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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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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0/44 [엠포리움] 백화점의 음식들.

2008.02.18 08:13 | 해외_인도차이나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8130 주소복사

수쿰빗에 있는 고급 백화점입니다.

이 동네에 숙소를 정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들리게 되죠.
이곳에서 팔고 있는 음식들을 살펴 보시겠는데 우리의 백화점 식품부의 조리판매 코너 처럼 포장해서 가져다 바로 먹는 것들 중심으로 둘러 보시겠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서인지는 몰라도 영어로 전면 광고를...




입구에는 흡사 해군 장교 예복스러운 복장의 도어맨들(실제로 헌병 처럼 발목에 금속 링도 차서 쇠구슬이 찰랑찰랑거립니다)



방문객에게 문을 열어주는 친절맨 역할도 하지만 허름한 외모로 입장하려는 사람들(구매고객스럽지 않다 판단되어서인 듯)을 저지하거나 검색하는 등의 일도 하는 듯 합니다.

시원하게 뚫린 중앙부.






푸조의 프로모션이 한창.






식품부에서는 조리 끝난 식품들을 여러 종류 팔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길거리에서도 흔히 사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것들이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하기는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떡볶기며 순대를 팔기는 합니다만..  ㅡ..ㅡ;;







부산분들 처럼 생선을 포 떠 튀기거나 구워도 팔고...




부산 자갈치의 생선들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다시, 태국의 엠포리움으로 돌아 와...




영어로 설명들이 잘 붙어 있으니 제가 따로 드릴 필요는 없을 듯..









타로는 학명이 Colocasia antiquorum 인 열대/온대성 기후에 자라는 아시아가 원산인 여러해살이 풀로서 우리의 토란은 이것의 변종 중 하나죠.
토란/고구마 처럼 알뿌리를 주로 먹고 잎줄기도 토란대 처럼 먹습니다.
 
그냥 [토란]이라고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멕시코의 [타코]와 외모가 매우 흡사한 종류입니다.






옥수수반죽과 치즈고명이 주를 이루는 타코와는 달리 코코넛+쌀반죽과 계란고명이 주를 이루기에 전혀 다른 맛이 납니다.








대형 다꼬야끼 기계스럽게 생겼죠.




밀가루 반죽인 다꼬야끼와는 달리 쌀가루 반죽을 쓰며 한쪽면만 익힙니다. 팥소가 들지 않은 쌀풀빵이라고 불러야 할 듯..






생선살과 어묵튀김들. 앞쪽 우측의 무더기는 돼지갈비 튀김.






달콤한 종류.




일본음식 코너도 별도로 있습니다. 초밥도 몇 종 있지만 대부분은 생선구이/튀김 돈까스 류.




돼지고기 완자. 






슈바인스학센을 말하는 듯. 돼지다리 관절 부위 토막을 맥주 발라가며 오븐에 굽는 요리죠.






튀기지 않았다지만 생김새는...



계속 태국 여행기 이어지겠습니다.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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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ang9 2008.02.20  21:10

아싸! 다음달에 네팔 들렸다 태국 갈 예정인데 잘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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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1180 2008.02.21  01:43

태국은 일본음식점도 맛난곳이 많죠, 엠포리움3층인가에 '우타안돈' 이라는 곳이 있는데 두루두루 모든 음식들이 맛있습니다.그리고 씰롬에 있는 '쏨분' 이라는 식당도 아주 유명한 곳이에요. 뿌우팟퐁커리...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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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ㄷㄹ 2008.02.21  09:49

제가 부산 살지를 않아서 그런지...저 자갈치에서 파는 계란물 입힌 생선들은 혹시 어떻게 먹는지 아시나요?
그냥...사서 집으로 가져가 데워 먹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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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ㄷㄹ 2008.02.21  09:50

그나저나 태국도 홍콩과 비슷하게 나가 사 먹는 문화가 일반화된 것 같기도 하군요.
저 노란 고명이 올려진 크레페 위에 있는 조각 2개는 곷감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고...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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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hch 2008.02.22  00:18

야후를 보다가 태국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들어오는데 gundown님이더군요! 저는 엠포리움 바로 맞은편에서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어서 거의 매일 가는데 놀랍습니다. 매일 가는 저보다 더 많은 사진과 정보를 가지신듯 하군요! 기회가 되면 가끔 퍼가도 될까요? 교회 홈페이지에 쓰게요! 다음에 오시면 한번 들르세요! 교회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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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킹 2008.02.22  01:46

매번 잘 보고 갑니다.. 부산에서 생선 파는 사진이 있는데 2개의 사진중 밑에 보면 생선구운것 옆에 국이 보이죠.. 선지국입니다.. 생선 구이집인데 요즘은 생선백반을 팝니다.. 전에는 생선구이 안주로 메뉴판에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가서 안주하게 생선구이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합니다. 선지국은 무한 리필됩니다.. 3-4집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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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mall4u 2008.02.22  07:01

함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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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joo2 2008.02.22  09:38

무우삥이 빠졌네요. 찰밥과 무삥 강추!! 코코넛말크 풀빵 정말 고소하고 맛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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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2008.02.22  09:39

잘 먹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흔히 사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것들이라는게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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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nmakan 2008.02.22  12:06

국내외로 바쁘신거 같은데... 항상 좋은 정보 소개해주시고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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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8.02.22  13:28

mshhch님/출처를 명확히 밝혀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회 되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kimpang9님/와일드킹님/kalanmakan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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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31008 2008.02.22  15:39

ㅋㅋㅋ 두리안이 빠졌군 말레이시아에서 봤지만 태국에도 있던데. 엄청난 냄새에 코를 틀어막게 만드는 지옥의 열매. 정착민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냄새땜에 먹어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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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ngtep 2008.02.23  01:11

일식당은 더 맛나는데요..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나베야끼 우동이 맛있어요..
근데 임포름 백화점이 참 많이 변했네요.
태국은 자기네가 만드는 것이 별로 많지않아서 수입품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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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2008.02.23  02:01

인사할때 그냥 대장금 이라고 하면 되요 임페리엄 에서 기억 나는건 전지현 의 대형 광고 사진,게스 시계를 20만원 주고 살때 경비 아저씨가 와서 한참 있더군요?? 태국 방콕은 나름대로 생기가 넘치고 물가도 음식 빼곤 그리 싸진 않으것 같아요.또 가야지 친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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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i 2008.04.12  08:28

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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