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외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식사의 외식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각 개인의 식생활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당음식의 제조과정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별달리 일반에 알려진 정보는 없습니다. '뭐 집에서 만드는 것과 별 차이가 있겠느냐'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용재료의 경우 영업규모가 커지거나 메뉴가 복잡한 식당들일 수록 전문적인 업소용 식자재를 이용하는게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며칠 전에 함량 높은 메밀국수를 구해볼까 하고 옥션을 뒤지다 보니 식당용 전문 식자재 판매광고를 볼 수 있어서 생각난 김에 몇 가지를 모아 올려 보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닌, 해당 판매게시물들에 올려진 것의 펌이라는 점 유의해 주십시오. 이용에는 각자의 책임이 따릅니다.
역전이나 터미널앞 등의 식당에는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게 많은 종류의 메뉴를 보유하고 있죠. 주방인원의 신묘한 능력이라기 보다는 이렇게 간편히 데우기만 하면 되는 다양한 재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메뉴 원가가 한팩에 천원대 초반입니다. 데워 내는 식당에서의 실제 판매가는 오륙천원 정도 되겠죠.
TV에서 고발되어 널리 알려졌죠. 갈비탕의 갈빗살이 어디서 어떻게 온 것인지를..
이건 척 봐도 어느 나라에서 온 것인지를 알아차릴 수 있을 포장상태로군요.
우동에 얹히는 건더기도 이런 것으로 한번에 해결.
우동의 국물 만들기도 간편하게.
일반식당 설렁탕 국물은 프림을 탄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한데 그나마 이런 것을 써 주시면 고마워해야 할 듯..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락교. 영문으로 Leek라 해두는 것은 오역인 듯..
소금,설탕 들어가고도 사카린을 더 넣어주는 것은 일종의 방부제 역할도 기대하는 듯..
일식집이나 분식집 초밥 먹을 때 즐겨 드시는 초생강. 생강 외에는 첨가물들이 화학약품의 종합선물샛트로군요.
식당전문 식자재는 용기/라벨 디자인을 보고 고르는게 아니기에 소위 촌스러운게 많습니다.
50년대에 만들어진듯한 라벨 도안. [소-스]라고 해둔 것도 그렇고..
독수리 날개짓이 흡사 구두약스럽죠.^^;;
예전에는 [소머리표 마가린]도 있었습니다만.. 어린애 머리를 도안에 이용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인기 아이템이었죠. 요즈음은 드물지만..
애가 귀엽기를 넘어 교태스럽기 까지 해주시네요.
식당음식에 대한 논란의 정점에는 위생문제와 화학조미료 사용량이 항상 위치해 있습니다. 화학조미료의 경우 위해성 여부을 떠나 적당히 사용하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지만 대부분의 업소들은 맛을 조미료 하나로 내려는 무지 손쉬운 발상에 의해 대량투입되고 그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조미료를 쓴다고 다 나쁜 식당이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쓰는 집을 나무라는 것이죠. 남의 돈을 너무 쉽게 먹으려고들 하시니 원..
대한민국 화학조미료의 원조께서 아직 굳건히 생존해 계십니다. 일반 수퍼에서는 몰라도 식당 주방에서는 오리지날 디자인과 그 성분 그대로..
음식에 살짝살짝 뿌려서 잡미를 잡고 마무리 정리용으로 사용하는 것 정도는 애교로 봐 드리지만.. 국자로 팍팍 떠 넣으며 음식의 맛 근본을 화학조미료로 내려는 집들이 많아 포장도 수퍼자이언트급이 필요합니다.
일이킬로 단위는 애교이고 큰 것은 우리의 상상폭을 마구 초월합니다.
손으로 들어 보지 않아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어렵던 시절에 설탕을 대신해서 단맛내기에 이용되던 사카린이 식당에서 완전퇴출된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설탕 대신 다량 이용되는 것으로는 포도당도 있습니다. 역시나 설탕 보다 저렴해서 식당/제과 업계에서 많이들 이용하고 있는..
화학조미료 보다 덜 무겁습니다.
