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32831 18852027
구독자 6 4734
댓글 18 25532
참조글 25 4382
전체 글보기(3801)
What's Up?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카페/주점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식당추천요청과 질문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분당][월페이퍼 wa..
[분당][월페이퍼 wa..
강남에서 모임 장소 추..
군인 5명이 술과함께 ..
[분당][챠오바 Cia..
최근 댓글 전체보기
1. 개설되어 있어요...
우리끼리 등록 부탁드립..
군대를 늦게 갔던지라...
밀탑이라... 개인적으..
태클은 아닌데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책 소개] 블루리본 서베이 / 골프장 맛집

2008.11.12 11:11 | 세상사 이야기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9222 주소복사

시중에는 다양한 맛집 관련 서적들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작은 시장 탓인지 엇비슷한 종류들로 이뤄져서 선택의 폭이 좁고 내용도 그게 그거였죠.
신문/잡지들에 연재되던 맛컬럼을 묶어 낸다던가 전문 출판사가 무슨 근거로 정했는지 모를 [맛집]들을 엮어(사실 몇몇식당들을 밀어주기 위한 기획의도가 진하게 녹아들어 있죠)낸 여행 및 맛집 관련 서적이라던가
식당들로 부터의 협찬 및 광고로 먹고 사는 사이트/잡지사에서 내는 상업성 맛집모음 책 등...

근래들어 활발히 등장하고 있는게 유명 블로거들이 내는 추천맛집 책입니다.
기존의 상업적인 기획과는 차별화되는 참신성이 좋습니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뽑아 둬서 대중적인 공감대를 얻기 힘들거나 이미 검증된 맛집들로만 안전하게 엮어서 지루한 구성이기 쉽습니다.
재미로 읽을 수준은 되어도 소장가치나 적극참고하기에는 아쉬움이....

그래도 한국 외식산업계의 성숙도 만큼 맛집관련 서적들에도 전문성과 객관성을 추구하는 종류가 등장하고 있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은 덜 다듬어져서 어색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기존의 것들에 비해 훨씬 나아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격려를 받을만 하겠죠.
자신이 최고가 되던 아니면 장차 나타날 더 나은 책들의 촉매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기에..

근래에 출간된 책 두 권 소개를 드립니다.

몇년 전 부터 해 마다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식당 평가서(추천/소개서가 아닙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의 최신판.











업소의 어떤 사전취재요청이나 협찬도 없었다는 기준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은 그 기준이 잘 지켜지고 있고..
공정성을 위해서는 절대 깨지면 안되는 기준이겠죠.
국내의 여느 소개/평가서들은 그런 것들을 지키지 못하여 잡음이 많습니다.
백파 홍성유의 식당추천 저서들도 중.후기 출판본에서는 형편 없는 식당들이 홍보비를 내고 실려 독자들의 원성을 많이 샀었습니다.


식당 평가서는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미슐랭가이드 처럼 소수에 의해 전문적으로 평가되는 것과 미국의 자가트서베이 처럼 다수의 인기투표 방식으로 선출되는 방식.
전자의 경우 전문성이 돋보이나 그런 평가자를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크고 때론 대중성을 놓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죠.
후자는 대중성의 장점이 있지만 때론 그 대중성이라는 것이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 음식사이트에서 투표에 의해 선발한 [올해의 최고 스테이크 식당]에 아웃백이 뽑힌 것 같은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는;;;
가요 인기프로에서 [지난 100년간 최고의 노래]를 투표로 뽑으면 비틀즈고 엘비스프레슬리고를 떠나서 원더걸스나 이효리가 1등이 되기 쉬운 것과도 같이..

블루리본은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며 평가단은 자가트 만큼 대규모가 아닌 소규모로 제한하고(제한인지 아니면 아직 덜 차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있어 수록된 식당들 중에는 과연 맛집의 반열에 오를만한 수준인가에 의문이 드는 곳도 간혹 있고 등급부여에도 일부 이견(물론 제것에 한정되는 이야깁니다만;;)이 있기도 합니다만 해가 갈 수록 갈고 다듬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 권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아쉬운 점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개선되고 나아지고 있기에 이런 객관적인 식당 평가서가 없는 한국 실정에서 부정적인 비판 보다는 성원의 격려가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비슷한 성격의 책들이 많아지면 이야기는 다르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비교할만한 대상 조차 없으니..


책 내용은 일단 자가트 서베이를 많이 닮았습니다. 각 부문별 랭킹을 선정한 것도 그렇고..











자가트 서베이와의 큰 차잇점이라면 다양한 방식으로의 [찾아보기]와 위치약도 수록이 되겠습니다.










내용의 한 페이지를 구경 하시죠.  휴일/영업시간등의 세부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회원가입 후)






골퍼들을 위한 골프장 주변 맛집을 추천한 책. 저자가 발로 뛰어 직접 고른 내용들이라서 개인적인 취향이 가미되었을 수는 있지만 업소와의 결탁하에 선정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골퍼들뿐만 아니라 지방 나들이가 잦은 분들께도 참고가 될 듯.


































위의 서적들 구입을 원하시는 분께 인터넷으로 받아보는 20% 할인 방법을 알려 드리고는 싶지만 블로그에서 광고질을 한다는 비난이 일 것을 우려해서 이메일로만 문의를 받습니다.
이 게시물의 리플로는 받지 않으니 이메일로 제게 직접 문의해 주시기를... 야후의 쪽지기능을 사용치 않고 있어 쪽지로 문의해 오시면 소용 없습니다.

저에게는 소개비로 단 1원도 떨어지는 것 없습니다.^^;;

  추천(2) 스크랩 (0) 인쇄
Jay Park 2008.11.12  15:19

최고의 레스토랑과 파인 다이닝에서 기꾸가 빠진것이 조금 아쉽네요 ...;;

답글쓰기
102938 2008.11.12  16:10

부산사람으로서 그림의 떡이네요...ㅜㅜ

답글쓰기
yumpie2 2008.11.12  19:27

저는 노원구에 사는데 전에 건다운님이 노원구는 맛집의 불모지라고 하셨나 암튼 그랬는데 정말 뭐가 없군요.ㅜ.ㅜ 노원구에 사람많이 사는데..ㅡ.ㅡ;;

답글쓰기
gundown 2008.11.13  00:39

Jay Park님/파인다이닝으로 보기에는 업소 분위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102938님/전국편도 있습니다. 12월 중 2009년판 발간 예정이라더군요.
yumpie2님/베드타운은 맛집이 없는게 전국 공통입니다. 외식문화가 발달한 도심의 오피스타운이나 유흥가쪽에 주로 밀집해 있죠. 아파트 밀집지구에 개업해 봐야 동네 가정주부들과 주말 가족외식 손님 정도 밖에는 수요가 없으니 장기적인 안정된 고객층 확보가 힘들어 그러는 태생적인 한계성입니다.

답글쓰기
Jay Park 2008.11.13  05:52

다시 생각해보니 파인다이닝까지는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 일식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랄까요 .. 제가 워낙 먹는 음식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즐기는 타입이라 .. 목록을 다시 훑어보니 어째 건다운님의 블로그 목록 같기도 하네요 ㅎ

답글쓰기
pajoo1006 2008.11.13  08:40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