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이라는 것에 대해 이름만 얼핏 들어 봤지 자세한 것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항암효과나 면역력 증진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 암 등의 중병에 걸렸거나 환자가족이 있는 분들은 좀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 자체가 희귀하기도 하고 워낙 고가이다 보니 보기 힘든 경향도 있겠죠.
상황버섯은 이름만으로 볼때는 桑(뽕나무 상)黃(누를 황)으로 늙은 뽕나무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기 쉬우나 그 외에도 황철상,쥐똥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백양나무, 버드나무 등 침엽수 활엽수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육안으로 봐서는 나무의 일부 처럼 목질로 생겨 있으나 실제로는 학명이 PHELLINUS LINTEUS인 진흙버섯과에 속하는 백색부휴균류이 검출 되어야만 진짜 상황버섯이고 그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생기기는 상황버섯 같아도 실제로는 엉뚱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 생김새는 대략 이렇습니다. (펌 사진입니다)
킬로에 몇백만원씩 하는 엄청난 가격이다 보니 중국산이며 북한산도 많고 양식산도 있으며 모양만 비슷할 뿐 다른 종류가 유통되기도 하기에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만 하는데...
지난 겨울에 상황버섯을 구입하려는 분이 믿을만한 분의 소개를 받아 경북 청송의 깊숙한 곳에 있는 판매처를 찾아가는 길에 동반케 되었습니다.
오후 늦게 서울에서 출발하다 보니 밤 8시가 되어서야 도착.
차량 정비공장을 운영하는 분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산속을 누비며 캐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안 곳곳에 상황버섯과 관련 물품이 가득.
나무 종류에 따라 다른 형태의 상황버섯이 달려 있군요. 샘플로 놓아 둔..
술로도 담궈 두고...
조명이 어둑한 곳이다 보니무슨 밀거래 현장 같은 분위기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종류별로 나눠 두셨군요.
자생한 나무의 종류에 따라 형태와 효능,가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뽕나무 상황버섯.
황색이 가장 뚜렷하죠.
다른 나무에는 이런 색도...
상황버섯이 부채 처럼 돌출되어 피어나는 것만이 있는게 아니라 앞서 설명 처럼 목질과 비슷하게 생겨 나무 겉을 둘러싸는 모습도 합니다. 언뜻 봐서는 나무인지 버섯인지 구분이 쉽지 않죠.
이렇게 나무 겉을 표피처럼 둘러싸죠.
나무껍질이 아니라 상황버섯입니다.
주로 달여서 차 처럼 마셔 주는데 과용하면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 효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아무쪼록 이런 허거걱스레 비싸고 귀한 것 구해 마실 필요 없는 평온한 삶이 지속되길 간절히 두손 모아 기원했습니다. _.._ 아님 편의점에서 녹차 사 마시듯 아무 거리낌이 없도록 돈다발벼락을 왕창 두드려 맞게 해 주시던가...^^;;
저에게 구입방법 문의는 마시길.. 함구령을 지시 받았기에;;;
버섯은 샀고 배는 고프고 해서 삼사십분 거리의 영덕으로 넘어 가 늦은 저녁식사를 합니다.
노물리의 자연산 전문점인 해동횟집에서...
몇종의 자연산 생선을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놔서 기억이 가물합니다...
돌가자미였잖나 기억이 되는..
가저 간 와인으로 버섯 구입에 도움을 준 분께 고마움을... 까스텔지오콘도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중량감 있는 D.O.C.G이죠.
한 겨울 찬 바닷물에 살이 탱글한 영덕대게도...
늦은 식사라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대게 내장은 밥에 비벼 볶아 내는데.. 이쪽 동네에서는 사진 처럼 김치 넣고 참기름 뿌려 달달 볶는 방법이 표준 레시피 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수한 게장맛을 반감시키는 조리법이죠. 그러니 조리전에 김치/참기름 빼고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상황 끝.
이때 먹었던 반찬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
양미리조림도 겨울의 로망이기는 하지만 희귀한 것은 아니고..
전갱이로 담근 젓갈입니다. 이쪽 지방에서, 그것도 자주 볼 수 없는 Rare Item이죠.
신선한 젓갈을 통으로 우적우적 먹어주면 좋습니다. 밥 한 숫갈 꼭 필요하고...
이왕 버섯 이야기 나온 김에....
버섯요리로 유명한 곳이 중국의 사천지방입니다. 가을이면 온갖 종류의 귀한 야생버섯들이 요리로 이용되며 미식가의 입맛을 즐겁게 해 주죠. 이번 가을에 중국 사천성 성도에 가서 먹어 본 중국 야생버섯 요리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상황버섯만 보면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ㅠㅠ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큰거 두장어치나 샀었는데 정작 어머니는 몇번 못 드시고...
나중에 아까워서 아버지랑 보리차 끓여 마시듯 그냥 먹었었는데 그해 감기란거 모르고 지냈었어요.
젤 좋았던 기억이 주량이 두배 가량 늘면서도 몸은 오히려 더 가뿐하더라는...
저희도 상황물(24시간 다린답니다.그럼 완전 진한 보리차처럼 색이)를 거의 6개월째 마시고있답니다. 저는 아토피가 있었는데 특히 가을이면 재발 하곤 했는데. 지금은 아주 깨끗해요. 울 신랑은 윗글처럼 2배나 술이 늘어 의외로 별룬데요,,ㅋㅋ감기 한번 안걸리고 거뜬히 지내고 있답니다.. 저희는 알라스칸산 상황을 구입해서 먹는데요.(듣기로는 알라스칸산이 최고라고 하더라고요,, 한국게 최고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입처는 알려드릴수가 없구요.. 암튼 상황버섯 면역증강에는 최고라는 것은 내 몸이 말해주고 있어요..