역시나 어렵던 시절에 식초를 대신해서 신맛내기에 이용되던 코가 찌릿 목구멍이 칵... 하던 빙초산도 퇴출되지 않고 아직도 주방에 모셔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 중국집 탁자위 식초병 내용물이 식초가 아닌 빙초산을 물에 탄 것이었는데 요즈음은?
저급한 고기를 사용하는 식당에서는 그 질긴 육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연육재(텐더라이저)를 사용합니다. 양념 소갈비/돼지갈비가 생갈비 보다 싼 이유가 뭘까요. 양념값이 더 들텐데도 싸죠. 이유는 훨씬 저급한 고기를 쓰기에 그러는 것이고 그 품질을 감추기 위해 이런 첨가재를 듬뿍 넣어 인위적으로 부드럽게 만듭니다.
키위나 배 등의 천연 연육재가 있기는 하지만 식당주인분들 입장에서는 '누가 몰라? 비싸니깐 안쓰지'하시는..
더군다나 낮은 선도에 따른 발색,냄새 등을 감추기 위해 이런 것도 넣어줍니다. 특히 돼지갈비에..
이런저런 인공 첨가물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이 소위 양념갈비류이니 그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아토피 등) 가급적 피하거나 화학성분 함유 여부를 따져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캬라멜과 연육재를 쓰지 않고 양념갈비를 만들어 내는 식당도 적지 않습니다.
짜장 주재료인 춘장에도 캬라멜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고소하고 단맛에 검은 색이 강해지게 되었죠. 저 어릴적에는 넣지 않아서 밤색에 가까웠고 덜 달고 볶은 콩맛이 강했었는데..
식용색소도 식당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종류의 음식점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민감한 문제이니 여기서 거론치는 않겠습니다.
매운 불닭이나 꼬치류, 충격적으로 매운 떡볶기류, 저가의 엄청 매운 냉면들 그 매운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비싼 청양고추를 듬뿍 넣어서? 아니죠. 이렇게 싸고 효과 좋은 수입양념이 계신데..
태국/인도 등에서 나는 지독히 매운 고추들에서 추출한 캡사이신액을 주재료로 한 수입 양념들입니다. 한국산 고추들은 꿈도 못 꿀 충격적인 화끈함을 보유하고 있기에 함부로 직접 맛을 보려고 시도 않는게 만수무강에 좋습니다.
수입 캡사이신액을 제일 많이 소비하는 곳이 불닭/길거리 닭꼬치와 양념치킨들이죠. 양 많고 싸기로 이름난 서울과 인천의 저가 냉면집들 중 상당수가 사용하고도 있고..
한국 고추가 은은하고 깊은 맛이라면 캡사이신액은 매움에 의한 통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모든 식당들이 저런 첨가물을 쓴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 연구노력하여 훌륭한 천연조미료를 개발하고 비싸지만 고급스러운 양념류를 사용하는 집들도 적잖습니다. 문제는 일반 소비자는 양쪽간 차이를 알기가 쉽지 않다는 것.
제 생각에는요...
군대 다녀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군대식당 배식구 옆에 전시된 [사용재료 샘플 진열대] 처럼 각 식당들도 사용하는 식자재를 명확히 표기/전시해 두어 고객에게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알리는 방식은 어떨까 합니다. 물론 그를 속이게 되면 엄중처벌은 당연. 식당 새로 오픈하려는 분들(특히 건강에 민감한 여성분들을 주 고객으로 삼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식당 등)은 한번 참고해 보시기를.. 고객반응이 나쁘지 않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럼, 식당 보다는 집에서 밥 해먹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올법도 한데.. 그게 그렇지만도 않죠. 여러분의 댁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 각종 먹거리들의 포장지 뒷면 성분표시를 살펴 보십시오. 식당에서 쓰여지는 종류들이 거의 대부분 들었죠. 결국 화학첨가물의 그늘에서 도망치기라는게 쉬운게 아니니 타혐점을 찾을 수 밖에는요. 상대적으로 적게 쓰는 식당이나 제품을 고른다던가 텃밭에서 직접 먹거리를 재배한다던가 하는...
