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후 지금도 즐겨찿는 음식입니다.양로찬(꼬치구이)의 제맛은 중국에서처럼 도로변의 노점에서 사먹는 것이 제격이지요.물가나 재료비가 틀리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양로찬(꼬치구이)의 가격은 중국의 10배입니다.중국 대련의 개발구에서 주재할때 밤에 심심하면 숙소에서 슬리퍼 차림으로 산보나와 노변에 앉아 맥주한잔 하며 먹던 양로찬(꼬치구이)의 맛은 잊을수 없습니다.
ijchsk님/중국에서의 가격 생각하면 한국의 중국음식 도저히 못 사먹죠. 마찬가지로 외국의 한국식당 음식들도 가격 허걱스럽습니다.^^
은설님/어린 양인 램은 냄새가 미약해서 먹기 어렵지 않습니다. 나이 든 머튼은 질겨지고 냄새도 강해져서 향신료를 곁들이지 않으면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식당의 조리법/솜씨 영향도 크고..
동북아시아 근무지에서 숯에 양고기를 직접 구워 먹고 있는데 양질의 숯에 소금간만 하고 식기 전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같더군요.
해외 근무 전에 늘 산책하던 코스라 건다운님 글보고 산책하다 보니 분식집으로 바뀌었네요.
큰기대를 가지고 창업 하시는 분들이 다 잘 되셨으면 하지만 8개월만에 산책에 많은 업소의 상호가 바뀐걸 보니 자영업 성공율은 더욱 낮아진 듯 하네요. 다들 번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