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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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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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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4/44 방콕의 개와 탈것들.

2008.02.22 08:44 | 해외_인도차이나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8145 주소복사

태국 여행기 마무리로 방콕시내에서 찍은 거리의 개들과 각종 탈것들 사진들입니다.
디저트용으로 감상 하시기를...

앞서의 게시물들 곳곳에서 태국 거리의 개들 이야기를 구경하셨을겁니다.
그때 마다 상세설명을 드렸으니 여기서는 사진들만...

방콕 밤거리의 개들.

사람을 두려워 않으니 인도 한 복판에 누워 잡니다.




에어콘 바람이 솔솔 나오는 곳에서도..




한국 같았으면 오가는 사람들 발길질에 남아나질 않았겠죠. 특히 귀가길의 술 취한 중년 남성들.





그러고 보니 방콕 시내에서 걸어 다니는 개를 본 기억이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다들 드러 누워;;;;;


햇볕이 강렬한 나라에서는 차창 가림막이 필수품 처럼 되어 있죠.



제가 지금 있는 텍사스 남서부도 한 여름에는 사십도가 넘기에 저런 것 깔지 않고 주차해 뒀다 타면 핸들이 뜨거워서 붙잡지를 못합니다. 가죽시트며 대쉬보드의 플라스틱도 점점 변색 및 균열이 생기고..
그에 비하면 한국의 한 여름 기온과 햇살 강도는 온화한 편;;;;





택시는 대부분 깔끔한 것으로 교체되고 있지만
버스는 등급이 있어서 상태 좋은 냉방버스와 후덜덜스러운 냉방불능버스가 요금별로 운행합니다.
그 구별법이야 매우 간단하죠.
창문을 열고 달리느냐 닫고 달리느냐로..^^;;







어떤 버스는 바닥이 뚫려서 발 아래로 도로가 보이기도 합니다;;;




썩어도 준치.






이것도 대중교통 수단인데 시원하기는 냉방불능버스보다 낫겠죠.  소나기 오면 상황이 역전되겠습니다만..




저렇게 꽉 끼어 앉는게 꼭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출근 및 등교시간에 잦은 신체접촉을 갖다 보면 자연스레 정이 싹 트는게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아름다운 남녀관계의 시발점이니..

지하철은 그런 운치가 없죠.
엄청난 승차인원으로 특정 대상에 대한 정기적인 직접접촉이 버스에 비해 힘들 뿐더러 치한으로 몰려 지하철수사대에 팔찌 차고 끌려 갈 확률이 높아;;;;
 
도심공해와 차량정체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방콕시내 오토바이들은 상당수가 상업용입니다. 우리의 퀵서비스와 택시를 혼합한 스타일이죠. 단속이 심해서인지 핼멧착용율도 높고...







이렇게 태국 여행기를 마치려고 했는데... 먹는 이야기가 아닌 오도바이 이야기로 끝내려니 좀 허전합니다.

그래서 게시물 하나 더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름하여 [거리의 음식들].

다음 게시물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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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도이 2008.02.23  11:32

여기서 10년산 저도 몰랐던 버스구별법을 ...ㅎㅎ
신체 접촉은 모터싸이(오토바이)에서 더 느낄수 있지요
여긴 자가용이 주로 오토바이고
여기 애기들은 걸음마보다 오토바이 핸들잡고 버티는 것을 먼저 배우니까요
오토바이타면서 우산쓰고 전화통화하는 묘기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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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2008.02.25  09:20

오도바이...ㅋㅋ 우리어머니 말투가 생각나서 정겹습니다^^ 서울에선 듣지 못한 말을 들을때마다 낯설지않아서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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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2008.02.25  09:22

정말 개들이 팔자 좋아보이네요. 우리나라같으면 정말..;;; 유럽이랑 일본만해도 고양이들이 사람손을 두려워하지않아서 만질수도있고 쓰다듬을수도있다는데..우리나라는 그저 먼저 두려워서 도망치니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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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mall4u 2008.02.26  00:33

흐~정말 개팔자가 따로없네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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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77kr 2008.02.26  00: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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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tree 2008.02.26  11:08

잼 있었습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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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2.26  16:59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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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2008.03.02  12:53

썽때우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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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9003 2008.03.02  21:54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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