기왕 식재료를 다뤄주신 김에 요청하나 드려도 될까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가공 식품에서 고기 대신 사용하는 인조 고기 또는 콩고기라고 하는 대두단백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심 안될까요... 정확히 어떤 성분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요.. 저는 이상하게 이 냄새만 맡아도 속이 메슥거리는거 같아서요.. 육류보다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말 그런 것인지 궁금하거든요.. 어쨌든 인위적으로 만든 거잖아요..
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식당은 이런 잡스러운 물질들이 얼씬도 못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슴 ㄷㄷㄷ.. 후,, 아무튼 저번에 순대 만드는거 보고 순대랑 떡볶이도 안 먹는데,, 이제 그냥 집에서 밥해먹어야겠네,,, 돈이 그렇게 중요하나, ,ㅡㅡ 좀 맛있고 청결하게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먹으러 올텐데 ,,, 쩝,,, 하긴 경영난을 안 겪어본 사람이 이런말 하면 그것도 우습겠군,, 암튼,, 후,,, 인제 뭐먹지 ㅠㅠ 차라리 라면이 더 건강에 좋은건가... 후,,,,,
늘 건다운님 글을 보며 많은걸 배우고 느끼기도 하지만 이런 깜짝 놀랄만한걸 볼때면..
어느정도일거라고 예상은 하고 먹으며 살아왔지만 정말 생각지도 못 한것도 있군요..
지금까지 저의 무지와 둔한 입맛이 낳은 결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좋은정보 고맙습니다..마음 한구석은 좀 쓰린듯 하지만..
양심적으로 음식해주는 식당찾는게 쉽지않은 일이 되어버릴것 같네요..
남은 하루 웃으며 보내세요.......eodj1977
정말 충격적이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큰 코끼리' 사에서 저런 푸대자루를 생산하고 있을줄이야...-_-
시외버스터미널류, 김밥00 류의 밑도 끝도 없는 메뉴에 늘 회의를 품고 있었는데 절망적이네요.
이러한 일들이 우리나라에 국한되는 팔고보자 혹은 먹고보자는 속도경쟁의 결과물일까요?
아님 해외에서도 공장제 맞춤식 식단(?)이 일반적인지 궁금하네요
늘 눈팅만 해오다 건다운님의 노력이 주변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응원하고자 몇글자 남겼습니다.^^
사실 조금만 귀를 열면(?) 길거리나 일반식당들이 일반인들이 꺼리는 재료를 사용하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뭐, 대부분 저도 풍문으로만 듣고, 별로 신경도 안쓰는지라(밖에서는 잘 안사먹음)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사카린의 경우에는 뻥튀기와 고구마튀김에 많이 애용됩니다. 특히 일반 설탕은 단내가 거의 나지 않고, 또 뻥과자나 고구마튀김은 제조환경상(?) 약간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카린을 소량(소량이라도 단맛이 장난아니죠) 첨가합니다.
건다운님의 블로그를 즐겨 보고 있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첫인사에서 지적을 ^^;; 하나 해도 되나요? 평상시 건다운님의 블로그를 보면 아시면서도
그냥 남들이 알아보기 쉽게 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커피 프림이 아니라..크림이죠.. 아마 프리마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냥 프림으로 쓰는 것 같은데요... 일반 승합차가 전부 봉고차이듯이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건다운님의 글을 부지런히 눈팅하고 있습니다. 몇개의 놓친 글중에 '우리끼리'등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1~5까지의 사항에 결격사유는 없구요... 등록 부탁드립니다.
주로 심야시간대에 건다운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데요.... 공복에 보는 건님의 사진은 '고문' 그자체죠...^^
웬만해선 댓글 안쓰는데... 놀랍네요. 일하는 아주머니는 두분 정돈데 메뉴가 엄청나게 많은 집의 비밀이 풀렸군요. 그러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 정도가 심하네요. 특히 25kg짜리 미원이 존재하다니..... 쌀 한푸대도 넘는뎅.....정말 사먹을 거 없군요....아토피가 창궐하는 이유가 납득이 갑니다.
