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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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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식사 후 일을 보고나서 공항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다시 찾아 간 예전의 그 마사지집 앞 풍경입니다.

공안으로 보이는 친구들이 군기 잡기에 한창이더군요.  행인이 많은 길가에서..










뭐 우리나라도 80년대에는 전경들이 큰길가에 버스 세워 놓고 그 옆에서 단체기합도 열심히 주고 슬쩍 하급자 폭행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죠.

요즈음이야 마음 놓고 [인권]을 외칠 수 있는 좋은 때이지만 80년대 후반 까지는 장기 군부독재의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던...

중국의 가로 자동청소차 구경 하실까요?

큰길용.  물 사정이 좋지 않은 북경이라서인지 물 인색하게 씁니다.




좁은 길용.






인력으로 청소하는 분도 당연히 계시죠.









예전에는 북경을 상징하는 것으로 첫손에 꼽히던 자전거가 넓어진 길과 많아진 자동차들 때문에 이제는 주인이 아닌 내몰리는 입장이 되었죠.











시내 복판의 군사 시설.




골목안을 들여다 본 결과 경비 서는 사람 외에는 별다른 특이점 발견 안되고...




중국대륙은 지금 매운 음식과 열애 중!!








한 때는 국가 상징술로 유명세를 떨치던 마오타이도 짝퉁의 극성과 소비자 취향의 변화 때문에 그 명성이 많이 빛 바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유의 냄새가 거슬려서 잘 찾지 않습니다만...
그 판매 전문점.






무슨 용도로 저렇게 지었을까요.  설마 건축미 어쩌구 하는 이유 때문이라는 설명이 나오지는 않겠죠;;;;








담배와 술 판매 전문점입니다.




맹인 안마사 전문 업소인데 관련 학원에서 직영하는 듯..






중국 제약업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북경 동인당의 분점입니다.




1669년에 개국하여 황실약방으로 봉해지며 그 명성이 시작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제약회사로 탈바꿈하며 중국 각지 및 해외 여러 나라에도 지점을 내는 등 발전일로에 있는데
대표약품이 여러분도 잘 아시는 [우황청심환]입니다.

한국 패키지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는..




제가 아직은 지병이랄만한게 없어놔서 이런 곳 신세를 질 일이 생기질 않는군요. 그래서 이곳 약들의 효능이 과연 그 명성만큼 좋은 것인지에 대한 경험치는 없습니다.

가격은 확실히 비쌉니다. 특히 패키지 관광객들이 버스로 안내되어 가는 지점의 경우 더욱...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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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2008.08.20  15:33

저도 오래 전 처음으로 북경 패키지 여행시 동인당을 갔었드랬죠... 이북 출신 한의사가 먼저 들어와서 장황설을 늘어놓고, 다음, 한족 의사와 조선족 통역이 들어와서 한 사람씩 상담.... 저 보고는 그냥 살만 좀 빼라고 ㅋㅋㅋㅋ...저만 빼놓고 다들 약 한 보따리씩. 약값은 대략 30-100만원까지.. 나중에 중국의 물가 수준과 임금 수준을 생각해보니 그 가격에 경악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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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8.21  11:26

말티즈님/그런 것도 다 성장통의 일종이라고 보면 되겠죠.^^ 저도 겪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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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2009.09.17  18:21

맨 위에 있는 사진 3장에 있는것은 공안(경찰)이 아니고 보안이라고 우리나라로 말하면 경비용역직원들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연세 드신분들이 경비 업무를 많이 하시지만 중국에서는 아직 젊은 친구들이 경비업무에 많이 종사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투경찰같은 조직은 무장경찰이라고 하는데 군대조직과 같이 운영 됩니다
설명에 오류가 있어 몇자 적고 갑니다
좋은 자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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