로 유명한 식당에 음식이 넘 맛있다는 댓글보고 갔더니 개실망하고 다시 인터넷 들어가서 댓글 달려니 다른분이 남긴댓글 식당사장이 인터넷 홍보활동을 많이 한다네요.ㅋㅋ

답글쓰기
netorgan 2008.12.02  11:35

제 경험으로 알바시절 모분식집에서 오징어덮밥을 시켰더니 밥위에 마른오징어포 양념한거 나온게 기억나는군요. 그거나 저 홍합밥이 무슨 차이인지...홍합이든 담치든 원가 싼 해산물입니다. 자연산 홍합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파는 걸 사다써도 6천원에 저 홍합비율은 말이 안되죠. 엉터리 맛집 기사날리고 있는 사람들 사기죄 해당안될려나요. 피해자들이 나날이 늘고있습니다

답글쓰기
rnflrnfl00 2008.12.02  11:52

울 동 네 양평해장국 식당이 있는데 정말 깨끗 주방이 전부 공개 그리구 음식 시킨후 밥을 추가로 시키면 3공기까지는 공짜 3그릇 넘으면 천원 받음 맛도 정말 진하구 끝내줌 주인도 친절

답글쓰기
산사람 2008.12.02  13:07

우리정서에 영~안 어울리네~..

답글쓰기
오승민 2008.12.02  13:19

예전에 화동에 살 때 ... 혼자 종종 먹으러 갔습니다. 삼청동이 한적하던 시절, 그 때 가까워서 먹으러 갔지 맛있어서 먹으러 가진 않았는데.. 이 집이 유명맛집이 됐군요. 그 때도 가격대비 참 맛 없다..하고 생각했습니다. 홍합이 적은게 문제가 아니고(것도 문제지만) 홍합밥 자체가 맛이 영 없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님처럼 섬세한 미각이 없습니다.. 방송에서 쇼하면 그거 믿고 가는 분들 많을텐데.. 문제네..

답글쓰기
kimseungtae 2008.12.27  11:03

냥 집에서들 드세여.
저거먹으면 돈아까워서 열불납니다.

답글쓰기
짱구 2009.01.31  17:11

서울시내 이름난 동네마다 맛의 장님들이 만들어낸 거품식당,가짜 유명식당들이 우굴대지만 삼청동(인접한 재동,인사동을 포함해서)같이 헷소문 난 집이 많은 동네도 드물다.이쪽 동네 다니는 분들은 잘 골라서 제대로 소개받고 식당 찾아 가시도록.청수정,수제비집,눈나무집,수와래를 위시하여 인사동의 산촌, 궁, 재동의 종가집등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를 알기 어려운 집들이 너무 많다.

답글쓰기
짱구 2009.01.31  17:17

소위 이름난 식당들이 이따위 수준의 음식을 내 놓는 판이니 무슨 한식의 세계화니 요식업의 발전이 이루어지겠는가?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온갖 잡스런 설명달고 추천하는 집치고 제 맛 내는 집 찾기가 그렇게 힘드니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끼니 때우고 모처럼 입 호사 한번 해 보려 거리를 헤매는 백성들만 불쌍허지.

답글쓰기
haedalbi815 2009.02.01  01:40

정말 맛있는걸 먹으려면 언론에서 괴(?)지랄 떨지않는곳을 찾아가면됩니다..

답글쓰기
사종원 2009.02.01  09:59

4.19탑앞에 잘가는 음식점이 있어요 주인이 작년에 환갑을 넘겼고 해병대출신이고 하는 집이에요 음식에 대한 애정도있고 식당운영을 잘하고 맛도 있고 또 독특하고 한데 맛자랑 멋자랑 안나오세요 했더니 그렇지않아도 제의가 왔는데 500만원을 달라고 해서 안했다고 하더군요 어디까지 믿어야하는 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그런 말을 해서 방송에 나오는 집을 믿지 못합니다.

답글쓰기
ryuyh9 2009.02.01  13:47

언론에서 떠드는데 거의 다 별로입니다.특히 서울내에 어쩌구 하는데 말입니다.아마 짜고 치지 않나라는 느낌도 들고..
제가 신문이나 방송보고 가본데...다 별로였습니다.별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답글쓰기
dong_soo 2009.02.01  15:09

마눌이랑 모처럼 홍합정식 먹으러 맛집 찾았다 정말 욕나온 집.. 이런걸 맛집이라고.. -_-;; 애기 임신한 상태여서 욕은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우리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쩝~

답글쓰기
kose20 2009.02.01  16:50

직장이 인사동쪽이라 삼청동 , 인사동 식당은 왠만한덴 다 가봤지만 사실 부풀려진점이 많습니다. 하나같이 맛들도 없고 가격들은 왜이리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한지..., 모처럼 손님들이 오면 인사동이나 삼청동에서 점심먹기를 기대하지만 저는 딴동네로 차타고 나가서 먹습니다. 수제비집,칼국수집(청와대근처 30분이상 줄서서먹는집),한정식집들.... 맛,금액 대비 해서 다른곳에서 드세요.