저희집 작은 아이 아토피가 있어서 정말 2년을 풀만 먹고 살았답니다. 임신했을때 음식을 주의하지않고 땡기는데로 먹어서 우리 아기가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건 아닌가 업청난 자책감에 시달려야 했었죠. 너무 가려먹이다보니 잔병 끊일날없고 아이는 제대로 크지못하고 괴로움의 연속이었죠. 지금은 거의 외식하지않고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습니다.모든일에는 이유가 있듯이 저많은 첨가물들을 보니 그때의 아픔이 으윽....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가장 안전하다는 진리는 어딜가도 변치 않죠. 혀끝의 즐거움을 쫒는게 대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첩경이 되죠. 담백하고 맛없지만 무엇이 몸에 좋은 음식인지 항상 깨어있는 정신으로 사는게 현대인에게 필수라고 봅니다. 저런음식을 먹으면 젊어선 표가 안나지만 늙어갈 수록 저런걸 상습적으로 먹은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아주 커질겁니다
어른 어린애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옥수수 설탕넣어 단맛 내는집은 거의 없습니다. 사카린 아니면 사카린 성분이 들어있는 뉴슈가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난 뉴슈가에 사카린 성분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젠 사먹지 않을겁니다.
정 먹고 싶으면 집에서 설탕넣어서 압력솥에 쪄 먹을겁니다. 특히 자라는 학생들 주의해야 겠네요.
지금 건다운 뉨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말씀 드릴가요 중국집 자장면 애들도 어른들도 좋아하고 많이 먹죠 근데 그자장면에 대량으로 들어가는 기름이 무슨 기름으로 조리하는고 하니 쑈팅이라는 공업용 폐유에 가까운 기름이죠 그기름은 인체에 들어가면 분해가 되질 않아요 그쑈팅은 칼이나 날카로운 집기로 쪼개야 할정도로 매우 단단해요 대부분의 중국집 자장면에는 이쑈팅유를 사용하죠 면발이식기라도 해봐요 젓가락으로 들면 몽땅 들리죠 기름이 옹고돼서 ,,애들 건강에 치면적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중요한것 자기 앞에 놓여진 음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비워내는 것입니다. 500원짜리 핫도그일망정, 10,000짜리 탕수육일망정 음식을 소중히하는 마음으로 먹는 그 마음. 어짜피 싸구려 음식은 그 만큼의 재료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 그 분량의 행복까지 매도될수는 없지요.(저는 요새 생 조개가나오는 짬뽕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건화 홓합을 넣은 짬뽕은 더욱 좋습니다. 생조개보다 건화홍합이 싸지만,깊은 국물맛이라면 건화홍합이 더욱 좋거든요.캬라멜이라도 그 맛을 낼수만 있다면....)
바쁜 사회생활과 고독한 독신생활을 2년 정도 하다보면 몸이 고장 나기 시작하죠..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거르지 않는 끼니...근데 왜 아플까..다 저것!들 덕분이지요...abgp123님 말씀대로 길거리 저렴한 음식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하지만 자주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이고 가급적이면 먹지 말아야하는 음식들이죠..어릴 적 부모님께서 군것질 하지마라 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30대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절실히 느낍니다..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어머니가 반찬과 국 가게를 하시는데 많이 안남아도 재료는 젤 좋은걸 쓰시거든요
겁나서 외식하겠어요?
역시 이런 폐퇴적인 것들을 주도하는건 중국이네요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만들어내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이용하는 우리나라도 문제이고 부끄럽습니다
duadnjstjq 님 님꼐서 잘못된정보를 주고있는것 같군요. 쇼트닝은 공업용 폐유가 아니라 돼지기름 쪽 아닙니까? 저는 그리알고있는데 .그리고 132님 쇼트닝이 버터. 마아가린 그런것에 비해 엄청 싼가격이지만 가격이 싸다고 싸구려는 아닐겁니다 즉 각자 필요한 영역이 있고 즉 맛을 내기위한 그 가치로서의 모습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님들 지금 여기에 올라있는 음시재료를 대충 알고 지금까지 식당이용한것 아닙니까?
