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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뒷쪽에있는 외옹치항의 자그마한 횟집들 추천 합니다. 옛날만은 못하지만 대포항의 장삿꾼들에 비하면 조용하고 싸게 먹을수 있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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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7
(토) 오전 10:55
[aitechpa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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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는 역시 물곰탕이 해장으로 좋지요 하지만 요즘은 제철이 아니라 어떨지 모르겠군요 물곰탕은 사돈집이나 옥미 식당...회는 장사항 근처가 괞찬은듯 합니다 자연산이 아니긴 하지만 서울쪽 일반적인 횟집보다는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나머진 고수님들에서 패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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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7
(토) 오전 11:19
[sixx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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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의 아침해장은 물곰탕(속초에서는 곰치국이라 부르죠)이 제격인데 사돈집(633-0915)과 옥미식당(635-8052)이 양대산맥입니다. 다들 김치를 얹어 내니 경상도식으로 깔끔하게 즐기는 분은 미리 빼달라고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에 가자미회무침이나 조림을 곁들이면 더 낫습니다. 아니면 곳곳에서 보이는 물회도 해장에 그만이죠.
대포항은 절대 가지 마세요. 바가지도 문제지만 양식투성이입니다. 노량진시장에서 파는 것 보다 더 비싸게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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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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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나 인근의 작은 어항들이 그나마 낫습니다만 관광객들이 치고 들어오며 다 엇비슷해져 가는 중입니다. 어느 집이 좋다 추천은 힘들고 적당한 생선을 흥정 잘 붙여 들어가시라고 밖에는 말씀 드릴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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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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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님을 비롯한 여러분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이러다가 속초가서 육고기 먹고 오게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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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오전 8:06
[부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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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회의 경우 대포항에서 실망해서 동명항가서 먹었는데 더 실망했습니다. 나름 인천 연안부두에서 쌓은 내공으로 동명항에서 회를 먹었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1층에서 회감을 사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회를 썰고(양념등도 구입) 2층으로 올라가서 먹는 3단계를 거쳐서 먹는 시스템인데 사람도 많긴 많았지만 회써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리고....값도 이것저것 합치면 오히려 더 비싸고...
참고로 그냥 별미거리로 하나 추천한다면 속초공설운동장쪽에 회국수 추천합니다. 한번쯤 먹어보셔도 괜찮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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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오후 5:34
[unindulger] from 219.254.2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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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속초에서 조금 떨어진 청간정회센터(아야진항) 033-633-1804입니다. 속초에서 자가용으로 약 10분거리인데 주인장이 직접 덤장(정치망)에서 잡아 올린 생선만 취급하여 회감의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회는 자연산으로 믿을 만 합니다. 요즘 물좋은 생선들이 많이 잡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선이 잡히지 않거나 없는 날은 아예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는 동해안 여느 횟집과 같이 그냥 그렇지만 회를 좋은 것으로 싸게 먹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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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3
(금) 오후 2:18
[narafa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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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살고 있읍니다
회는 장사동에있는 대명횟집, 오대양횟집,어제개업한 우와싱싱하다 횟집이 좋읍니다
1인 20000원 꼭 흥정하고 모듬으로 드십시요
해장국은 교동 만천교회옆 종갓집이 싸고 좋읍니다 1인 5000원
속초에자랑 점심은 시내 엑스포장옆 노총회관 구내식당 수라간입니다
1인5000원 반찬 많고 저렴에 친절합니다 이상은 속초주민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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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5
(일) 오전 12:35
[배성운] from 121.187.22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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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이번에도 속초 여름휴가 앞두고 검색하다가....제가 아는 정보 하나 남깁니다.... 가진항 추천합니다....자연산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도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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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월) 오후 7:58
[가진항] from 218.48.1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