답글쓰기
Jaybomb74 2009.02.01  17:49

가끔씩은 이런 정보도 올라오는게 좋네요. 엉뚱하게 소문만 믿고 가서 기분 잡치고 오는 경우를 피할 수 있으니...
ㅋㅋ

답글쓰기
요세비 2009.02.01  18:06

ㅎㅎ...아직도 언론을 믿으십니까?? 이제 언론은 콩으로메주를 쓴다해도 못믿을 존재들입니다..
모든게 다 편집인데..비단 맛집뿐만이 아니고 모든게 그들의 연출인것을..ㅉㅉ

답글쓰기
skywon6 2009.02.01  22:47

차라리 울학교 급식이 낫다

답글쓰기
감자 2009.04.07  10:22

ㅋㅋㅋ불가사의한 집이죠, 한번가면 두번 안갈 집인데 점심식사시간 되면 줄서서 기다린다는 사실...곁찬으로 나오는 된장국 제가 먹어본 된장국중 최악이었습니다. 홍합밥이라고 홍합은 아예 갈아서 한 반수저도 못돼는 분량 넣고...찬은 간이 안맞아서 먹기 힘들고...아무튼 사람들 몰리는게 불가사의하죠..

답글쓰기
감자 2009.04.07  10:28

한마디 더 쓰겠습니다...저집 위로 삼청동 칼국수 이집도 불가사의한 집이죠...불친절은 기본이고 청결은 안드로메다에 두었죠...맛도 영...그런데도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보면 입들이 어케 되었나 생각듭니다...아니면 내입이 잘못되었나 요런생각 많이들었죠...

답글쓰기
joseph 2009.05.13  03:25

아직도 가끔 수제비 먹으러 갑니다. 삼청동수제비집. 그러니까 이십 한 오륙년전. 학교 근처나, 마포, 종로 일대.....등에 비해 특별히 가격 차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별 부담없이 수제비로 끼니하고 막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집이었지요. 마루가 삐걱거리는 2층과 아랫층을 엉성하고 때묻은 꽃벽지로 도배를 했던 사다리로 연결된 정겨운 집이었습니다. 2층은 다락방 같아서 아늑하기도 했고.....그당시 수제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할 바가 아니었지요. 지금도 갑니다. 다른 집의 수제비의 맛이 향상되었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지천에 널려 있고, 삼청동수제비집도 옛날의 그 집이 아니기 하지만 옹송하니 앉아서 맛있는 수제비로 끼니를 해결하고 막걸리에, 주머니가 좀 좋은 날은 파전이나 두툼한 녹두전에 환장을 했던 그 시절의 그리움 때문에......아마 그 집을 찾아오는 늙다리들 중엔 지난 30년을 버리지 못하는 나 같은 이들도 있을 겁니다. ^^

답글쓰기
친절한 야옹이 2009.05.13  09:44

저도 이 집은 참.. 알 수 없는 집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좀 늦은 시간에 가는 바람에 불고기덮밥인지 뭔지 먹었었는데.. 가격도 맛도..
젠장스럽더군요... 길만 예쁜 삼청동.. 음식점들은 거진 뜨내기손님들을 위한 그냥 종로의 밥집이라고 생각이 들 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삼청동수제비도 유명해서 가봤더니만.. 유명한 집 바쁜거 알지만.. 넘 하신것도 있고.. 맛도 넘 하시고...
암튼.. 삼청동은 비싸기만 하고 그다지 좋은 기억은 없네요..

답글쓰기
saintsave 2009.05.13  17:50

이집 정확히 11년전에는 괜찮았었는데...지금은 맛이 간거 같네요...

답글쓰기
2009.05.22  11:47

유명한 집이라는 소문 듣고, 아시는 분까지 모시고 찾아 갔습니다. 점심때 북적거리는 모습에 한껏 기대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기름가 너무 많은 평범이하의 음식이였습니다. 게다가 긴 머리카락까지 밥에서 나와서 아주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답글쓰기
urcoffee@Y 2009.06.03  04:16

건다운님.
좀 실망스럽네요.
장점보단 헛점을 꼬집기 위해 다니시는듯 합니다.
건다운님의 글에도 엄청 많은 헛점이 있지만...잡지 못해서 안잡는걸까요?
그것이 직업적이든 뭐든......
좀 더 여유롭고 즐길수 있는 삶이 되길....바래봅니다.
조금은 안타깝군요.