제가볼떄는 식용색소만이 크게 문제로 생각될뿐 다른 모습들은 그리 크게 생각되지는않는군요.. 분명 저런 식품재료들의 문제가 아닌 얼마나 첨가하나 그런 량의 문제로서그문제를 따져야 될겁니다 그리고 속알맹이가 중요하지 포장 껍떼기가 중요한것은 아닐겁니다. 즉 저런 물품들은 일반 국민에게 슈퍼에서 진열해놓고 파는물건이 아니라는겁니다
도매로서 식당용 즉 업소용이라할수있습니다 고로 저런 미원 퓨대같은 모습등 도매로서 큰량으로 나간다는말입니다. 진정 모든음식재료들은 일반가정처럼 슈퍼에서 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만들어 판다면 지금의 음식값은 거희 두배로 올라갈거라봅니다. 제발 너무들 따지지마세요 .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못산다는말이있지요.
많은 문제점 지적은 좋은데요..그럼 어쪄라구요??..좋은 재료 쓰고 값 두배 세배 올리라구요?...우리 서민들, 어느 정도 알고도 모르고도 그냥 먹는거자냐요..해결책도 없이 문제만 끄집어 내면, 가난한 서민들은 <그냥 집에서 밥이나 쳐먹어!>인가요?..짜장면 한그릇에 아이들 웃음보며 그나마 피로를 잊는 가난한 아빠도 있어요.그들도 좋은 음식, 청결한 요리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어요..하지만...그만 합시다...중국처럼 먹고 바로 탈나는 음식도 아닌데,,,,,,,
점점 식문화가 변해감에 따라 생기는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장형 음식들... 사실 대부분 모르고 있었던 내용들 아닙니까? 모르고 먹는거랑 알고 먹는거랑은 틀리다고 생각하는데요. 알고 먹는거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모르고 먹는것은 속고 먹는거 아닌가요? 중국처럼 먹고 바로 탈나는 음식이 아니라 괜찮다는 생각때문에 지금 우리네 식탁이 이렇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반찬 재활용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첨가물 음식들......
한달쯤 전에 일본에 일이 있어 갔다가 뉴스를 봤습니다.... 로손(편의점)에서 하루 지난 오댕을 그냥 팔다가 걸렸더군요..... 불량식품을 판것이 아니라 하루 지난 오댕을 팔았다고 해당 점포는 영업정지....... 그리고 신기한 것이 로손 회장이 뉴스에서 공개 사과를 하더군요..... 한국은 어떤가요? 하루 지난건 다음날 파는건 당연 뭐 하루 지나야 국물이 우러난다는 친절한 마음 씀씀이 까지.... 물론 일본도 미국도 독일도 비양심적인 인간은 있고 저질 식품은 있겠죠....... 하지만 정말 한국처럼 저질 식품이 만연한 곳은.....
