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은 최근에 가 보질 않아 들은 이야기로나 추천이 가능하기에 삼청동을 중심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분위기 죽여...아니;; 끝내주는 대표집으로는 블로그에 소개 된 정독도서관 앞 선재아트센터내 인도식당 달이 첫손에 꼽히고 양식당으로는 역시 블로그에 소개된 아따블르가 가격도 좋고 음식맛도 좋은 최강맴버입니다만 예약이 쉽잖죠.
다른 분위기 있는 양식당으로는 8스텝, 쿡앤하임, 르쁘띠크루 등이 있으나 가격대비만족도에서 앞서의 것들에 떨어집니다.
마시는 집으로는 간단한 안주류에 와인 마시기에 삼청동수제비 건너편 비탈 중간에 자리잡은 와인바 로마네콩띠(722-1633)가 전통한옥을 개조해 만들어 운치가 있고 창가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좋아 분위기 잡기 나쁘지 않습니다.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즐기시려면 전문점으로 빈스빈스(736-7799)가 대표업소인데 분위기가 낭만스럽다고는 할 수 없기에 좀 더 한적하고 테이블간격 넓기로는 아따블르 부근 골목길의 카페 로소가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