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좋은나라 운동본부]라는 사회고발성 프로그램에 보면 [안전밥상 수호대]라는 식당 위생상태 점검 코너가 있습니다. 설렁탕집 이남장, 백년옥 등의 유명업소들 비위생성을 고발하여 화제를 모았었는데 그와 비슷한 형식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유명 냉면집의 비위생을 지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쩝 촬영한게 아니라 지난 주 (5//11) KBS VJ특공대의 식당 소개 화면을 그대로 캡춰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냉면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 여름 동안 수백만..아니, 수천만 그릇이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로해 드리겠죠. 그러나 더운 여름에 먹는 차가운 음식이다 보니 쉽사리 변질되어버려 해마다 적잖은 분들을 식중독의 고통에 시달리게도 만듭니다. 그러므로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만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지하철 창신역 부근의 낙산냉면이라는 허름하나 인기가 높은 집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줄 서기가 기본이 되죠.
입구에 들어서면...
책임 지셔야만 합니다. 저런 문구를 써 놨다고 신발분실의 책임을 업소가 면하게 되는게 아니죠.
그냥 손님에게 협박하는 차원의 경고일 뿐 없어지면 업소가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SBS [솔로몬의 선택]에서도 다뤘죠. 동물원 사자우리에 철책도 치지 않고 [사자에게 손을 내밀어 잘리우면 동물원은 책임지지 않습니다]고 써 붙여 뒀다고 해서 사고가 나면 면피가 되지는 않듯..
장사가 겁나게 잘 되는 곳이다 보니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방송촬영 온다고 이야기들을 들으셨는지 미장원 머리에 짙은 화장, 장신구도 다들 주렁주렁. 위생모는 전혀 안쓰죠. 돈 주고 한 머리 망가지니..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하나 그냥 맨손. 거기다가 반지 까지 끼셨네요.
반지/팔찌/시계는 주방 근무자가 착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반지는 손가락과의 사이에 세균번식이 쉽게 되므로.. 음식 찌꺼기도 끼죠.
국물을 우려내는 중입니다. 큰 솥에서 잡뼈가 끓고 있고 그것들을 저런 도구들로 휘저어 줍니다. 뭔지 잘 안보이신다고요?
야채 씻어서 담는 플라스틱 소쿠리를 펄펄 끓는 국물에 휘휘~ 뜰채로 사용합니다;;;;
유해 환경홀몬이 국물에 잘 녹아나겠죠. 뜨거운 음식의 조리시에는 스테인레스 기구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어떠한 플라스틱 기구도 안되죠.
27년간 사용해온 손때 뭍은 기구들이라며 가위며 국자를 자랑하시더군요. 그 중에서 국자를 살펴보니...
손잡이 부분에 포장용 테이프를 두텁게 발라 뒀습니다!! 뜨거운 국물에 담궈 두거나 휘저으면 테이프에 발라진 접착제 성분이 국물에 녹아들겠죠!!
이 집 냉면에 중독성이 있다더니.. 본드 중독은 설마 아니겠죠!
완성품. 저는 맛있어 보이질 않습니다.
식당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소독저 및 물컵 등)은 금지사항입니다.(배달은 제외) 소위 식파라치라는 식당불법 고발자들의 좋은 먹이감이죠.
유명해서 지역 공무원분들도 많이들 찾을 이집에서의 젓가락은 일회용. 사진에는 없지만 물컵도 일회용.
돈 많이 번다고 자랑하시던데.. 그 돈으로 신발정리하는 분 고용하시고 조리기구 바꾸시고 쇠젓가락/컵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 위생용구(위생모/위생장갑)도 좀 사드리고..
아니면 이 집 단골분들이 돈 걷어서 사 드리던가..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서민들이 주로 즐기는 집입니다. 그렇다고 위생을 소흘히 해서야 되겠습니까. 싸다고 불결한 것이 용납될 수는 없습니다. 서민들이라고 불결함을 묵인해 줘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유명하여 줄을 서는 곳이라면 더욱 위생에 신경 써줘야죠. 많은 분들 덕에 업소가 번창했으니 그 고마움을 맛과 위생으로 고객께 돌려 드려야만 합니다.