또 한가지 제품은 혜인 분말인데.. 저 제품은 쥐급 하지 않지만, 저 회사는 그리 작은 회사가 아닌데..냉장 육수제품을 생산 하는 업체구요..분말 제품이 아닌 파우치 액상 제품은 갈비탕, 육계장, 냉면육수등 많은 매장서 소매 판매 되는 제품입니다.. 빙초산또한 여름철에는 냉면용으로 매장에서 식초 와 함께 고객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글쓰신 분께서 제품이 안좋다 쓰신건 아니지만 번체적인 분위기가 불량 식품이다 라는 족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제가 마트를 운영중이라서 위 제품은 몇가지 제품은 저리 함게 넘어 가는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2007 년동안 신화당은(판매가 500원 ) 186개 판매 되었구요..미원1kg(15,990)원은 24봉지판매되었네요.. 미원의 경우는 매장에서는 250g 이 제일 잘 팔리는데326봉지 판매 되었네요.. 아직도 신화당과 미원을 댁에서 조리하실때 드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위즈] 님 여기올라있는 품목들은 몰라서 안쓰는것은 있을지언정 우리가 거희다 가정에서도 사용하고있는것들입니다. 정체 불명의 이상한 첨가물들이 아닌것란말입니다. 즉 여기서 올라있는 음식재료들은 일반 작은식당 또 큰식당 보편적으로 다 사용하고있는 보편적인 식당의 재료라 할수있습니다. 뭐 차이가있다면 한국산 . 중국산 이차이가 있겠지요..저는 여기서 크겠 문제가 되는것라생각되느것은 색소 색소가 문제가 되는것라 생각되지만
예전에 단무지라든지 해서 그문제성이 제기되고 거희 식품에 색소사용은 사라지지않았던가요 ? 저희 시골어머니는 막걸리를 아주 잘담그시는데 지금도 막걸리 담그시면 꼭 사카린을 첨가합니다. 그돈이 없어 설탕 살돈이 없어 그런거싱 아니라 말입니다. 즉 어느정도 첨가 는 각자 나름대로 식생활에서 첨가해먹는모습이지 즉 문제는 저런재료들의 량 얼마만큼 첨가하냐 그량을 따져야 된다는겁니다 그런데 화학조미료하여 사카린을
돈이 많아 질좋은고기를 선호하시는분은 비싼고기찿아 다니며 먹으시면 될것이고 결코 고기가 질이 좀 떨어진다한들 그것이 싸구려가 됩니까? 조금 맛이 떨어진 일반이인먹는 평균 고기라 할수있지.말입니다. 그렇겠 무슨 쇠가죽같이 질긴갈비살을 여기에 올린 그모습처럼 연육재로 부드럽겠 만드는지요 그리고 그연육재라는것은 정부에서 유해성으로 판정한것을 사용하고있는건지요 그런것 아니지않습니까?
화학 조미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을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시다시피 미원의 원조는 일본 최대 식품 메이커인 아지노모토입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적지 않은 양의 화학조미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커피샵에서 주는 1회용 용기에 든 크림은 변질되지 않죠. 내용물에 우유는 한방울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식당가면 인삼에 양념하여 나온 갈비 양넘갈비 나오더군요 일반 양념갈비에 비해 1인분에 2천원비싼가격으로말입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바로 인삼의 그열성 모습에 의한 바로 부드러워진 모습 그러고보면 인삼은 고급연육제에 속하는군요 즉 여기서 제가하고싶은말의 핵심은 화학조미료가 천연조미료에비해 좋을수는 없다는것은 상식적인면으로 누구나 다알고있을것이요 그부분에 대해 너무 따지지말고. 따진다면 우리가 화학조미료의 첨가실태에 즉 첨감하는량 그량을 따져야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삼십대 총각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만, 받아들이는 분들께서 오해, 또는 오인의 소지가 있음에 간략히 몇가지 올립니다. 식품첨가물이라하여 무조건 나쁜것으로 오해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의 전달은 사람과 사회를 다치게 할수도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들과 내용들.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라고는 보기 어렵네요. 식품을 전공한 저로써도 별로... 궁금하신점 메일이나 쪽지 바랍니다.
[zzitty60]님. 게시물 내용과 다른 리플로 ^^..토론에 분탕질을 치는 것 같아 해당 리플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원 게시물의 제작자께서 게시물 하단에 분명히 "펌/스크랩은 금지합니다"라는 글이 있음에도 다른 게시판에서 해당 게시물을 보게 되어 올린 글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엠팍 --;; 오래된 유저입니다..)
