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쪽지
오늘 전체
방문자 2857 8899317
구독자 1 3306
답글 3 10897
참조글 0 11
전체 글보기(1988)
What's Up?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새로 연 식당
한국음식 새 답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새 답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카페/주점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답글이 있습니다.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새 답글이 있습니다.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식품/식당 관련 공고 새 글이 있습니다.
FAQ 새 답글이 있습니다.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추천해 드려요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답글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Hall of Reply
최근 글
압구정 근처 횟집, 중..
단체 급식소 단속 결과..
휴게소/역/터미널 음식..
소고기 원산지 표시 단..
추천해주세요
최근 답글 전체보기
부산살아도 제대로 갖추..
와사비가 일본처럼 나오..
건다운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게잘보고갑니다....
건다운님 답변감사합니다..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이슬이에요의 생각
우리끼리
명품 티볼리 라디오가 ..
서울 강남에도 볏짚구이..
독특한 식당 간판들 모..
지난 글
2007년 9월
2007년 10월
2007년 11월
2007년 12월
2008년 1월
2008년 2월
2008년 3월
2008년 4월
2008년 5월
2008년 6월
2008년 7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해외_일 본
[시코쿠] 21/32 [토사시장] 지역 전통요리집 1/2
2008/05/16 오후 7:02 | 해외_일 본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토사 지역요리를 잘 낸다고 소문이 난 곳인데 이름 자체도 [토사시장]. 이 쪽이 고래로도 유명해놔서 간판에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고래요리도 준비가 된다니 주문해 봐야겠죠.








강원도 동해안 분들은 꼼치(물메기 혹은 물곰)를 곰치라고 부르던데 그건 방언입니다.
꼼치(물메기 혹은 물곰)의 백과사전 소개는 여기를 클릭!
제가 전에 올렸던 꼼치 소개 게시물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그러면, 강원도 분들이 자꾸 곰치라고 틀리게 말씀들 하는 진짜 곰치라는 이름의 생선은 이놈입니다.
포악한 육식어류로서 강인한 턱과 이빨로 먹이를 씹어 먹는데 가끔 다이버들이 바윗틈으로 집어넣은 손가락도 마구 뜯어 버리죠.





이 녀석의 백과사전 소개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한국에서는 식용으로는 그다지 즐기지를 않습니다만 일본은 다릅니다.
이 것도 주문해 먹어 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강원도에서 꼼치를 곰치라고 부르는 것은 지역 방언이니(경상도에서 물곰 혹은 물메기라 부르는 것 처럼) 그렇다고 칠 수 있습니다만
가끔 보면 꼼치라고 바르게 적어 두거나 다른 지역 방언으로 적어 두면 "이 생선 이름은 꼼치(혹은 물메기,물곰)가 아닌 곰치다. 왜 틀리게 적냐' 하고 리플을 다는 맹한 분들이 적잖습니다.
[아지매]가 표준어이고 [아줌마]나 [아줌씨]는 틀린 말이라 우기는 것과 마찬가지죠.








아. 나마삐루가 마구 땡기게 만드네요...



미국에서 예전에 써 먹던 광고카피인 Got Milk? 를 흉내낸 듯 합니다.

물론 지역 특산 청주들도 다양하게 즐겨 줍니다. 이렇게 적은 양으로도 주문이 되니..




붕장어(아나고)의 새끼.




날것으로 먹는데 목 넘김이 예술이죠.


백어.





일본에서는 칼싸움조개(ちゃんばら貝)라고 부르는 종류.




모둠 해물인데..




지역 특산인 가쓰오(가다랑어) 내장.




성게알.




고래(くじら)의 혀를 살짝 데쳐 소스를 얹었습니다. 쫄깃하죠.




아까 수조에서 뵌 곰치의 구이.




쫄깃함과 살캉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입니다.




근래 들어서는 한국 일식집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된 시소(しそ:차조기紫蘇)잎. 독특한 향으로 해물의 비릿함을 잡아 주죠. 김밥 말 때 넣거나 고기 구워 쌈 싸 먹을 때 곁들여도 향긋해서 좋습니다. 우리의 깻잎과는 다른 개성있는 풍미죠.