같은 프로에 등장한 충북 청주의 유명 돼지갈비집인 남들갈비.
여기도 [책임 안집니다]는 대세. 유명업소들의 공통점인가 보죠.
비위생 업소는 아니고... 우리가 사 먹는 돼지갈비라는 음식이 실제로는 갈빗살은 별로 없고 다른 저급부위 살덩어리가 대부분입니다. 자랑스레 보여주는 고깃덩이들을 척 봐도 갈빗대는 조금이고 넙적다리/엉덩이살로 보이는 덩이리가 가득.
일인분 시키면 엄지손가락 만한 갈비토막 한두개에 얇게 펴서 양념한 잡부위의 살덩어리들로만 불판을 덮어주죠. 뭐 일반식당의 소갈비라는 것도 양념갈비는 다른 부위 살덩이를 이어붙여 만드는게 대세입니다만.. 알며 모르며 사서들 드시는 모순된 음식이 [갈비구이]입니다. 갈비는 별로 없고 다른 부위로 구성되면서 갈비라 불리우는..
이런 게시물에 꼭 붙는 리플이 있죠. "그런 것 다 따지면 피곤해서 어떻게 외식하냐 집에나 가서 밥 먹어라"하는 식의.. 불법의 사회적 방임은 나은 사회에 대한 해악 행위입니다.
그런 분들께 되물어 보고 싶습니다. 병역비리나 공무원/정치인 부패 사건이 나면 "꼴 보기 싫으면 이민가라"던가 일본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이나 종군위안부 부정 같은 적반하장적 태도에 분노하는 이들에게 "일본인으로 귀화하면 되잖냐"는게 제일 현명한 해결방법인지를.. 삶이 힘들다는 이에게 [자살하라]는 리플을 날릴 분들이죠.
작년 10월경쯤 제 가게 여직원이 결혼때문에 그만두는 관계로 회식을 돼지갈비 뜯으며 했는데, 케잌과 샴페인 그리고 선물을 미리 업소와 상의하여, 마무리될쯤 촛불을 케잌에 밝히고 종업원일행이 깜작등장해서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노래도 불러주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싹싹하고 사장님도 잘생겼고그래서 그런지 갈비도 더 맛나고 그런 갈비집 입니다. 건님 빗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귀감의 말씀 경청(?}하고 있답니다.
솔찍히 환경 문제라면 일회장갑도 쓰면 않되지요. 그것도 플래스틱임으로 쓰고 버리면 공해가되고 그 일회장갑으로 먹을것 조물락조물락 하면 플래스틱에 있는 환경홀몬이 먹는 음식에 들어가지요. 그러면 일회장갑(공해+환경홀몬) vs. 맨손으로 조리.... 음음.... 생각해 봅시다^^
가정집에서 조금씩요리할 때와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급되는 음식을 다룰 때는 그에맞는 기준이라는게 있는것입니다. 반지낀 손으로 요리 집이면 그럴 수도 있조..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음식을 만드는분 그 반지에 식중독 균이라도 묻어있으면 집단 식중독걸리는 겁니다. 손맛과 비위생 구별해야함니다.
spark님/1회용품은 위생때문이 아니라 자원낭비와 환경보호를 위해서 식당내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본이 어떻게 운영하던 우리와는 상관 없죠. 미국은 쓰레기 분리수거가 없고 유리병은 재활용수거를 않습니다. 고작 알루미늄캔 정도만 매입하죠. 자원절약/환경보호에 있어서는 후진국입니다. 일본이나 미국이 우리의 교범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세계 제1위 1회용 젓가락 생산국인 중국도 몇년내 생산/사용을 금지키로 했습니다. 그로 인한 산림파괴가 심하거든요.
thejonfamily님/플라스틱 제품이라고 전부가 다 유해하지는 않습니다. 식품류를 담거나 접촉할 수 있도록 허용된게 있고 그중에 위생장갑도 있습니다. 음료수병으로 이용되는 PET가 대표적이죠.