경험이라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요,, 아토피는 피부를 직접 약을 발라 치료하기 보다는 속을 강하게 만드는것이 중요 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음식도 가려먹고, 깨끗한 몸과 환경을 유지하고, 특히 상황물을 마시면서 면역을 증강시켜야해요. {참고로,자연산은 그렇게 끓여 마시면 보리차처럼 그냥 물맛인데요.. 재래는 써서 마실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자연산이라고 사셔서 끓였는데 쓴맛이 난다면 그건100%잘못 사신거죠~}
제가 2000년대 초에 우즈베키스탄을 갔었는데 그쪽 지역이 실크로드가 지나갑니다. 아시다시피 실크가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이고 누에는 뽕잎을 먹잖아요 우즈벡에 처음 갔을때 울나라 70년대 생활상인데 길가 가로수가 아름이 넘는 뽕나무였습니다. 그때 상황버섯을 처음 보았는데 1Kg에 한,두덩이로 된것이 100$정도에 거래가 되던데 고려인들이 팔고있었고요. 모르는 제가 봐도 위의 사진과 비교할 수 없이 크고 갓이 두껍고 멋져보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이곳 우즈백은 상황버섯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잘보셨듯이 두껍고 색깔이 불은황색 또는 아주짙은 노란색 아주곱습니다.
어젛든 제가 이야기 하고 십은 것은저는 이상황벗으로 제고질적인 위장병을 호전시켯다는 이야길드립니다.
그리고 눈은 모르겠고요 그리고 그러게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만병 통치약이 아리라는걸 또한 말씀드립니다....참고로 보리차식으로 아이들 주먹만하것으로 2리터 주전자 에넣고 끌이면 패트명두병 정도가나옵니다.꼭냉장보관해드셔야만 됩니다.물이 빨리 상합니다.또 한가지 방법 거짖말이아리라 한20/30번정도 재탕하여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떤사람은 60번정도 달여먹었다고 하더군요.이곳 한국식당에서도 주는곳도 많습니다. 옜날이나라에서는 옷에 물감으로 많이 썻다라는군요 이상입니다.....
상황버섯 좋은 것은 물어물어 찾아가서 어렵게 구해야만 할 정도로 매우 귀합니다. 인터넷에 댓글 남겨 연락와서 판매를 주선할 정도면 양식이나 수입산 혹은 비슷하게 생긴 다른 버섯이지 야생국내산이 아닙니다.
강원도나 경북지역의 친지분들 연고를 통해 몇 다리 건너 직접 수소문해 보는게 좋고 명심하셔야만 하는게 직접 가서 물건을 보고 구입하셔야지 통신구입 따위는 돈을 쓰레기통에 내다 버리는 짓이죠.
그런 연고로 여기에 업자들의 광고성 리플을 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효과는 개인적 생각으로는 특정질병에 탁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 정도의 효능이 있다면 각국의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겠죠. 제약사들은 신약개발을 위해 남미 아마존정글의 원주민마을에도 연구진을 보내 민간처방 생약을 분석합니다. 특효물질을 찾게되면 세계적인 대박이 나거든요.
효과를 봤다는 체험자들 이야기는 개인적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다른 것이니 모두에게 같이 적용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결국 민간처방의 일종일 뿐 모든 이들에게 잘 듣는 직접치료제로서의 기대는 금물.
상황버섯은 알라스카산이 자연적으로 생산된 약효가 최고로 이미 그 효능이 서울대학교 약대 김교수에 의해서밝혀졎읍니다. 극지지방에서 자라는 것에서만 베타-카로틴이 생성된다고 밝히셨드군요.더운지방이나 온대지방에서자란것은 알-파카로틴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인체에는 약효도 없고 아무도움이 되지않는다고 합니다.더많은정보나구입방법을 알고싶으신 분은 E-Mail= joinsusa@yahoo.com로 연락주시면 알려드릴께요.
joinsusa님/앞서의 공지 처럼 구입처를 올리는 리플은 삭제됩니다. 알고 싶은 분들은 포탈 검색창에서 [상황버섯]이라고 치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 중 취향에 맞게 골라 보시길..
요즈음도 신문에 나오고 교수가 발표하면 다 진실인 줄 아는 분들이 있나요. 알래스카산이 정말 제일 좋으면 국내야생산도 알래스카산이라고들 속여 팔았겠죠.
상황버섯에 든 것은 베타카로틴이 아니라 베타글루칸입니다. 더군다나 송이에서는 상황의 60배가 추출되고..
미에로화이바 저렴하죠. 베타카로틴 들었고.
오로라님/
버섯 50그램을 밤알크기 정도로 분쇄하여 물에 10분 정도 담궈 둔 후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약탕기에 정수된 물 2리터를 붓고 상황버섯 조각 50그램을 넣어서 강한 불에 끓입니다.
(50그램은 약 10일간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수도물은 염소가 들어가 있으므로 삼가하시고 지하수(약수) 혹은 정수된 물을 이용)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춘 후, 다시 15분 정도 더 끓입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예: 오렌지 쥬스 유리병)에 옮겨 붓습니다.
재탕 , 삼 탕까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입니다 .
재 인도네시아 교포입니다 일 때문에 산에 자주 올라가는데 보기에 상황버섯 같은게 엄청많아요 하지만 긴지 아닌지 식별법을 몰라 그냥지나침니다 상황이 몸에 좋다는 애긴 수도없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을로 암 말고 어디에 좋은지 어덯게 식별하는지,제가 사진을 보내드리면 식별 해 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고스럽드라도 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ijijcho@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