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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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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내 리플이 지워졌어요.

2007.07.29 07:48 | FAQ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7062 주소복사

제 블로그에 달아 둔 리플이 사라지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Yahoo! 시스템상의 원인.

가끔 제 게시물을 날려버리기도 하는 야후의 시스템은 어떤 근거에서인지 아니면 오류에서인지 리플을 날려 버리기도 합니다.
제가 살펴본 바로는  내용에 웹주소나 이메일 주소를 적어 둔 경우를 스팸광고 리플로 분류하여 자동 삭제하는 프로그래밍이 되어진 듯 하더군요.  그 외 원인을 추정키 힘든 삭제의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들에는 저도 어쩔 수 없죠. 야후 운영측에 항의해 보시기를..


제가 자의적으로 시행하는 리플의 삭제나 Hall of Reply로의 이동이 가끔 있습니다.
이유는 와서 놀다 가는 놀이터의 개념이기 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주고 받는 곳으로 유지되기를 원해서이기에 광고/시비/낙서 스러운 리플들은 정리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제가 정합니다.
자신은 귀여워서 쓰다듬었다고 해도 당한 여성이 성적 모멸감을 느꼈다면 성희롱입니다. 피해자 느낌이 우선되는 것이고 가해자의 의도는 둘째죠.


리플의 삭제나 이동 기준을 좀 더 상세히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2. 광고
스팸광고는 기본이고 자기 블로그로의 방문유도를 목적으로 한 찌라시성 글도 포함됩니다. 인간의 사회적 관계는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이지 구걸에 의해 이뤄지는게 아니죠.

3. 의미 없는 글들.
1빠 2빠 하는 저능아들의 리플 및 본문과 어떤 연관성도 없는 뜬금 없는 글들을 말합니다.  예제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4. 악플
내용이 어떻던간에 욕설이나 비속어, 인종차별/성적모멸감/지역감정 조장/종교비난/정치적 공격 등의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묘사/표현 일체를 말합니다.  애국의 탈을 쓴 저질 국수주의도 포함됩니다.

5. 무례
남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예의는 최우선됩니다. 그렇지 않으며 뜻만 좋으면 된다는 식은 애들 투정일 뿐이죠. 그러기에 상대를 비아냥대는 표현이나 적절치 못한 단어의 사용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사용 어휘는 문제가 없어도 그 뜻에 빈정거림이 담겨 있는 경우 무례함에 속합니다.

6. 위장 추천/비난
이해의 당사자(식당주 혹은 리플러)가 다른 3자인 척 위장해서 올리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 종류입니다.

7.  감정적인 용어로의 비난
식당에 대해 정당하고 예의 지키는 비판은 장려할만 하지만 '쓰레기' '토 나올' '개XXX'등의 매우 감정적이며 비판이 아닌 비난에 속하는 용어를 사용한 리플은 식당평가에 적절치 않죠.

8. 오타/내용오류 지적
이건 악플에 속하지 않는 좋은 리플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적에 동의해서 내용을 수정하던 아니면 동의치 않아 수정치 않던 그 판단은 전적으로 저의 것이지 강요를 하실 수는 없습니다.
또한, 그 지적은 저에게 하신 것이기에 접수가 되고 나면 삭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삭제가 되었다는 것은 제가 읽었다는 것이니 쓰신 분의 의도는 이뤄진 것이죠.
그러나 단지 자신의 리플이 지워졌다는 이유로 비난을 퍼붓는 분이 가끔 있는데 그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선의의 충고/조언이 아닌, 만인에게 저를 공개망신 시키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갖고 달아 둔 리플이였다는 증거가 되죠.
리플러들 중 제일 표리부동한 분들입니다. 선의를 가장한 악의.

9. 개인신상의 공개
저를 포함한 개인의 신상정보와 관련된 내용의 리플을 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선의로 그러시는 수도 있지만 제가 원치 않으니 죄송스럽게도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사는 동네명을 구체적으로 밝힌 리플을 달아서 삭제했더니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다시 달더군요.
그런 경우 악의로 받아 들일 수 밖에는 없으니 삼가해 주세요.


이상의 경우들은 삭제되거나 Hall of Reply로 옮겨져 분류 보관되는데 Hall of Reply는 악플러들을 조롱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악플방지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입니다.
일부 악플러들은 반응을 즐겨서 삭제 정도로는 더욱 신이 나서는 열심히 집요하게 더 달려 듭니다.
그런 분들은 따로 자신의 악플을 모아서 공개적으로 올려 두면 창피함을 느끼고 혹은 효과가 없을을 느끼고 행동을 자제하게 되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방어차원에서 만들어 둔 것이지 제가 키득거리며 재미를 보려고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추후 고발할 때의 증거로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삭제/이동 기준임에도 리플을 삭제치 않고 그냥 놔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 쓰기를 공개가 아닌 [비밀글]로 해 둔 경우죠.
비밀글로 쓰신 내용은 어떤 경우던 삭제치 않습니다.


제가 욕설/비속어 등을 사용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시 될만한 내용의 리플을 달아 다른 리플러들을 공격한 적이 있다면 언제든 관계당국 및 야후 운영측에 고발하셔서 저를 매장해 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제가 악플을 다는 짓을 한 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개인 블로그에 남겨지는 리플의 관리는 전적으로 블로그 주인의 권한입니다.
'왜 내 리플을 지우냐'는 항의는 의미가 없죠. 불법이라면 고발 하세요.
'악플은 지우고 칭찬글만 남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도 어이 없는 소립니다.
여기는 포탈의 뉴스 게시물이 아닌 개인의 공간입니다. 남이 놀러 왔다 어지럽혀 놓고 간 것을 그냥 방치해 놔둬야 잘 하는 짓이고 치우고 닦고 깨끗히 하는 것은 문제있는 행동이라는 이야기와 같죠.
저는 뒷뜰을 잘 가꿔 이웃과 즐거움을 함께 하려는 집주인과 같습니다. 그런 뒷뜰에 놀러 왔다가 쓰레기를 버리고 낙서 하고 가는 사람들이 그걸 치운 주인을 욕하는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이런 주인이 싫으면 그냥 오지 않으면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며 자꾸 와서 시비를 거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이 아닌 피해망상증의 일종이죠.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당들 중에 서비스가 좋은 곳도 있지만  [물은 셀프에 음식값 선불]로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식당들의 영업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불법행위라면 관계기관에 고발하면 되고 합법이라면 가지 않으면 됩니다.
더 나은 서비스의 식당들도 많고 많은데 일부러 셀프업소를 찾아 가서 '왜 물이 셀프야. 당장 가져 와'하며 행패를 부리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라 깽판 놓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에 악플이나 허접한 리플을 마구 달고 다니는 행동을 짐승들의 영역표시 행위와 같다고 봅니다.
짐승 숫컷은 아침에 일어나면 서식지 일대를 돌아 다니며 오줌 등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해 둡니다. 매일 반복되는 그 행위를 통해 자신의 영역임을 과시하고 그게 훼손되었을 때는 격렬히 분노하여 상대를 공격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악플러들은 동일한 행위를 하며 돌아 다니다가 자신의 리플이 삭제라도 되면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고 봅니다.
인터넷이라는 고도의 문명공간에서 이뤄지는 지극히 동물적이며 원초적인 행동패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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