PET병이던 위생장갑이던 폐기시의 환경오염 문제로 언젠가는 사용이 규제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적절한 대체용품이 없어 사용중이죠.
특히 위에서 지적한 복장 및 악세사리는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음식 맛은 손맛이지만 저 인원중에 한명이 콜레라 등의 법정 전염병이 있다면 어떡하지요? 역시 비닐장갑은 끼고 해야겠지요. 1회용 젓가락 부분인데요. 중국에서 일본으로 수출 금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산림문제겠지요. 그럼...
갈비는 정말 진짜인지 구분하기 힘들죠 일단 처음 갈비가 나오면 종업원이 불에 고기를 얹어 주죠? 절대 못하게 하세요. 왜냐면 갈비는 돌돌 말려서 나오잖아요? 말아져 있는 갈비를 풀어 보세요 끝이 갈비대와 붙어 있는지 없는지를.......끝에 조금만 붙어 있고 떨어져있음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잘한다고 하는 집에 가보니 진짜 갈비살이 갈비대와 전체 적으로 다 붙어 있더군요^^ 이 방법을 한번 써보세요 .
고기유통을 23년째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돼지갈비를 팔 때 싼부위를 섞어서 파는 분들도 있지만 갈비부위보다 훨씬 더 비싼 목살부위를 섞어서 파는 분들도 많답니다. (순전히 맛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여러면을 생각하면서 장사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문에 실린 내용은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
필자에게 여쭙겠습니다 중국집 자장면이나 고깃집 삼겹살이나 번화가의 레스토랑이나 ..
이중 어느 한곳이라도 일거수 일투족 위에 열거한 사항에서 위반되는게 없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외식을 하거나 음식을 주문해 드시는지요??
제가 보기에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상당수의 음식점,요식업체들 대다수가 본문의 상황과
크게 다를것은 없다고 여겨집니다만은 ..
비단 음식점이 아니더라도 실생활속에 우리는 어떠한지요 ..
물어 보시니 대답 드리죠.
님은 지저분한 곳만 골라 가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법 잘 지키며 깨끗히 운영하는 업소들 많습니다.
근거 없이 모든 업소들이 불결하다고 주장하시는 것이야 말로 동조를 얻기 힘든 위험한 발상이죠.
양심적인 업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실생활속에서도 님의 주윗분들과는 달리 위생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우리는]이라고 하지 마세요. 청결히 사는 분들 기분 안좋습니다.
물론 음식.숙박업에서 위생.청결만큼 중요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이것들 지키기 쉽지않죠! 저는 아직 입이 무뎌서 '감미옥'이나 '덜덜이집'정도로 만족하는데요. 사실 그집이 좋아진것은 주방에서 마치 학교급식소운영하듯 그렇게 위생복 잘 갖춰입고 모자쓰고 고무장갑 확실하게 착용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그런집이 대한민국에 10%라도 된다는것 믿지 않습니다. 그런집은 잘해야5%집이죠. 너무 후하게 바라볼일이 아닙니다. 쥔장나리~~
평생 끼니 마다 다른 식당 다녀도 대한민국 식당 숫자 중 5% 이상 다닐 수 없습니다.
설령 95%가 더럽다 해도(근거도 없는 이야기지만) 마음만 먹으면 청결한집만 다닐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식당의 불결함과 불법은 눈 감고 살자는 말씀들인 것 같은데..
식당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된 나쁜 사고방식이죠.
잘못된 것은 힘 들더라도 고치려 해야지 외면하면 자신과 사회를 좀 먹게 됩니다.
더럽고 불법적인 식당이 95%라고(근거도 없습니다) 봐 주면 5%의 양심적인 업소도 더러워 집니다.
네 지저분한 곳만 골라 가시는지 모르겠다라는 답변 같지 않은 답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원문내용이 틀린 말이 없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원칙에 입각해서 재래시장,길거리 포장마차,
동네 분식집부터 치킨집까지 gundown님이 말씀하시는 양심적인 업소를 만들도록 모두 즉각 영업중지
내리고 그런 불결하고 비위생적인 업소나 영업을 하는곳은 발도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바꾸려 하지 않고 고치려 하지 말자는 생각이 아닙니다 바꾸고 고쳐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한민국인이라면 알던 모르던,내가 이끌든 지인이 이끌든 혹은 혼자라도 이용을 하게되는 현실입니다.