저작권 관련 일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아무리 좋은 게시물이라도 원작자에게 허가 없이 퍼가거나 유통하는것은 엄연한 불법(? 표현이 좀 과격합니다만..)입니다. 물론 펌에 대한 의도가 상업적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도 있어야 하겠으나... 게시물에 대해 저작권자가 펌이나 스크랩을 하지 말라고 했다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불펌이나 스크랩등으로 인해 많은 좋은 블로그들이 없어지거나,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공유되는 일들을 너무 많이 봐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평소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님께서 위에 올리신 글들은 식품제조/가공업,식품공전등을 잘 모르는 대부분의 네티즌들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 부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양념 부자재류(소금,당분류등)가 식품공전등의 법에 따라 화학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요한 문제는 사용 가능한 첨가물이냐 아니냐란 점 입니다. 위 부자재류를 사용하는 업체를 찾아 가는 것도 쉽지 않을듯 싶네요... 참고로 "사카린,빙초산등은" 식품첨가사용금지 품목입니다.
건 다운님 주장은 저런 재료를 심하게 쓰는 집과 적당히 쓰는 집 또 거의 안 쓰는 집의 차이를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그에 걸맞는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터미널 앞 음식도 정 안되면 먹습니다. 그치만 먹고 불평은 안 합니다. 그 환경에 그 가격에 뭐 그런거죠.
그렇지만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음식을 내어 놓아도 우리의 혀가 무디고 무관심하다면 식당주들의 노력들이 허사가 되고 다들 편하게 장사하려고 하겠죠
처음으로 댓글 써보네요. 저는 책을 통해서 식재료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아베 쓰카사 지음/안병수 옮김 국일미디어 란 책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아들이고 음료수와 과자 를 접하면 뒷면에 표시성분부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간단한 예로 간장을 들면 전통간장은 콩 밀 소금 누룩 이 이용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간장의 성분을 보면 탈지대두(기름을 짜고 남은 콩찌꺼기) 화학조미료인 글루타민산으로 맛내고 감미료로 살짝단맛을 보탠뒤 상큼한 맛내기위해 산미료, 그리고 걸쭉한 맛내기위해 증점제를 넣고..
이미 식탁에는 엄청난 양의 첨가물이 올라가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파는 식당에 대해 일방적으로 조미료많이 쓴다. 가격이 싸니깐 싼게 비지떡이 맞다. 그럼 그렇지.//소비자가 싼걸 찾으면 원가가 낮은거 당연하지 않습니까?큰 공장에서 나온것은 괜찮겠다. 집에서 만든음식이 최고지! 이런 생각도 이제는 너무나 낡은 생각이 되어버렸습니다.
sodudghs40// 저도 그책 샀어요. 서점에서 책고르다가 제목이 너무 섬뜩해서 대충 읽어봤는데..너무 놀랍더라고요. 나중에 사야지 했다가 자꾸 책내용이 걸려서 결국 사왔거든요. 그뒤로 우리집에서 햄은 절대로 안사요. 그리고 성분표를 더 꼼꼼하게 읽어보게됐구요..그런데...그런데....안들어간 제품 찾는게 더어렵더군요ㅜㅜ
쇼트닝과 같은 정제 가공유지의 단점은 최근에서야 밝혀졌다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최근에는 그렇게 나쁜것인줄 몰랐다면 이렇게 풀리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할정도니까요...정제가공유지는 그 자체로 나쁜것입니다. 단지 버터보다 값이 싸서 쓰는것이죠. 버터에 비해서 쓰는사람의 기술을 요구하지도 않구요. 단지 쓰기쉽고 초보자도쓸고있고 보관 유지가 쉽다는게 장점이란거죠....
그리고 버터는 양이 적습니다. 우유 몇리터당 버터 몇백그램입니다. 그러니 싸고 양많게 개발할수있는 쇼트닝이 인기인것이지 결코 몸에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왜 몸에 안좋은것을 팔고있느냐..법적인 제재를 가할수 있을 정도로 식품첨가물의 입지가 좁지않답니다...세상은 꼭 선함 만이 이기는것이 아니예요. 식품첨가물계의 로비는 정말 뜨악 스러울정도로 심각해요. 그게 현실입니다. 미국도 일본도 기타 몇몇 유럽의 생각있는 나라빼고는 다 그렇죠.
