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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충정로 이태리 식당 [브리스토]에 이어서 올려지는 작고 저렴한 이태리 식당입니다.이대 정문에서 신촌역(기차) 가는 길 좌측 이층.저의 어이 없는 수준의 이태리어 실력으로 번역해 본다면 [왕성한 식욕]이나 [식욕증진] 정도 되나요?;;;커튼을 친 공간과 6개의 홀 테이블로 구성된 작은 곳입니다. 밤이 좀 더 분위기가 나은 듯. 이대 앞은 손님 절대다수가 여성분들이라 공주스러운 분위기는 필수!!^^;;피자의 테이크 아웃도 되고 파운틴머신 탄산음료도 있습니다.역대 최다 페이지(31)의 메뉴판. 한 페이지에 메뉴 하나씩으로 찍다 찍다 포기할 뻔 한 ㅡ..ㅡ;;;Salt & Pepper.갈수록 러브스러운 테이블 소품들이죠;;기본 제공 샐러드. 요거트 드래싱인듯 한데 좀 답니다. 서비스이니 타박할 처지는 아니지만서도..이 집은 음식 이름에 독창적인(사실 이태리 지명들을 붙인게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름을 붙여뒀습니다.예를 들어 마르게리따 피자에는 팔라티노(Palatino 로마 도심의 언덕)란 이름을 붙여 둔 것 처럼..매콤한 살라미가 얹힌 피아짜 나보나(Piazza Navona 유명한 나보나 광장. 피아짜는 피자의 오타가 아니라 Plaza 혹은 Public Square란 뜻의 이태리어) 피자.생 바질을 좀 얹어줄수 있나 물어보니 흔쾌히 추가금액 없이 해 주셔서 고마웠죠. 약간 싱거운듯한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팔백원.제 취향에는 좀 덜 익힌 듯 해서 그런 점은 아쉬웠습니다. 다른 면에서는 가격대비만족도 좋습니다.사진이 많아 나눠 올립니다.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쫌 스크랩해 갈께요^0^ 허락을.... 하시기 전에 죄송합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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