그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닐뿐더러,고치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이 기사성 내용을 보고서 처음에는 무슨 공업용 기름이라도 쓰나보다 했는데 ..
왜 '의외로 쉽지 않죠'라고 생각하십니까?
뇌물 먹이고 길에 침 뱉고 무단횡단하고 주차위반 하고... 다 지키기 힘들어서 위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만 편하려는 것이죠. 어기지 않고도 잘 사는 분 많고 또 모두가 그래야만 하는 것입니다.
식당에서 조리기구 바꾸고 반지 빼고 장갑 끼고 일하는게 뭐가 그리도 힘들고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고 '뭐 이해하고 넘어 가자'는 식의 위험한 발상들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더군다나 음식은 다수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중요한 것입니다, 불법주차나 길에 칩 뱉기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불결하고 불법인 업소들을 이해하자 혹은 뭐 다 그런 것 아니냐는 식의 생각을 내세우시는 분들을 저는 도통 이해키가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어린 자식에게도 그런 수준의 음식들을 먹이며 '다 그런 것 아니겠어'하며 느긋해들 하실지..
스크롤 내리면서 읽다보니, 위생장갑이나 장신구,조리모에 대해서 운운하고 몇가지 조리기구에
대해서 그리고 신발 분실건에 관한 안내표지문에 대해서 뭐 이정도 인거 보고 정말 이슈화 시키고
기사로 다루어야할만한 업소나 식품업체는 제대로 다루지도 않으면서 기껏 영업 잘하고 있는 집에
피해만 주는 겪으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보기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거지요
악플러도 아니고 댓글적는 습관도 없습니다.
다만,굳이 저러한 공영매체에서 특정 업소를 꼬집어서 고발 보도할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곳인지,
마치 작정하고 쳐들어가서 하나라도 더 건져올릴려고 무대포 취재로 보도한것같은 느낌은 지울수가
없군요.. 올바른 내용의 올바른 보도이지만 보는 사람이 불편해지는것은 왜일까요
5/11일 VJ특공대 프로그램의 성격은 위생 고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줄을서서 신발분실의 우려까지있는 유명한 맛집소개인거 아니었나요?.... 만일 좋은나라운동본부의 고발적성격 프로그램이었다면, 행정적 조치가 충분히 내려질 소지가 있어보이네요. 내일 오전중 비가온다네요. 우산챙겨야할듯...........
소비자들부터 싸고 서민적인 음식점들은 불결한 것이 당연하거나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음식점이라고 해서 깨끗하지 말란 법있나요? 정말 돈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가난하게 살아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고 살 수 있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건다운님이 좋은 부분 지적해주셨네요. 맛있다는 미명아래 비위생환경이 덮어지는 것이 너무 많죠. 맛보다는 위생적인 식당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맛없는 음식보다 더러운 음식이 더 기분나쁘더라구요, 아무리 맛있어도 주방이 더러운 것이 보이면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그리고,'손맛,손맛'하는데 맨손으로 조물락거리는거 실제로는 굉장히 비위생적일거 같습니다. 그 '손맛'이라는 것이 지문을 만들어내는 분비물이 첨가된 것이겠죠.
외국인을 맞는 음식점 주인분께:외국인은 남이 쓰던 물건에는 절대 손을 데지 않습니다 대부분 외국인은
한국음식점을 보고 불결하다고 합니다,특히 젓가락,숫가락 별도로 포장좀 해서 주셨으면...또 반찬도
한국인은 여럿이 같이 먹는데 외인들은 찬그릇을 같이 사용하지 않아 절대로 그런 반찬에는 손을 데지
않습니다,화장실도 좌변기는 잘 사용 하지 않으려 합니다(일본인)
'동심'님의 고기 맛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갈비 대신에 '목살'을 넣는다는 부분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목살이 더 맛있으니 소비자가 갈비를 구입해도 목살을 먹으라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잘못된 판단으로 보입니다. (목살이 갈비보다 맛있다는 것은 사실 납득하지도 못하겠구요 ^^)
위생장갑뿐만 아니라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은 치질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냉면에서 대장균이 나오는 이유는 튀어나온 치질을 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손톱에 낀 대변이 맨손으로 조리 할때 음식에 투입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성인의 70%가 치질기가 있답니다.
