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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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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얼마 전에 받은 선물입니다.

아는 분께서 집에서 직접 만든 빵들이라며 보내 주셨는데 늦게나마 고마움을 게시물로 표현해 봅니다.

더군다나 맛 까지도 좋았으니 더욱 고맙죠.^^














이 정도의 색과 짙은 향이 나오려면 복분자를 엄청 넣어줬다는 이야기겠죠. 그냥 손으로 뜯어 먹기만 해도 즐거운..^^








베이글,현미,견과류를 좋아하는 저에게 아주 딱인...  달고 부드럽게 부풀린 빵 보다는 달지 않은 이런게 더 좋습니다.








이태리 빵인 포카치아.




허브의 향이 가득.






아주 고소합니다.








저칼로리로 보이죠.








주의사항과는 달리 잼 바를 필요 없이 그 자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선물 중 제일 맛있었죠.^^  포피씨드가 가득 씹히는 흥미로움도 만점!!





선물은 받기만 해도 즐거운데 더군다나 마음에 들기까지라도 하면 기쁨레벨 급상승!!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만든 몸에 좋은 빵들이며 맛도 훌륭했습니다.

제과점 차리라 권유하고픈 솜씨이시지만 절대로 그럴 일 없는 분이라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판매물품 아닙니다. 구입처 알려 달라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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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is_mi 2008.07.31  12:06

그럼 그냥 염장글이로군요 T^T 제대로 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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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7.31  12:09

mynameis_mi님/아프십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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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pung 2008.07.31  12:49

정말 돈 주고도 사 먹을 수 없는 귀한 선물이네요. 정성이 한 가득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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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oonjong73 2008.07.31  13:27

우와~시식기까지 올려주시니 기분이 무지 좋고 한편, 마구마구 부끄럽기도 하네요.ㅎㅎ 그래도 오랫만에 놀러와서 잼나고 맛깔스럽고 흥미진진한 건님의 여러 포스팅을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저두 베리류가 좋다는 말에 복분자랑 블루베리를 구입해서 그냥 먹기도 하고...이렇게 복분자 식빵을 만들기도 합니다.ㅎㅎ 아직은 재주가 서툴지만, 홈베이킹 재미가 쏠쏠합니다. 무더위가 가시고 난 어느날 또 서프라이징 프레젠또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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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별 2008.07.31  16:02

그럼 그분과 친해지는 방법이라도.. 아님, 저희 집 주소 알려 드릴까요??? ^^
저도 베이글 매니아스러워서요. 물론 제대로 된 베이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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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pie2 2008.07.31  17:13

마음이 따스해 지는 훈훈한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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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44442002 2008.08.01  20:27

아! 먹고싶당... 진짜 염장 글이네요!
사먹지도 못하고... 쩝 -.-;; 레시피? 라도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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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뜨 2008.08.02  01:48

정말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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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oo1006 2008.08.02  12:05

훈훈한 정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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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8.02  21:11

kimyoonjong73님/아, 이 아이디가 님의 것이었군요.^^;; 혹시나 개업 하시면 연락 주시와요.^^
회색별님/그 분과 친해 지시려면 법 없이도 사는 분이거나 법 없으면 못 사는 분이라야 하는데.. 어느 쪽이신가요?^^
uipung님/yumpie2님/Violette님/pajoo1006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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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뎅이 2008.11.24  15:17

빵을 좋아하느 저로서는 보기만해도 만족스럽네요. 제가 사는 호치민도 빵종류는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뚜레주르라는 한국의 빵집이 진출하여 호치민시내에 3호점까지 open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때 맛은 그럭저럭 이지만, 위생적인 면이 베트남빵집보다는 좋을것 같아 자주 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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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11.25  13:08

응뎅이님/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빵문화도 꽤 높은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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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뎅이 2008.11.25  15:19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제 nick name이 좀 그렇네요. 제 이름에 응자가 들어가다 보니 어렸을때 친구들이 불렀던 별명인데, 좀 민망스럽습니다. 하여간 자주 들어와서 좋은 내용 많이 보고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은 올리지 못하지만 호치민에 괜찮은 식당이 몇군데 있으니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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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11.26  00:20

응뎅이님/민망하다뇨 친근감이 넘치는데요^^. 호치민 소식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부디 올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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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a999 2009.01.18  22:15

만나보입니다..밤에 커피한잔하고 먹으면 딱....ㅎㅎ
음식은 정성입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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