식품첨가물의 옹호자들은 약간의 섭취는 괜찮다와 좋은재료를 쓰면 가격이 올라가서 감당이 안된다 라는 주장을 펼치죠..결코 먹는사람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것을 아시는지요? 문제는 그 약간의 섭취도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단 한방울의 섭취도 결코 안된다는것입니다.....슬픈현실이지요. 제가 읽은 책의 예를 그대로 들어서 표현하자면 커다란 풀장에 물 한방울로도 안좋다고 하는것이죠.
그리고 카라멜의 유해성 있습니다. 몰라서 하는말이실텐데 당은 가열하고 가열하고 또 가열할수록 나빠집니다. 태운 음식이 왜 나쁘다 하겠습니까? 당을 가열하면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카라멜 색소안에는 다 있는것이죠. 카라멜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라 카라멜 색소가 나쁜것이랍니다. 카라멜색소는 카라멜 시럽과 다른 아예 다른 산물입니다. 당을 가열하는것을 극도로 심하게 해서 완전히 찌꺼기만 남은 색소예요. 암을 유발하는 색소죠. 단지 적게 쓰이니 괜찮다고 식품 첨가물계에서 로비를 하는것일뿐...
그리고 연육제라던가 각종 식품 첨가물도 유해성은 발견되었으나 정부에서 힘을 못써서 금지를 못하는경우도 허다합니다. 이것을 안쓰면 보관 유지가 어렵다, 대체할 물질이 없다라는 논리로 금지를 못하게 하는것이죠. 우리나라의 정부? 무능합니다. 특히 미국의 판례를 거의 다 따라한다라고 보면 되는데 미국에서조차 로비때문에 금지를 못한답니다. 그럼 우리나라 정부가 무슨 힘이 있어서 금지를 할수있다고 보십니까?
섬과 바다님..남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길게 리플다는것도 오랜만인데 제발 진실은 놓치지마셨으면 합니다..모르고 주장을 펼치는것과 알고 주장을 펼치는것은 천지 차이죠. 세상은 생각외로 진실이 가려져있습니다. 못보게하고 모르게 해서 꼭꼭 숨겨놓죠. 결국 소비자가 할일은 그런 진실을 캐내고 바뀌어야한다는것입니다.
트랜스지방을 아예 없앤 마가린도 나왔고 슬슬 정제염과 정제당이 안좋다는 인식이 퍼져나가고있죠. 소비자들도 이제 너무 싼것만 찾아서도 안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야 제대로된것을 먹을수 있다고 인식이 바뀌어야지 식품 첨가물계도 바뀝니다. 그점을 잊지말아주세요. 저도 그런 소비자가 되기위해서 애쓰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몰랐을때는 섬과바다님처럼 그랬던 소비자였죠..이젠 책도 많이 읽고 유해성에 해서 더 알아보는 소비자랍니다.
나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함이 더 크다는것을...지금은 작지만 언젠가는 그런것을 알아주시는 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건다운님 남의 블로그에서 너무 길게 이러쿵 저러쿵했네요.;; 취지에 맞지않다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조선중기 까지는 김치에 고추를 넣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그 시절에 살아 본 사람 아니면 주장할 수 없습니까?
님이 검은색 춘장을 먹었다고 당시 모든 춘장이 다 검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공장제 사자표 춘장을 쓰던 집은 카라멜 때문에 검었고 자가제조나 소규모 생산 춘장을 쓰던 집은 상대적으로 갈색이 강했습니다. 추측만으로 남을 평하지 마시고..
글쓴이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나쁜방향으로 뎃글이 흐르는군요. 그래서 식사는 전문점으로 가셔야되지요...제가 알기는 100%의 요식업소가 상기 제품중 몇개는 쓸겁니다. 맛을 내는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 시키기란 많이 힘들거든요. 저는 상기 기재된 재료는 현재 대부분의 요식점에서 절찬리 쓰고있는 베스트재료로 알고 있읍니다. 정말로 유해하다면 제조업체 자체가 생산 판매 하면 않되죠...그렇지않다면 이글은 유해제품쪽으로 상품을 오도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유해부분만 다룰것이아니라 상대적 대체할수있는 재료를 알려주시는 기법도 함께 써주시는것이 글의 진정성에 도움이 될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