위생장갑은 필수죠 그리고 만두나 순대집에 가면 프라스텍 쟁반에 만두를 찌거나 순대 위에 비닐을 덮어 놓고 판매하는 곳이 거의 99%입니다. 이런 음식을 산모가 먹으면 기형아가 나옵니다.
건다운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저는 이런 기사는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대충 그렇게 살지뭐..가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못들어가게 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그런데 뭐?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잘못된 것인지는 나이가 들수록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능합니까? 소설이나 만화가 아니고 실제 가능하냐구요?? 정부는 뭐 놀고있는줄 아시나요?
몰라서 이런거 방치하고 두둔하는걸로 보이십니까??
==>이렇게 쓰신 분께 묻고 싶습니다. 그럼 정부는 일하고 있으니, 저런 업소는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말씀???
위험한 발상입니다. 전 TV보면, 뭐..감독할 사람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감독못한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을 보강시키든, 감독 할 process를 고치든 해결점을 찾아서 고쳐야 합니다.
지금 이야기 하신분 말씀대로 하면..
민원 서류 처리건이 100개가 있는데..바쁘니까..50개만 처리하고 나머지 50개는 그냥 처리 안해도 된다는 말씀과 동일하게 들립니다.
공무원도 회사와 같은 조직입니다. Input이 들어가고(자본, 노동력, 시간), Output(국가보호, 국민 보호, 민원서비스....등등등)을 처리하는 조직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그 조직이 제 역활을 못할때는 문제점을 찾아서 고쳐야 합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봅니다. 각자 개인마다 생각이 틀릴테니 누구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건다운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냉면집 보다도 허스름하고 싸구려틱한 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낙산냉면집을 찾아가볼까 하다가 건다운님의 지적에 가고싶은 생각을 접어야겠네요. 우리가 흔히 프라스틱에서 환경홀몬이 나온다는것은 가소제(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화학약품)인 DOP(di-octyl-phthalate)가 PVC 에 섞여있다가 뜨거운 주변환경에 의하여 슬며시 녹아 나오는 겁니다
가정이나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PVC 랩은 차거운 음식을 보관하거나 조리시에는 유용하지만, 뜨거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좋지 않겠죠. 플라스틱 제품은 상온에서 사용하는것엔 무리가 없지만 변형을 가져올수 있는 고온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오늘도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익, 과 맛있는 음식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시겠지만, 이익만을 위해서, 누군가에게 위해를 해친다는것은, 굳이 과격한 표현을 쓰자면 강도나 다름없죠....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는, 당연히 요리사가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하는 법 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태리나, 프랑스, 일본 요리가 깔끔하게 보인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먹는 사람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만들때 신경을 쓰기 때문 일 것입니다.
건님 답글 중에 미국에서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종이, 유리, 플래스틱 등을 분리수거하도록 하고 수거하는 날이 정해져있습니다. 밖에 내다버리는 container도 차이가 있죠. 텍사스에서는 전~혀 하질 않더군요.. 역시 통큰 텍사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을 나타내는 것은 자유라고 봅니다 만일 이곳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보질 않으면 되지 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건다운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르고 먹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알고는 도져히 못 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군여.....
예전 이남장이 걸렸을 때 이남장에 손님이 끊겨서 망했더라면 저런 업소들이 없어졌을텐데 이 게시물에 변명 대신 해주시는 마음 좋으신 분들 때문에 몇년이 지난 아직도 저런 업소들이 활개를 치는군요.
저런 수준은 영업정지를 먹여도 1년은 먹이던가 해야지......참....