개성있는 네타들 모둠초밥.






가쓰오타다키와 전복




고래회.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이 식당의 별미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추천수 (3)  답글 (11)  참조글 (0)  스크랩 (16) http://kr.blog.yahoo.com/igundown/8476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11)
아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어가 뱅어인가요?
08/05/18 (일) 오후 9:28   [허거걱]
뱅어의 한자표기가 백어인데 사실 좀 혼동스럽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죠.
뱅어(glass goby)와 비슷하게 생긴 사백어(ice goby)도 방언으로는 백어 혹은 뱅어, 뱅애 등으로도 불리웁니다.
겨울 진객인 빙어도 백어/뱅어로 불리우고..
08/05/19 (월) 오전 12:16   gundown
으으으.... 건다운님 블로그에서 본 최고의 게시물입니다...
하나같이 정말 먹고 싶어 미치게 만드네요..... 제가 원래 비릿한 해산물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으..
건다운님 표현대로.. .마구 먹어주고 싶습니다........
08/05/19 (월) 오후 1:07   [choi90899225]
내가 좋아하는 일식, 얼마짜리 메뉴인지 궁금하네요???
08/05/20 (화) 오후 10:09   [kbh3048]
저는 고래 고기 보다 "쿠에" 라는 생선이 더 궁굼한데... 우럭종류인가요? 생선 보니깐 우럭 같기도 하고... 크기는 무지 크던데 일본 겨울 냄비 요리 하면 복어, 아구, 그 다음에 쿠에 라고 하던데 한국 이름으로 뭔가요?
08/05/21 (수) 오전 8:21   [jindorix]
쫄깃함과 살캉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입니다.
08/05/21 (수) 오전 9:39   chun
일본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지만, 중국인들 처럼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없죠.
같은 일식이라도, 일인들이 만드는 게 한인들이 만드는 것 보다 비싼데
어떤 것은 터무니 없이 비싸기도 하지만 비싼 가치를 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이카(오징어)를 다듬을 경우, 한인들은 5분 걸릴때 일인들은 10분이상 걸린답니다.
그건 일인들이 게으르거나 느려서가 아니고 그만큼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식한 후 비교하면 일인들이 다듬은 것이 훨씬 덜 질기고
부드럽습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사실은 인정할 필요가 있죠.
08/05/21 (수) 오전 10:24   [keykey718]
허거걱님 백어가 뱅어입니다,백어는 잡히면 바로 죽어버리고 색이 하얗게 변한다고 백어랍니다,이것을 틀에 말리면 뱅어포가되지요 원래는 백어포인데 부르다보니 뱅어포가됐답니다 ,충남 당진?인가 에가야 뱅어포 회를먹을수있다더군요,저도 책에서 본겁니다 ㅎㅎㅎ!!
08/05/21 (수) 오후 6:03   [sunny]
잘보고요 아보가만해도 행복하네요...청주한잔하고싶다.
08/05/23 (금) 오후 11:01   [centuryv12]
keykey718님 중국인들처럼 먹거리 장난은 이렇게 고쳐주셔야겠어요.. 중국인 이 아니라 한국인이 건너가서 중국인에게 나쁜것을 가르친거다 라고요...실제 중국가본분들 말씀 들어보면 우리나라사람이 잘못된거지 절대 중국사람들이 장난치는게 아니라 하더군요.
08/07/15 (화) 오후 6:23   [은설]
물론 중국도 사람사는곳이라 장난치는곳도 있을거예요.하지만 우리나라에 보도된것들이 알고보면 우리나라 업자들이 그렇게 시킨게 많다는거죠..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겟네요.
08/07/15 (화) 오후 6:24   [은설]
이 게시물의 답글은 로그인 한 사람만 작성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로그인하기
참조글 쓰기
참조한 글
참조한 글이 없습니다.
블로그 통합 검색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