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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시식요청 받고 다니는 업소들은 어째 하나 같이 '좋다'는 평 뿐이냐? 공짜밥 얻어 먹어서의 서비스 아니냐?'고 삐딱하게 나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1. 시식요청 받고 다니면 좋은 곳도 있고 안 좋은 곳도 있습니다. 좋으면 추천글을 올리지만 안 좋을 때는 업주분이 요청하면 방문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거짓 칭찬글을 올릴 수는 없는 거니깐요.
2. 요청 업소들의 대부분은 시식을 요청할 만큼의 자신감이 있어서이기에 그 만큼 좋은 평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맛 있는 곳도 맛 없다고 평해서는 맛 있는 집과 맛 없는 집의 비율이 비슷하게 올려야만 진실된 시식기가 되나요?
맛 없는 집을 공짜밥 얻어 먹었다고 맛있다 거짓 추천했다가는 저는 바로 크게 혼이 납니다. 제 추천을 믿고서 방문했던 분들이 저를 그냥 놔두겠습니까? 그런 거짓 추천이 반복되면 제 블로그의 신뢰성은 무너지고 저는 나쁜 인간으로 취급될 것이 분명한데 제가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죠. 일박이일 하다 말 블로그가 아니니..
이런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냥 막 트집이 잡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불안정한 심리상태이기 때문에...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의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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