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주도하에 패스트푸드점들도 영양성분 및 칼로리를 최근 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양 보다는 '맛'을 패스트푸드 선택의 첫째 조건으로들 여기시겠지만 아이들 부모라던가 건강상 혹은 다이어트 문제로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적잖으시죠. 그런 분들 외에 일반인들도 가급적 나트륨/칼로리/지방의 섭취는 줄여 주는게 인생말년에 고생이 덜하니 참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각 브랜드들 홈페이지나 자료들을 일일이 챙기기 힘드실테니 제가 모아 봤습니다. 그 첫 번째로 피자입니다.
피자 브랜드들의 공통점이라면 마지 못해 공개하는 듯 정보의 접근성이 나쁘거나 퍼다 나르기를 막아뒀다는 것입니다.
각 사 마다 조각 당 성분으로 표시해 뒀는데 각 브랜드별 조각의 중량이 차이가 나니 적정 환산하여 비교하시기를...
1. 피자헛.
제일 잘 나가는 업체이면서도 홈피에서 영양성분 내역 실린 곳을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한참 만에 찾게 되었는데.. 일부러 그러는 듯 해서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주더군요.
2. 도미노
각 제품들간 비교가 불가능하게 성분표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것도 꽤나 마음에 안드는 짓이죠.
3. 미스터 피자
외국에 로얄티를 무는 것도 아니며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으로 개인적으로 내 돈 내고는 사 먹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홈페이지의 영양성분 내역이 카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일부러 그러는 듯.. 그래서 일단은 해당 페이지를 링크 걸어 드리고... 여기를 클릭!!
그래서 전단지에 표시된 것으로 올려 봅니다.
4.피자에땅
'한 판 더'마케팅으로 뜬 업체이기는 하지만 제 취향에는 '더' 먹고 싶은 생각은 별로 나지 않는 맛과 품질이더군요. 하여튼..
jowook님/함량과 섭취량은 다르죠. 패스트푸드/탄산음료/커피는 남김 없이 다 먹지만 라면이나 김치는 대부분을 남기는 국물에 까지 든 나트륨을 모두 측정해서 나온 결과이기에 전량 섭취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함량의 단순비교는 그다지 실제적이지 못합니다.
'나는 식당에서 사 먹는 한식의 밥이며 국/찌개에 각종 찬에 그 국물은 물론 젓갈류 까지 매 끼니 마다 남김 없이 깨끗히 비운다'는 분이 있기야 있겠죠.^^
그래서 의사들은 한식의 국물음식을 조심하라고 하는 겁니다. 양껏 들이켰다가는 다치니..
jowook//나트륨에 대해서 한마디하고싶어요. 실제로 소금이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진짜 천일염은 그렇지 않습니다. 몸에 좋은 미네랄도 많고 자연계에 존재하는 음식은 절대로 따로 존재하지 않거든요. 몸에 그렇게 많이 흡수되지않게 하는 작용을 해주지요. 한예로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고 하지만 아작아작 씹어먹으면 섬유질 덕에 당분이 그리 많이 흡수가 되지않기때문에 결국 몸밖으로 다 배출이 됩니다. 문제는 염화나트륨만 따로 빼낸 정제염이 문제란 것이죠. 정제당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김치와 된장찌개를 먹는다 해도 야채도 충분히 섭취해야한다는 말이 거기서 나오는겁니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했을시 나트륨은 빠져나갑니다. 건강한 신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몸이 아픈 사람, 신장이 좋지않은 사람과 노인과 유아의 경우가 예외겠지만요. 원래 그럼사람들은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니 신체 건강한 분들은 야채를 많이 먹으면 걱정없으니 단순한 수치만으로 비교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