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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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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8/44 [PuangKeaw] 분위기 있는 태국식당.

2008.02.18 07:56 | 해외_인도차이나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8128 주소복사

자, 약속과 같이 이번 주는 예전에 올리다 마무리 못한 태국 여행기의 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컬식당들을 다니며 저렴하며 투박한 맛과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락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외국인의 입맛에 맞춘 태국음식 맛 보기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곳이죠.

수쿰빗과 수쿰빗 23이 만나는 곳의 뒷길에 있습니다. 앞서의 게시물 끄트머리에 나온 한국식당/정육점 부근이죠.




간판에 일본어가 적힌 것 처럼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 식당입니다.
메뉴판도 일본어로도 준비 되고..








말씀 드린 것 처럼 깔끔하죠?  서비스도 좋고 냉방도 우수합니다.






외국인 외에 현지인들도 적잖습니다.





태국 정통요리도 많지만 일종의 퓨전스러운 스타일의 것들도 적잖습니다. 메뉴 전체의 종류도 꽤나 많고..


메기를 계란옷 입혀 튀겨 마늘과 바질잎을 곁들였습니다.




독특한 바삭함에 고소하고 매콤한 소스가 스며들어 재미난 맛을 보여줍니다.




메뉴에는 바질잎이라 되어 있는데 기름에 데쳐내어서인지 향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생김새와 질감도 우리에게 익숙한 종류와는 좀 다른 태국 바질.








태국 대표 샐러드인 솜땀도 주문.




일반적으로 땅콩/마늘/양파 등은 작은 절구 등을 이용해 으깨서 넣는데 통으로 넣은 것에서 보여 주듯 정통식에 변형을 가미했습니다.






무더운 동남아에서 여행 다닐 때 더위에 지치면 우선적으로 뜨끈한 국물음식을 먹어줘야만 합니다.
이열치열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땀을 많이 흘리고 차가운 음료/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 내부는 극히 차가워 지기에 그걸 보완해 주지 않으면 속병 나기 쉬우니..

태국식 새우 완탕스프.




탱글한 새우살이 가득 든 완탕에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이 좋죠.






그래도 열 많은 한국사람은 꼭 차가운 것을 찾게 됩니다.^^;;






파인애플을 통으로 주문한게 아니라..






중국 소시지,새우,닭고기가 들어 간 파인애플 볶음밥입니다. 












덜어서 먹어 줍니다.







일반 식당의 것들 보다 액젓과 팍치 등 향신료의 사용량이 적고 간도 덜 세기에 현지음식 특유의 자극적인 맛과 향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는 좀 더 편한 식사가 될 수 있을 집이죠.
물론 그 만큼 가격이 센 것은 감수해야만 할 것이고...
영어가 잘 통하여 주문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집의 메뉴판을 상세히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공개대상 제한)

이어서 태국 여행기를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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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칵수 2008.02.19  09:17

아 쏨땀 그립구나. 태국에서 꽤 자주먹었던 샐러드인데 주 재료는 파파야입니다. 적당히 매콤하죠. 옵션으로 닭고기 얇게 구운것도 나오면 콤비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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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8.02.21  00:22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훈이대사 엄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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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 2008.02.21  09:02

" 독특한 바삭함에 고소하고 매콤한 소스가 스며들어 재미난 맛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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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mall4u 2008.02.21  10:07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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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ang9 2008.02.22  02:56

환상적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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