건님 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지저분하고 좁은 곳에 가서 먹는게 정겹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취향이거니 생각합니다. 저만 안가면 되니까요. 하지만 저정도로 비위생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면 어떤 종류이든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침뱉는거나 아무데다 쓰레기 버리는 거나 차에서 창밖으로 쓰레기 투척하는거나 사실은 조금 강력한 제재가 필요한 일들이지 않을까요? 법이 엉성하면 모두가 그물을 피하려고 하니까요...
joon0501// What's wrong with TX? We do that Thing dawg!! gosh... have you lived here? I'm sorry Gundown~I just lu~v ma place. Your blog is very nice, very nice~ I'll visit some places those you introduced in some places when I go there. you are the best man- :-)
저희엄마도 영양사셔서 음식과는 불가분의 관계신데, 세월따라 관리도 달라졌다고 하십니다. 예전에야 다들 못살고, 수지 맞추려니, 사먹는사람도 싸게 먹으려고만 하니 위생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지금처럼 음식값비싼 시대에 그 값중 일부는 위생을 철저히 하는데 써야하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저 집도 음식값이 그렇다고 싸지도 않을거 아닙니까? 그렇게 사람들이 힘들게 번돈으로 자기들 돈 벌게 해주면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라도 저렇게 더러운 환경에서 환경호르몬을 우리 입속으로 집어넣을 생각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테이프에, 플라스틱 바구니라니..ㅠ_ㅠ 끔찍하네요..
길거리에서 파는 오뎅 먹을때 간장 그릇 같이 쓰는거 저도 정말 불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먹을때마다 참 찝찝합니다. 그런데 깨끗하게 먹으려고 하면 간장도 따로 다 부어주어야 하는데..............그러면 쓰레기 양은 또 많아지겠죠 .................. ^ ^ ;;
다들 고급레스토랑가셔야겠네요..ㅋ
낙산냉면 20년먹고살아도..몇일 연달아먹고 해도..
저는 별탈없든데요...
싫으면 안가면되죠.. 좋은사람은 갈테니까요..
감기에39도넘게 열이 펄펄끓어도 저는 저냉면만 생각나던데..ㅋ
더럽던 뭘하던.. 가는사람이 있으니까 유명하고 맛집이라 소문난거 아닐까요..
부엌을 안보이게 막아논것도 아니고 다훤히 보이는데..
가서 직접보고 소리지르며 뛰쳐나오는것도 아니고
다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잘먹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전 아직도 저집냉면 좋아하구요..
junylovy님아.. 더러운 것 먹어도 탈 안나는 위장이 부럽삼. 우리집 개도 옆집 꿀꿀이도 그러더만...
그 집 유명했던 것은 더러운줄 모르고 먹었던 사람들도 있어서이지 더러운 줄 알고도 먹은 사람들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도 알아두삼.
이제는 좀 깨끗해 져다고 하더라도 걸레는 빨아도 걸레지 행주가 될수 없잖삼?
신발관리나 일회용 젓가락 사용에 대한 문제는 차치 하고서라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것이 위생과 관련된 문제 입니다. 위에 말씀 하신 분들중, 약간의 더러움은 어쩔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신분들은 먹고 죽은이가 없으니 문제될것 없다는 것인가요? 현실적으로 개선하기 힘든 것이니 그냥 놔두자는 건가요??
일종의 안전불감증 아닌가 합니다... 건물안 비상벨이 마구 울려 대는데도 비상벨이 망가진것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앉아 있는 사람들 이나 (실제 뉴스에서 실험한적이 있습니다.) 테이핑 되있는 플라스틱 국자를 뜨거운 국물에 마구 담가도 머 어쩔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 인듯.
이런 사진은 많이 뿌리고 알려야 합니다. 건다운님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이런일이 있었군요...저도 이곳 냉면 좋아했었는데..참, 1회용 나무젓가락과 컵은 맘에 안 들었습니다.
참, 이곳 이사했습니다..산 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전철역에서 가까워 졌슴다.
안좋았던 사항은 이전하면서 바뀌었다면 좋겠네요...공영주차장인가 옆으로 이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