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란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따지냐. 그럴려면 집에서나 해 먹어라'라던가 '영세업소들은 어쩔 수 없다. 우리가 이해 해야지. 니가 식당 해 보면 너도 그럴꺼다'거나 '사실 모든 식당들이 저렇다. 아닌 식당이 어디 있냐?'라는 식의..
마지막에 나온 업소 처럼 깨끗하게 운영하는 곳은 그럼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게으르고 나태해서 더러운 것이지 '어쩔 수 없어서'라는 이유는 없습니다. 싼 음식은 비위생적인게 당연하지도 않고요. 저렇게 위생적으로 운영하는 곳들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죠. 우리가 비위생적인 곳을 나무라고 위생적인 곳을 칭찬할 수록 위생적인 곳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단골이라서, 혹은 귀찮아서 비위생적인 업소를 두둔하거나 그냥 방치하고 다시 찾아가 먹어주고 하면 결국 더럽게 운영하는 곳들은 그냥 그렇게 계속 해나갈 뿐입니다.
한국 사람들 정말 지독합니다. 건다운 님의 포스트를 보다가 소위 유명맛집 이랍시고. 알려진 식당의 주방은 온통 세균배양소이고 음식 재활용(말이 재활용이지, 손님 상에 올랏던거를 다시 수거해서 다른 손님에게 내는 꼴이라니 웩)이 비일비재하다니. 정말이지 골판지 만두라는 중국이나,
다른 손님이 먹다 남긴 반찬을 재활용하고 아예 식사 남은 분량까지 다시 올려 놓는다는 뉴스를 며칠 전에 들었더랬죠.
무려 8할의 식당들이 그렇다는 소식에 경악했었지요.
한국 사람들이 아주 싫어지는 순간이기도 하고요.
이 사회에서 상식이 비상식을 대체할 그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만 같네요.
집이 좁고 누추하다고 청소안하고 돼지 우리처럼 해놓고 사나요? 식당도 마찬가지지요. 허름하고 오래된 식당이라고 해서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KBS 소비자 고발... 뭐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정말 새삼스레 충격으로 다가오던데요.. 앞으로 고기 집에서 특히 쌈장에는 절대로 손이 갈 것 같지 않습니다..
써글......
욕 써놔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참기가.....
암튼 이런프로에서는 모자이크나 이런거 없이 그냥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떠들어놔도 어딘지 모르니 아직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적잖습니다.
태*당이나...이런데만 지나가봐도 장사 잘되고 있죠. 심지어 우리집에 선물로 사오시는 분도 있단....
앞으로 이런 프로가 많이 생기고, 잘못하면 망한다는 긴장감이 있어야 우리 외식문화가 발전할듯
싶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이젠 음식점도 혁신을 할 때죠..불경기에 힘들 때일수록...공무원 유휴인력있으면 철저한 원칙속에 이런 것 집중계도를 하도록 하면 좋을듯...주방일 하시는 분들 종이모자라도 꼭 좀 쓰시고...
너무 가파른 세월을 살아와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이젠 고쳐나가야....
처음 오픈할때부터 드러븐 집 있나유? 잘~나가가다 보니까 바쁘고 힘들어지니 소홀해지기 쉬운데요 사람이 먹는 음식을 취급하는 곳은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이라고 봅니다 그저 내 부모 내새끼가 먹는 음식 다루듯이 하면 된다고 봅니다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지발 일주일만 굶으세요 아니,영원히 굶으세요~지발~!!!
영세 업소랑 청소는 상관 없다 이 썩을 인간들아..
영업 끝나기 30분전에 도우미(또는 주인 또는 주방장)가 한번 쑥 지나만 가도 저러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잘나가서 바뼈지면 사람도 더 쓸건데 그럼 2.3명이서 한번더 쑥 지나만 가도 저러지는 않을것이여
환기통은 일주일에 한번만 쑥 해도 저러지는 않을것이여..
잘나간다고 때돈 벌고 남들은 뭐 처 걸리던 상관 안하는 저런 놈들은 평생 식당 못 차리게 해줘야 한다..
