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중의 하나가 사람의 성별을 함부로 판단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어떤 성별일까요?
상체는 전형적인 남성형인데..
이 분은 여성일 확율이 매우 높겠죠.
해가 기울며 도시 곳곳에 그늘이 집니다. 작열하던 햇살도 물러나기에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시간이기도 하죠.
우리의 족구와 비슷한 것을 즐기고들 있습니다.
예전에 잠깐 언급했던 유명 태국식 마사지/스파 업소인 [킹 앤드 아이]입니다. 방콕 최고의 업소 중 하나로들 꼽죠.
상호는 짐작 처럼 율 브린너가 주연했던 영화 [왕과 나]에서 따왔습니다. 영화 배경이 태국이었죠. 조디 포스터와 주윤발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던...
태국 대부분의 고급 접객업소(식당 및 호텔 등) 입구에 공통적으로 붙어있는 경고 표시가 [두리안을 갖고 들어오지 못함]입니다. 먹는 사람은 즐겁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그 냄새는 꽤나 고약한 편이라서.. 담배도 피는 분은 즐겁지만 다른 사람은 고역이듯..
그 유명도 만큼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 가실 분들을 위해 업소정보 남깁니다. 퇴폐업소 아니니 괜한 껄떡거림은 삼가 하시기를.. 한국의 중년남성분들은 동남아 놀러 가면 아무 곳에서나 여종업원들에게 일단 껄떡거려 보는게 적잖은 분들의 기본습성 처럼 되어 현지 평판들이 좋지 않죠. 요즈음은 음지로 숨었습니다만 7~80년대에 사회문제화 되었던 일본인들의 한국 기생관광 행태를 보고는 분노를 표하던 분들이 동남아 가서는 일본인들 보다 몇 수는 더 심하게들 추태를...
자, 이제 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러 유명 업소를 찾아 갑니다. 여한이 없도록 매우 다양하게 마구 먹어줬는데 그 이야기는 며칠 후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