답글쓰기
순하게 2009.06.03  10:20

urcoffee@Y 님.
내돈 내고 밥사먹으면서 왜 있지도 않은 장점을 찾으려고 일부러 노력을 해야만 합니까? 이것도 구매행위에요. 구매한 물건이 형편없으면 컴플레인이 나오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맛없는 음식을 맛있는척 먹는 것과 "여유롭고 즐길 수 있는 삶"과는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거랍니까? 정말 실소를 금치못하겠네요.. 난 님의 리플이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삼청동의 청수정을 비롯한 건다운님이 이글 하단에 지목하신 세군데의 식당.. 정말 이정도로 표현해주신게 건다운님이 양반이셔서 그렇습니다. 웬만한 사람들로 하여금 욕나오게 하는 식당들이죠 )

yadda 2009.06.03  11:40

urcoffee@Y <--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은 제발 좀 이 블로그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이 식당 가본 사람마다 욕하고 나오는 걸로 유명한데 그럼 이런 곳까지 장점만 찾아 예쁘게 포장해 달란 얘기인지? 그런게 말씀하신 "여유롭고 즐길수 있는 삶"입니까? 위선과 가식이 가득한 삶이 아니고?

gundown 2009.06.03  15:24

실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도 계속 업소의 문젯점을 지적하는 게시물을 올릴 계획이니 어떻하죠.
식당에 대한 찬사 일색인 블로그들은 널리고 널렸으니 그쪽에 가서 편히 즐기시고 제 블로그는 멀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게 서로간에 마음 편하겠습니다.

urcoffee@Y 2009.06.04  19:24

참.......그렇군요.
어쩔수 없네요.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군요.
참......안타깝습니다.

carfe12000 2009.06.14  23:39

생각하는게 다른것이 아니라...님의 관점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커다란도우미 2009.06.21  23:42

다른분의 말씀처럼 님의 관점이 이상합니다. 저도 옛~~~~날에는 청수정이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부터 음식이 형편이 없어지고 서비스도 엉망이어서 발길을 끊었습니다. 게다가 음식 블로그를 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주려면 장점과 헛점을 쓴 글이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글만 있으면 그게 평가입니까? 광고지... 그리고 님의 리플이 참 아상하네요. 음식을 먹고나서 평가를 내리는것과 과 여유로운 삶은 도대체 어떤관계입니까? 욕만 드시지 마시고 그냥 이 글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odari86 2009.06.07  19:29

urcoffee@Y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시는겁니다! 이곳은 gundown 님의 블로그입니다. 다른 맛 커뮤니티를 찾아보심이

답글쓰기
깨비엄마 2009.06.12  10:20

앗!! 맞아요 , 이집.
엄니 모시고 부산서 올라갔다가 유명한 집이라기에 일부러 찾아서 홍합밥 먹었는데 울 엄니 왈 " 이기 머꼬? 서울 사람들은 입이 후진 가부다." 하셨습니다.
밥에선 군내가 나고 말라비틀어진 냉동 홍합은 두번 다시 가기 싫게 만들더군요.

답글쓰기
elsbat@Y 2009.07.10  19:18

밥이 문제가 아니고 불친절이 문제인집..아무리 밋있는집이라도 내돈내고 먹으면서 그렇게 싸가지 없는아짐니는 첨봤슴...돈이 아까워서 먹었지 정말 쏟아버리고 싶었슴

답글쓰기
hijudy0204 2009.08.11  16:05

정말 알수없는집이죠.....전 먹고나서 느끼해서 혼났습니다

답글쓰기
ch6sbstv 2009.08.17  17:00

딴건 모르겠구 (딱히 맛없지도 않다는) 저 식판이 더러워서 독일 친구랑 갔다가 쪼팔려 혼났다는...돈 많이 벌었으면 그릇좀 새거 쓰지..ㅋㅋ

답글쓰기
nankoda 2009.08.17  18:17

저도 동감해요~ 특히나 마지막 홍어밥을 울릉도에서 먹고온지라~ 그냥 실망스러운 구성들이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도 그냥 그러그러했구요

답글쓰기
jejaykim 2009.09.09  08:32

제가 십여년전 청수장 매니었는데, 그때랑 정말 달라요. 그래서 실망스러운거구요.. 첨부터 이랬으면 아마 유명맛집 되지 않았을거예요. 첨엔 홍합반 쌀반에 고소한 참기름맛에~ 정말 환상이었는데... 이제는 문닫아야 될거 같아요. 홍합이 비싸면..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