미국산 소고기 어쩌고 저쩌고 하기전에 저런 뭐같은 식당들 단속이 더 급선무다..
정형돈의 소비자 고발 에서도 한번 본것 같은데 정말 쓰레기같은 음식들을 팔고있더군요.
위생은 꽝이고 정말 보고는 밥못먹죠, 그래서 전 어쩌다 식당에서 밥 먹을일이 생기면 반찬은
입에도 안됩니다. 주인도 안먹는다 하더군요. 아휴 쓰레기 같은 인간 말종들.
정말 국가에서 강력하게 단속 해야 합니다. 국민들 건강에 관련된일인데.
15년 동안에 식당알바 했는데.. 직장 생활하면서 중간중간.. 재활용 안하는 집 한집도 없었습니다.. 재 감각으로 80% 너무너무 후하게 잡은 겁니다..98%-99% 내 경험으로 한곳도 없었고.. 방송에서 나온 종업원 말도 자기도 15년 했는데 재활용 안하는집 한곳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난 전국적으로 재활용 안하는집 1백곳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_-;;
제발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치지 맙시다... 그렇게 해서 돈 벌면 뭐합니까? 다른 사람들 건강을 해치고, 스스로의 양심을 버려가면서 번 돈인데... 인과응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그 과보는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모래 위의 집처럼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그때가서 울고불고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지만 건다운님의 글을 아주 고맙게 잘 읽고 있습니다.냉면..글쎄 갠적으론 냉면보다는 차라리 막국수나 칼국수가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냉면을 먹고나면 속도 부담스럽고 뭔가 2%부족한 느낌..그리고 결정적으로 냉면을 안먹게 된 계기가 한그릇5,500원하는 냉면의 원가가 약1,500원 안팎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사기 당하는 기분이 들어 냉면,절대 먹지를 않습니다.
여기다 글만 적을게 아니라 위생적이고 양심적인 곳은 꼭 가서 사먹어줍시다.
그래야 다른 식당들도 손님들이 뭘 원하는지 깨닿지 않을까요?
이러쿵 저러쿵 얘기만 해봐야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좋은 곳은 자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널리 알리고 비양심적인 곳은 그에 응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싫다 정말 싫다. 기본도안된 사람들, 상식 정도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다. 밖에서 식사하지 않을 수 없는 가족의 건강이 이런 사람들 손에 망가지고 있을 생각을 하니 기가 막힌다. 시정명령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적발되면 폐쇄명령과 함께 다시는 영업 못하도록 강한 법규를 만들고 거의 매일이다 시피 관할 지역에서 점검하기를 바란다. 정말이지 어떻게 쓰레기장에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건가.... 나쁜, 아주 나쁜 사람들이다.
'모든 식당은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식재료 및 조리과정을 고객에게 개방해야할 의무'를 가지는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
먼저 위생상태불량업소가 발견된 구/군은 구청장및구의원에 관리감독소홀한 책임을 물어야한다.
나아가 시장 및 시의원에게 -->국회에게-->정부에게 책임을 묻고
해당 업주는 2번의 시정기회를 주고 3번째부터는 음식업에서 영구퇴장조치한다.
오히려 위생적은 민속장날 햇볕가리개 포장쳐 놓고 냉수에 국수 헹궈 열무 1첨 양념간장 한 숫갈 넣어서 주는 것이나 포장마차가 더 위생적이고 이름난 큰 음식점 주방내면이나 조리하는 재료나 작업이 얼마나 추한지 아는가! 어쩌다가 눈에 띄고 부터는 안간다. 고기도 걸래같은 지저분한 식육 싸게 구입하는 것 보면.. 보고서 어떻게 그집에 음식을 먹겠는가,
우리나라 모든 냉면식당을 비판하는건지?위생적으로 잘된 우리나라 냉면식당이 대부분이라는것을 소비자로서 믿습니다.몇몇 식당의 잘못된부분으로 전체 냉면식당업을 부정적으로 논하는 보도는 엄청난 잘못이라고봅니다. 다른 냉면식당 명예를 훼손하는 간큰 기사이군요.선의의 피해자로 영업에 막대한 손실을 입힐것으로 봅니다.요즈음 장사도 안되는데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여 피해를 최소화 해야할듯..
