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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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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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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골뱅이 골목의 유명업소 비교탐방기를 올리고 났더니
'니가 영동골뱅이를 얼마나 안다고, 그 골목집들을 얼마나 안다고 평가를 하냐? 한번 가본 것 가지고서...'
하는 항의성 이메일을 여러 통 받았습니다. 

짐작에 관련 업소 내지는 단골분들 같은데..
제가 딱 한번 가 보고 그러겠습니까. 저도 나름 오래전 부터 그 골목을 들락이며 변화를 지켜봤기에 판단의 기준이 서는 것이죠.

증거를 들이 밀어야 조용해질 것 같아 예전에 찍은 사진 올려 봅니다.

영동골뱅이를 삽십명이 몰려 가서 2층을 점령하고 먹었을 때입니다. 2002년 전반이었으니 영동골뱅이에서 지금의 DPF가 아닌 진짜 동표 골뱅이를 쓰고 있을 때 였죠.

위생상태는 그때나 지금이나..    맛은 제 느낌에는 확실히 변했습니다.




이건 비교해 보시라 보여 드리는 지난번에 올렸던 현재의 모습이고





그 아래로는 2002년에 찍은 영동골뱅이 사진들입니다. 제가 2001년 부터 식당들 찍으며 다녔기에 사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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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8.04.25  13:49

휴..역시나 그런 메일을..밑에 일본에서 살아란 글에도 아직 그런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는데 이건뭐 인터넷을 뒤지며 비판하고 악플을 다는게 다들 취미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엄연히 개인 블로그이고 생각이 다 같을순 없는건데 "아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좀 더 다른시각으로 보고 자기 발전이 될수도 있는건데..막말로 안 맞으면 안 들어오면 되는건데..
저 같이 건님 글보며 눈으로라도 대리만족하고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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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8.04.25  13:50

배우는 사람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이런 사진까지 올리셔야 되는걸 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건님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제 댓글보고 "야 이 건다운 빠야 넌 입 *다물고 찌그러 있어" 라고 말 하는 사람이 있을거라는데저도 500원 걸어봅니다..ㅎㅎ..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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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nce 2008.04.25  14:39

고생 하십니다 아직도 지 생각이 최고다~ 라고 들이밀고 보는 부류가 있기에....걔중에 제대로 된 분도 있었나 보네요 이렇게 반박글 까지 쓰신걸 보면 암튼 늘 잘보 있습니다 봄인데 꽃가루 조심 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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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ldmjkim 2008.04.25  23:13

건다운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건데 그동안 확실히 사진찍는 실력이 많이 느신거 같네요. 200년 사진은 요즘 사진들에 비해 질이 확실히 떨어져 보이네요. 카메라 기술의 승리인지 아니면 건다운님의 실력이 느신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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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1993 2008.04.26  03:28

이정도에는 눈 하나 깜짝 안하실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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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08.04.26  17:17

70년대 말에 이 부근 구멍가게에서 싼 맛에 맥주 마시면서 골뱅이가 유행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압니다. 주머니가 넉넉치 않던 시절에 큰 마음 먹고 맥주 마시기 위해 가끔 찾던 골목이었는데, 유행을 타면서 골뱅이 전문집으로 바뀌다 보니 서비스나 맛 등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그 때도 집집 마다 양념하는 것이 달랐고, 취향에 따라 찾던 집도 달랐지요.
각자 입 맛 대로 찾아가시라고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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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forand 2008.04.27  12:35

그런 '찌질한' 메일 무시하셔도 될텐데, 이런 친절한 글까지 올려주시는 건다운님 멋집니다. 제가 골뱅이 골목에 몇번 가보지 못해, 갈때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고민했는데요. 건다운님의 멋진 글 덕분에 확신이 섰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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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4.28  00:34

좋은생각님/sundance님/pjw1993님/endforand님/감사합니다.^^
anoldmjkim님/남들은 전자라고 하는데 저는 양쪽 다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만..;;
엠제이님/물론 저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지 [지침]을 제시하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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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08.04.28  10:50

제 뜻은 다운님의 글에 대한 반론이 아닌, 본 블로그의 안티 분들에 대한 메세지입니다.
블로그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곳을 이용하시라는......(표현이 서툴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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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4.28  12:06

엠제이님/말씀 뜻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추천한다고 만인의 맛집이라는 보장은 없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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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ZALA 2008.05.01  19:26

지켜보다 처음 써보는건데...건님께 제가 더 얼굴이 화끈거린다는,,,,우째,,,다양성을 인정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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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맨 2008.05.02  18:14

한번도 가본 적은 없지만... 글을 읽다 입에 침이 고이게 하는 솜씨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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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5.02  21:56

ZAZALA님/뭐 그 사람들도 먹고 사는 문제와 연관이 되니 그러려니 하고 대충 이해해 드리고는 합니다. 절 심하게 괴롭히지만 않으면..
다꼬맨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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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ret 2009.11.06  03:01

^-^ 완전 멋진 탐방기 잘 읽고 갑니다.
하루 세번 같은 음식 먹기...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면 힘들텐데;;;;;; 그것도 3끼도 아니고 저녁에 한큐;
(갠적으로 전 냉면같은 경우는 하루3끼 먹어도 늘 먹고싶습니다만...)
건다운님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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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11.06  11: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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