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님/taewkim2000님/ 감사합니다.^^
iceman님/전화주문 및 택배발송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화 자체가 없는 듯도 하고..
차라리 좌측 메뉴의 [지방여행과 음식] 중 [부산의 중국만두집 신발원]에서 주문 하시는게.. 택배발송 해주더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건다운님 글 보고 잔뜩 먹고싶던 차에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백화점 지하 식품부에 갔더니 사람들이 줄을 길게 쭉 늘어서 있더라구요... 뭔가 해서 봤더니 중국식 만두 전문점... 중국에서 온 만두 전문 기술자가 만든다고 써놨길래 너무 반가워서 줄서서 한 참 기다리다 드디어 몇 개 사서 먹었는데 실망입니다. 만두 피만 좀 다르고 만두 속은 여태 먹던 한국식 고기 만두속과 거의 차이 없더군요.....그런데 요즘 파는 만두들은 왜들 그렇게 들큰한 맛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만두 속에 감미료를 넣나...
..
전에 건다운님이 추천해주신 중국만두를 정말 맛나게 먹은터라, 오늘 냉큼 다녀왔습니다. 저녁 시간이었는데
건다운님 말씀과달리 한국분(사장으로보임)이 계시더군요..
그러나 오더를 너무 서투르게 받으시더라는...
'주문이요~'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기다리세요!" 라고 하더라고요..오더가 동시에 들어가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차라리 아줌마들만 계실때 가는게 좋을듯..
만두는 정말 괜챦았습니다..역시 서비스인데..싼가격엔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는 것인지..하면서 좀 씁쓸했지요..
추천 철회를 하루만 일찍 봣음 어제 안갔을 텐데요T,T 어제 우연히 삼청동에 갔는데 천진포자가 있어서 건다움님의 블로그에 본것이 생각나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만두 먹자고 한시간 기달렷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앞에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딱 5팀 기달렸습니다. 기다린 만큼 맛이 있고, 조금이라도 주인께서 친절하셧다면 화가 안낫을텐데 즐거운 일요일 기분 딱 망쳤지요 ~~ 어쨌든 추천 철회 탁월한 판단이십니다. 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이 집 정말 중국집답게 위생관념 전혀없어요. 주방 바로 앞 식탁에서 만두 먹는중 집사람이 젓가락을 내려 놓길래 왜 맛이 별로인가 물엇더니 그게 아니라 식탁에서 걷어간 젓가락을 물에다 한번 적셔서 젓가락통에 꼿는걸 보고 도저히 못 먹겠다 그래서 나 혼자 다먹고왔음 ^^앞으론 나도 안감.
어젯 저녁 7시경에 앞을 지나니 만두집쪽은 손님이 거의 없고 옆의 면관(새로 생긴)은 좀 있더군요. 다시, 10시 넘어서 폐점 후 지나니 젊은(스무살 가량) 중국남자가 앞에 쭈구리고 앉아 중국어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핸폰 통화 중.
하여튼, 저는 다시는 갈 일 없으니...
현재까지 직접 확인한 문제는 1)살균기는 폼입니다. 차라리 개방된데 두지 꺼두고 물기가 흥건한 식기들은 넣어두니 덜덜덜 떨리더군요. 혹시 잊어먹고 껏나 해서 켜보니 주방장이 곧바로 끕니다. 2) 부추를 사람이 않는 의자위에 대고 물을 짭니다. 그것도 제가 보는 앞에서. 맛은 있지만 위생문제는 정말 해결해야 합니다.
진짜 비추 입니다.. 중국말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손님이 옆에서 만두 먹는데... 옆에서.. 만두만드시는 아줌마 계속 코를 후비시는 겁니다.. ㅜ.ㅜ 진짜 너무 심해서 쳐다 봤는데 신경 안쓰시더군요. 손도 안닦으시고 옷에 대충 쓱 문지르시더니 다시 만두 주문오니깐 만들러 가시더라구요.. 그냥 하나먹고 다 친구랑 더러워서 나왔습니다.. 진짜 아줌마들 너무 심하게 코 푸시고 코까지 후비시는거 보니깐..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내 평생 최악의 음식점. 의도적으로 줄세우고 서비스정신은 아예 없고
만두에서는 역한 냄새. 헉. 먹고 계신 분들 보면 안쓰러운 곳. 호기심에라도 가서는 안되는 곳.
무려 50분이나 줄서있게 한(내 앞에는 6팀정도 밖에 없었음. 좌석은 비어있으나 주문하려면 서서 있어야 함.
완전 벌세우는 거죠) 나를 어이없어 하는 식구들 땜에 일주일내내 식은 땀 흘린 기억.
저도 유명해서 가 봤다가 깜짝 놀랐다는..... 맛은 그냥 그랬는데... 미친듯이 기다리고 서비스는 엉망이고 물, 단무지 셀프이지만.... 마실 물도 거의없어서 커다란 물통을 기울여서 물따라오구 단무지도 거의 없고 더러워서 그냥 안먹구.... 40분 기다려서 먹고 오긴 했는데.. 다신 가고 싶지 않다는~~~ 차라리 딘타이펑의 소룡포가 그립더군요~