이런 정보는 정말 널리 알려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아무래도 저 음식점으로부터 건다운님에게 욕이나 협박은 안할려는지..
그리고 건다운님의 그 탁월한 미각에 정말 놀랍니다
저 위의 고기가 이상하다는 것은 정말 왠만한 사람들은 발견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그 식견을 배워야 할텐데......
이거 사람 사는 동네 맞나? 제집구석은 저렇게 안하겠지.이러니 미국이 우릴 무시하고 일본이 멸시하고 최근에는 중국까지 우리를 싫어하는(?)거지? 돈 좀 벌었다고 선진국되는게 아니지. 이런 꼴을 보면 우리는 1인당 10만불 벌어도 선진국에 못 들어 갈 것 같아???????
이젠 가족과 집에서 삼겹살이라도 맛있게 구워 먹읍시다. 하기야 그런 더러운 곳에 가서 먹는 사람들의 의식이 문제죠.저런 곳은 아무도 안가고 정신차리게 해야 하는데.또 가는 사람들이 있지.그러니 니는 단속해라 나는 장사한다 하고 배짱으로 하는 거지. 저런 곳에서 종업원들은 바쁘다 보면 소변도 볼테고 손 씻을 틈도 없을텐데?????
gundown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비위생적인 식당이나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또 중국에서 가장 저질 음식재료(예: 다대기)수입상들 등에 대해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여 마땅히 엄벌에 처하는 법은 왜 안 만드는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원하는 법률 아니겠습니까? 소비자가 이처럼 공개를 하여 비양심적이고 비위생적인 가게들은 모두 장사를 못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신문에 중국의 어떤 수출상에서 한국과 일본으로 가는 고추가루다대기에 대한 기사를 보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본으로 가는 것은 깨끗한 것이고 한국으로 가는 것은 과연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것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중국수출상에게 왜 한국에는 이런 것을 보내느냐니까 그 사람 왈 한국수입상은 무조건 싼 것만 원하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입니다. 중국을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
눈에 확인되지 않는 음식들은 모두 쓰레기수준의 수입음식이라고 하면 심한 소리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수입상들이 그런 것들만 수입합니다. 수출국을 나무랄 일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의 싸구려정신과 수입상의 싸구려 정신을 나무라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보다 음식값이 훨씬 비싼 것도 아닙니다 국민소득은 우리보다 배정도인가? 어쨌든 음식값은 외관상의 질과 양을 보면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질적인 것으로 따지면 거의 쓰레기같은 음식을 먹는 우리가 훨씬 비싼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지요.
후식 없냐고 물어보니 시킨거나 얼른 먹고 다음사람 기다리니 빨리가라는 표정이고(밖에 계산하는데 가면 커피 자판기 있어요).... 가격은 열라 비싸고(1인분에 9천원인데. 양이 적어 세명이서 5인분 먹고 공기밥 한개씩 먹었다는)..... 왜??? 그런데가 장사가 잘되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식당을 탓하기 앞서 저런 위생상태점검을 게을리 한 담당 공무원이 문제. 선진국처럼 위생관리 철저히 하면서 위생불결하면 즉시 허가취소하게끔 제도화 되어야 할듯. 미국서는 dishwash machine 없으면 식당허가나기 힘들어서 거의 모든 식당이 기계가 있는데 한국서는 아무리 대형식당에서조차 그런게 아직도 없다. 그러면서 무슨 얼어주글 선진국타령이냐?
정말 믿을 수 없는 광경이로군요... 저는 식품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오죽하면 저희 부회장님이 예전에 말씀하신 것 중 하나가, 당신께서는 점심식사를 거의 저희 회사 구내 식당만 이용한다고... 밖에 음식점에서 음식에 어떤 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먹느냐고... 우리 회사 구내 식당은 우리 계열사가 운영 하니만큼 믿고 먹을 수 있다던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미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계셨던듯...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